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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뷰티 업계, '선케어' 제안...봄볕보다 더 강한 '자외선' 주의보

'봄볕은 며느리를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라는 속담이 있다. 따뜻하고 기분 좋은 봄 햇살 아래 마음 놓고 외출했다가는 피부에 예상치 못한 적신호가 켜질 수 있다는 의미다. 여름 못지 않게 강력한 봄철 자외선에 대비해 국내 뷰티 업계가 다양한 선 제품을 내놓고 있다. 13일 국내 뷰티 업계에 따르면, 애경산업은 메이크업 브랜드 에이지투웨니스(AGE20'S)에서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나이스웨더와 협업해 '선 팩트'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에이지투퉤니스의 '선 에센스 팩트 카밍 롱 프로텍션'을 한정판으로 선보인 것이다. 이 제품은 팩트 형태 제품으로 피부 진정과 자외선 차단을 돕는다. 시카 펩타이드 성분과 소나무 피크노제놀 성분을 더한 '시카 파인 에센스'를 70%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또 '쿨링 시카 워터' 성분은 피부에 즉각적인 시원함을 제공한다. 나이스웨더를 상징하는 파란 색과 물결치는 파도의 모습을 적용해 청량함을 연출했다. 차세대 편의점이라는 독특한 주제로 MZ세대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나이스웨더 특유의 브랜드 감성이 더해졌다. 아모레퍼시픽은 바디케어 브랜드 해피바스에서 '필쏘굿 시카 진정 수분 선크림'과 '선 미스트'를 선보인다. 해피바스 필쏘굿 시카 진정 수분 선크림은 자외선 차단, 미백, 주름개선 3중 기능을 갖췄다. 시카 성분이 열과 자외선에 자극받은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 준다. 해피바스 필쏘굿 시카 진정 선 미스트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는 수분 미스트 제형으로 설계됐다. 시카, 녹차수, 알로에 등의 성분을 담은 미스트 제형이 자외선 차단막을 형성해 준다. 가스 충진이 없는 제형으로 기내 휴대가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자외선은 피부를 공격하고 노화를 앞당기는 주범"이라며 "봄이 되면서 자외선 양이 증가하고 야외 활동 시간이 늘어나면서 선 제품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05-13 16:03:1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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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김용태 비대위' 통해 尹과 멀어지나… 탈당·출당 등 징계 가능성 낮아

국민의힘이 '김용태 비대위 체제'가 되면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이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거리를 두려는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실제로 김용태 비대위원장은 윤 전 대통령의 탈당 등에 대해 논의해 국민 눈높이에 맞춰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출당까지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김용태 비대위원장은 13일 SBS라디오에 출연해 "(윤 전) 대통령께서 본인 재판에 집중하실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당 차원의 조치 가능성을 언급했다. 김 위원장은 "저희가 여러 가지 정치개혁과 함께 국민의 상식을 되찾겠다는 말씀을 드렸다"며 "제가 15일에 비대위원장에 정식 임명되는데, 그 부분에 대해 저와 후보님이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당 차원의 조치가 이뤄지는지에 대해 "여러 가지를 지금 논의하고 있다"며 "많은 당원이 여기에 대해서 중지를 모으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정치권에서는 김문수 후보가 김용태 위원장을 비대위원장으로 내정하자 '쇄신 이미지'를 위한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30대 국회의원이 전면에 나서면 김 후보의 이미지를 중화시킬 수 있어서다. 김용태 위원장이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조치나 비상계엄과 관련한 사과를 하면, 김 후보가 직접 윤 전 대통령에게 징계를 내릴 필요가 없기도 하다. 아울러 '원팀' 형성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관측도 있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김문수 후보에게 ▲탄핵 반대 사과 ▲윤 전 대통령 부부 절연 ▲경선 과정 중 '한덕수 단일화'를 주장한 데 대한 사과 등을 요구한 바 있다. 김용태 위원장이 이를 조율해낸다면 한 전 대표도 선대위에 합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 등에도 김 위원장의 역할론이 언급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전망이 현실이 될지는 미지수다. 김문수 후보는 이날 대구·경북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 이후 취재진과 만나 "우리 당이 (탈당) 통보나 탈당을 하라고 하려는데 하지 마라. 이런 것은 옳지 않다"며 "윤 전 대통령의 탈당은 '본인 뜻'"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윤 전 대통령이 잘못한 부분이 있다고 판단돼서 탈당하라고 한다면, 우리 당도 책임이 있다. 자기가 뽑은 대통령을 탈당시키는 방식, 그런 걸로 면책될 수 없고 도리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자진 탈당이나 출당 조치는 없는 것이냐는 취재진에 질문에 김 후보는 "현재로선 그런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김용태 위원장의 발언과는 반대되는 입장이다. 결국 김용태 위원장의 발언은 당내 컨센서스는커녕, 후보와의 합의도 미완인 셈이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김 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김 위원장은 청년정치를 상징하는 분이고. 