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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도기욱 이형식 도의원,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상북도의회 도기욱 의원과 이형식 의원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15일 예천군 예천읍에 소재한 예천군수어통역센터와 용궁면에 소재한 예천사랑마을을 각각 방문해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위문에서는 입소자들이 생활하는 데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보고, 종사자들이 시설 관리와 운영에서 겪는 어려움도 청취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기욱 의원은 "연이은 추위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성심껏 입소자들을 위해 헌신하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라며,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으며 이형식 의원은 "어느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훈훈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라며"복지사각지대 제로 실현과 민생 밀착형 정책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북도의회에서는 매년 명절을 맞아 도의원과 직원들이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하는 등 진심 어린 나눔으로 주변의 이웃을 돌보는 일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2025-01-16 06:29:00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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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부산 최초 CES 2025 단독 부스 운영

부산외국어대학교(이하 부산외대)는 지난 7일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5에 부산 지역 대학 최초로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큰 성공을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부산외대 학생들은 유창한 영어로 부산의 대표 먹거리인 어묵을 비롯해 ▲화장품 ▲애견 의류 ▲건강 약품 등 다양한 지역 상품을 선보이며 부산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했으며, 부산외대의 PSC 교육법과 한국의 i-SMR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통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해외 인플루언서들은 부산외대 부스에서 삼진어묵의 블루미트를 활용한 피자와 핫바를 맛보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CES 현장에서 어묵이라는 의외의 아이템으로 틈새 시장을 공략한 부산외대는 참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다. 부산외대 장순흥 총장은 "CES 2025 참가를 통해 부산외대는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학생들에게는 실질적 국제 경험을 제공하며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부산외대는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외대는 이번 CES 참가를 계기로 앞으로 전시회 참가를 정례화하고, 더 많은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해 부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5-01-16 06:28: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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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파트장과의 안전대화’ 행사 개최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이동렬)가 15일 포항 효자아트홀에서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경영층과 직책보임자가 함께하는 '파트장과의 안전대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이동렬 포항제철소장을 주재로 자율안전문화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안정 조업과 안전의 최일선을 담당하고 있는 파트장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동렬 소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포항제철소의 경영방침을 재전파하는 한편, 안전 활동 재도약을 위한 포항제철소 안전관리 시스템의 확산을 당부했다. 포항제철소 안전관리시스템은 10대 안전철칙 준수 등 기본의 실천을 바탕으로 계획된 안전관리를 통한 수리작업과 일상 속 잠재위험 발굴을 병행하는 체계이다. 포항제철소는 전 직원이 자율적으로 안전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과 직원 대상 안전교육·훈련 강화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이동렬 포항제철소장은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가치이자 반드시 지켜야 할 약속이다" 며 "Check, Act, Plan, Do의 CAPD 사이클을 기반으로 안전관리시스템을 철저히 운영해 중복과 누락없는 안전문화를 조성해 나가자"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직원은 "오늘 행사를 통해 안전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얻었다."며 "현장으로 돌아가 오늘 배운 점들을 동료들과 공유하고 능동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느낀 바를 전했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앞으로 공정안전관리 현장점검 강화와 실질적인 안전활동을 통해 '안전사고 제로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5-01-16 06:27:49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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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컨’ 물동량 2500만 TEU 달성 목표

부산항만공사(BPA)는 2025년 업무계획을 확정하고 ▲최첨단 스마트 항만 건설 ▲항만 물류 디지털 전환 등 노력으로 컨테이너 물동량 2500만 TEU 달성과 세계 2위 글로벌 거점 환적항 위상을 유지하겠다는 포부를 15일 밝혔다. 부산항만공사는 먼저 컨테이너 물동량 2500만 TEU 달성을 위해 MSC 등 글로벌 주요 선사 마케팅을 더 강화하고, 특히 지난해 4월 개장한 국내 최초 완전 무인 자동화 부두 확장과 진해 신항 건설 등 스마트 항만 인프라 확충에 적극 매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글로벌 환적 거점 항만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항만 운영 체계 효율화 노력도 이어나간다. ▲소규모·다수 터미널로 분절된 신항 운영사 간 자발적 통합을 위한 각종 지원 정책 ▲자성대 부두 운영사의 감만, 신감만 부두 이전에 따른 북항 교통 체계 개선 ▲터미널 내부 도로를 활용한 환적 화물 운송 등 물류 흐름 개선을 추진한다. 환적 화물 운송 효율 향상을 위한 디지털 플랫폼 구축도 본격화한다. ▲실시간 정보를 활용하는 환적 모니터링 시스템(Port-I) ▲부두 간 환적 운송 시스템(TSS)을 적용하고 ▲항만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자율형 항만 물류 데이터 유통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해 부산항 디지털 전환 사업 하나로 전면 도입한 항만형 하이패스 E-slip은 이용자 수가 1만 5000명을 돌파했다. 범지구적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에도 적극 대응한다. ▲육상 전원 공급 설비(AMP) 이용 및 저속 운항 선박을 지속 지원하고 ▲저공해 야드 트랙터 무탄소 전환 ▲메탄올·암모니아·LNG 등 친환경 선박 연료 공급을 위한 벙커링 저장 기지 구축 등 탄소 Zero 달성을 위한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네덜란드 콜드 체인 물류 센터 운영 등 국내 기업 수출 지원을 위한 교두보를 지속 확장하고 ▲영도 크루즈 터미널 시설 개선 ▲국내 최다 크루즈 모항 운영 ▲국내외 관광객 유치 등 글로벌 해양 관광 거점 도약을 위한 마케팅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테러 위협에 대비한 안티 드론 시스템 구축을 비롯해 ▲안전 시설 도입 지원을 통한 중대 재해 예방 ▲해양 레포츠 콤플렉스 도입 및 마리나 상업 시설 운영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북항 재개발 지역 공공 콘텐츠 확보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 및 기업 육성 지원 등 사회공헌 노력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BPA 강준석 사장은 "국내외 정치, 경제 불확실성 위기에도 불구, 흔들림 없이 주요 사업을 완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운영사 및 선사, 항운 노조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과 협력해 부산항 경쟁력 제고와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06:27: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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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확대

