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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패키지솔루션, ESG 우수기업 인증 받았다

그린패키지솔루션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 그린패키지솔루션은 최근 종합신용조사·평가 전문기관인 한국평가데이터가 주관하는 평가에 참여해 높은 점수로 ESG 우수기업 인증서 및 인증패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평가데이터의 ESG 평가 등급은 ESG 1등급부터 ESG 7등급까지 나뉘어 있다. 통상 ESG 1~2등급은 대기업이, ESG 4~5등급은 중견기업 비중이 높은데 그린패키지솔루션은 이번에 ESG 4등급 인증에 통과했다. 그린패키지솔루션 안성훈 대표는 "중소기업 분류 최우수 등급을 확보하며 잠재적 미래 가치를 높게 평가 받았다는 점이 고무적"이라며 "체계적인 ESG 경영 방침을 고수해 향후 대기업 수준의 등급 인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설립된 산림경영 인증시스템 FSC의 100% 인증마크도 획득했다. 그린패키지솔루션은 100% 식물성 원재료를 활용해 패키징 '6OUT(식스아웃)'을 개발했고 친환경 휴대폰 패키지, 친환경 화장품 패키지, 친환경 식품용기 등을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친환경 분야 기술력을 인정받아 2년 연속 국책 연구과제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를 바탕으로 100% 친환경 기반의 코팅소재 등을 개발 중이다. 다음 달에는 100% 식물성 식품용기 'YUMU' 브랜드를 개발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인류의 생존을 위해 ESG 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가격, 품질과 같은 재무적 지표를 넘어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 비재무적 지표로 기업 활동을 영위해 투명한 경영을 이룰 때 지속 가능한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2023-03-22 12:32: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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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대상그룹과 손잡고 스타트업 추가 육성나서

'딥체인지 스타트업 프라이즈' 공동 운영 협약 맺어 교원그룹이 대상그룹과 손잡고 스타트업 추가 육성에 나선다. 22일 교원에 따르면 대상과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딥체인지 스타트업 프라이즈'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딥체인지 스타트업 프라이즈'는 2019년부터 교원그룹이 운영해 온 투자 연계형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에듀테크, 라이프스타일, ICT 등 매년 다양한 분야의 혁신 스타트업을 선발해 성장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상호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고 스타트업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활동에 나선다. 특히 ▲푸드테크 및 바이오 분야 혁신기술 스타트업 발굴 ▲스타트업의 기술검증(PoC) 및 상업화를 위한 협업 ▲직·간접 투자 연계 등 체계화된 인큐베이팅 지원 ▲스타트업 판로 확대 및 글로벌 시장 개척 지원 등 적극적인 협력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대상그룹과 스타트업 육성 파트너로서 상호 능동적이고 긴밀한 협력으로 국내 스타트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 공공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확대해 '딥체인지 스타트업 프라이즈'가 혁신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가교 역할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22 09:10: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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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얼라이언스·SK에코플랜트, 충주시 결식우려아동 1억 상당 밑반찬 지원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가 멤버 기업인 SK에코플랜트와 협력하여 충주시51명 아이들의 향후 1년간 식사 지원을 위해 1억 상당 '통 큰' 지원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행복얼라이언스는 지난 21일, 충주시청에서 멤버 기업 SK에코플랜트, 충주시와 함께 충주시 결식우려아동 밑반찬 전달을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에는 SK에코플랜트 ESG추진 이성녀 담당임원, 충주시 신형근 부시장,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조민영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기업, 지방정부, 일반 시민 그리고 지역사회의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아동의 결식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115개 기업과 73개 지방정부가 각자의 전문 역량과 자원을 활용하여 다방면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충주시는 지역 내 식사 지원이 필요한 아동 51명을 발굴하고, SK에코플랜트는 1년 분량 총 13,464식에 해당하는 밑반찬 도시락 재원을 기탁했다. SK에코플랜트는 행복얼라이언스 멤버 기업으로서 부산 연제구, 울산 북구, 이번 충주시 행복두끼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누적 141명의 결식우려아동이 지속적으로 식사를 지원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 데 협력했다. 향후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다수의 프로젝트에 합류해 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는 뜻을 전했다.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본부장은 "끼니 걱정 없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신 SK에코플랜트와 충주시 측에 감사드린다"며 "멤버 기업들 및 지방정부와 협력해 결식우려아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3-22 09:03:4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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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방송 신기술 상용화 지원에 2억 '쾌척'

