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기사사진
이노비즈協, 판로등 회원사 신규 서비스 19개 발굴…맞춤형 서비스

2025년 상반기 회원서비스 공모전 협약식 개최 마케팅·수출·복지 등 회원사 간 상생 협력 도모 이노비즈협회가 회원사들을 위한 신규 서비스 19개를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노비즈협회는 지난 2일 경기 판교 협회 사무실에서 '2025년 상반기 회원서비스 제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19개 기관·기업과 신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규 협력에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기관 부문에 참여해 회원사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마케팅·홍보, 경영·기술, 교육·세미나, 법률·IP·컨설팅, 수출·글로벌, 의료·복지, 인사·채용 등 다양한 분야의 18개 기업이 새로운 파트너로 합류했다. 분야별로 ▲마케팅·홍보 및 수출에는 써치엠, 아도바, 브링코 등 6개사 ▲경영·기술 및 교육에는 위베어소프트, 씨티에이 등 5개사 ▲법률·IP·컨설팅에는 램파드, 브릿지코드 등 4개사 ▲의료·복지 및 채용에는 소울소프트, 인피니티케어 등 3개사가 함께한다. 협회를 통해 도입한 신규 회원 서비스는 향후 세부 논의와 시범 운영을 거쳐 협회 홈페이지 등에 공개할 예정이다. 정광천 회장은 "회원서비스 공모전은 회원사의 다양한 수요와 각 기업의 역량을 연결하는 공식 창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와 협력을 통해 회원사와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이노비즈 제도 운영기관으로서 제도 우대 혜택 뿐만아니라 멤버십 카드, 시험성적 할인, 공동 구매몰 등 회원사 전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정 회장 취임 이후 지난해부터는 회원사 간 '연결과 소통'을 바탕으로 이노비즈기업과 회원사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기위해 연 2회 정기적으로 회원서비스 공모전을 개최·운영하고 있다.

2025-07-03 10:22:2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여름 휴가철 '부분 리모델링' 관심…LX하우시스 고객 공략나서

창호, 바닥재등 철거부터 설치까지 하루에 천만원 이상 계약 고객에 50만원 사은품도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와 휴가철이 함께 다가오면서 휴가 기간 동안 집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부분 리모델링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여름 휴가는 '원데이 시공'으로 하루 만에 빠르게 공사를 마칠 수 있는 창호, 바닥재, 벽지 교체와 같은 부분 리모델링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따라 LX하우시스가 관련 고객들을 잡기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3일 LX하우시스에 따르면 여름철 냉방비 절감에 도움을 주는 고단열 창호 제품 'LX Z:IN 창호 뷰프레임'을 선보이고 있다. '뷰프레임'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뛰어난 단열성능과 베젤리스 프레임 디자인으로 기존 창호보다 더 넓은 뷰를 선사해 인기를 끌고 있을 뿐만 아니라 원데이 시공도 가능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는 국내 대표 창호 제품이다. '원데이 시공'은 오전 9시에 창호 교체 작업을 시작해 오후 6시쯤 모든 작업이 끝난다. 하루 만에 공사를 빠르게 끝내고 소음과 먼지 등 공사로 인한 이웃 갈등도 줄일 수 있어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뷰프레임'은 창짝과 창틀 모두에 단열성능을 높이는 다중 챔버 설계를 적용해 최고의 단열성능을 확보한 점에서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중 챔버는 여러 겹의 옷을 입으면 그 사이 공간에 공기층이 형성되어 보온 효과가 커지듯이 창호의 단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창틀·창짝 내부를 여러 개의 공간(챔버)로 나눈 구조 기술이다. 이와 함께 원데이 시공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LX하우시스의 제품은 '엑스컴포트 5.0' 바닥재와 '디아망' 벽지다. '엑스컴포트 5.0'은 단일 쿠션층 구조의 기존 시트 바닥재와는 다르게 충격을 흡수하는 상부층과 탄력 있는 하부층으로 구성된 2중 쿠션구조로 되어있어 편안한 보행감을 제공한다. 특히 넓은 폭의 우드앤스톤 패턴으로 시공하면 보다 시원한 공간으로 연출할 수 있어 여름철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또한, 특수 표면처리 기술을 적용해 '미끄럼 저항성능'을 강화, 사람은 물론 반려동물까지 보다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어 어르신이 있는 가정과 반려동물 가정을 중심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디아망'은 일반 벽지보다 30% 더 두꺼운 두툼한 표면 질감과 세련된 디자인, 친환경성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스테디 셀러 프리미엄 벽지 제품이다. 최근에는 엠보(올록볼록 무늬) 공법 및 표면 무광 처리 공법 등을 적용해 회벽·스톤·직물·페인팅 등 소재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고 깊이감과 입체감을 더해주는 리뉴얼 신제품을 출시,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LX하우시스는 휴가시즌인 7월과 8월에 뷰프레임 창호를 계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일반 유리를 단열효과가 높은 더블 로이유리로 업그레이드 적용하는 혜택과 함께 1000만원 이상 계약 고객에게 50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철거부터 설치까지 하루 만에 다 끝나는 '원데이 시공' 제품들이 여름 휴가시즌을 앞두고 더욱 주목받고 있다"며 "여름 휴가시즌 다양한 판촉 할인 행사 등을 통해 부분 리모델링 수요 잡기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5-07-03 10:14:2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국내 '5대 푸드테크 연구센터' 3일 포항서 1호 착공...조리·서빙부문 로봇 개발

