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기사사진
유한양행, '안티푸라민 나눔상자' 전달..."국가유공자 건강한 노후 적극 지원"

유한양행이 지난 12일 대한약사회, 서울남부보훈지청 등과 협력해 '나라사랑 안티푸라민 나눔상자'를 전달하며 제80주년 광복절을 기념했다고 15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2017년부터 '나라사랑 안티푸라민 나눔상자'를 통해 국가유공자의 건강을 지원해 왔다. 지난 8년간 총 6361명의 국가유공자에게 해당 물품을 전달했고, 올해는 국가유공자 어르신 1000명을 대상으로 건강 상담도 진행했다. 대한약사회 소속 약사들이 직접 가정 방문을 펼치며 복약지도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건강 지원을 해드릴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과 봉사로 국가유공자분들의 헌신에 보답하며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권영희 대한약사회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분들의 건강에 보탬이 될 수 있어 약사로서 보람을 느낀다"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에 참여해 더 많은 분들의 건강에 온기를 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염정림 서울남부보훈지청장은 "국가유공자분들 대다수가 만성 통증으로 평소에도 파스에 대한 수요가 높은 가운데 유한양행의 지속적 기부가 어르신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5-08-15 11:28:03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한국씨티은행, 상반기 순익 1831억원…전년比 4.5%↑

한국씨티은행은 상반기 실적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4.5%(80억원) 증가한 183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2분기 총수익은 전년동기 대비 3.4% 하락한 2910억원을 기록했다. 외환·파생상품·유가증권 관련 수익 등 기업금융 중심의 비이자수익은 전년동기 대비 67.1% 늘었찌만, 이자부자산의 감소 및 순이자마진 하락 영향으로 이자수익이 전년동기 대비 37% 감소한 것이 주 요인이다. 같은 기간 비용은 전년동기 대비 8.8% 감소한 1375억원으로 관리됐다. 대손비용은 227억원으로, 중견·중소기업부문의 충당금 증가에 주로 기인해 전년동기 대비 24.1% 증가했다. 2025년 6월말 현재 BIS 자기자본비율 및 보통주자본비율은 각각 35.28%와 34.31%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32.71% 및 31.63%와 비교해 각각 2.57%p와 2.68%p 상승했다. 6월말 기준 고객대출자산은 7.6조원으로 소비자금융 부문의 단계적 폐지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31.2% 줄었고, 예수금은 19.2조원으로 기업금융 부문의 예수금 증가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4.4% 늘었다. 6월말 현재 예대율은 37%를 기록했다. 2분기 총자산순이익률은 0.82%로 현물환거래 관련 자산 및 부채가 각각 7조원 증가한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0.15%p 감소했다. 자기자본순이익률은 7.29%를 기록했으며, 전년동기 대비 0.33%p 올랐다. 유명순 은행장은 "한국씨티은행이 전략적으로 집중하는 기업금융 부문의 비이자수익은 강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당행의 수익성과 비용효율성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과의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에 효과적으로 부응하는 한편, 경기하방 리스크와 무역분쟁의 불확실성에 직면한 고객들의 비즈니스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08-15 11:22:00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SC제일은행, 상반기 순익 2040억원…전년比 2.3%↑

SC제일은행은 2025년 상반기 당기순이익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억원(2.3%) 증가한 2040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자이익은 고객여신 규모 증가에도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순이자마진(NIM)이 0.18%p 하락한 영향에 전년동기(6357억 원)보다 259억원(4.1%) 줄었다. 비이자이익은 경우 외환·파생상품관련 이익 증가에 따라 전년동기(1977억 원)보다 82억원(4.1%) 늘었다. 영업비용은 인건비 증가에 따라 전년동기보다 211억원(4.8%) 증가한 4574억원을 기록했다. 충당금전입액은 티몬·위메프 사태 관련 충당금 추가 적립에 따라 전년동기(500억 원)보다 520억 원(104.0%) 증가한 1,019억원을 기록했다. 6월말 기준 자산 규모는 전년 12월 말(85조8409억 원)보다 8조5874억 원(10.0%) 증가한 94조4283억 원을 기록했다. 주택담보대출 및 외환파생상품 자산 증가로 인한 결과다.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46%로 전년동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고,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7.61%로 전년동기대비 0.04%p 내렸다. 대손충당금적립률은 전년동기대비 29.76%p 하락한 181.41%를 기록했고,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49%로 전년동기대비 0.06%p 올랐다. 같은 기간 BIS 총자본비율(CAR)과 BIS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각각 21.35%, 18.12%로 전년 12월말 대비 1.62%p 및 2.05%p 개선됐고, 지속적으로 감독당국의 요건을 상회해 충분한 손실 흡수력 및 자본 건전성을 유지했다.

