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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부산 페스티벌' 열린 독일 함부르크 개항 축제에서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작전 동참

삼성전자가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유럽 축제에 힘을 더했다. 삼성전자는 5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유럽 최대 항구 축제 '제834회 함부르크 개항축제'에서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함부르크 개항 축제는 유럽에서는 가장 큰 항구 축제로 꼽힌다. 매년 100만명 이상이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올해에는 부산시가 주빈도시로 선정되면서 '대한민국-부산 페스티벌'도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부산시는 현지에서 부산엑스포 유치 지지 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삼성전자도 축제 기간 행사장 공식 무대 대형 스크린으로 부산엑스포 홍보 영상을 상영했다. 삼성전자 제품 광고에서 부산엑스포 유치를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스마트싱스 기반 기기간 연결성과함께 엑스포 개최지로 부산 강점을 강조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외에도 삼성전자는 독일 전역의 공항과 주요 도심에서 제품 광고에 부산엑스포 응원 문구를 넣어 유치 활동을 알리고 있다. 또한,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등 주요 행사에서 부산엑스포의 인지도를 높이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5-07 11:29:4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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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글로벌 최고 제약사 CEO 회동…'제2반도체' 바이오 육성에 JY네트워크 본격 가동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제2의 반도체 바이오 사업 육성을 위해 'JY네트워크'를 본격 가동했다. 7일 삼성에 따르면 이 회장은 최근 미국 동부에 있는 글로벌빅파마와 바이 벤처 인큐베이션 회사 등 글로벌 최고 바이오 업체 CEO들과 연쇄 회동을 갖고 바이오 사업 경쟁력 강화 및 신사업 발굴을 위한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회장은 ▲호아킨 두아토 J&J CEO ▲지오반니 카포리오BMS CEO ▲누바 아페얀 플래그십 파이어니어링 CEO ▲크리스토퍼 비에바허 바이오젠 CEO ▲케빈 알리 오가논 CEO와 각각 만났다. 이들 기업은 이 회장과 오랜 인연을 이어왔다. BMS는 2013년 삼성에 의약품 생산 첫 발주를 해 삼성 바이오 사업 성장 토대를 마련해준 기업이다. 바이오젠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합작해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설립했으며, 지난해 바이오에피스 지분을 모두 삼성에 매각했으면서도 삼성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럽지역 유통과 판매를 담당하는 등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J&J는 창립 140여년 역사를 가진 글로벌 최고 바이오 제약사다. 특히 플래그십 누바 아페얀 CEO는 모더나 공동 설립자로. 삼성과 mRNA 백신 생산 계약을 통해 국내 코로나 위기 극복을 지원하며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플래그십은 삼성과 유망 바이오 벤처 발굴 및 육성에도 함께 노력하고 있다. 이 회장은 10여년전 바이오 사업에 진출함과 동시에 주요 파트너사들과 긴밀한 협업과 신속한 의사결정 및 투자, 이를 통한 미래 성장 산업 선점과 압도적인 제조 기술력을 통해 글로벌 1위 CDMO 기업으로 도약하는 토대를 마련한 바 있다. 이번에도 바이오 업계 리더들과 연쇄 회동을 통해 바이오 산업 전반에 걸친 글로벌 협업을 한층 강화하고 '제2의 반도체'를 육성하는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빅파마들과 협업을 확대하며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할 전망이다. 한편 이 회장은 제약사 CEO들과 만난 후 북미 판매법인 직원들을 만나 공급망 현황을 점검하고 격려하기도 했다. 이 회장은 "출발점은 중요하지 않다, 과감하고 끈기있는 도전이 승패를 가른다, 반도체 성공 DNA를 바이오 신화로 이어가자"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5-07 11:00:3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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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가 만난 기업人]"집안의 모든 불편 우리가 해소하겠다" 앳홈 양정호 대표

