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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쏘카 손잡고 '비대면 내차팔기' 서비스 지역 확대

현대글로비스는 자사의 중고차 거래 플랫폼 '오토벨'이 카셰어링 플랫폼 '쏘카'와 손잡고 '비대면 내차팔기' 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비대면 내차팔기'는 고객이 차량 사진을 오토벨에 업로드하면 거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견적을 산정하고, 이후 고객의 판매 요청이 있을 시 오토벨이 차량을 인수하는 서비스다. 차량 판매 대금은 현장에서 즉시 입금된다. 차량 인수 과정에서 쏘카 '핸들러'가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방문해 매각 차량의 검수와 이동 업무를 담당한다. 핸들러는 전국 2만5000대의 쏘카 카셰어링 차량 이동을 담당하는 탁송 플랫폼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이 서비스를 통해 인구 밀도가 낮은 지역까지 중고차 매입 서비스를 확대하고 전국 어디서든 오토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전략이다. 양사는 전남과 강원 등의 일부 도서·산간 지역에서 사전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8일부터는 경남, 경북, 전북 지역까지 서비스를 확대했으며, 상반기 중으로 인천과 경기 지역까지 서비스 운영 지역을 전국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이번 협력이 오토벨 플랫폼과 쏘카의 IT 기반 서비스인 핸들러가 시너지를 발휘해 중고차 거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중고차 거래의 디지털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통해 소비자 중심의 혁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글로비스는 2001년 중고차 경매 사업을 시작으로 국내 최대 중고차 사업자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5년간 누적 180만 대가 넘는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문적이고 신뢰도 높은 시장 지표를 제공하고 있다.

2025-03-31 10:17: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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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스타일 지그재그, 쇼핑몰 매출 잡는 ‘라이브 커머스’ 승부수 띄운다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지난해부터 확대해온 라이브 방송이 입점 쇼핑몰의 매출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지그재그는 내달부터 라이브 방송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먼저 내달에는 큰 사이즈 의류를 취급하는 쇼핑몰들이 연합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에는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가 출연할 예정이며, 쇼핑몰 '매니크'의 라이브 방송에도 유명 인플루언서가 참여할 계획이다. 쇼핑몰 '니어웨어'도 지그재그 단독 상품을 중심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또, 신진 판매자를 발굴·육성하는 '루키셀러 발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신생 쇼핑몰 '페미니크'의 라이브 방송도 준비하고 있다. 실제 지그재그는 지난해부터 입점 쇼핑몰 단독 라이브 방송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왔다. 지난해부터 올해 3월까지 약 1년 3개월 동안 특정 쇼핑몰 대상 라이브 방송을 약 40회 진행했다. 카카오스타일은 라이브 방송이 매출 상승세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방송을 진행한 입점 쇼핑몰들의 매출은 방송 전주 대비 평균 120%, 전년 동기 대비 약 3배 증가했다. 특히, 1030 여성 시청자를 중심으로 평균 시청자 수가 약 2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8월 라이브 방송을 시작한 쇼핑몰 '베이델리'는 신상품과 자체 제작 상품을 소개한 결과 방송 당일 거래액이 전주 대비 217% 증가했다. 같은 해 11월 진행된 라이브 커머스 방송 '블프 퀴즈쇼' 역시 32만 명 이상의 시청자를 기록했다. 특히, 방송에 참여한 쇼핑몰 '디어먼트'와 '케이클럽'은 당일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고, 같은 시기 라이브 방송에 참여한 다른 쇼핑몰들 거래액 역시 전년 대비 평균 약 7배 증가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지그재그는 라이브 방송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의류 구매 성수기에는 매주 2~3회 이상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올해 연간 60회 이상의 쇼핑몰 단독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계획이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오프라인 매장이 없는 쇼핑몰은 고객들에게 상품을 생생하게 보여줄 기회가 다른 브랜드 대비 적은 편인데, 지그재그와의 라이브 방송 협업으로 고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곧바로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는 성공 사례를 만드는 쇼핑몰이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도 각 쇼핑몰이 개성 있고 합리적인 상품을 효율적으로 소개할 수 있도록 라이브 방송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3-31 10:16:36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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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트랜시스, 화성시 장애청소년 대상 전동휠체어 지원…장애인 이동권 개선 힘써

