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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하반기에 신입직원 30명 채용한다

행정 20명, 기술 10명…9월4일까지 온라인 신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2023년 하반기에 신입직원 30명을 채용한다. 20일 중진공에 따르면 분야별 채용 인원은 행정 20명, 기술 10명이며 기술 분야 채용인원 중 사회형평 채용을 위해 제한경쟁으로 보훈대상자 3명을 별도 선발할 예정이다. 입사지원은 21일부터 오는 9월4일까지 중진공 채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세부 전형절차는 ▲서류 심사 ▲필기 시험(NCS 기초평가, 인성검사, 전공 객관식) ▲면접 전형(1차, 2차)으로 모든 전형을 거쳐 11월께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하반기 신입직원 채용은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직무중심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한다. 나이·학력·출신 등의 제한이 없는 열린 채용과 보훈ㆍ장애인 등을 배려한 사회형평적 채용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고 지역인재 채용 확대로 정부의 지역균형성장 정책에 적극 부응할 계획이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중진공은 지난해 직무중심 투명공정 채용으로 기재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블라인드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면서 "앞으로도 직무역량 중심의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절차를 통해 우수인재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진공은 2023년 상반기에 신입직원 53명을 채용했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채용을 실시하며 신규 일자리 창출과 취업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2023-08-20 12:00: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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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돌아가는 전경련, '정경유착' 우려 해소 관건

전경련(전국경제인연합회)이 제자리로 돌아온다. 이름도 한국경제인협회로 바꾸고, 주요 회원사인 4대 그룹사도 다시 받아들일 계획이다. '국정농단 사태'로 표면화된 정경유착 우려를 씻어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 한경협 초심으로 20일 재계에 따르면 전경련은 22일 임시 총회를 열고 이름을 한경협으로 변경한다. 한국경제연구원도 흡수 통합한다. 전경련이 개혁을 하는 이유는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함이다. 국정농단 사건을 겪은 이후 국민적 신뢰를 되찾지 못하는 상황, 한경연과 통합하면서 조직 개혁 물꼬를 트고 이름도 1961년 처음 설립 당시 이름으로 바꾸는 내용이다. 전경련은 지난 2월 김병준 회장 직무대행이 취임한 이후 대대적인 개혁작업을 추진해왔다. '뉴웨이'를 통해 ▲국민 소통과 ▲미래 선도 ▲글로벌 도약 등 3개를 목표로 삼고 대중소 상생과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육성, 한경연 개편 등 계획을 밝혔다. 실제로 '갓생한끼' 등 대외 활동을 확대하고 일본 경제단체연합회와 관계를 회복하는 등 글로벌 경제 협력 조직을 이어가며 성과를 이뤘다. 특히 전경련이 한경연을 통합하며 한경협으로 재출범하면 탈퇴했던 4대그룹도 한경연 소속으로 자연스럽게 복귀시킬 수 있다. 전경련이 다시 위상을 되찾을 수 있다는 얘기다. 전경련은 경영위원회 이름으로 8월 말까지 4대 그룹사에 한경협 가입을 요청하는 서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협 통합으로 전경련에 재가입하는데 동의해달라는 것. 그룹사들도 재가입을 준비 중이다.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16일과 18일 임시 회의를 열고 장고 끝에 삼성 계열사에 조건부 가입을 허용했다. 그 밖에 그룹사들도 내부적으로 논의를 거쳐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재계에서는 한경협 출범이 출범하면서 대기업들도 모처럼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업간 협력과 글로벌 협업 네트워크도 복원될 전망이다. ◆ '정경유착' 우려 해결 관건 여전히 한경협 출범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도 남아있다. 대대적인 쇄신 속에서도 '정경유착'을 끊을 뚜렷한 방안이 제시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삼성 준법위도 전경련 혁신안이 아직 선언 단계에 머물러 있다 봤다. 전경련에서 혁신 내용과 실천 절차 등을 보고 받았지만 아직 확신을 가지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삼성의 전경련 재가입에 대해 이사회 결정에 맡기고, 추후 정경유착 행위가 있으면 즉시 탈퇴하도록 요청한 것도 이 같은 이유다. 전경련은 '윤리헌장 제정'과 '윤리경영위원회'를 구성하며 우려를 불식하고 있다. 특히 외부 인사들로 구성한 윤리경영위원회로 모든 사업 심의를 맡겨 독립성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문제는 아직은 계획 단계에 머물러있다는 것. 한경협이 출범하고 나서야 외부 의원 선정 작업을 시작해 윤리헌장 제정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될 가능성이 높다. 외부 의원 선정에 대해서도 우려가 크다. 정치권 인사를 들이면 자연스럽게 정경유착 고리를 만들 수 있어서다. 회장 직무 대행이었던 김병준 상임 고문도 윤석열 대통령 측근이라 논란이 있었다. 때문에 대기업들이 복귀하더라도 한동안은 회원사에 역할이 그칠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한경협이 정경유착 등 우려를 완전히 씻을만한 혁신을 하기 전까지는 대외 활동을 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재계 관계자는 "한경협 통합 작업에 발 맞춰 재가입 논의도 빨라졌지만, 아직은 이르다는 분위기도 팽배하다"며 "일단 재가입을 한다고 해도 옛날처럼 총수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기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8-20 11:00:2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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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LG전자 베스트샵과 선물 증정 행사

