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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벤협, 중장년 여성 '기술 창업' 스타트업 공모전

만 39세 이상 여성…생활 밀착형 아이디어등 창업 촉진 한국여성벤처협회가 '2022년 여성 벤처 성장 챌린지'의 중장년 파트 창업 공모전인 '여성벤처 스타트업 퀸 챌린지'(스타 퀸 챌린지)를 지난 23일부터 시작했다. 24일 여벤협에 따르면 스타 퀸 챌린지는 중장년 및 경력단절 여성이 보유한 경험과 노하우, 생활 밀착형 아이디어 등에 기반한 기술창업을 촉진하고 전 세대에 걸쳐 벤처창업 붐을 확산시키기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공모전이다. 중소벤처기업부, 포시에스, 메씨인터내셔날, 지아이이앤에스, 두리시스템, 미쥬, 에코트로닉스, 유웰데코, 다성피앤에프, 누비다, 디저트랩 등이 공식 후원하는 공모전은 만 39세 이상 여성이 대상이다. 예비창업자부터 창업 3년 미만까지 기술창업 아이템을 보유했거나 사업화가 진행 중인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은 서류평가와 발표심사, 데모데이 순으로 진행하며 오는 11월 여성벤처 주간행사 당일 데모데이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해 시상한다. 시상규모는 9점에게 총 32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데모데이는 엔젤투자, 엑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VC) 등 투자자·창업 전문가 평가와 함께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한다. 이후 약 4주간의 준비 시간과 멘토링을 제공해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와 투자IR 역량을 강화시킬 예정이다. 김분희 여벤협회장은 "고령화와 인구절벽을 맞고 있는 대한민국의 활로 중 하나가 여성의 기술창업이고, 그중에서도 중장년 및 경력단절 여성이 보유한 폭넓은 경험과 전문지식"이라며 "스타 퀸과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이 용기를 얻고 창업시장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공모전과 관해 자세한 내용은 여벤협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2-08-24 07:08: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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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기술사관 사업단·中企 계약학과 주관대 모집

기술사관, 재교육 통해 학사, 석사, 박사 육성 계약학과, 학생 등록금·대학 비용 일부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기술사관 사업단과 중소기업 계약학과 주관대학을 새로 모집한다. 23일 중기부에 따르면 기술사관은 특성화고 2년, 전문대학 2년 등 총 4년간의 연계 교육을 통해 중소기업 현장의 기술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대학에 학위 과정(전문학사~박사, 과정당 2년)을 열어 중소기업 재직자 또는 채용예정자를 대상으로 전문교육과 학위 취득을 지원한다. 선취업, 후진학 방식이다. 기술사관은 산업기사 수준의 신규 기술 인력을 양성·공급하고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재직자를 중심으로 재교육을 통해 (전문)학사, 석사, 박사 등 핵심 인재로 육성한다. 중기부는 내년 3월 개설을 목표로 반도체 산업 분야만 별도로 중소기업 계약학과 2~3개, 기술사관 사업단 2~3개를 조속히 선정해 지원한다. . 신규로 선정되는 기술사관 사업단 전문대학은 재료비, 실습비 등 교육비로 연간 3억원 내외를 지원받는다. 기술사관 학생에게는 자격증 취득, 산업기능요원 추천 우대 등을 제공한다. 중소기업 계약학과 학생들에게는 학위 취득에 소요되는 등록금의 일부(65~100%)를 지원한다. 주관대학에는 계약학과 운영에 소요되는 비용(학기당 3500만원)을 3년간 제공한다. 이번 기술사관 사업단과 중소기업 계약학과 주관대학 모집 기간은 24일부터 오는 9월23일까지다. 신청은 중소기업인력지원사업 종합관리시스템에서 가능하다. 중기부 정선욱 인력육성과장은 "반도체 초격차를 이끌 중소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중소기업 계약학과, 기술사관 등 중소기업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8-23 14:46: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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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컴투버스에 40억 투자 MOU