최근 일어난 여러 문제에 대해 조금 다른 시각을 가진 정치인이기도 하다"며 "조금씩 다른 생각이 있을 수 있는데 그런 부분은 앞으로 김 후보와 긴밀히 대화하면서 국민이 공감할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즉답을 피했다. 한편 김용태 위원장은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는 15일 비대위원장 임명 절차가 마무리된 이후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조치를 취할 것인가'라는 취지의 질문에 "김문수 후보, 선대위원장들과 조율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며 "당내 컨센서스를 도출해 국민 상식에 맞는 판단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목요일로 딱 못 박아서 말한 건 아니다"라고 한 발 물러나는 모습을 보였다. 김 위원장은 '대통령 스스로 결단할 문제라고 보느냐'는 물음에는 "대통령이 스스로 결단해야 한다는 것은 저도 여러 차례 말한 바 있다"며 "그것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논의가 있다"고 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5-05-13 16:02:46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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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동 코스닥위원회 초대 상임위원장 등 금융권 전·현직 임원 157명,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정의동 코스닥위원회 초대 상임위원장 등 금융권 전·현직 157명이 13일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는 국민 다수가 체감하는 '먹고사는 문제', '잘사는 문제'의 본질을 정확히 꿰뚫고 있다"며 21대 대선에서 이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정의동 코스닥위원회 초대 상임위원장을 비롯해 김옥찬 전 KB금융지주 사장, 김상택 전 서울보증보험 사장 등 전·현직 금융계 고위인사 157명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K-이니셔티브 완성을 위한 자본시장과 금융산업 금융인 임원 157인 기자회견'을 열고 "총체적 위기 국가경제 바로 세울 사람은 준비된 이재명 후보뿐"이라고 지지이유를 밝혔다. 정의동 코스닥위원회 초대 상임위원장은 "나는 평생을 보수주의자로 살아왔다"며 "하지만 계엄 사태와 윤석열 정부의 실망스러운 행보를 보며 자칭 보수세력에 대한 깊은 회의를 느꼈다"고 토로했다. 그는 이어 "IMF 외환위기 당시처럼 지금도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민 통합이 무엇보다 절실하다"며 "이재명 후보의 중도보수적 가치에 기반한 국민통합 메시지, 그리고 '대권은 권력을 쥐기 위함이 아니라 일할 권한을 얻기 위한 것'이라는 인식은 오늘날 정치에 필요한 책임감 있는 태도"라고 강조했다. 정 전 상임위원장은 "정치적 이념을 떠나 지금 필요한 것은 실용과 통합의 정치이며, 이재명 후보는 그 방향성을 누구보다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옥찬 전 KB금융지주 사장은 "금융산업은 양적으로 성장했지만 국민 신뢰는 여전히 낮다"며 "인공지능(AI) 시대를 이끌 신기술산업의 마중물 역할, 금융소외 계층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는 질적 전환이 시급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재명 후보는 금융을 이해하는 깊이, 책임, 추진력 모두를 갖춘 준비된 리더"라며 "저를 포함한 금융인들이 이름을 걸고 지지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김현정 민주당 중앙선대위 빛의혁명시민본부 수석부본부장은 "시장의 질서를 바로 세우고 서민과 청년, 중소기업을 살리며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는 일은 모두 금융의 공공성이 바로설 때 비로소 가능하다"며 "오늘 금융계 157인의 결단이 우리 사회에 커다란 울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5-13 16:00:1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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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오는 9월 30일까지 여름철 폭염에 따른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매년 반복되는 고온 현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됐을 때 나타나는 급성 질환이다. 열사병과 열탈진이 대표적인 형태로, 두통이나 어지럼증, 근육 경련, 극심한 피로,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방치할 경우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 울진군은 군의료원과 연계해 응급실을 찾는 온열질환자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이를 관계기관과 공유해 폭염 대응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 대응력 제고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협력 체계를 정비해 무더위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군은 아울러 군민들에게 폭염 대비 건강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주요 수칙으로는 외출 시 햇볕을 피할 수 있는 모자나 양산 사용, 수시로 수분 섭취하기, 가장 더운 시간대의 외부 활동 자제, 기상 정보 수시 확인 등이 포함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야외에서 일하거나 만성질환을 가진 어르신은 온열질환에 특히 취약하다"며 "더운 시간대에는 외출이나 작업을 피하고 물을 자주 마시며, 일정 간격으로 휴식을 취하는 등 건강수칙을 꼭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5-13 16:00:0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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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과학기술원, 2025 청소년 해양올림피아드 개최