2018년 창업…첫해 62억 매출서 올해 1000억 '목표', 직원은 100명 생계위해 집에서 온라인으로 문어·LED마스크 팔며 '사업 DNA' 키워 초기 소형가전서 시작해 화장품·디바이스등 피부 관리 솔루션까지 양 대표 "2023년이 '제2의 창업 해', 글로벌 공략…초심 잃지 않겠다" 그는 요즘 온통 피부에 빠져 있다. 인터뷰 초반부터 꺼낸 피부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그의 얼굴에 계속 눈이 갔다. 2018년 창업해 1인가구 등을 겨냥한 소형가전 등을 중심으로 한 홈라이프 솔루션 컴퍼니를 지향하고 있는 앳홈의 양정호 대표(사진) 얘기다. 양 대표는 올해 우리 나이로 서른이 된 젊은 CEO(최고경영자)다. 가전 제품에 이은 핵심 비즈니스 아이템으로 화장품을 포함한 토털 스킨케어 솔루션을 통해 창립 5주년을 맞은 올해를 '제2의 창업'으로 삼고 있는 그를 최근 내 집을 마련하고 확장·이전한 서울 성수동의 앳홈 본사에서 만났다. 창업 첫 해 62억원 매출을 기록한 앳홈은 올해 1000억원을 목표하고 있다. 조만간 직원수도 100명을 넘어설 예정이다. 걸음마를 배우고 이제 막 제대로 걷기 시작한 다섯 살짜리 회사의 찐 성적표다. "사람들이 삶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피부다. 좋은 피부는 인간의 욕구이기도 하다. 그래서 적지 않은 돈을 병원이나 피부 관리를 하는데 쓴다. 이 문제를 우리가 해결하고 싶었다. 전문가가 없이도, 좀더 저렴한 가격에 피부를 유지하고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 국내외 대기업들이 내놓은 백색가전 등 기존에도 수 많은 제품이 있었지만 소비자들이 우리가 내놓은 소형가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건 그만큼 뭔가가 불편했고 또다른 요구가 있었기 때문이다." 양 대표가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하고 첫 아이템으로 소형가전을 선택한 것은 고객들의 불편한 문제를 해결하자는 사명감 때문이다. 앳홈의 효자상품인 미니건조기 '미닉스(Minix)'가 대표적이다. 미니건조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이 제품은 건조, 탈취, 살균, 의류관리까지 가능한 제품에 가격까지 저렴해 1인 가구 등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2021년부터 본격 판매를 시작한 로봇청소기 '클리엔(Clien)'이 국내 굴지의 대기업 가전사와 중국산의 틈바구니에서 현재까지 5만대 이상, 누적 매출로 200억원 넘게 팔린 데도 다 이유가 있다. 첫 아이템 '소형가전'과 두번째 아이템 '피부관리 솔루션'은 어쩌면 양 대표에겐 운명이었다. "군대에서 전역을 한뒤엔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돈을 벌어야했다. 그래서 자본이 없이도 할 수 있는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첫 아이템은 LED마스크였다. 당시 대기업이나 유명 브랜드 제품도 많았지만 시장 조사 끝에 효과가 유사하고 가격이 싼 중소기업 제품을 찾을 수 있었다. 타사 가격보다 4분의1 수준인 20만원대였다. 그 회사는 좋은 제품을 만들면서도 제대로 판매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래서 내가 찾아가 돈이 없으니 먼저 제품을 주면 판매하고 보름 후에 정산해주겠다고 제시했다. 제안을 받아주시더라.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이야기다.(웃음)" 하루 18시간을 매달리면서 시행착오를 겪고 노하우를 익혔다. 사무실도 없이 집에서 시작한 LED마스크 판매는 하루 100개씩 나가는 날도 있었다. 잘될땐 월 5억원의 매출을 찍기도 했다. "처음엔 어떻게 판매할 지 몰라 남는 것도 없었다. 그러다 정상궤도에 오르면서 사업이라는 것을 해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고객들도, 내게 제품을 대준 사장님도 행복해하는 모습을 봤다. 나도 행복했다. 그때 회사를 만들어 제대로 키워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양 대표는 이듬해 과감히 회사를 차렸다. 집에서 밖으로 나와 1인 창업의 길에 본격 접어든 것이다. 그의 머리와 마음속엔 '집'과 '가족'이 늘 떠나질 않는다. "아버지께서 일을 하시다 많이 다치셨다. 병간호와 가족의 생계를 어머니께서 책임지셨다. 엄마, 아빠가 불쌍했다. 그래서 내가 돈을 벌어야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구나 생각했다. 지금 돌아보니 내겐 가난이 행운이었다. 부족함이 있었기에 남들보다 열심히 살 수 있었다. 그게 감사하다." 양 대표는 사실 LED마스크를 팔기 전엔 생계를 위해 30년 문어 장인으로부터 물건을 받아 온라인에서 문어를 판매하기도 했다. 경험도 없이 먹거리를 파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었다. 돈은 못벌었지만 그래도 밑지는 장사는 아니었단다. 큰 수업료 없이 공부를 한 셈이다. 그가 창업을 하면서 회사 이름을 '앳홈(ATHOME)'이라고 지은 것도 '집 다운 집'에 대한 갈망 때문이다. 어떤 이는 창고에서 창업을 했지만 양 대표는 그렇게 집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소형가전으로 회사가 성장하면서 눈을 돌린 피부 관련 아이템도 집안에서 애들을 기르고 있는 아내를 보고 내린 결정이다. "와이프가 육아를 하면서 집안에 있는 시간이 많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괜찮을까 싶었다. 뭔가 도움을 주고 문제를 해결해야한다고 생각했다. 소형가전이 그 중 하나라면 화장품 등 피부 관련 아이템도 홈라이프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앳홈이 내놓은 제품들을 통해 자신의 아내나 고객들이 적은 돈을 들이고도 집에 있는 시간을 더욱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쓸 수 있으면 행복하겠다는 마음 때문이다. 앳홈은 최근 선케어전문 브랜드 '헬로힐리오('ello Heliou)'를 먼저 선보이며 화장품으로 포문을 열었다. 상반기 중엔 메디컬 에스테틱 프로그램인 톰 프로그램(THOME program)을 론칭한다. 이는 피부과에서 시행하는 전문적인 필(peel) 시술을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피부 관련 디바이스 출시도 계획하고 있다. 두번째 창업의 해인 올해엔 국내를 넘어 해외 공략도 본격화한다. "일본, 홍콩 등에는 우리보다 작은 집들이 더 많다. 해외를 겨냥한 의류관리기 등도 출시할 예정이다. 코스메틱 제품은 해외 진출을 위한 첫 작품이 될 것이다. 미국 법인도 이미 만들었다. 앳홈은 '집'이라는 생활공간에서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모든 불편을 이전에 없던 방식으로 해결해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초심을 잃지 않고 회사 구성원, 더 나아가 고객들이 모두 행복할 수 있고 사회적 약자에 관심을 두고 배려하는 그런 회사를 만들어나가겠다."