SK네트웍스가 컴투버스가 만든 메타버스에서 사업을 시작한다. SK네트웍스는 23일 컴투버스와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 위한 전략적 사업 협력 및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컴투버스는 지난 4월 컴투스가 설립한 메타버스 기업이다. '현실 세계의 서비스를 가상 공간 속에서 구현한다'는 목표로 금융과 문화, 의료 등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서비스와 콘텐츠를 구축하고 있다. SK네트웍스는 컴투버스 메타버스에 본사 및 자회사들의 비즈니스존을 구축, 각종 업무 및 고객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다. SK네트웍스는 컴투버스와 긴밀한 사업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4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키로 했다. SK네트웍스는 미래 가상 세계 구현의 핵심 기술이자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로 빠른 성장이 예상되는 메타버스의 산업 전망성을 높게 평가해 이번 컴투버스 투자 및 사업 협력을 결정했다. SK네트웍스는 워커힐을 포함한 보유 사업 및 SK렌터카, SK매직 등 자회사를 적극 활용해 가상 세계 속에서 실질적 비즈니스를 추진할 방침이다. 컴투버스로부터 제공받는 메타버스 공간 내 SK네트웍스의 토지 위에 현실 세계의 사업들을 가상공간 전용 서비스로 구현해 내겠다는 것. 이와 더불어 보유 사업과 메타버스 가상 공간 고유의 강점을 결합한 신규 사업 방안도 다각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SK네트웍스는 이번 협력을 기반으로 향후 메타버스 영역 사업을 강화해 기존과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컴투스에서 자체 개발한 메인넷 '엑스플라(XPLA)' 등 다양한 블록체인 메인넷과 협업을 통해 폭 넓은 사업 기회 발굴 및 지속 가능 경영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이원희 SK네트웍스 블록체인사업부장은 "지난해말부터 블록체인 전문 벤처캐피탈(VC)인 해시드 및 블록체인 기술 스타트업인 블록오디세이 등 블록체인 관련 협업 네트워크를 확장해 온 것에 이어, 이번 컴투버스 투자 및 공동사업 추진으로 미래 선도 영역 가운데 하나인 메타버스 영역에 진입해 블록체인 생태계 내에서의 인사이더로서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SK네트웍스의 보유 사업들을 블록체인과 결합해 메타버스 세상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8-23 13:08:1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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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롯데百과 '공예품특별판매전' 개최

서울 잠실점서 43개 공예 관련 업체 참여, 217개 품목 선봬 중소기업중앙회가 롯데백화점과 함께 '공예품특별판매전'을 연다. 23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9월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롯데백화점 서울 잠실점에서 '상생으로 예술을 빚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판매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공예업체의 판로 지원과 우리 전통 공예제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했다. 판매전에는 전국 7개 공예협동조합 소속 43개 업체가 총 217개 품목을 선보인다. ▲강원도공예협동조합(칠보 장식소품) ▲경남공예협동조합(고급 도자기) ▲고양시공예사업협동조합(옻칠 공예소품)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생활 공예용품) ▲대전공예협동조합(고급 도자기) ▲전북공예협동조합(가구 공예제품) ▲충남공예협동조합(점토 조형물) 등이 대표적이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예업계에 이번 판매전은 백화점이라는 새로운 판로 개척의 출발점이자 더 많은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기회"며 "앞으로도 중앙회는 유통 대기업과 중소상공인이 상생협력의 동반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활용 가능한 모든 채널을 통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8-23 12:00: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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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공간은 사무실 아닌 현장에…"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中企 현장만 100회

