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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오토리스, 상용차 운용리스 상품 2종 출시…경제적 부담↓선택 폭↑

롯데렌탈 상용차 전문 금융회사 롯데오토리스가 월 납입금을 기존보다 낮춘 상품과 위약금 없이 차량을 반납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 롯데오토리스가 새로 선보인 상품은 ▲롯데오토리스 Biz car 인수형 운용리스 ▲롯데오토리스 Biz car 자유반납형 운용리스 2가지다. 인수형 운용리스는 일반 운용리스보다도 월 납입금이 더 경제적인 상품이다. 이 상품의 월 납입금은 할부 월 납입금 대비 40% 낮으며 기존 운용리스 상품과 비교하더라도 10% 더 낮다. 정산금을 납부하면 차량 반납도 가능하다. 월 납입금을 줄이고 싶은 사업 초기 고객, 계약 만기 후 차량을 인수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추천한다. 자유반납형 운용리스는 위약금 없이도 차량을 반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일반 운용리스 상품보다 월 납입금이 다소 높으나 위약금 없이 차량 반납이 가능한 이점이 있다. 48개월 계약 시 24개월 이후, 60개월 계약 시 36개월 이후 자유반납이 가능하다. 장기 계약 기간이 부담되거나 계약 기간 내 갑작스럽게 차량을 반납할 가능성이 높은 고객, 짧은 주기로 계약 만기 전 신차로 교체를 원하는 고객에게 추천한다. 롯데오토리스 상용차 운용리스는 취등록세, 자동차세 등이 월 납입금에 분산되어 초기비용 부담이 적고 차량 전체 금액으로 월 납입금을 산정하는 할부와 달리 잔존가치를 제외하고 월 납입금을 산정하기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정비 서비스를 포함할 경우 전문 방문 정비 서비스로 차량 관리를 받고 월 납입금의 부가세 환급도 가능하다.

2025-03-20 14:45: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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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병원 예술 프로젝트 에세이집 발간

부산문화재단은 '병원 예술(Hospital Art) 프로젝트'의 결과를 담은 에세이집 '마음을 담다'를 발간했다. '예술로 풀어가는 마음 치유 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처음으로 금정구 다움병원과 사상구 좋은부산요양병원에서 진행됐으며 환자들이 감정을 표현하고 자기 정체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예술 치유 활동을 운영했다. 다움 병원에서는 갤러리 후아 김화진 대표가 도예·그림·다도 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좋은 부산 요양 병원에서는 김옥련 발레단 팀이 발레·마임·음악을 활용한 움직임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예술 치유 활동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 참여자의 94.1%가 기분이 좋아졌다고 응답했고, 55.6%는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됐다고 답했다. 특히 활동 만족도가 높을수록 우울증 척도 점수가 유의미하게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며 만족도가 1점 상승할 때마다 점수가 3.869점씩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자들은 "예술 치유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치유의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다수 참여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고. 예술 활동이 즐거웠다"고 이야기했다. 또 병원 관계자들도 예술 치유 활동이 병원을 단순한 치료 공간에서 벗어나 환자들과 소통하고 희망을 찾는 따뜻한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예술가들이 방문할 때마다 환자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으며 예술 활동이 병원 환경을 더 따뜻하고 활기찬 공간으로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재단 사업 담당자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병원 예술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의료 기관과 협력해 예술을 통한 치유와 회복의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음을 담다는 비매품으로 3월 말까지 부산 내 주요 도서관에 배포될 예정이다.

2025-03-20 14:43: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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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슈프리마와 로봇 친화 빌딩 확대 가속화…달리 딜리버리 등 활용

현대자동차·기아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보안 시스템 전문 업체 슈프리마와 로보틱스 및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솔루션 구축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슈프리마는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과 협력해 팩토리얼 성수에서 로봇 친화 빌딩 검증을 수행한 국내 출입 통제 분야 1위 업체다. 이번 협약의 목표는 로봇 관련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혁신적인 로보틱스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것이다. 이 협약에 따라 양측은 AI와 로보틱스를 융합한 보안 솔루션을 개발한다. 또 로보틱스 기술을 활용한 신규 보안 서비스 개발도 추진한다. 이 첫 시작으로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의 달이 딜리버리 등을 활용해 물리 보안 기술을 연구하고 검증할 방침이다. 물리 보안은 범죄 등 고의적 위협으로부터 인명, 시설, 정보 등의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물리적 취약성을 통제하는 활동이다. 현대차·기아는 다양한 로보틱스 기술을 서비스에 융합하는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오피스, 종합병원, 호텔 등 로봇을 필요로 하는 고객에게 한결 검증된 기술과 서비스를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장 현동진 상무는 "로봇과 사람이 건물 내 인프라의 제약을 극복하고 편리한 이동과 새로운 공간 서비스를 창출하는 새로운 업계 표준을 만들 것"이라며 "이번 협력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특히 AI 기술이 결합된 '로보틱스 토탈 서비스'가 기존 정적 물리보안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20 14:43: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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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안 부회장, "스마트 혁신 가속"…삼섬중공업 주주총회 개최