한국방송학회에 전달…4개사 지원에 활용 홈앤쇼핑이 새로운 방송기술 개발 독려 및 지원을 위해 한국방송학회에 2억원을 전달했다. 홈앤쇼핑이 전달한 2억원은 '방송 신기술 상용화 지원사업'에 쓰였다. 22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지난 21일 서울 양천구 한국방송회관에서 이원섭 홈앤쇼핑 대표, 강명현 한국방송학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송 신기술 상용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4개사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방송 신기술 상용화 지원사업'은 메터버스, 4D, 게임엔진, 가상화, 빅데이터, 블록체인,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접목한 방송 개발 사업으로 독립적으로 구성한 심사위원회가 총 7개 지원사에 대해 심사를 통해 메타캠프, 아울네스트, 오모션, 인터포에 지원키로 결정했다. 이들 기업은 메타버스를 활용한 라이브 커머스 시스템 개발, 메타버스 가상 페르소나 서비스, 3D 메타휴먼 제작 기술 개발, 홈쇼핑 웹서비스 연계 가능한 메타버스 기반 가상 전시 등의 아이디어를 내놔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방송사업자로써 책임감을 갖고 방송 산업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방송 발전을 위해 진지한 고민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3-22 09:02: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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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하반기부터 전기·가스요금 나눠낸다

중기부,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서 '소상공인 지원 기본계획' 발표 'E-커머스 소상공인' 年 10만…25년까지 스마트상점등 5만 보급 27년까지 백년가게 1750곳·백년소공인 1150곳 추가 발굴·지원 소상공인도 기초생활수급자 등과 같이 올해 하반기부터는 전기요금, 가스요금을 나눠서 낼 수 있게 된다. 올해부터 온라인에 특화한 'E-커머스 소상공인'을 연간 10만명씩 양성한다. 준비된 소상공인 예비창업자를 매년 500명씩 육성한다. 2025년까지 스마트상점과 스마트공장을 5만개 보급한다. 2027년까지 백년가게 1750곳, 백년소공인 1150곳을 추가로 발굴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1일 오전 용산에서 열린 제12회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소상공인 지원 기본계획(2023~2025년)'을 발표했다. 기본계획은 '소상공인기본법' 제7조에 따라 3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향후 3년간의 소상공인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수립했다. 여기에는 ▲기업가형 소상공인 성장단계별 육성전략 ▲지역상권·전통시장 발전계획 본격 추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확산 및 고도화 ▲회복-폐업-재기의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등이 담겼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최근의 전기·가스 등을 중심으로 빠르게 오른 에너지 비용을 줄여주기위해 그동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에만 적용하던 요금 분할납부를 소상공인에게도 확대해 적용한다. 분할납부 시행시기는 전기요금은 7월, 가스요금은 12월부터다. 중기부는 에너지 고효율 설비를 소공인 작업장에 보급하고,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가 높은 스마트기술을 발굴·검증해 개별 소상공인들에게 보급할 예정이다. 2025년까지 5만개의 스마트상점과 공방을 보급하고, 온라인으로 진출해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E-커머스 소상공인'을 매년 10만명씩 양성한다. E-커머스 소상공인에겐 온라인판매 교육, 상품 개선, 홈쇼핑 O2O플랫폼 진출, 인프라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선도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하고 비용도 분담하는 '상생형 스마트상점'과 업종별로 다양한 스마트기술을 도입한 '스마트상점 모델샵' 등 고도화된 형태의 스마트상점도 추가로 구축한다. 상생형 스마트상점은 정부가 50%를 지원하는 것 외에 선도기업이 30%, 그리고 소상공인은 20% 자부담하는 구조다. 백년가게, 백년소공인 외에도 올해부터 매년 '강한 소상공인' 150팀, '유망 프랜차이즈' 25곳도 육성한다. 이와 함께 창업→성장→도약까지 단계별 지원체계를 만들어 유망한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글로벌로 진출하는 기업가, 지역을 선도하는 로컬기업으로 육성한다. 창업 단계의 경우 전국에 있는 17개 신사업창업사관학교에 현장형 교육훈련을 확충하고 '소상공인 혁신허브'를 새롭게 구축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를 발굴한다. 전통시장의 디지털화를 위해 IT 대기업과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전담인력과 배송시설을 지원하는 등 디지털 인프라를 보급한다. 특히 디지털 전환을 통해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해 내는 선도모델인 '등대 전통시장'을 2곳 만들 계획이다. 온누리상품권은 매년 4조원씩 발행한다. 이영 장관은 "그동안 소상공인은 생계유지를 목적으로 창업하고, 정부의 보호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보편적이었다. 이제는 소상공인이 벤처·유니콘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는 성장의 씨앗으로 여겨지도록 하겠다"며 "우리 경제를 지탱하는 근간인 소상공인이 혁신기업가로 거듭나 국민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고,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어나가는 당당한 경제 주체로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3-21 12:15: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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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여성·전문경영인 대폭↑...다양·전문 독립성 강화