2023-05-07 10:31: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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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상업용 인테리어 사업 추가 공략

모투스컴퍼니와 업무협약…친환경 자재 공급 KCC글라스가 친환경 자재를 활용한 상업용 인테리어 사업 추가 확대에 나선다. 7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모투스컴퍼니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홈씨씨 인테리어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LG U+ 대리점과 GS건설 커뮤니티센터의 인테리어 등을 시공하는 모투스컴퍼니에 친환경 자재를 공급하는 한편 인테리어 시공도 지원할 예정이다. KCC글라스는 최근 홈씨씨 인테리어를 통해 상업용 인테리어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오스템임플란트와 업무협약을 맺고 병원 인테리어 사업에 새롭게 진출한 바 있으며 3월에는 시공이 간편하고 내구성이 뛰어나 상업용 공간에 많이 쓰이는 고기능성 LVT 바닥재인 '센스타일 프로'와 '센스레이'를 출시하기도 했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상업용 인테리어는 일반 주거용 인테리어에 비해 공간 밀집도가 높고 보행이 빈번해 더 전문적이고 친환경적인 시공과 자재가 필요하다"며 "홈씨씨 인테리어의 바닥재와 인테리어용 필름 등 주요 인테리어 제품은 환경마크, HB마크 등 각종 친환경 인증을 보유했을 뿐만 아니라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등에서도 1위에 선정되며 소비자와 전문가 모두로부터 높은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고 전했다.

