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기사사진
영양군,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영양호국공원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추념식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영양호국공원(영양읍 서부리)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오도창 영양군수, 김영범 영양군의회의장을 비롯한 주요기관장과 보훈단체 관계자 및 유가족, 학생대표 등 400여 명이 참석하여,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 에 맞춰 추모 묵념을 진행한 후 헌화·분향 및 추모헌시 낭독, 추념사, 현충일 노래 제창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추념사에서 "올해 우리 지역은 유례없는 산불이라는 재난을 겪었지만, 군과 소방, 군민이 혼연일체가 되어 이를 극복했다"며 "그 과정에서도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서로를 지키고 도왔던 우리 모두가 오늘날의 '호국정신'을 실천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며, 평화롭고 안전한 사회를 지켜나가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추념식은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군민 모두가 애국심과 공동체의식을 다시금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양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06-07 08:39:39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칠곡군, 제70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제70회 현충일인 6일, 칠곡군 충혼탑 앞은 한 노병의 절절한 편지 한 장에 깊은 울림과 눈물로 물들었다. 이날 오전 10시, 칠곡군은 충혼탑 광장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 참전유공자와 유족, 지역 주민,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묵념과 헌화·분향으로 조국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넋을 기렸다. 추념식에서는 박덕용 6·25참전유공자회 칠곡군지회장(92)이 '전우에게 보내는 편지'를 낭독했다. 구순을 넘긴 박 회장은 떨리는 목소리로 전우들을 회상하며 글을 읽어 내려갔고, 편지의 첫 문장에서부터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보였다. "피 흘리며 고통스러워하던 모습, 가족을 향한 마지막 한마디가 아직도 눈앞에 아른거린다…"는 구절이 낭독되자, 참석자들의 눈시울도 붉어졌고 김재욱 칠곡군수 역시 끝내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 박 회장은 "먼저 떠난 전우들이여, 하늘에서 다시 만날 그날까지 잘 있으시게나"라는 말로 편지를 마무리했고, 행사장은 깊은 숙연함에 잠겼다. 김 군수는 "이날만큼은 우리가 그분들께 진 마음의 빚을 되새겨야 한다"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는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편지를 통해 "이 땅에 남은 우리는 여러분이 남긴 뜻을 이어받아, 자유와 평화를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2025-06-07 08:38:45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광명시 박승원 시장, "순국선열 희생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할 것"

박승원 광명시장이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대한민국을 시민과 연대해 모두가 바라는 미래로 이끌어 가겠다고 6일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현충공원 내 현충탑에서 열린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대한민국을 지켜내는 힘은 민주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깊이 느꼈다"라며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광명시의 민주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광명시는 지역 곳곳에서 도시개발을 추진하며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를 지나고 있다"라며 "개발 자체에만 몰두하지 않고, 개발 너머에 있는 시민의 삶을 고민하고 시민과 연대하며 모두가 바라는 미래를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 시장은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발맞춘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국민주권정부 국정과제 대응 전략 TF팀'을 구성하는 등 민생경제와 공동체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이날 추념식은 국가유공자와 시민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참배 등이 진행됐다. 한편, 광명시는 국가유공자들의 예우와 지원을 위해 보훈명예수당, 보훈단체 운영 지원과 문화복지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매월 10만 원의 보훈명예수당을 전액 시비로 지원하고 있으며, 9개 보훈단체 회원 117명을 대상으로 '보훈회원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국가유공자의 경제적 생활 안정을 보조하고 있다. 또한 전적지 순례와 무궁화동산 조성을 지원하고. 독립유공자의 날 행사, 경술국치일 찬 흰죽 먹기행사, 6·25전쟁 호국영웅 위로 행사, 보훈 회원의 팔순과 구순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2025-06-07 08:37:5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양시 최대호 시장, "호국정신 실천하는 도시 만들어갈 것"

안양시는 6일 오전 10시 현충탑(안양동 산103-118)에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 추념식에서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국가유공자와 유족, 군경단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일반시민 등 총 4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국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국민의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헌정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에는 인덕원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추모 헌시를 낭독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줬다. 심상원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안양시지회장은 유족대표 추모사에서 "순국선열의 희생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뿌리"라며, "조국을 위한 고귀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그 뜻을 계승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시장은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다음 세대에 전해주어야 한다"라며, "보훈이 곧 품격이라는 마음으로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높이고 호국정신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앞으로도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고, 호국보훈의 정신을 계승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06-07 08:37:4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신상진 시장, 새로 이전된 현충탑서 열린 첫 추념식 참석

신상진 성남시장은 6일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시청공원 내 현충탑에서 열린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올해 추념식은 1974년 태평동에 세워졌던 현충탑이 시청공원으로 새롭게 이전된 후 처음 열리는 현충일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신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조국을 위해 온몸을 바치신 분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했다. 특히 "새롭게 이전된 현충탑과 보훈길 조성으로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찾아 선열들의 뜻을 되새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며 "성남시가 호국보훈의 도시로 한층 더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성남시는 보훈가족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늘 함께할 것이며, 시민의 일상 속에 살아있는 보훈 문화가 현충탑을 중심으로 더욱 굳건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추념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보훈단체장 및 회원, 유족회 회원, 군부대 관계자, 노인회장, 사회단체장, 시 간부 공무원, 일반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2025-06-07 08:36:3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