9월24일까지 '로얄 에이스 60th 페스타' 진행 에이스침대가 브랜드 창립 60주년을 맞아 LG전자 베스트샵과 함께하는 '로얄 에이스 60th 페스타(Royal Ace 60th FESTA)'를 9월 24일까지 펼친다. 20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선 창립 60주년 기념 신제품 '로얄 에이스 60th'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LG전자 베스트샵 인기 생활가전을 증정한다. 총 6명을 추첨해 ▲LG 스탠바이미 TV(1명) ▲LG 퓨리케어 에어로타워 오브제컬렉션(2명) ▲LG 코드제로 R5(3명) 등을 선물한다. 함께 진행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에 참여하면 ▲SESA 차렵이불세트 LQ 사이즈(3명) ▲SESA 포그니담요 L 사이즈(3명)를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에이스침대 공식 SNS 계정을 팔로우한 후 로얄 에이스 60th 페스타 콘텐츠를 개인 계정에 공유하고 댓글을 남기면 된다. 에이스침대를 구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LG전자 베스트샵 행사 모델을 최대 4%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LG전자 베스트샵 가전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최대 30만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받는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60년 침대과학 노하우로 한국인의 체형에 가장 적합하게 개발된 신제품 'Royal Ace 60th'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20 07:31: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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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中企 판로 확대위한 '홍보방송' 모집

3분짜리 홍보 영상물 제작…전국에 송출 홈앤쇼핑이 우수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기업홍보를 돕는다. 홈앤쇼핑은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 홍보를 위한 '하반기 중소기업 홍보방송 모집'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중소기업 홍보방송은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도 홍보와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판로망 개척을 위해 3분 분량의 홍보 영상물을 제작 지원하는 사업이다. 홈앤쇼핑이 중소기업 홍보방송 제작지원 사업을 시작한 2012년부터 현재까지 1000개 이상의 기업이 영상 콘텐츠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오고 있다.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은 제공받은 영상 콘텐츠를 홈페이지, 웹기술서, 박람회, 미팅 등 홍보활동에 활용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 사업 신청기간은 21일부터 9월8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홈앤쇼핑 중소기업지원단 일사천리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2C 품목을 생산, 유통 판매하는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주류, 의약품 등 상품소개 및 판매방송 심의에 관한 규정에서 정한 방송금지 품목은 제외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기업 소개와 제품 홍보를 위한 3분 짜리 동영상 콘텐츠를 무상으로 제작해 제공하며 영상은 홈앤쇼핑 방송을 통해 전국에 송출해 홍보한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중소기업 홍보방송 무료제작은 개국 초기부터 이어온 뜻깊은 사업"이라며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홍보방법을 몰라 고민이 깊은 중소기업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 기회로 판로개척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20 07:31: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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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계, 주한멕시코대사와 진출 중견기업 지원 방안 논의

