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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 ‘조상 땅 찾기’로 구민 재산권 행사 지원

사하구는 구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도움을 주기 위해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무료 제공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본인 소유의 토지나 사망한 직계존비속의 토지를 찾아주는 제도로, 많은 구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3198필지의 토지 정보가 제공됐으며 최근 3년 동안 매년 3000명 이상의 구민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제공된 정보는 토지 위치 및 상속 등기 절차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본인, 상속인 또는 대리인이 직접 구청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상속인이 신청하는 경우 상속인임을 증명하는 서류인 제적 등본, 가족 관계 증명서, 기본 증명서 등을 지참해야 하며 대리인이 신청하는 경우 위임장, 위임자 신분증 사본 및 대리인의 신분증 등이 요구된다. 2022년 11월부터는 기존 방문 접수 외에도 비대면 온라인 신청 서비스가 도입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인터넷 홈페이지 ▲정부24 ▲국가공간정보포털 ▲K-Geo 플랫폼을 통해 본인 인증 후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다. 사하구 관계자는 "사하구민이 아니어도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본인이나 조상의 몰랐던 토지 소유 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구민들이 재산권을 행사하고 보호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0 13:39: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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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美 CES 2025서 ‘베가스 루프’ 체험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8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미래형 터널 교통 시스템인 '베가스 루프(Vegas Loop)'를 탑승해 미래형 도심 교통 기반 시설을 직접 체험했다. '베가스 루프'는 길이 2.73㎞의 지하터널 교통 시스템으로, 일론 머스크가 미국의 극심한 도심 교통 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직접 고안한 혁신적인 미래형 이동 수단이다.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센트럴홀과 사우스홀, 웨스트홀을 연결하며 전기차로 이용해 고속으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지상 교통 체증을 해소하고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 박 시장은 "대심도를 통해 자율차나 친환경 교통수단이 빠른 시간 안에 다니는 것은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라며 "부산도 일부 적용해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런 아이디어를 확장해서 다양하게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우리 시에서 추진 중인 부산형 급행철도(BuTX) 사업은 지하 대심도 터널을 통해 다니는 친환경 수소 열차"라며 "부산은 산악, 해안 지형이 많기 때문에 대심도를 활용해 직선거리로 잇는 교통 기반 구축을 위해 계속 노력할 계획이며 앞으로 이런 시범사업들을 부산에서 시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부산형 급행철도 개발과 도심항공모빌리티 등 미래형 도심 교통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BuTX는 가덕도신공항에서 오시리아까지 지하 대심도 터널로 연결하고, 친환경 수소 철도차량을 이용해 총 54㎞를 약 33분 만에 이동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형 교통 프로젝트다. 한편, 세계 최대 정보통신(IT)·전자 박람회 'CES 2025'에서 통합부산관은 현재까지 상담 96건, 계약추진액 약 330만 달러의 실적을 달성 중이다.

2025-01-10 13:38:2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