한국해양과학 기술원(KIOST)과 여러 해양 관련 재단이 함께하는 '2025 청소년 해양올림피아드'가 개최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11일까지 한국해양재단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이 대회는 청소년들이 바다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련 지식을 향상시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에 처음 열렸다. 바다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겨루는 경진대회로, 올해는 예선과 3박 4일 본선캠프로 진행된다. 예선에서는 해양의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과 관련된 주제를 한국형 해양적 소양 5가지 영역과 연관 지어 탐구제안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 중 60명이 본선캠프에 진출한다. 본선캠프는 오는 8월 7일부터 10일까지 부산 영도구의 KIOST와 국립한국해양대학교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캠프 첫날 공개되는 공통 주제에 대한 탐구보고서를 작성하고 발표하게 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29명의 수상자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상, KIOST 원장상 등 상장과 총 128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주요 수상자들에게는 해외연수 기회도 제공된다. 중학교 재학생 및 중학교 학령기 청소년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자세한 참가 방법과 시상 내역은 한국해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희승 원장은 "우리 바다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해양과학 기술 분야의 해양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해양과학에 관심을 갖고 해양과학자로서 꿈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13 15:59: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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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K-오션 채용박람회' 개최

부산테크노파크,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노사발전재단,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대한민국 해군본부가 협업해 오는 20일 오후 1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K-오션 채용 박람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 채용 박람회는 해운항만물류산업의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한 다자간 업무 협약을 계기로 2022년부터 4년째 계속되고 있다. 행사장에는 세양쉬핑, 에이치씨해운, 광진마린, 금용개발 등 국내 해운업체와 부산항인력관리 , 신항인력관리 , 동륜물류, 중흥 등 해운항만물류산업을 대표하는 30여 개 기업이 채용 상담관을 배치해 1:1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주관기관 부스에서는 취업을 위한 무료교육 프로그램 안내, 취업 지원제도 안내, 중장년 및 청년 지원정책 안내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구인-구직의 채용기회 제공뿐 아니라, 이력서 사진촬영, 퍼스널컬러, 취업타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컨설팅 등 다양한 취업 서비스도 계획돼 있다. 부대 행사로는 해운항만물류 업계의 현직 종사자에서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직업 설명회장이 마련된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2025 상반기 K-오션 채용 박람회가 구직자들에게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되고, 구인 기업들에게는 역량 있는 인재를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박람회를 통해 소개된 교육프로그램 및 취업 지원정책제도가 참여자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일자리 유관 기관과 협력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고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3 15:59: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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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대통령 표창 수상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전국 최초로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하남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전 공직자의 헌신이 더해져 거둔 값진 결실로, 민원행정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5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 간담회에 하남시 대표로 참석해 대통령 표창을 직접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평가에서 하남시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대통령 표창을 받은 지자체는 하남시가 유일하다. 평가는 중앙부처, 지방정부, 교육청 등 전국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관리기반, 민원행정활동, 민원처리성과 등 3개 분야와 5개 항목에 걸쳐 실시됐다. 