취임 첫 날부터 현장서 기업 애로 청취…23일 대구서 간담회도 4대 혁신 방안에 '현장소통 강화 통한 고객중심 경영'도 포함해 金 "최일선서 고객 원하고 체험하는 정책위해 현장소통 계속" 강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벤처기업 중심 경제'를 실현하기 위한 성공 파트너로 거듭나기 위해선 업무공간을 사무실이 아닌 현장에 둬야한다."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사진)이 '현장 소통'을 강조하면서 자주 언급하는 대표적인 말이다. 김학도 이사장이 취임 이후 꾸준히 찾은 중소·벤처기업 현장 방문이 23일로 총 100회를 맞았다. 김 이사장은 2020년 5월19일 중진공 제18대 이사장으로 취임하면서 4대 혁신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여기엔 '현장소통 강화를 통한 고객중심 경영'도 포함돼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중진공의 고객은 기업이다. 김 이사장은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 최일선에서 고객이 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집행을 위해 현장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이 '현장'을 그토록 강조하는 것은 '우문현답', 즉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 때문이다.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정확히 이해해야 대표적인 중소기업 정책자금 집행 기관으로서 해결방안을 빠르게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김 이사장은 취임 당일부터 경남 김해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것으로 외부 공식 일정 첫 테이프를 끊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운 상황에 임기를 시작하면서 기업 현장과 정책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강조한 '고객 중심 경영'을 곧바로 실천에 옮기기 위해서다. 그 자리에서 김 이사장은 "앞으로 현장소통을 강화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귀담아 듣고, 고객이 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사업과 서비스로 실현해내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중진공 관계자는 "이사장께선 100곳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중소벤처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를 파악하고 정책에 반영해오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100회 방문은 중진공이 운영하고 있는 전국 33개 지역본·지부 1곳당 평균 3회 이상을 방문한 셈"이라고 설명했다. 취임 2년 3개월 정도 지난 이날에도 김 이사장은 대구에 있는 현장에 있었다. 중진공은 올해 새로 디지털화·탄소중립 등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해 중소벤처기업의 성공적인 신사업 전환을 돕는 구조혁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대구에선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과 협력해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 기업들이 전기·수소 등 미래형 자동차 분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구에서 이날 열린 간담회엔 김 이사장을 비롯해 김학순 거양금속 대표 등 대구지역 미래차 전환을 모색하는 중소벤처기업인 8명과 대구시 미래모빌리티과장, 대구 미래차 전환 종합지원센터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김 이사장은 "중진공은 올해 구조혁신 대응수준 진단 740건과 맞춤형 컨설팅 1019건을 진행했다"며 "미래차 전환 기업의 애로사항 파악 및 구조혁신 컨설팅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지원제도를 개선하기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기업인들은 ▲외국인 근로자 등 인력수급 문제 ▲주 52시간 근무제에 따른 생산 애로 ▲대출금리 상승으로 인한 금융비용 부담 증가 ▲원자재 가격 상승분의 납품단가 미반영 문제 ▲미래차 관련 정부 지원사업 정보 공유 필요성 등의 현장 목소리를 전했다. 김 이사장은 "오늘 나온 의견을 적극 검토해 중소벤처기업이 자동차산업 침체와 고환율·고금리·고물가 등 '3고(高)' 복합위기를 극복하고 미래차 전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중진공은 이날 간담회에 앞서 구조혁신 지원사업의 후속 관리와 정책연계 강화를 위해 구조혁신 정책매니저 63명을 위촉하고 대구·경북 지역 매니저 10명을 대상으로 위촉장도 수여했다. 충북 청주 출신인 김 이사장은 행시 31회로 공직에 입문한 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대변인, 통상교섭실장, 에너지자원실장을 거쳐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과 직전엔 중기부 차관을 역임했다.

2022-08-23 11:42: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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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7일간의 동행축제'서 700여 상품 선봬

9월1~7일까지 TV, 모바일, 라이브커머스등 통해 공영홈쇼핑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7일간의 동행축제'에 참여해 700여 개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상품을 판매한다. 23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 촉진 행사인 '7일간의 동행축제'가 내달 1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 공영홈쇼핑은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상생소비운동에 앞장 서기위해 TV·모바일·라이브커머스 등 전 채널을 동원해 지원사격에 나선다. TV 홈쇼핑과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인 '공영라방'을 통해선 동행축제 특가 기획전 등을 방송한다. 모바일 앱에선 매일 특가로 선보이는 '타임딜' 행사를 진행한다. 동행축제 개막 전날인 31일엔 서울 광화문에서 펼쳐지는 전야제 행사에서도 공영홈쇼핑 TV와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특집방송을 한다. 본 행사를 앞두고 대국민 참여와 성원을 모으기 위해 사전 이벤트도 기획했다. 23일부터 공영홈쇼핑 모바일 몰과 앱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 활력을 위한 응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적립금 3000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공영홈쇼핑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도 퀴즈를 풀고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7일간의 동행축제'가 열리는 기간엔 모바일앱 10% 할인, 카드사 7% 청구할인 등 동행축제 특별혜택도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같은 기간 진행하는 물가안정 추가쿠폰 5%, 농할쿠폰 20%, 한가위적립금 혜택 등을 통해 더욱 알뜰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공영홈쇼핑 조성호 대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7일간의 동행축제' 기간이 명절 준비기간과 겹쳐 그 어느 때보다 알차게 준비했다"며 "온 국민의 뜨거운 성원이 상생소비운동으로 이어져서 중소기업·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을 드리고 대한민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국민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8-23 09:58: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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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웨어, 다올티에스와 B2B 시장 공략 본격 나선다

