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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비정규직 노동자 동아리 문화활동 지원 추진

경기도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동아리 지원사업'에 올해 총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비정규직 노동자 동아리 지원사업'은 경제적 제약으로 여가 활동이 어려운 비정규직·중소기업 노동자들에게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효율적인 동아리 지원을 위해 지원 단위를 기존 3개 권역에서 5개 권역으로 세분화했다. 특히 신규 동아리 선정 비율을 30% 이상으로 설정하고 지역 및 직종 다양성을 고려한 선정 기준을 마련해 참여 기회를 넓혔다. 올해 선정된 권역별 사업 수행기관은 ▲제1권역(파주, 고양, 김포, 부천, 연천, 동두천 등 6개 시·군)의 부천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제2권역(포천, 양주, 의정부, 구리, 남양주, 가평 등 6개 시·군)의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 ▲제3권역(하남, 성남, 광주, 용인, 이천, 양평, 여주 등 7개 시·군)의 여주양평민주일반노동조합,▲제4권역(안산, 수원, 화성, 오산, 평택, 안성 등 6개 시·군)의 안산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제5권역(광명, 시흥, 안양, 과천, 군포, 의왕 등 6개 시·군)의 안양시노동인권센터다. 각 권역별로 3천만원씩 배정된 지원금은 동아리 운영비와 문화행사 개최 등에 활용되며, 권역별 수행기관이 구성한 선정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운영비, 문화행사 개최비 등을 지원받으며 합동공연, 발표회, 전시회 등 성과 공유 시간도 가진다. 김동욱 경기도 노동정책과장은 "문화·예술 활동은 모든 노동자들이 누려야 할 권리이지만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현실적으로 참여가 쉽지 않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노동자들이 일상속에서 문화적 여유를 찾고 서로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제1권역 부천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070-4236-8279), ▲제2권역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031-859-4847), ▲제3권역 여주양평민주일반노동조합(031-772-7199), ▲제4권역 안산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031-487-4870), ▲제5권역 안양시노동인권센터(031-360-1569)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해 경기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93개 비정규직 노동자 동아리를 지원했으며, 12월에는 고양시 여성회관에서 밴드, 난타, 풍물 등 다양한 장르의 합동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025-04-29 10:01:05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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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iM금융지주, 1분기 호실적에 52주 신고가

iM금융지주가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 기준 iM금융지주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87% 상승한 1만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 중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전날 iM금융지주는 올해 1분기 154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내면서 전년 동기보다 38.1%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1분기 적자였던 iM증권이 올해 1분기 흑자로 전환한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iM금융 관계자는 "전 계열사에 걸쳐 자산 건전성 관리에 집중한 결과 대손비용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김은갑 키움증권 연구원은 "2025년 실적은 기저효과에 의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긴 했지만 예상보다 1~2분기 빠르게 턴어라운드가 이뤄진 모습"이라며 "2024년 매분기 적자를 기록했던 증권 자회사가 274억원 흑자전환했던 점도 실적개선에 크게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지난해 주주환원율은 38%였지만 이는 순이익이 크게 감소해 높아진 결과로 주당 배당금이 감소하는 등 실질적으로 주주환원이 강화된 것은 아니었다"면서 "올해 배당금 증가 등으로 2023년 29% 대비 실질적으로 의미 있는 주주환원 강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4-29 09:58:0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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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한화오션, 산업은행 지분 매각 소식에 10%대 급락

