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기사사진
고양시, 낙후된 원도심 정비 위한 ‘미래타운’ 사업 추진

고양시(시장 이동환)가 원도심의 낙후된 주거지를 정비하고자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인 '미래타운'을 추진하며, 빠른 사업 추진과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정비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미래타운'은 10만㎡ 이내의 소규모 주택정비 관리계획을 의미하며, 지구단위계획 성격을 갖는다. 이 사업은 서울시의 '모아타운'과 유사한 형태로, 고양시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미래타운'이라는 사업명으로 이를 운영하고 있다. 이동환 시장은 "행신동 1호, 일산동 2호 미래타운에 이어, 2025년 추경예산을 확보하여 제3호 미래타운을 추가로 관리계획 수립할 예정"이라며, "원도심의 체계적인 정비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시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활성화방안'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정비가 시급한 원도심 지역 9곳을 미래타운 후보지로 선정했다. 이 지역들은 기존 정비사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낮은 사업성과, 기반시설 부족, 교통난 등을 겪고 있어 정비가 필요했다. 고양시는 이 지역들을 대상으로 사업성을 높이고, 공공참여를 통한 임대아파트 공급으로 공익성을 확보하며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첫 번째로 진행된 1호 미래타운은 행신동 가라뫼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다. 기존에 사업이 부진했던 연세빌라와 인근 지역들은 '미래타운'으로 지정된 이후, 통합사업으로 진행되며 사업 추진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다. 두 번째로 진행 중인 일산동 미래타운은 세인아파트 일대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 상반기 중 경기도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블록 단위로 통합개발이 가능해 사업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는 이와 함께 '미래타운 관리계획 가이드라인'을 제정하고, 이를 고양시 누리집에 공개하여 시민들과 공유하고 있다. 이 가이드라인은 향후 미래타운의 관리계획 수립에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의 참여와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에 관한 시민강좌를 개최하여, 주민들에게 법률, 회계, 감정평가 등의 내용을 쉽게 전달하고 있다. 고양시는 이번 '미래타운' 사업을 통해 원도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효율적인 개발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기반시설을 확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5-01-06 13:25:40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현대백화점그룹, 설 앞두고 중소 협력사 결제대금 3240억 조기 지급 나선다

현대백화점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의 결제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경기침체 장기화와 고금리, 고물가 상황 속에서 자금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현대백화점그룹에 따르면, 그룹 계열사와 거래하는 1만1700여 중소 협력사에 결제 대금 3240억원을 지급일보다 최대 7일 앞당겨 이달 24일에 지급한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현대백화점과 거래하는 4500여 곳과 현대홈쇼핑, 현대그린푸드, 한섬 등 14개 계열사와 거래하는 7000여 곳으로, 총 1만1700여 개 중소 협력사가 포함된다. 한편. 현대백화점그룹은 중소 협력사의 자금 운영을 돕기 위해 다양한 제도도 운영 중이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2014년부터 연간 60억원 규모의 무이자 대출 제도를, 현대홈쇼핑은 지난 2013년부터 중소기업 대상 상품 및 기술 개발 자금 무상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직원 상여금 등 각종 비용 지출 증가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 중소 협력사들의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 협력사와 상생 협력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1-06 13:23:36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초로기 치매 환자 사회 참여 돕는다...도봉·양천에 '초록기억카페' 개소

서울시는 초로기 치매 환자가 카페 운영에 참여하며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초록기억카페'를 도봉구와 양천구에 추가로 개소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초로기 치매 환자들이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지역 사회에서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초록기억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젊은 치매 환자의 특성에 맞춘 초록기억카페는 스마트팜 수경 재배 원예 프로그램(주 1회)과 카페 운영을 통한 사회 참여 프로그램(주 2회)을 접목한 형태로 12주간 진행된다. 도봉구 초록기억카페는 도봉구치매안심센터(도봉구 마들로 650) 4층에 위치한다. 초로기 치매 환자 10명이 스마트팜을 관리하며, 초록주스와 건강차 등을 제조해 판매한다. 양천구치매안심센터(양천구 남부순환로 407) 1층에 자리한 양천구 초록기억카페에는 시니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과 초로기 치매 환자 10명이 팀을 이뤄 함께 근무할 예정이다. 시는 작년 강서구에서 초록기억카페 1호점을 운영한 결과 환자들의 자기 효능감이 높아지고 우울감이 개선되는 등의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태희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초로기 치매 환자는 경제 활동을 해야 할 시기에 경력이 단절돼 사회적으로 고립되는 경우가 많아 주민들과 교류하는 사회 활동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시는 초로기 치매 환자의 특성을 고려한 초록기억카페 프로그램 등을 적극 지원하고, 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지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06 13:23:04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아모레퍼시픽, 'CES 2025 혁신상' 수상..."뷰티테크 기술력 입증"