2023-05-07 04:48: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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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e-모빌리티 분야 회원사 발굴·해외 진출 지원 나서

제주서 '2023년 중견기업 NEXTAGE' 개최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e-모빌리티 분야 중견기업들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한다. 7일 중견련에 따르면 지난 4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사무국과 공동으로 '2023년 중견기업 NEXTAGE'를 개최했다. 중견련이 지난해 주도해 출범한 'NEXTAGE'는 중견기업·스타트업·기관 간 협업 플랫폼으로 올해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열린 '제10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일환으로 열렸다. 올해 'NEXTAGE'는 국내 e-모빌리티 산업 발전 및 회원사 협력 확대를 위한 '중견련·세계전기차협의회 업무협약', 'e-모빌리티 산업 중견기업 대응 전략' 및 '모빌리티 분야 혁신 스타트업 기술 동향' 주제 전문가 발표 등으로 꾸려졌다. 중견련과 세계전기차협의회는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등 e-모빌리티 분야 중견기업의 해외 마케팅 및 판로 확대 기반 강화와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정보 교류에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중견련 최희문 전무는 "이동 수단에 대한 글로벌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면서 "새로운 이동 수단으로 주목받는 e-모빌리티 분야 중견기업의 신성장 동력 확보와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NEXTAGE'를 중심으로 실효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3-05-07 04:48: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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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무료 리서치 플랫폼 퀴노아, 가정의 달 선물 조사 발표…현금 인기 최고

가정의 달 최고 선물은 현금이었다. LG CNS는 최근 리서치 플랫폼인 퀴노아를 통해 2200명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 선물을 묻는 설문을 진행하고 4일 발표했다. 최고 인기 답변은 '현금'이었다. 어버이날 선물로 현금을 준비했다는 비율이 61%로 압도적인 1위, 어린이날 선물로 용돈을 주겠다는 답변도 39.4%로 1위였다. 어버이날 선물은 현금 다음으로도 현금성 선물인 상품권이 23.6%로 2위를 차지했다. '식품류'가 13% '패션/잡화'가 9.6%, '문화 예술(공연 티켓, 도서, 음반 등)'이 4.4%로 뒤를 이었지만, 현금이나 상품권과 비교하면 크게 적었다. 어린이날 선물은 다소 다른 양상이었다. '완구류(로보토이, 인형 등)'가 38.1%로 용돈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도서류'(16.6%)와 '디지털 기기'(14.6%), '식품류'(7.7%)도 적지 않은 선택을 받았다. 한편 퀴노아는 LG CNS가 개발한 크라우드 리서치 커뮤니티 플랫폼이다. 여러 대중들이 모여 서로 질문하고 답변하는 방식으로 리서치를 진행할 수 있다. 일상적인 궁금증 해결을 위해 손쉽게 모바일로 설문을 만들고 결과를 확인 할 수 있다. 덕분에 전체 가입자 50%가 20~30대일 정도로 젊은 세대에 인기가 높다. 새로운 비즈니스 인사이트 발굴을 위한 기업 담당자도 활용할 수 있다.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2023-05-04 10:53:2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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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창경궁 궁궐숲 복원사업 본격 시작