2025-08-15 11:21:58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창원 NC파크서 ‘경남 콘텐츠 IP’ 팝업 운영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창원 NC파크 야외광장에서 경남 콘텐츠 IP 팝업 스토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Pop Up to the Space League! 우주리그 야구단 대모집'이라는 주제로 이번 행사를 진행한다. NC 다이노스의 마스코트 단디·쎄리와 경남도 홍보 캐릭터 벼리의 만남 및 우주 리그 팀원 모집을 테마로 체험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내 콘텐츠 기업의 IP와 NC 다이노스 IP를 융합한 한정판 굿즈 및 실감 콘텐츠를 도민에게 선보인다. 참여 기업은 총 11개사다. 블루노바랩, 젤리스노우, 플렉시블, 소노연구소, 엠엠데이, 삼백육십오, 알리아스 등 7개 사는 언더웨어, 유니폼, 피규어, 무드등, 부채, 스티커, 키링 등 총 34종의 한정판 굿즈를 전시하고 판매한다. 위디, 브리스트&플레이메피스토왈츠, 코코드론, 나나콘 등 4개 사는 아나몰픽 실감 콘텐츠와 반응형 빙고 게임, 드론 야구, AR 활용 퀴즈 게임 등을 진행해 창원 NC파크를 찾는 야구팬들에게 이색적인 체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남 콘텐츠 IP 팝업 스토어는 NC 홈경 기가 없는 25일을 제외한 총 6일간 매일 오후 3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창원 NC파크를 찾는 누구나 체험과 구매가 가능하다. 진필녀 문화 산업과장은 "팝업 스토어는 2030 청년 선호 트렌드로 판매·경험·스토리를 동시에 전달하는 새로운 콘텐츠 모델"이라며 "도내 콘텐츠 기업의 우수한 IP와 기술력이 도민과 야구팬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8-15 09:31:37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기장군, 압류 차량 인도 명령으로 체납액 정리 추진

기장군은 '38세금징수TF팀'을 중심으로 지방세 체납으로 압류 설정된 자동차와 관련해 강력한 체납액 정리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지방세 체납액 해소를 위해 주야간 영치반을 편성해 매주 번호판 영치를 진행하고, 자동차 소유주와 보험계약자까지 조사해 지속적인 납부 독려를 통해 자발적 납부를 유도해 왔다. 하지만 현재까지 납부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압류된 자동차 관련 체납액이 약 40억원에 이르는 상황이다. 이에 군은 강력한 체납액 징수 활동의 하나로 '압류 자동차 인도 명령'을 통해 해당 차량을 점유 및 공매하는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시행할 방침이다. 이번 압류 자동차 인도 명령 대상은 300만원 이상 지방세를 체납한 고액·상습 체납자다. 지방세징수법 제56조 제2항에 따라 인도 명령을 받은 체납자는 정해진 기한 안에 자동차를 인도해야 하며 인도 명령 불응 시 지방세기본법 제108조에 따라 최대 3회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명령 사항 위반에 따른 과태료는 1회 200만원, 2회 300만원, 3회 500만원으로 최대 1000만원까지 부과 가능하다. 다만 군은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상황을 고려해 분납을 유도하는 맞춤형 징수 활동을 병행해 납부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성실히 세금을 납부하는 군민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공정하고 강력한 징수 활동을 지속하겠다"며 "지방재정 건전성을 확보해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장군은 지난 1월 부산시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고액·상습 체납자를 전담하는 38세금징수TF팀을 출범해 체납자에 대한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정리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고액 체납자 대상 체납액 46억원을 정리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57% 증가한 실적을 거뒀다. 또 하반기에도 고액·상습 체납차량 인도 명령 후 공매 처분, 특정금융거래정보를 활용한 은닉 재산 추적, 체납 처분 면탈 및 사해 행위 조사, 가택 수색 및 동산 압류 등을 적극 추진하면서 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5-08-15 09:30:2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의령군, 수해로 ‘큰줄땡기기’ 1년 연기… 2027년 개최 결정