하남시는 75개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 중 평균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두며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민원만족도 분야에서는 전년 대비 9.91점 상승, 평가군 평균 대비 8.21점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제도 개선을 넘어 시민 중심 행정으로의 체감도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는 하남시가 민원 불편 해소와 신뢰 회복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민원행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결과다. 하남시는 △경력직 '민원코디네이터' 배치 △'민원처리 팀장 책임 상담제' 및 '민원처리 추진단' 운영 △행정정보 공동이용 확대 등을 통해 복합민원 대응력과 민원 신뢰도를 동시에 높였으며, '열린시장실', '이동시장실', '주민과의 대화' 등 현장 소통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나아가 하남시는 지속 가능한 민원서비스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체계의 정밀도와 효율성을 한층 높이며 행정 역량을 다지고 있다. 올해 3월에는 하남경찰서, 하남소방서,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함께 복합민원의 신속한 공동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기관 간 전용 핫라인과 민원조정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부서 간 책임 전가를 줄이고 복합민원에 대한 일원화된 대응이 가능하도록 행정의 신뢰성을 높였다. 또한 4월부터는 화상회의 시스템을 민원처리에 본격 도입해, 현장 공무원이 즉시 유관 부서와 실시간으로 연결돼 민원을 조율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해당 시스템은 One-Stop 생활민원창구를 비롯해 동 행정복지센터 상담, 유관기관 협의 민원 등 다양한 상황에 적용되며, 특히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시민의 접근성을 대폭 향상시키는 계기로도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민원행정 고도화는 시민 중심 행정의 실현을 견인하고, 지속 가능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한 선제적 행정혁신 전략이라 할 수 있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고, 전국 최초로 2년 연속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된 것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그리고 모든 공직자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통해 '살고 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3 15:59:0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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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청년 취업성공풀 패키지 지원

부산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13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청년 취업성공풀 패키지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준승 행정부시장과 김준휘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이 참석해 '지역 정착형 청년고용지원 모델'의 본격적인 추진을 선언하며, 기업과 청년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지원에 나설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 고용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시와 고용청이 상호 협력해 만들어낸 전국 유일의 사례다. 이를 통해 부산을 청년이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일자리가 많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부산시는 청년취업도약지원금을, 고용청은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을 지원한다. 부산시는 지역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한 청년에게 1년간 고용유지 시 1인당 최대 100만원의 청년취업도약지원금을 지원한다. 또 권역별 청년구직관리책임제 지정·운영을 통해 구직상담부터 현장 탐방, 매칭, 사후관리까지 맞춤형 일자리 매칭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고용청은 참여 기업에 청년 1인당 인건비 최대 720만원의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을 지원하고, 찾아가는 기업진단 자문과 고용여건 향상 등 밀착관리 서비스를 통해 청년 고용의 안정성과 기업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채용일 기준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39세 이하로, 오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2025년 4월 1일부터 모집 공고 이전에 취업한 청년도 사후 구직상담 참여 등 필수 조건 충족 시 지원 대상으로 인정된다. 신청자는 권역별 지정 취업상담기관의 청년잡 코디네이터와 구직상담 후, 운영기관을 방문하거나 팩스, 전자우편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영자총협회 또는 부산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준승 행정부시장은 "청년층의 취업난은 여전히 심각한 실정으로 기관 간 정책 협력 강화가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한 시기"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이 지역에 머무르고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해법이자 청년일자리 문제 해결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3 15:58:4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