카를로스 페냐피엘 소토 대사 "경제 협력 강화위해 긴밀 소통" 중견기업계가 주한멕시코대사와 간담회를 갖고 멕시코 진출 중견기업의 애로 해소와 성공적인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한 구체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20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1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가진 간담회에는 카를로스 페냐피엘 소토 주한멕시코대사, SIMPAC, 유라코퍼레이션, 인팩, 신성델타테크, 코다코 등 중견기업 관계자 그리고 중견련 이호준 상근부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중견기업인들은 중견기업의 활발한 멕시코 시장 진출과 안정적인 현지 사업 운영을 위해서 ▲투자 인센티브 강화 ▲우수 인력 수급 정책 마▲련 ▲행정 절차 개선 등 포괄적인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투자 세제 지원 확대', '한국-멕시코 직항 개설', '현지 인력 장기 재직 유도',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 등 신규 투자 확대 및 현지 법인 운영 지원 제도도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카를로스 페냐피엘 소토 주한멕시코대사는 "1억2600만 인구의 내수 시장을 보유한 멕시코는 한국 중견기업에게 매력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목적지가 될 것"이라면서 "외국 중견·중소기업의 멕시코 진출과 성장 지원을 우선으로,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양국의 경제 협력 강화를 위해 중견련과 긴밀히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호준 상근부회장은 "멕시코 정부가 전격적으로 발표한 수입 관세 인상의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을 포함해 중견기업의 성공적인 멕시코 진출 확대와 양국 간 우호적인 교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8-20 07:30: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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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포장김치 저렴하게 판매…'물가안정' 기여

주 3회 이상 편성하고 기획가로 선봬 공영홈쇼핑이 최근 폭염과 폭우로 배춧값이 상승한 가운데 포장김치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20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농산물 값 강세 속에서 포장김치를 주 3회 이상 편성하고 기획가로 선보인다. 폭염 및 태풍 피해로 지난 달 대비 배추 가격이 160% 이상 상승한 가운데 밥상 필수품인 포장김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마련했다. '유정임 김치'(22일 오후 4시 40분)는 공영홈쇼핑이 '물가안정' 기획가로 준비한 상품으로, 포기김치 11㎏을 4만6900원에 판매한다. 1㎏ 당 약 4200원 꼴로 시중보다 저렴하다. 국내 유일 포기김치 명인인 유정임 명인의 비법을 담아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 추석을 앞둔 8월 말에는 신상품인 '정담채 김치'도 선보인다. 전국 지역별 농가와 종자 선정부터 함께 하는 계약 재배로 신선한 재료를 확보해 만들었다. 공영홈쇼핑 농산팀 김병규 팀장은 "연이은 폭우와 폭염 등의 피해로 농산물 가격이 상승해 밥상의 필수식품 김치 또한 고공행진하고 있다"면서 "그동안 공영홈쇼핑은 김치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온 만큼 앞으로도 변함없이 우수한 김치제품을 선보여 장바구니 물가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0 07:30: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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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이어드림 스쿨' 수강팀 창업경진대회서 '최우수상'

6명 구성 '쇼푸', 농림축산식품 공공·빅데이터 활용대회서 '성과' '2023년 농림축산식품 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이어드림 스쿨 교육생 6명으로 구성된 '쇼푸'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8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 따르면 '이어드림 스쿨(스타트업 AI 기술인력 양성)'은 학력과 전공 무관하게 AI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AI 이론교육, 벤처스타트업 실전 프로젝트 및 AI 경진대회 참가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창업지원 과정을 정규 편성해 창업 준비부터 창업 역량강화 교육, IR 피칭까지 창업의 전 단계를 지원한다. 또한, 현장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데이터 엔지니어링(DE), 데이터 사이언티스트(DS) 등 직무별 특화과정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 참가한 '쇼푸'팀은 소상공인을 위한 '푸드 스타일링 서비스 플랫폼' 아이디어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현재 이어드림 스쿨 과정을 통해 실전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 '쇼푸' 팀의 안효석 교육생은 "이어드림 스쿨의 AI 교육과정을 통해 그동안 구상했던 창업 아이디어를 실현시켰고 창업 멘토링 덕분에 수상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 성공적인 창업으로 유니콘 기업을 목표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드림 스쿨 3기는 올해 3월부터 10개월 간 AI 초·중급 이론 및 직무별 특화 과정과 실전 프로젝트 등 맞춤형 취·창업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어드림 스쿨 4기는 2024년 1월에 모집한다.

