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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고용노동부 경기지청, 화성지역 '무재해 결의대회' 개최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30일 향남종합경기타운 민방위교육장에서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지청장 오기환)와 함께 '무재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최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됨에 따라, 중대재해 사업장 내 사망사고와 폭염·온열질환 사고를 줄이기 위한 안전의식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관내 발주·민간공사 현장 관계자, 안전관리자 협의체 회원사 등 160여 명은 안전결의문 선서에 참여하며 건설 현장 내 사망사고 감축을 위한 재해예방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고용노동부는 참석자들에게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를 안내하고, 건설현장 근로자를 위한 폭염 안전 관리 방안을 교육했다. 산업안전보건공단은 '폭염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화성특례시는 시화호 남·서측 지구 개발, 국제테마파크 조성, 동탄2신도시 공동주택 공사 등 관내에 다수의 대규모 공사가 진행 중이며, 시가 발주한 공사 현장만 1,100여 곳에 이르는 지역이다. 시는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건설공사 현장점검 및 안전교육 등 건설현장 중심의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 추진해, '무사고·무재해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성혁모 안전정책과장은 "폭염이 계속되는 무더운 여름철에는 작업 환경이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마다 철저한 안전관리와 예방 활동이 필요하다"며 "시는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건설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31 08:33: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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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광역버스 노선 신설 위한 의원연구단체 출범

경기 의왕시에서 KTX광명역과 성남시 분당, 판교로 가는 광역버스 노선 신설 추진 방안을 연구하는 의원연구단체가 출범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의왕시의회는 29일 오후 중회의실에서 '의왕시의회 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의왕시에서 광명역과 분당판교로 가는 광역버스 노선 신설 추진 방안을 연구하는 의원 모임'의 연구활동 계획 신청을 승인했다. 해당 의원 연구단체는 한채훈 의원이 대표를 맡고, 김태흥, 서창수, 박현호 의원 등 총 4명으로 구성됐으며, 활동기간은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로 현장 조사와 벤치마킹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연구의 주요내용은 인근 도시인 광명시와 성남시 분당·판교 지역에는 산업, 교육, 교통 중심지로 출퇴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직행 대중교통 수단이 부재해 주민들이 환승이나 자가용 이동에 의존하는 상황으로 대중교통 불편 민원이 증가해 왔다. 이에 따라 교통 불편뿐 아니라 생활권 단절, 지역 간 접근성 격차 등의 문제가 발생하면서 이를 해소할 합리적 노선 신설 등 신규 광역버스 노선의 운영 타당성 및 실행 방안을 마련해 시민들의 이동권을 개선하고, 친환경 대중교통 체계 강화 등 정책 제안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채훈 연구모임 대표의원은 "구체적으로 월암, 초평동, 의왕역, 장안마을, 의왕보건소, 의왕톨게이트, 백운사거리,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청계동주민센터, 인덕원IT밸리, 원터마을 등 거점을 정책적으로 검토해 광역버스 신설에 대한 의왕시의회의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기존에 승인되었던 '마을버스 준공영제 도입을 위한 정책연구', '생활체육활성화 및 엘리트 체육육성 방안을 위한 정책연구'등 2건의 연구단체는 구성이 취소됨에 따라 연구계획 승인이 취소됐다.

2025-07-31 08:28:2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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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부산 서구와 힐링공원 조성 사업 협약 체결

부산도시공사와 부산 서구가 '서구 샛디산복마을 힐링공원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부산 서구 남부민동 일원의 경사지 산복도로 유휴공간에 도심형 주민 특화 힐링공원을 만들어 물리적 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공동체 복원과 주민 생활 품질 향상을 목적으로 체결됐다. 협약 내용에 따르면 부산 서구가 공원 설계와 시공 등 사업 전 과정을 담당하며 부산도시공사는 공원 조성 사업비를 기부해 재정 지원을 맡는다. 부산도시공사는 부산시 핵심 정책인 '15분 도시 부산' 구축에 적극 참여하고자 'BMC 15분 힐링공원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1호 사업으로 부산진구 호천마을 방재공원을 완성한 뒤, 서구 샛디산복마을 힐링공원을 2호 사업으로 추진한다. 샛디산복마을 지역은 지형적 특성으로 도시기반시설 접근이 어렵고 고령화가 진행돼 주거 환경과 여가 공간 부족 문제가 계속 대두돼 왔다. 사업은 도심 유휴공간 활용을 통한 복지 인프라 확충과 도시 경관 및 정주 환경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는 생활형 인프라 구축 사업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의를 갖는다. 서구청은 공사 기부금을 토대로 올해 하반기 실시 설계를 마치고 본격 착공에 들어가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신창호 사장은 "이번 힐링공원 조성사업은 단순한 공간 정비를 넘어 주민 일상 속 휴식과 안정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공공 공간'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업으로 주민의 목소리를 실제 공간에 반영해 해당 공간이 지역의 자부심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7-31 08:19: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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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평택시 스마트모빌리티 교통환경 개선 연구회' 벤치마킹 실시

평택시의회 '평택시 스마트모빌리티 교통환경 개선 연구회(대표의원 이윤하)'는 지난 29일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서울 미래 모빌리티 센터'를 방문해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이윤하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회 소속 김영주·소남영·최재영 의원과 외부 전문가 회원, 교통행정과장, 대중교통과장 등 약 20명이 참여했으며, 스마트모빌리티 기술을 활용한 선진지의 교통시스템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향후 평택시에 적용 가능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연구회는 먼저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찾아 CCTV·IoT(Internet of Things) 기반 통합관제 시스템, 교통흐름 분석, 긴급 대응체계 운영 현황 등을 살펴보며,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교통 관리 및 안전 모니터링 체계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AI 기반 스마트 안전도로 ▲미래교통 자율주행 시뮬레이터 등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방문한 서울 미래 모빌리티 센터에서는 자율주행과 C-ITS 관제 플랫폼 및 서울시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C-ITS 기반 자율주행 협력 인프라 등의 통합 교통정책 추진 전략에 대해 기관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서울 상암동에서 운영중인 자율주행버스 상암A21에 직접 탑승해 자율주행 기술의 실제 운행 사항을 견학하며, 미래형 교통수단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윤하 대표의원은 "교통은 시민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교통정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평택시 교통 환경의 혁신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31 08:19:1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