현대트랜시스가 장애청소년의 이동권 개선을 위해 적극 나선다. 현대트랜시스는 지난 27일 경기 화성시 동탄아르딤복지관에서 관내 장애청소년에게 맞춤형 전동휠체어를 전달했다고 3월 31일 밝혔다. 현대트랜시스는 본사가 위치한 화성시 장애청소년의 이동권 개선과 독립적 삶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 및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는 '일대일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전동휠체어 구매 지원금 3000만원을 조성했다. 현대트랜시스는 생산시설이 위치한 충청지역에서도 '섬섬옥수' 등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섬섬옥수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철도공사와 민간기업이 함께 여성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익사업이다. 네일케어 관련 전문교육을 이수한 여성 장애인이 매장에 근무하며 철도 이용객에게 무료로 네일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핵심이다. 현대트랜시스는 섬섬옥수 대전역점을 2024년 1월 개소했고 여성장애인 4명을 채용해 2028년까지 5년간 운영한다. 현대트랜시스는 올해 2월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농어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인정제' 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백철승 현대트랜시스 대표는 "앞으로도 관내 장애청소년을 포함,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31 10:16: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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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2분기 경영 '먹구름'…"경기 더 나빠질 것"

중견련, 2분기 경기전망조사…80.7 기록, 1년전比 11.6p ↓ 수출 보다 내수 침체 더 걱정…"정부, 국회등 지혜 모아야" 중견기업들의 2분기 경영 환경에 먹구름이 끼고 있다. 1분기보다 2분기 경기가 더 나빠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수출보다 내수가 더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31일 내놓은 '2025년 2분기 중견기업 경기전망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경기전망지수는 80.7을 기록했다. 1분기와 비교하면 0.4포인트(p) 상승했지만 1년 전과 비교하면 11.6p 하락한 수치다. 이번 조사는 2월17일부터 28일까지 중견기업 80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전망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전분기보다 다음 분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한 기업이 더 많고, 100 미만이면 반대라는 뜻이다. 업종별로는 기타 제조업이 유일하게 '100'을 기록해 기준선에 걸쳤다. 나머지 분야는 모두 '100'을 밑도는 등 2분기 전망을 부정적으로 내다봤다. 제조업 가운데 1차금속·금속가공 업종(61.7→66.3)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 식·음료품(83.5→64.1), 자동차·트레일러(84.7→76.8) 등이 전 분기 대비 하락세가 크게 나타나는 등 전 업종의 전망이 어두웠다. 비제조업 중에서는 운수 업종(89.2→78.0)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고, 부동산(70.9→63.7), 출판·통신·정보서비스(83.1→78.8) 업종도 뒤를 이었다. 중견기업들은 올 2분기 수출은 소폭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지만 내수는 더 악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식·음료 업종의 전망은 밝았다. 환율 상승 등의 영향으로 수출 전망지수는 97.2을 기록하는 등 전분기 대비 3.1p 상승했다. 다만, 여전히 100을 넘지 않는 등 부정적인 전망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제조업 수출은 전 분기 대비 7.9p 오른 99.6으로 집계됐다. 특히 식·음료품 업종이 전 분기 대비 28.8p 오른 124.2로 나타나는 등 수출이 좋을 것으로 보는 시각이 늘었다. 1차금속(99.5·22.7p) 업종도 상승폭이 컸다. 이런 가운데 중견기업들은 경영 애로 1순위로 ▲내수부진(59.1%) ▲인건비 상승(40.9%) ▲업체간 과당 경쟁(35.5%) ▲원자재 가격 상승(30.4%) ▲환율 변동(27.0%) 등을 꼽았다. 중견련 이호준 상근부회장은 "중견기업의 높은 경제 기여도를 감안할 때 중견기업계의 부정적인 경기전망이 지속되는 사태를 엄중하게 인식해야 한다"며 "급격한 경제 환경 변화에 대응해 수출과 내수 전반의 활력을 빠르게 회복하기 위해서는 중견기업의 고질적인 경영 애로를 해소하는 데 정부와 국회 등 각계가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2025-03-31 10:15: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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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MTS 출시...리테일 시장 본격 진입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우리투자증권이 고객 친화적인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우리WON MTS'를 3월 31일 정식 출시하며 국내주식 중개서비스를 개시했다. 지난 19일 기업금융(IB)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매매업 본인가를 받은 우리투자증권은 이번 '우리WON MTS' 출시로 리테일사업도 본격화하며 'IB와 디지털이 강한 종합증권사'로의 도약에 나섰다. '우리WON MTS'는 고객 중심의 사용자 경험(UX)에 초점을 맞춰 최적의 디지털 투자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직관적이면서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사용자 화면(UI)을 기반으로 누구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 빠른 주문 체결과 실시간 시장분석 기능을 통해 전문투자자 수준의 정보 접근성도 제공한다. 또한 인공지능(AI) 기반의 ▲맞춤형 콘텐츠 ▲개인화 알림시스템 ▲실시간 뉴스 연동 기능 등 투자결정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우리WON MTS는 고객이 더 쉽고 빠르게 직관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디지털 금융 혁신을 바탕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종합증권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투자증권은 '우리WON MTS'를 단순한 주식거래 앱을 넘어서 해외주식·채권, 연금, AI기반 자산관리 서비스까지 연계하는 종합 디지털 금융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AI콘텐츠 고도화 ▲차별화된 금융정보 제공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등 고객 중심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우리WON MTS는 단순한 거래플랫폼을 넘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투자여정'이라는 컨셉에 맞춰 디지털 금융파트너로서 진화해 나갈 것"이라며 "국내주식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자산과 글로벌 투자기회까지 지속 확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3-31 10:13:5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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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제40기 주주총회' 열어..."4개 안건 통과"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전문회사 HLB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제40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정기 주총에서는 ▲연결 및 별도재무제표 승인의 건 ▲사내이사 한용해 신규선임, 사외이사 양충모 신규선임 등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 양충모 신규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4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HLB의 보수한도액은 총 50억원이었으나 집행된 보수는 약 11억원으로, 승인받은 보수한도의 22%만 집행했다. 이는 주주 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HLB는 기업 성과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점을 반영해 이사 보수한도를 동결한다고 설명했다. HLB가 기업 구성원의 소속감을 높이고 우수 인력을 유치할 목적으로 추진한 임원 퇴직금 지급 규정 승인의 건은 주주 동의에 따라 철회됐다. 이날 진양곤 HLB 회장은 "임직원 모두가 치열하게 준비해 리보세라닙 병용요법의 신약 허가를 자신했음에도 저의 부족함으로 실망스러운 결과를 알려드려 죄송하다"며 "다시 마음을 다잡고 극복해,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걸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간암 1차 치료제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을 개발하고 있는 HLB는 지난 3월 20일(현지 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2차 서류보완요구서한(CRL)을 수령했다. 이와 관련 HLB는 2차 CRL을 보완해 오는 5월 미국 FDA에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에 대한 재심사 서류를 제출한다는 방침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03-31 10:13:2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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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 최초 AI상담 서비스 운영