SK그룹 각 상장사들이 3월 주주총회를 통해 여성 및 전문경영인 출신 사외이사를 대거 신규 선임함으로써 이사회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대폭 강화한다. 더불어 올해 이사회의 사외이사 비중도 한층 커지는 등 SK가 최근 수 년간 '거버넌스 스토리(Governance Story)'를 적극 추진해온 결과, 이사회 중심 경영 및 지배구조 고도화 관련 가시적 성과가 나오고 있다는 평가다. 21일 SK그룹에 따르면, SK 12개 주요 상장사들은 이사회를 열어 총 12명의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했고 이달말까지 주총에서 이들을 신규 선임할 계획이다. 특히 12명 사외이사 후보 중에 7명이 여성이고, CEO(최고경영자)급 전문경영인 출신도 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올해 SK그룹 12개 상장사 이사회의 여성이사는 총 19명으로, 여성이사 비율이 지난해 대비 7%포인트 높아진 21%가 될 전망이다. 전·현직 기업인 출신 사외이사도 모두 14명으로 늘어나면서 전체 사외이사에서 차지하는 비중 역시 지난해 15%에서 25%로 10%포인트 높아진다. 그동안 국내 주요기업들은 글로벌 기업들과 비교해 여성이사 비율이 낮고, 특히 기업인 출신 사외이사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SK㈜는 인수·합병(M&A) 전문가인 박현주 법무법인 세종 선임 외국변호사를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고, SK이노베이션은 김주연 전 P&G 한국·일본지역 부회장과 이복희 롬엔드하스전자재료씨엠피코리아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또 SK텔레콤이 오혜연 KAIST AI(인공지능) 연구원장, SK하이닉스가 김정원 전 한국 씨티은행 최고재무책임자(CFO) 부행장, SK네트웍스가 채수일 전 보스턴컨설팅그룹 아시아태평양 금융부문 총괄대표, SKC가 채은미 전 페덱스코리아 사장과 김정인 하이퍼라운지 대표를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12개 상장사 이사회의 사외이사 비중도 확대된다. 올해 사외이사는 총 56명으로 사외이사 비중이 지난해 60%에서 63%로 높아진다. 반면 사내이사는 22명으로 지난해 25%에서 22%로 축소된다. SK 관계자는 "이달 말 주총이 마무리되면 SK 주요관계사 이사회는 전문성·다양성·독립성을 한층 강화하게 된다"며 "그 만큼 이사회가 기업가치 창출을 실질적으로 선도해 나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ESG 경영을 선도해온 SK그룹은 앞서 지난 2021년부터 최태원 SK 회장이 경영화두로 제시한 거버넌스 스토리를 추진해왔다. 이는 글로벌 스탠더드를 뛰어넘는 수준으로 이사회 중심 경영을 강화하자는 것으로, 최 회장은 "지배구조 투명성을 시장에 증명해 장기적인 신뢰를 이끌어내는 게 핵심"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SK 관계사 각 이사회는 2021년부터 CEO 평가와 보상까지 도맡는 등 역할과 책임이 막중해 졌다. 이에 따라 SK 수펙스추구협의회는 ▲사외이사 후보추천 지원 ▲이사회 업무 포털 시스템 도입 ▲이사회 평가 플랫폼 구축 및 운영 ▲디렉터스 서밋(Director's Summit) 개최 정례화 등 이사회 역량강화 및 운영 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SK 관계자는 "SK그룹은 앞으로도 이사회 중심 경영지원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각 관계사 이사회가 경영진 감시와 견제 기능을 넘어 기업가치 창출을 주도하는 실질적 최고 의사결정 기구가 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21 12:00:2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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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네이버클라우드 협력...'초대규모 AI서비스' 공동개발 한다