한화오션이 한국산업은행의 지분 매각 소식에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 49분 현재 한화오션은 전일 대비 9700원(10.86%) 하락한 7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9만53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던 것과 대조적인 흐름이다. 한화오션의 주가 하락은 산업은행이 보유 중인 한화오션 지분 19.5%(5973만8211주) 중 약 4.3%(1300만주)를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하기 위해 수요예측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투자심리에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산업은행은 일부 지분을 우선 매각하고, 향후 시장 상황을 고려해 장기적으로 전량 매각할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매각 소식으로 한화오션 주가에 오버행(잠재적 매도 물량)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보고 있다. 변용진 iM증권 연구원은 "지분 19.5%에 대한 매도 가능성이 상존하면서 주가에는 당분간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한화오션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했다. 한편 산업은행은 지난 2000년 대우중공업(현 한화오션) 출자전환을 통해 지분을 확보했으며, 2022년 한화그룹에 경영권을 넘긴 이후에도 일부 지분을 보유해왔다. 조선업 호황에 따른 주가 급등을 계기로 투자금 회수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4-29 09:51:3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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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3년 연속 '공시 벌점 0'으로 우수공공기관 영예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2024년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에서 3년 연속 무벌점 기록을 냈다. 29일 aT에 따르면 이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 가운데 유일무이한 성적이다. 이에 기획재정부 주관 점검에서 '우수공시기관'에 선정됐다. 통합공시는 '공공기관 경영정보 시스템(ALIO)'을 통해 모든 공공기관이 주요 경영정보를 공개하는 제도다. 기재부는 연 3회 통합공시를 점검해 불성실 공시할 경우 위반 유형에 따라 벌점을 부과한다. 3년 연속 무벌점을 달성한 기관은 '우수공시기관'으로 선정한다. aT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무벌점 공시를 이어 왔다. 2024년도 경영공시 의무 대상인 전체 310개 공공기관 중 14곳만이 선정된 우수공시기관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지난 2022년 기재부가 선정 기준을 개편한 이래로 농식품부 산하기관 중 aT가 유일한 사례를 남겼다. 특히 지난해에는 ▲자가점검 시스템 강화 ▲오류사례 학습을 통한 공시역량 내실화 ▲담당자 소통 확대를 통한 정확성 제고 등에 힘쓴 결과 정보 공개의 투명성을 인정받았다.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홍문표 aT 사장은 "이는 국민의 알 권리 보장과 공공기관의 투명경영에 대한 임직원 모두의 책임 의식이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성실한 공시로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04-29 09:43:56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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權, 李에 제안 "고임금 연구·개발 주52시간 적용 제외 담은 반도체 특별법 추경과 함께 통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9일 반도체 산업에 종사하는 고임금 연구인력에 한해 주52시간 근로시간 예외 조항을 명시한 반도체 특별법을 이번 추가경정예산안과 함께 통과시키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에게 제안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후보에게 공개적으로 제안한다. 대선을 앞두고 이 후보는 갑자기 '국가의 부는 기업이 창출한다'면서 친기업, 친시장을 외치고 있다"며 "그 말에 조금이라도 진실이 담겨 있다면, 득표를 노린 가짜가 아니라면 진짜 특별법을 이번 추경과 함께 통과시키자"며 이같이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반도체 선진국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근로시간 예외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전세계 반도체 기업들이 어떻게 경쟁하고 있나"라며 "대만의 TSMC 연구 인력은 주70시간 이상 근무하고 미국 엔비디아는 고강도 근무로 유명하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추격 기업들은 3교대 24시간 연구체제를 불사하는데, 우리 대한민국 기업들만 민주당의 획일적인 주52시간 규제에 묶여 뛰지 못하고 있다"며 "그렇다면 고임금 근로자의 근로시간 유연화제도가 세계에서 찾기 힘든 사례일까"라고 물었다. 이어 "미국은 1938년부터, 영국은 1998년부터 고임금 전문직 근로시간 유연화 제도를 시행했고 일본도 2019년 고도 프로페셔널 제도로 국제 표준에 맞췄다"며 "이 후보는 몰아서 일하기가 왜 안되냐고 할말이 없다고 인정했는데, 정치적 동지인 민주노총이 항의하자 슬그머니 입장을 바꿨다"고 주장했다. 권 원내대표는 "국가를 위한 정책을 버리고 지지세력을 위한 정책을 선택한 것"이라며 "멀리 찾아볼 이유가 없다. 이 후보 캠프와 당직자들은 주 52시간을 준수하고 있나.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또한 "고객 맞춤형 반도체 개발 역시 꼭 필요한 시기에 꼭 필요한 인력을 더 많은 시간에 투입해야 한다"며 "이재명 민주당 세력이 자신도 지키지 못하는 법을 국민과 기업에 강요하는 것이야 말로 위선이며 폭력"이라고 지적했다.

2025-04-29 09:27:5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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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일렉트로라이트, 美 테네시 공장 국제 표준 인증 3건 획득

환경·품질 분야 동시에 받아…지속가능 경영 기반 강화 동화기업 계열사인 동화일렉트로라이트의 미국 테네시 공장이 환경과 품질 분야의 국제 표준 인증 3건을 동시 획득했다. 29일 동화기업에 따르면 이번에 받은 국제 표준 인증은 환경 분야에서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품질에서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과 국제자동차전담기구(IATF)가 공인하는 ▲IATF 16949(자동차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각각 받았다. ISO 14001은 기업 경영 활동 전반에 걸쳐 환경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한 국제 표준이다. ISO 9001은 고객 관점에서 최적의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품질 경영 체계를 구축하기위해 제정했다. 한편 IATF 16949는 자동차 산업의 품질 경영 국제 표준으로, 해당 산업의 제품과 서비스 전반의 품질 안정화와 개선이 목적이다. 동화일렉트로라이트 테네시 공장은 3건의 국제 표준 인증을 획득하며 엄격한 수준의 환경 및 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했음을 입증하고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기반을 강화했다. 향후 산업 재해 예방과 임직원 안전을 목표로 하는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등 인증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동화일렉트로라이트 관계자는 "당사는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경영 및 관리 시스템을 마련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이행하며 기업 경쟁력 확보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며 "환경과 품질 관리뿐 아니라 안전 관리 등 핵심 분야도 꾸준히 강화해 ESG 경영 체계를 고도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4-29 09:27: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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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가정의 달 맞이 U+tv 콘텐츠 프로모션 진행

LG유플러스가 자사 인터넷TV(IPTV) 서비스인 U+tv에서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프로그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우선 LG유플러스는 최신 영화를 U+tv로 감상한 고객에게 항공, 쇼핑 상품권을 선물한다. 다음달 11일까지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미키17', '콘클라베' 등 신작 VOD를 포함 9900원 이상의 콘텐츠를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대한항공 기프트카드 50만원(2명) ▲다이소·편의점 1만 원 상품권(100명, 종류 랜덤) 등을 증정한다. 또한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5월 2일부터 13일까지 소장 구매한 고객 50명에게는 5월 17일 새롭게 개봉하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예매권(1인 1매)을 제공한다. 5월 2일부터 15일까지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은 '수퍼 소닉3', '트랜스포머 ONE', '가필드 더 무비', '웡카' 등 50여편의 영화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LG유플러스는 어린이날을 맞아 자사 키즈 전용 플랫폼 '아이들나라'의 콘텐츠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존에는 유료 구독을 통해 제공되던 '핑크퐁', '콩순이', '또봇' 등 약 2000편의 콘텐츠를 5월 1일부터 6일까지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최신 영화, 해외 OTT 오리지널 시리즈 등 8만여 편의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구독형 서비스 '유플레이' 내에 '가족과 함께 보면 좋은 영화' 테마관을 신설할 계획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4-29 09:24:44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