대구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콜센터에 AI상담시스템을 구축하고 다음 달 1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상담 분야는 차량등록, 노후자동차, 여권 등 3개 분야이다. 120달구벌콜센터 AI상담시스템은 민원인의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 질문의 의도를 분석한 후, 지식데이터베이스(DB)에서 검색한 최적의 답변을 음성으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시범운영은 4월부터 9월까지로 2단계로 구분해 진행되며 1단계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2단계는 평일 24시간으로 확대된다. 시범운영 기간 AI상담 결과를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오류 수정, 문제점 개선 등을 통해 시스템을 최적화하고, 시범운영 종료 후에는 24시간 365일 상시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구축한 AI상담시스템은 발음이 부정확하거나 주변 소음 등으로 AI가 음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는 상담원에게 자동으로 연결되도록 구성했다. 시민들은 120달구벌콜센터 이용 시 AI상담, 상담원, 보이는ARS 중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 120달구벌콜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AI상담 이용 방법 등 콜센터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는 2007년부터 120달구벌콜센터를 운영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민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AI상담시스템 도입은 대구시의 5대 신산업 중 하나인 ABB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중요한 도약이 될 전망이다. 안중곤 대구시 행정국장은 "AI상담시스템 도입으로 반복적인 단순 민원은 AI가 응대하고, 상담원은 보다 복잡하고 전문적인 상담에 집중할 수 있어 전체적인 상담 품질과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최신 기술을 적극 도입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31 10:05:13 김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