최성안 삼성중공업 부회장은 "스마트 제조 혁신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20일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판교R&D센터에서 제 5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김상규 한국조달연구원 이사장을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 김경희 부사장(경영지원실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등 5건의 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주총에는 의결권 있는 주식 8억2838만7868주의 58.7%가 출석했다. 최성안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수주 98억달러, 매출 10조5000억원, 영업이익 6300억원 달성을 위해 중점 추진해 나갈 사항들을 주주들에게 설명했다. 최 부회장은 "24시간 운영 가능한 미래형 조선소를 목표로 DT 기반의 생산 자동화에 AI 트랜스포메이션이 결합한 획기적인 자동화 공정 모델을 만들겠다"라며 "친환경 선박과 자율운항 기술 주도권 확보를 위해 탄소포집설비 탑재 선박의 실선화 적용, 완전 자율운항 솔루션의 상용화를 앞당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확보한 기술과 역량을 사업화해 해상과 육상을 넘나드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글로벌 오퍼레이션 체제를 정착시켜 '기술 중심의 100년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3-20 14:43:3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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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위, 통합물관리 변경안 지역 간담회 개최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이하 낙동강유역위)는 정책분과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19일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 다목적홀에서 '낙동강통합물관리방안 변경안'에 대한 지역 의견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2월 낙동강유역위로 접수된 환경부의 ″낙동강통합물관리방안 변경안″에 대한 지역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역물관리위원회 위원, 환경부, 낙동강 상·하류 지역 14개 시·도·군 관계자, 시민단체, 지역 주민, 전문가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변경안은 2022년 이후 낙동강 상류 지역의 여건 변화에 따른 취·급수 방식 변경과 지역 상생 지원 방안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환경부의 설명 발표에 이어 손광익 정책분과장의 진행으로 참석자들의 열띤 소통의 시간이 펼쳐졌다. 손광익 정책분과장은 "낙동강은 1991년 페놀 사고 이래 지역 간 맑은 물 확보를 위한 물 갈등이 30여 년 지속되고 있어 지역 간 물 갈등 해결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라며 "낙동강 지역민 모두가 골고루 깨끗한 물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간 합의와 상생을 기반으로 낙동강의 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역물관리위원회가 앞장서 지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5-03-20 14:43: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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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 2025 시즌 시작

현대자동차그룹이 오는 28일부터 국내 최대 규모 드라이빙 체험시설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엔스 센터'의 2025 시즌 운영을 시작한다. 20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HMG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충남 태안 소재 한국테크노링 주행시험장(약 38만평), 지상 2층 규모의 고객 전용 건물(약 3000평), 8개의 주행 체험 코스로 구성된다. 8개의 주행 체험 코스는 ▲제동 코스 ▲마른 노면 서킷 ▲젖은 노면 서킷 ▲4.6㎞ 고속주회로 ▲짐카나(gymkhana) 및 복합 슬라럼(slalom) 등을 체험하는 '다목적 주행 코스' ▲드리프트(drift)를 체험하는 '젖은 원선회 코스' ▲킥 플레이트 코스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차량을 위한 경사로·자갈·모래·범피·수로 등 오프로드 코스로 이뤄져 있다. 현대차그룹은 기초부터 레이싱 드라이빙 테크닉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과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드라이빙을 직접 또는 간접 체험할 수 있는 '드라이빙 플레저' 등 다양한 드라이빙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 중 ▲베이직 드라이브 ▲N 드리프트 레벨2 ▲트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인제, 영암)은 이번에 새롭게 마련했다. 또 기아는 첫 정통 픽업인 타스만을 활용해 오프로드 주행과 캠핑 체험을 결합한 1박 2일 프로그램 '타스만 인텐시브'도 선보인다. 키즈 라운지를 신설하고, 아이들이 앱을 통해 자동차를 제어하는 '주니어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2025 시즌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프로그램 운영 예약 및 자세한 운영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3-20 14:41: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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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오늘의집’과 자립준비청년 주거 공간 개선

부산시는 '오늘의집'과 함께 부산 자립준비청년의 거주 공간을 개선하는 '청년러브:오늘부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단순한 주거 공간 개선을 넘어 청년들이 지역 사회와 함께 미래를 꿈꾸고 부산에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청년러브:오늘부산은 지난해 장년 메이크 오버를 통해 호응을 얻었던 '힙부산(HIP BUSAN)'과 부산 청년 응원 프로젝트 '영부산(YOUNG BUSAN)'에 이은 3번째 시민 참여 민관 협업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에 함께하는 '오늘의집'은 국내 인테리어 시장을 선도하는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으로, 거주 공간을 개선하는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해 좋은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시는 부산에 거주하는 자립준비청년 중 주거 공간 개선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 2명을 선정, 대상자 맞춤 공간 개선을 지원한다. 대상자 인터뷰를 통해 거주 공간의 상황과 희망하는 공간 개선 방향 등을 고려해 맞춤 공간 개선을 진행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부산 거주 자립준비청년은 오는 31일까지 시 공식 인스타그램(@busancity)과 '오늘의집' 공식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게시된 온라인 폼 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거주 공간을 잘 보여 줄 수 있는 사진과 지원 동기, 앞으로 계획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시와 부산시자립지원전담기관, 오늘의집은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 후 6~8주 동안 공간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간 개선 전체 과정은 콘텐츠로 제작돼 시 공식 인스타그램과 오늘의집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6월과 9월에 각각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대상자의 이야기와 공간 개선 과정을 카드 뉴스와 영상 등 콘텐츠로 제작하고, 오늘의집은 '비포&애프터'라는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해 오는 6월에 첫 공개한다. 박광명 시 대변인은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우리 시 자립준비청년들이 세상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딜 때 청년러브:오늘부산 프로젝트가 작은 디딤돌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자립준비청년을 응원하는 이번 프로젝트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시는 앞으로 더 많은 청년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확대 발굴해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20 14:35:3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