농림축산식품부가 3일 경북 포항에서 차세대 식품로봇의 개발을 맡을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를 착공한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내년 준공이 목표다. 식품 제조·외식업계에서 이용되는 조리 로봇, 서빙 로봇 등의 식품로봇 개발과 실증연구 지원을 위한 시설이다. 이날 오후 2시로 예정된 행사는 농식품부가 지난해 이후 연구지원센터 건립 지원을 시작한 이래 첫 착공식으로 기록된다. 식품로봇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는 공동연구 장비실, 시제품 실증을 위한 공유주방, 스타트업 기업 입주공간 등을 갖추게 된다.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는 지역에 푸드테크 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시설이다. 산·관·학 협력을 통한 중소식품 및 외식업체의 푸드테크 신기술 적용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기업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설괴 장비를 갖추고 푸드테크 기업의 시제품 개발 및 기술 실증 등을 지원하게 된다. 농식품부는 올해까지 5개 분야의 연구지원센터를 선정했다. 먼저 3개 분야는 2026년 완공이 목표다. 식물기반식품(전북 익산)과 식품로봇(경북 포항), 식품업사이클링(전남 나주)이다. 2개 분야는 2027년 완공 예정이다. 개인맞춤형식품(경기 과천, 강원 춘천)과 세포배양식품(경북 의성)이다. 이어 오는 2030년까지 푸드테크 10대 핵심 기술분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세포배양식품 생산기술 ▲식물기반식품 제조 ▲ 간편식 제조 ▲식품프린팅 ▲스마트 제조 ▲스마트 유통 ▲식품업사이클링 ▲개인맞춤형식품 제조 ▲친환경포장 ▲식품 로봇 등이다. 주원철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를 통해 지역별 푸드테크 기업, 대학·연구기관, 식품업체 등이 기술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혁신기술 탄생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지역 식품산업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별로 특성화된 클러스터로 발전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5-07-03 10:14:22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LG유플러스, 알뜰폰 고객 위한 간편 로밍 서비스 출시

LG유플러스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알뜰폰 전용 '알닷' 내 로밍 신청 페이지를 개설했다고 3일 밝혔다. U+알뜰폰 고객이라면 누구나 간편하게 로밍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다. 기존 알뜰폰 고객은 로밍 상품을 이용하기 위해 각 알뜰폰 사업자 고객센터에 연락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개편으로 U+알뜰폰 고객은 알닷 내 로밍 신청 전용 페이지에서 로밍패스, 제로 프리미엄, 하루 데이터 로밍 등 LG유플러스 로밍 상품을 셀프로 가입할 수 있다. 방문 국가, 체류 기간, 희망 데이터 사용량 등 기본 정보를 입력하면 복잡한 절차 없이 즉시 가입 가능하다. 로밍 관련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편의 기능도 확대됐다. 해외 현지에서 알닷을 통해 로밍을 이용하는 동안 실시간 데이터 사용량과 요금 현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과거 가입 이력 열람과 영수증 발급 신청도 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향후 고객별 로밍 이용 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로밍 요금제 추천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또 알뜰폰 고객을 위한 통합 고객센터 알닷케어에 요금 즉시납부, 번호변경, 선불충전 등 기능을 연내 추가해 편의성을 개선할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7-03 09:58:42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KT, LLM ‘믿:음 2.0’ 오픈소스로 공개

KT가 자체 개발한 언어모델(LLM) '믿:음 2.0'을 오픈소스로 3일 공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모델은 ▲115억 파라미터 규모의 '믿:음 2.0 기본형(Base)' ▲23억 파라미터 규모의 '믿:음 2.0 미니' 2종으로 한국어와 영어를 지원한다. 믿:음 2.0의 미니는 기본형 모델에서 증류한 지식을 학습한 소형 모델이다. KT는 믿:음 모델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 및 사회 등의 전문 분야에서 기존의 국내외 주요 모델을 상회하는 이해력과 생성 성능을 입증했다고 자평했다. KT와 고려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한국어 AI 역량 평가 지표인 'Ko-Sovereign(코-소버린)' 벤치마크에서 유사 규모의 국내 기성 모델을 비롯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오픈소스 모델을 능가하는 점수를 기록했다. 코-소버린은 한국적 AI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언어, 문화, 사회, 역사 등의 한국적 맥락을 정밀하게 반영한 전문가 수준의 문항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한국과 관련한 전문 지식의 이해도를 측정하는 대표적 벤치마크 'KMMLU'와 한국어 언어모델 평가 지표인 'HAERAE'에서도 믿:음은 국내외 주요 오픈소스 모델보다 더 우수한 성능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한국어의 구조와 언어학적 특성을 반영한 토크나이저(Tokenizer)를 자체 개발하고, 필터링으로 줄어든 데이터 규모는 데이터 합성 방법론을 적용해 보완했다. 학술적 신뢰도 확보를 위해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과 협력하고 AI의 윤리성 및 신뢰성 제고를 위해 국내외 정책과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전문가들과 함께 만든 'AI 영향 평가 체계'를 적용했다. 국산 AI 반도체 스타트업인 리벨리온과도 협력했다. 프렌들리AI와 함께 사용자가 별도의 설치 과정 없이도 허깅페이스를 통해 무료로 편리하게 체험해볼 수 있는 환경도 한시적으로 제공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5-07-03 09:58:40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