신시장 개척, 영업 및 기술지원위한 MOU 체결 가상화 솔루션 전문 기업 필라웨어가 델 테크놀로지스 국내 총판사 다올티에스와 손잡고 B2B 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필라웨어는 지난 22일 다올티에스와 신시장 개척을 위한 영업 및 기술 지원에 대해 포괄적으로 협력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필라웨어는 다올티에스 측에 VM웨어 기반 솔루션과 관련한 영업 및 기술지원을 제공한다. 다올티에스는 필라웨어 측에 델 테크놀로지스와 관련한 영업 및 기술 등을 지원함으로써 두 회사의 강점과 협업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양측은 국내 B2B시장 공략에 집중키로 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주요 기업들의 디지털전환 지원 프로젝트에 필라웨어와 다올티에스의 기술력과 솔루션을 묶어 제공함으로써 해당 분야에서 시장점유율 증대는 물론 선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다올티에스는 글로벌 컴퓨터 기업인 델 테크놀로지스의 서버, 스토리지 등 기업용 커머셜 제품에서부터 데스크톱, 디스플레이 등 컨슈머 제품 전반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방문서비스, 불량파트 교체 등 고객지원 서비스까지 지원하는 델 테크놀로지스 파트너회사다. 필라웨어는 응용 소프트웨어(SW) 개발 및 서비스 전문회사로, 특히 글로벌 가상화 솔루션 선두주자인 미국 VM웨어의 'VM웨어' 솔루션을 주력으로 공급해 오고 있다. VM웨어사로부터 2020년 '올해의 최고 파트너(Best Partner of the Year)'상, 2021년 네트워크 가상화부문 최상위 기술자격 인증 을 연이어 받을 정도로 국내외에서 기술력을 높게 인정받고 있다. 김윤철 필라웨어 대표는 "우리가 13년간 축적한 가상화 부문의 기술력에 다올티에스의 전문기술력과 노하우가 합쳐진다면 올해 하반기부터 신규 기업고객 시장 개척에 큰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홍정화 다올티에스 대표는 "이번 필라웨어와의 MOU를 계기로 델 테크놀로지스의 하드웨어 기술력에 VM웨어를 결합해 공격적인 사업확장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8-23 09:33:3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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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하이트진로와 中企·스타트업 지원나서

아이디어 상품 발굴 프로그램 진행…투자·협력등 후속사업도 홈앤쇼핑이 하이트진로와 손잡고 중소기업, 스타트업 지원에 더욱 적극 나선다. 홈앤쇼핑은 하이트진로와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우수 아이디어 상품 발굴을 위한 '2022 하이트진로 X 홈앤쇼핑 H.Triangle with Start-up'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아울러 양측은 앞서 진행한 업무협약을 통해 서로 보유한 역량을 활용해 우수 아이디어상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에게 판매 기회를 넓히고 투자, 협력 등 후속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위해 9월부터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자연계지원 아이디어 상품·서비스 공모전을 진행해 업체를 모집하고 선발한다. 홈앤쇼핑은 공모전에서 뽑힌 기업들에게 홈쇼핑 방송기회 부여 및 수수료 할인, 라이브커머스 판매 지원 등 판매채널을 지원하고 참여기업들을 대상으로 심사해 투자금도 지원한다. 또 선발기업에게 하이트진로의 대표 캐릭터인 '두꺼비'를 활용한 라이선스 제품화 기회, 팁스(TIPS) 운영사로서 팁스 추천 기회와 투자 및 멘토링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홈앤쇼핑 이일용 대표는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발전을 위해 많은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공모전에서 선정된 톡톡튀는 아이디어 상품으로 MZ세대와 적극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8-23 08:30: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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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이커머스 인재 육성한다

초보 셀러 육성 프로젝트 1기 참가자 모집 이론, 판매 실무, 마케팅, 사무실 등 제공 교원그룹이 이커머스 인재 육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3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패션 쇼핑몰 운영을 희망하는 이들을 지원하는 '초보 셀러 육성 프로젝트' 1기 참가자들을 이달 28일까지 모집한다. '초보 셀러 육성 프로젝트'는 풀필먼트 및 창업오피스 사업을 전담하는 '교원스타트원'에서 맡아 진행한다. 패션 쇼핑몰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 사업자나 창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사업 초기 안정화 단계를 거쳐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유능한 셀러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다. 교원그룹은 3개월 동안 이커머스 사업에 대한 이해와 판매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패션 쇼핑몰 초기 단계에 필요한 기본 이론부터 판매 실무 교육, 마케팅,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창업 사무실, 촬영 스튜디오, 최저가 택배비 등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제반 시설까지 다각도로 지원한다. 1기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교원스타트원 창업공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5일간 대면 면접을 통해 최종 6명을 선발한다. 한편 교원스타트원은 패션 사업에 관한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하기위해 쇼핑몰 운영 노하우 및 전문 역량을 갖춘 '어이사컴퍼니'와 손을 잡았다. 이를 통해 창업 이후 안정적인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 판매자를 위한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나아가 판로 확대 및 시장 개척 등 셀러 성장 지원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교육 기간 동안 매출 1위를 달성한 셀러에게 교원스타트원이 운영하는 창업공간 입점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택배 발송비를 최저가로 지원한다. 어이사마켓을 통해 상품을 매입할 경우 사입 수수료를 12개월간 50% 인하한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초보 사업자들에게 매출 활성화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교육과 사업 멘토링을 전하기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수 셀러 양성 및 초보 사업자들이 안정적인 사업 궤도에 진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8-23 08:18: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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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환경바람...탄소중립 피해 볼 54만명 보호 대책은?