SK C&C와 네이버클라우드가 손잡고 한국 산업에 맞는 챗GPT 형태의 초대규모 AI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SK C&C는 21일 네이버클라우드와 '초대규모(Hyper-Scale) AI 기반 B2B 사업 확장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SK C&C의 디지털 ITS 노하우와 네이버클라우드의 하이퍼클로바X 결합을 통해 국내 산업 맞춤형 AI서비스 발굴을 위해 추진됐다. 하이퍼클로바X는 고객이 자체 보유한 데이터를 하이퍼클로바와 결합해 사용자 니즈에 맞는 응답을 즉각 제공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한 초대규모 AI로 누구나 목적에 최적화된 AI 프로덕트를 만들어 AI 기반의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 수 있다 양사는 먼저 콜센터 자동화(Contact Center Automation)를 중심으로 은행, 증권, 카드, 보험, 캐피탈 등 금융 분야별 맞춤형 초대규모 AI 서비스 모델 발굴에 힘을 모은다. 양사는 금융 산업은 고객상담,자산운용,재무,투자 등 금융 공통 서비스 외에도 은행의 여신, 수신 등 공공 및 주요 산업에 적용 가능한 업무 대부분을 갖추고 있어 국내 AI 서비스에 대표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SK㈜ C&C의 데이터 플랫폼인 아큐인사이트 플러스(AccuInsight+), AI 엔진인 아큐닷티에이 (Accu.TA) 와 같이 이미 검증된 AI 데이터 플랫폼을 금융 시스템에 접목하고 네이버클라우드의 하이퍼클로바X를 조합해 하이브리드형의 초대규모 AI B2B 서비스를 개발한다. 이렇게 되면 금융사 보유 AI 데이터 플랫폼 및 시스템이 꼭 필요한 순간에 초대규모 AI를 호출해 사용함으로써 오류 위험도 피하고 비용도 낮출 수 있다. 또한 양사는 초대규모 AI 기반의 노 코드(No Code), 로 코드(Low Code) 솔루션 개발에 협력한다. 양사는 공동 TF를 구성해 실제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에 적용 가능한 최적의 조합을 찾아낸다는 방침이다. SK㈜ C&C는 '챗GPT Biz개발 TF' 조직도 신설해 고객들의 AI 기반 업무 향상을 지원한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하이퍼클로바X는 작은 양의 데이터라도 고객이 보유한 데이터와 결합하면 특정 서비스나 기업 등 해당 영역에 최적화된 초대규모 AI 프로덕트 구축이 가능하다" 라며 "SK㈜ C&C와의 긴밀한 협업으로 국내 기업들의 AI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윤풍영 SK㈜ C&C 사장은 "금융을 시작으로 공공 및 엔터프라이즈 전반에 걸쳐 초대규모 AI 서비스를 발굴?개발하고 확산하는데 적극 나서겠다" 며 "고객의 모든 사업 현장에 맞춰 언제나 정확하고 비용 효율적인 초대규모 AI 시스템 및 서비스를 고객 맞춤형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21 11:06:3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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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지자체 경제진흥원과 '지역 특화제품 판로지원'나서

총 30개 제품 선정해 상품 개발부터 무료 방송까지 공영홈쇼핑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있는 15개 경제진흥원과 함께 지역별 상품 육성을 위한 '전국 지역 특화제품 판로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참여 대상은 다음달 7일까지 모집한다. 21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전국 지역 특화제품 판로지원'은 지역별 대표 육성산업, 산업단지 사업화 제품, 지역 고유 특산품 등을 집중 육성해 전국적인 경쟁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총 30개 제품을 선정해 1대1 상품 코칭 등 상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TV 홈쇼핑 무료 판매 방송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제품별 최대 350만원씩 TV 홈쇼핑 영상 제작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공영홈쇼핑 공익사업팀 김환수 팀장은 "무료 판매방송과 함께 TV 홈쇼핑 입점 전 과정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난해 총 28개의 상품이 소비자들을 만날 수 있었다"며 "공영홈쇼핑 공익사업은 전국의 우수한 중소·벤처기업들을 발굴·육성해 지역경제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공판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이 사업을 통해 총 15억원의 판로지원액을 달성한 바 있다. 한편 공영홈쇼핑은 벤처·스타트업 등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제2회 우수아이디어·혁신기업 제품' 공모전도 내달 2일까지 진행한다.

2023-03-21 09:30:2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