의령군이 전통 민속놀이 '의령큰줄땡기기' 개최를 1년 연기해 2027년 4월 홍의장군축제와 함께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7월 집중 호우 피해로 전 지역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주민 참여도가 높고 비용 부담이 큰 행사를 올해 추진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3년마다 개최되는 큰줄땡기기 행사는 원래 내년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가을부터 시작해야 하는 볏짚 구매와 줄 제작 인력 확보 등의 준비 과정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다. 최명웅 의령큰줄땡기기보존회장은 "군민들 고충을 이해하고 의령군과 협의해 행사 연기를 결정했다"면서 "내후년 행사를 위한 볏짚 마련 등 사전 준비를 충분한 시간을 갖고 체계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의령큰줄땡기기는 1975년부터 의병제전 부대행사로 3년 주기로 열려온 대표적인 전통 민속놀이다. 국내외에서 역사성과 규모를 인정받고 있다. 2005년 9월에는 길이 251m, 큰고둘레 5~6m, 무게 54.5t의 세계 최대 규모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2015년에는 영산줄다리기, 기지시줄다리기, 삼척기줄다리기, 감내게줄당기기, 남해선구줄끗기와 함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공동 지정돼 세계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2025-08-15 09:30:1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2025 을지연습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부산시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전국 단위 비상대비 훈련인 '2025년 을지연습'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14일 오전 10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2025 을지연습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며 훈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통합방위협의회에는 박형준 시장이 의장으로 참석하며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민·관·군·경·소방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가한다. 회의는 인사말, 기관별 현안 보고, 위원 의견 청취 순서로 진행된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나 전시·사변 발생 시 군사 작전 지원, 정부 기능 유지, 국민 생활 안정 유지를 위해 전국 모든 행정기관과 공공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범국가적 훈련이다. 이번 훈련에서는 민·관·군·경·소방 합동으로 전시 의사 결정 절차 연습, 도상 훈련, 유관 기관 합동 훈련, 전 공무원 비상 소집 등을 통해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비상 대비 태세를 완비한다는 방침이다. 20일 오후 2시에는 공습 상황 대비 민방위 대피 훈련이 진행되며 별도 차량 이동 통제는 없을 예정이다. 같은 시간 부산시 12개 소방서에서는 소방차·구급차 '길 터주기 훈련'이 동시에 진행돼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 박형준 시장은 "을지연습은 복합화되는 안보 위협에 대응해 실제 상황에서도 작동할 수 있는 비상 대비 역량을 갖추기 위한 필수 훈련"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우리 시의 비상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을지연습의 중요성을 시민께서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운전 중 소방차나 구급차가 보이면 양보 운전을 통해 훈련에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5-08-15 09:29:4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가톨릭대 치기공과, 해외 취업 연수 오리엔테이션 실시

부산가톨릭대학교 치기공학과가 지난 5일 보건과학관 227호에서 '2025년 치과기공사 해외취업 연수과정'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홍민호 산학 협력부단장, 김재홍 진로취창업지원센터장, 손정희 글로벌리쿠르트먼트 대표, 최초이 한국산업인력공단 과장, 최성민 치기공학과장을 포함한 교수진과 선발된 연수생 15명이 참석했다. 오리엔테이션은 연수생 자격 및 의무, 연수 과정 안내, 출결 관리, 해외 취업 연계, 사후 관리 등의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연수생들은 연수생 서약서와 개인 정보 및 취업 정보 제공 동의서, 연수 장려금 및 숙박비 지원 신청서를 작성하며 본격적인 연수 준비에 들어갔다. 연수과정은 어학 능력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2025년 8월부터 2026년 1월까지 6개월간 620시간 진행된다. 수료 후에는 미국과 캐나다 산업체 100% 취업을 목표로 체계적 교육과 실무 중심 커리큘럼이 준비돼 있다. 부산가톨릭대 치기공학과는 2009년부터 '치과기공사 해외취업 연수과정(K-MOVE)'을 운영하며 매년 미국과 캐나다 등지로 졸업생을 성공적으로 배출하고 있다. 2023년에는 과정 평가에서 S등급, 운영기관 부문에서 A등급을 받아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이번 2025년도 과정은 '우수과정'으로 선정됐다. 전병욱 책임교수는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해 국제적 실무 역량을 갖춘 글로벌 전문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부산가톨릭대는 치과기공 분야 해외 취업 특성화 학과로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해외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5-08-15 09:29:1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