탄소중립을 위한 산업구조의 변화 요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탄소 다배출 사업장의 근로자와 기업 및 지역사회를 위한 안전장치 마련도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 SGI(지속성장이니셔티브)는 22일 '공정전환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방안'보고서를 통해 공정전환의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정책 방안을 제시했다. 공정전환(Just Transition)은 저탄소 경제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피해가 예상되는 근로자, 기업, 지역사회 등에게 사회적·경제적 지원을 제공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공전전환은 2015년 파리기후변화협약 전문에 그 내용이 포함된 이후 주요국의 기후변화 정책 전략으로 확산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최근 EU는 탄소중립 정책인 유럽 그린들(European Green Deal)을 수행하면서 공정전환을 주요 전략으로 포함시켰다. 정부는 석탄화력발전, 자동차, 철강, 석유화학 등 탄소 다배출 업종의 근로자 54만명이 탄소중립 정책의 직간접적인 영향권에 있으며, 특히 석탄화력발전과 내연자동차 등 사업 축소 및 전환 목표가 확정된 업종에서 단기간내에 일자리 감소가 나타날 것으로 예측했다. 보고서도 탄소중립 과정에서 석탄화력발전, 내연자동차 부품업체 중심으로 기업의 경영악화와 근로자의 고용불안이 커지고, 고탄소 업종 의존도가 높은 지역경제가 둔화될 것을 우려했다. 이에 ▲공정전환펀드 신설 ▲ 고탄소 업종 의존도가 높은 지역 내 공정전환 협의체 설립 ▲고탄소 업종 근로자의 신사업으로의 직무전환 교육지원 강화 등을 제시했다. ◆ 주도적인 공정전환...피해 최소화 해야 할 것 SGI는 공정전환에 대한 체계적인 자금지원을 위해 공정전환펀드를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재원의 확장성을 고려하여 공공자금을 바탕으로 공정정환펀드를 우선 설치한 후 공공자금이 리스크를 분담하여 민간자금을 유인하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정부와 지자체의 재정만으로는 근로자의 생활안정 및 재취업, 기업의 신사업 전환, 지역경제의 다변화 등 광범위한 영역을 지원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공급되는 자금에 대해서는 펀드를 통해 공공자금과 민간자금을 혼합(매칭)하여 보증, 대출, 지분투자 등의 형태를 갖출 것을 권유했다. 수익 추구형 투자자금에서부터 사회적책임투자를 추구하는 임팩트 투자까지 다양한 성격의 민간자금을 유인하고 지원(투자) 대상의 성격에 따라 공공자금과 민간자금의 혼합(매칭) 비중을 달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정전환의 추진 과정에서도 지역사회가 주도적으로 나설 것을 주문했다. 고탄소 업종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지역 내에 지자체, 지역기업, 주민 등을 중심으로 공정전환 협의체를 설립해 중앙정부의 의존도를 낮추고 참여자들의 주체적인 의사결정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경훈 대한상의 SGI 연구위원은"국내는 석탄화력발전, 철강, 석유화학 등 고탄소 업종 기업이 주로 지방도시에 위치하고 있어 저탄소경제 전환 과정에서 일부 지방도시의 경기가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지역사회가 공정전환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며 피해를 최소화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SGI는 고탄소 업종 산업에서 발생 가능한 구조적 실업과 저탄소 신산업에서 증가할 노동수요에 대비하기 위한 직무전환 교육지원 강화를 제안했다. 김 연구위원은 "공정전환은 성공적인 탄소중립의 필수 요소로서 근로자, 기업, 투자자, 정부, 지자체 등 모든 이해관계자의 참여를 바탕으로 자금, 거버넌스, 고용 등에 대한 지원체계가 구축되어야 한다"고 언급하며 "특히 다양한 영역의 공정전환에 효과적으로 자금 지원을 하기 위해서는 공정전환펀드가 필요하며 공공자금을 바탕으로 민간자금을 유인하여 펀드의 규모를 점차 키우는 정책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2-08-22 13:09:12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