아모레퍼시픽은 7일부터(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사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우선 아모레퍼시픽의 '워너-뷰티 에이아이' 기술은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수상으로 6년 연속 CES 혁신상을 받으며 뷰티테크 기술력을 입증하게 됐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워너-뷰티 에이아이'는 음성 챗봇 기반 디지털 서비스를 구현하는데 고객에게 적합한 메이크업을 제안하고 맞춤형 가상 체험을 제공한다. 생성형 인공지능이 사용자의 사진을 통해 피부 색, 얼굴 비율 등을 분석하며, 메이크업 전문가의 노하우를 학습한 결과라는 것이 아모레퍼시픽 측의 설명이다. 대화도 가능해 편리한 상담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이와 함께 아모레퍼시픽이 독자 개발한 '인공지능 피부 분석 및 관리 솔루션'은 삼성전자 '마이크로 LED 뷰티 미러'에 탑재돼 선보여진다. 해당 기술은 카메라 기반의 광학적 피부 진단과 디바이스를 활용한 접촉식 피부 진단 기술을 융합한 것이다. 삼성전자 '퍼스트 룩' 부스를 방문하는 현장 고객들은 피부 상태 분석, 맞춤형 제품 추천, 스킨케어 방법 제안 등 다양한 미래형 뷰티 경험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행사에서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 '스킨 라이트 테라피 3S'도 처음 공개하고 오는 3월에는 메이크온 신제품으로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도 올해 CES 현장을 방문한다. 서경배 회장은 CES 2025 혁신상 전시장과 삼성전자 협업 부스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최첨단 기술을 직접 살펴볼 계획이다. 또 조반니 발렌티니 아모레퍼시픽 북미법인장과 함께 북미 사업 현황도 점검한다.

2025-01-06 13:22:02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광동제약, '어린이 직업체험 활동' 마련..."미래 세대 적극 지원"

광동제약은 최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에서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와 함께 보호시설 아동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이번 활동에는 보호시설 아동과 관계자 총 70여 명이 참여했다. 아이들은 연구원, 경찰관, 소방관, 수의사 등 50여 가지의 직업을 체험하며 자신의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 직업의 사회적 가치와 역할을 배우고 책임감, 협력, 의사소통 능력을 학습했다. 키자니아의 동물병원 수술실에서 수의사 활동을 경험한 한 아동은 "수술실에서 가운을 입고 동물을 치료하는 연습을 해보니 진짜 수의사가 된 기분"이라며 "앞으로 아픈 동물을 돌보는 멋진 수의사가 되고 싶다"는 소감을 말했다. 광동제약은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광동제약은 일찍이 미래 세대 꿈나무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왔다. 광동제약은 어린이 환경보호 의식 고취를 위한 '가산 환경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가산 청소년 장학사업', 제주삼다수 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는 '제주사랑 장학금'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5-01-06 13:17:28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글라스락, '설레이는 글라스락 감사제' 진행

이달 말까지 공식몰서…최대 62% 할인가에 판매 SGC솔루션이 설 명절을 맞아 글라스락 공식몰에서 이달 말까지 '설레이는 글라스락 감사제'를 진행한다. 6일 SGC솔루션에 따르면 이번 감사제에서는 세 가지 카테고리별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유리밀폐용기 카테고리와 쿡웨어, 다양한 용도의 주방 소품까지 전 제품을 세트로 구성해 최대 62%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유리밀폐용기로는 스테디셀러 '클래식'과 에코젠 뚜껑의 '리프젠'을 각각 5종, 10종 구성으로 할인 판매한다. 글라스락 클래식은 국내 최초의 사면결착 내열강화유리 밀폐용기로 출시 후 20년 가까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글라스락 리프젠은 환경친화적인 바이오 신소재로 제작된 에코젠 뚜껑을 탑재해, 뚜껑을 덮은 상태로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하다. 쿡웨어 카테고리로는 가정에서 사용 빈도가 가장 높고, 다양한 환경에서의 사용을 고려한 활용도 높은 제품들로 구성했다. 인덕션과 하이라이트 등 모든 열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델리스 IH 프라이팬&궁중팬 세트'와 실용적인 편수&양수 냄비로 구성된 '플리츠 편수&양수 냄비 세트'를 특가에 판매한다. 국내산 올 스테인리스 소재로 이뤄진 4종의 키친툴과 칼&가위 4종 세트, 실리콘 지퍼백 4종 세트 등도 할인가에 판매한다. 한편 글라스락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7일부터 12일까지 이번 행사와 연계한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게시물을 리그램하는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글라스락 클래식 5종 선물세트를 증정한다.

2025-01-06 13:07:5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