2025년까지 3년간 수목·녹지 복원 동참 유한킴벌리가 서울 5대 궁궐 중 하나인 창경궁 궁궐숲 복원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4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2025년까지 3년간 율곡로 창경궁 권역의 수목 및 녹지 복원에 동참한다. 유한킴벌리는 지난 11월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경궁관리소, 서울그린트러스트와 창경궁 숲 복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0여 년간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협력해 서울숲과 한강 등에 도시숲을 조성하고 가꾸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창경궁 권역에 적합한 궁궐숲 복원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유한킴벌리는 올해 총 4차례에 걸쳐 사원가족 및 시민참여 궁궐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달 21일에는 임직원 및 사원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첫 번째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1418년 만들어진 창경궁은 600년의 역사를 간직한 곳으로 지난해 7월에야 비로소 90년간 도로로 단절됐던 종묘와의 녹지축이 연결됐다. 창경궁은 도심의 녹지축으로서도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어 창경궁 궁궐숲 복원 사업은 사회적으로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시민들이 복원 활동에 직접 참여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한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유한킴벌리는 1984년도부터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누적으로 5500만 그루가 넘는 나무를 국내외에에 심고 가꿔왔다.

2023-05-04 03:26: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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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여행이지 '여행 중 만족도 조사' 도입

개선의견 청취 후 즉각 반영…만족도 극대화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고객에게 더 나은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여행 중 만족도 조사'를 도입한다. 4일 교원투어에 따르면 '여행 중 만족도 조사'는 여행 출발 후 2일차에 실시간으로 고객의 개선의견을 청취한 후 상품에 즉각 반영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여행이지는 이번 '여행 중 만족도 조사'와 기존에 시행하고 있는 '여행 후 만족도 조사'까지 총 2회에 걸쳐 개선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상품에 반영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여행 중 만족도 조사' 주요 항목으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여행에 대한 만족도 ▲가이드(인솔자)의 행사 진행 만족도 ▲즉시 개선 및 반영이 필요한 사항 등이 있다. 이같은 조사 결과는 고객이 의견을 입력하는 즉시 상품 담당자에게 전달한다. 상품 담당자는 개선 의견을 즉각 반영해 처리 결과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행이지는 단거리 주요 상품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여행 2일 차에 모바일을 통해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앞으로 장거리 상품으로 적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여행이지 관계자는 "기존의 고객 만족도 조사가 사후관리에 집중돼 있었다면 이번에 도입한 여행 중 만족도 조사는 실시간 개선을 통해 여행이 끝나는 순간까지 고객 만족도를 계속해서 높이는 것이 핵심"이라며 "여행이지만의 차별화된 상품과 고품격 서비스를 선보임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행이지는 지난 1월 열린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고객 만족과 브랜드 가치 등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여행서비스 부문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2023-05-04 03:26: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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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기청, 한눈에 보는 창업지원 연간캘린더 제작·배포

서울 80여개 창업지원기관에 전달…온라인서도 확인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23·24년 서울 주요 창업지원 연간캘린더'를 제작해 서울지역 80여개 창업지원기관에 배포했다. 4일 서울중기청에 따르면 연간 창업캘린더 제작은 올해가 세번째다. 올해 창업캘린더에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벤처기업협회, 여성벤처협회 등 서울지역 14개 주요 창업지원기관의 올해 4월부터 내년 3월까지의 지원 계획을 두루 담고 있다. 올해 예비창업패키지·초기창업패키지·창업도약패키지 주관기관의 기업 선정이 시작되는 이달을 기점으로 해 기관별 연간 주요 사업을 수록했다. 서울중기청은 흩어져있는 창업지원 정보를 한 곳에 모아 매달 '서울창업캘린더'를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아울러 온라인 서울창업캘린더 웹사이트 운영을 통해 창업기업에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 창업기업들이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미리 연간 지원 사업에 대비할 수 있도록 연간 창업캘린더도 제작해 창업지원기관에 배포하고 있다. 연간 캘린더는 서울중기청 홈페이지의 '알림소식-서울창업캘린더'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 정확한 일정 정보는 매월 제작·배포하는 월간 창업캘린더 포스터나 온라인 서울창업캘린더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중기청 이병권 청장은 "연간 및 월간 창업캘린더를 통해 많은 창업기업이 적절한 시기에 꼭 필요한 사업지원을 받아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월간 창업캘린더 제작에도 더 많은 창업지원기관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2023-05-04 03:25:4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