2023-08-18 16:09: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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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그룹, ESG 성과 담은 '2023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ESG 지표관리시스템 구축…데이터 관리 체계화 한솔그룹 지주회사인 한솔홀딩스가 그룹의 지속가능경영과 관련한 주요 성과를 담은 '2023년 한솔그룹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사진)를 발간했다. 18일 한솔그룹에 따르면 2023 한솔그룹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국제표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에 맞춰 제작했다. 한솔그룹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현황과 핵심 이슈를 읽기 쉽게 풀어낸 'Sustainability Essentials' 파트와 ESG 경영의 정량적 정성적 성과를 담은 'Sustainability Action' 파트로 구성돼 있다. 이번 보고서에는 한솔그룹이 'ESG 지표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데이터 관리를 체계화했다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한솔그룹의 친환경 제품 및 기술개발, 안전보건 관리, 공급망 관리 등에 대한 성과 등도 담겨있다. 한솔그룹 관계자는 "한솔그룹이 추구하고 있는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진정성을 담기위해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그룹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개선할 수 있는 '전략과제'를 도출하고 추진해 ESG 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한솔홀딩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해외 이해관계자들을 위한 영문판도 제공한다.

2023-08-18 02:32: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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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6명, '생성형 AI' 업무에 영향 준다

휴넷, 직장인 760명 대상 설문조사…83.3% '교육 필요' 52% '업무에 활용 중'…63.5%, 회사 비즈니스에 '영향' 직장인 10명 중 6명은 ChatGPT 등 생성형 AI가 자신의 직무나 회사의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해당 분야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83.3%에 달하는 등 생성형 AI에 대한 직장인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모습이다. 이같은 내용은 휴넷이 직장인 760명을 대상으로 'ChatGPT 등 생성형 AI에 대한 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해 18일 내놓은 결과에서 나왔다. 응답자의 80.9%는 생성형 AI 사용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업무와 관련해선 '업무에 활용 중'(52.0%)이라고 밝혔다. 활용 빈도는 '월 1회 이상'(29.9%), '주 1회 이상'(25.7%), '매일'(9.2%)이었으며, '전혀 활용하지 않는다'(35.2%)는 비중도 높았다. 생성형 AI를 업무에 활용하고 하지만 아직까지 사용 빈도는 많지 않은 모습이다. 이와 함께 생성형 AI가 '업무 생산성 및 성과에 도움을 주나'는 질문에는 '가끔 도움이 된다'(41.4%)가 가장 많았다. 이어 '보통'(18.8%), '매우 도움이 된다'(16.8%), '거의 도움이 안 된다'(12.5%), '전혀 도움이 안 된다'(10.5%) 순이었다. 또한 생성형 AI가 '나의 직무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크다'(38.2%), '매우 크다'(19.7%) 등 57.9%가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보통'(27.6%), '모르겠다'(8.9%)가 차지했으며, '작다'(3.3%), '매우 작다'(2.3%) 응답 비중은 낮았다. 생성형 AI가 '소속 회사의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에 대해선 '크다'(41.8%), '매우 크다'(21.7%)가 63.5%를 차지하며 앞서 '나의 직무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과 유사한 응답을 보였다. 직장인들 상당수가 생성형 AI가 개인 및 회사의 업무에 많은 변화를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소속 회사는 생성형 AI에 어떤 입장을 취하고 있나'는 항목에는 '보통'(32.2%), '권장한다'(28.3%), '관심 없다'(21.7%), '적극 권장한다'(15.8%), '금지한다'(2.0%) 순으로 답했다. 또 생성형 AI 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는 83.3%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세부적으로는 '필요하다'(47.8%), '매우 필요하다'(35.5%), '보통이다'(10.2%), '모르겠다'(3.6%), '필요하지 않다'(2.6%), '전혀 필요하지 않다'(0.3%) 순이었다. 한편 생성형 AI 대한 신뢰도는 평균 3.1점(5점 만점)을 기록했다. '3점'(46.7%), '4점'(27.3%), '2점'(13.2%), '5점'(6.9%), '1점'(4.6%), '0점'(1.3%) 순이었다.

2023-08-18 01:32:3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