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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상반기 ‘1인 가구 지원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기장군은 1인 가구의 자기 돌봄 능력 증진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을 위해 '상반기 1인 가구 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1인 가구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혼자서도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준비하는 '나를 위한 일품 요리', 건강한 재료로 만들어 보는 '나를 위한 쌀 디저트',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신 건강을 돕는 '마음 챙김! 그린 테라피', 불면증 개선을 위한 '꿀잠! 요가' 등이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4월 1일부터 14일까지이며 주민 등록상 기장군에 거주하는 1인 가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1인 가구는 홍보 전단의 QR 코드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홍보 전단은 기장군 홈페이지 정보 공개-알림 사항 게시글 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5개 읍·면 행정 복지 센터에도 비치돼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1인 가구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1인 가구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 홈페이지 '알림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가족 복지과 1인 가구 지원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3-25 09:06: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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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지역경제 활력과 미래 신산업 육성

고영달 경주시 경제산업국장이 24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소관 분야 성과와 올 한해 역점사업에 대해 안내했다. 먼저 고 국장은 지난해 성과로 금리단길 인프라 개선 및 황금카니발 개최, 100억 원 규모 소상공인 특례보증서 발급, 국내외 투자유치 업무협약 5건 체결(투자금액 2,351억원, 신규고용 1,020명)을 꼽았다. 또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센터 준공, 도시가스 670세대 공급, 경상도 지역 최초 음식점 위생 등급 특화구역 조성을 언급했다. 여기에 안강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등 12건 공모사업 선정을 비롯해 지방물안 안정관리 최우수, 식품·공중위생관리사업 대상 등 6회 수상을 강조했다. 이어 해당 분야별로 주요 사업을 소개하며 '일류 경제도시! 경주' 프로젝트를 안내했다. 고 국장은 올해 16억 원 예산을 들여 빛·맛·멋을 주제로 하는 중심상권 테마거리 2·3구간을 조성하고 빈 점포 창업 지원, 불금예찬 야시장 등으로 도심 상권 경쟁력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통시장에는 54억 원 사업비를 투입해 안강시장 주차타워 건립, 아케이드 및 노후시설 개보수 등 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시장 활성화와 자생력 강화를 꾀하겠다고 설명했다. 산업단지 인프라 구축과 기업 성장을 위해서는 혁신원자력연구단지 진입도로 개설, 외동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중소기업 경영자원(융자규모 2,381억 원) 등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특히 오는 5월에는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통합관제허브센터 준공·운영으로 미래 모빌리티 전환 시대를 맞아 지역 기업체들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안강지역에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32억 원을 들여 주택 272곳과 건물 25곳에 태양광(243곳), 태양열(34곳), 지열(20곳) 등의 신재생에너지원을 보급한다고 안내했다. 더불어 오는 12월 완공되는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연계한 SMR 국가산단을 차질 없이 조성해 경주가 글로벌 원전산업 허브로 자리매김 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APEC 정상회의를 맞아 식음료 안전을 위해서는 150곳을 월드 음식점으로 지정하고, 스마트기기와 위생용품 지원 등으로 수준 높은 K-외식 인프라 조성에 매진한다고 설명했다. 고영달 경제산업국장은 "지역 경제 위기 극복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상생 발전을 위한 내실 있는 정책을 추진해 경제 활성화 도모와 일류 경제도시 경주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5 09:05:33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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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천북ㆍ서남산분구 일대 공공하수도 설치사업 본격 착수

경주 천북 전역, 탑동, 배동 일원에 수질오염과 정화조 악취 문제 등이 사라질 전망이다. 시는 국비 342억 원을 포함한 총 489억 원의 예산을 들여 2028년까지 천북면 신당·성지·갈곡·덕산·물천리 및 배동, 탑동 일원에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업은 오수관로 48㎞를 신설하고 1089가구의 생활하수를 공공하수도로 연결한다. 그간 사업대상지 일원은 공공하수도가 미설치 돼 있어 주민들이 악취와 정화조 청소 등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신속한 하수도 확대 보급에 주력한 결과 지난 2021년 하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 승인으로 처리 구역을 확대했다. 이어 이듬해 2022년 신규 국고보조사업에 선정돼 '천북·서남산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경주시는 지난해 말 사업을 발주했으며, 올해 2월 시공사 및 감리업체 선정을 완료했다. 공사는 3월 말 착공해 2028년까지 준공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 사업이 완료되면 그간 공공하수관로가 없어 악취를 참으며 생활했던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맑고 깨끗한 친환경 녹색도시 경주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5 09:04:36 최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