합천군은 1월부터 여행사를 대상으로 단체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5년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시행했다. 2025년 인센티브 지원 사업은 2024년보다 지원금을 확대해 추진했다. 기존 당일 관광은 단체 관광객 10인 이상 유치 시 1인당 1만원을 지원하던 것을 올해부터는 2회 이상 방문 시 1인당 5000원을 추가 지원해 총 1만 5000원을 지원, 추가분은 합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조건은 관광진흥법상 여행업 등록을 필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하며 당일 관광의 경우 내·외국인 10명 이상이 유료 관광지와 음식점 각 1개소를 이용하면 1인당 1만원, 2회 이상 방문 시 1인당 1만 5000원을 지원한다. 숙박 관광은 유료 관광지와 음식점 각 2개소 이상 이용 시 1박 1인당 1만 5000원, 2박 1인당 2만원을 지원한다. 해외 관광객 등이 항공 또는 기차를 이용해 공항·기차역에서 합천까지 버스를 이용하는 경우 버스 임차료도 지원하며 ▲대형 버스는 40만원 ▲합천 여행사 버스 이용 시 60만원을 지원한다. 유성경 관광진흥과장은 "올해는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1월에 조기 시행하고, 지원금을 상향 조정해 합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다양한 관광 마케팅과 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 유치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에 대한 세부 사항은 합천군 홈페이지 공고 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1-16 06:27: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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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16일자 한줄뉴스

<산업부> ▲삼성 관계사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물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온라인장터를 운영하며 내수경기 활성화에 앞장선다. ▲미국의 '틱톡(TikTok)' 퇴출 시한이 다가오면서 틱톡의 대안을 찾는 '틱톡 난민'들이 대이동에 나섰다. 메타(META)의 인스타그램으로 이동할 것이라는 전망과 달리 중국발(發) 앱으로 이동하며 업계 관계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한국ESG연구소가 고려아연의 이사회 구도를 현재 상태대로 유지함으로써 그동안 현 경영진이 추진해온 각종 사업과 정책을 지속할 필요성을 인정했다. <자본시장부> ▲새해 들어 국내 주요 대형 엔터테인먼트 기획사들의 주가가 상승세에 올랐다. 신인 아티스트들 데뷔와 인기 그룹의 컴백 예고에 투심이 몰리는 모습이다. 이에 증권사들도 향후 엔터주의 주가 전망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 ▲금융지주를 제외하고 올해 밸류업 공시에 참여한 증권사 6곳 중 5곳의 주가가 공시 이후 하락했다. ▲한화자산운용은 트럼프 신정부 수혜주와 미국 국채 투자로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한화MAGA2.0목표전환형' 펀드 설정액이 500억원을 넘어서며 8영업일 만에 완판됐다고 15일 밝혔다. <정책사회> ▲지난해 연간 취업자 수 증가폭이 최근 4년 사이 가장 작았다. 재작년인 2023년도 증가폭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또 월 기준 취업자 수는 46개월 만에 감소로 돌아섰다. 수개월간 지속 중인 민간소비 부진에 더해 고용시장까지 위축되는 모습이다. ▲서울시가 음식물 쓰레기 처리 시스템 구축 및 자원화, 친환경 생활 문화 확산, 오존 원인 물질 배출 저감 등을 통해 기후위기로부터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교육부는 전국 대안교육기관 정보를 살펴볼 수 있는 누리집을 개통한다고 15일 밝혔다. ▲해외직구가 급증하며 위해 제품 국내 유입 우려가 커짐에 따라, 올해 해외 온라인 플랫폼 대상 제품 안전성 조사를 전년대비 2배 이상 확대한다. <유통&라이프> ▲네스프레소가 '협업'을 내세워 한국 커피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신규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고, 글로벌 협업 전략과 프리미엄 홈 카페 브랜드로의 도약 목표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2025'에서 행사 핵심 무대인 '그랜드 볼룸' 무대를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업 비전과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동원그룹의 사업 지주사인 동원산업이 주력 사업의 견고한 시장 지배력과 미래 신사업의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대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금융부> ▲앞으로 우수 대부업체에 한해 '생활금융'이란 명칭 사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그간 대부업권은 불법사금융과 선을 긋기 위해 명칭 변경을 주장했다. 명칭 변경이 대부업체 반등에 실효성이 있을 것으로 보는 한편 시장 재정비가 우선이란 지적도 나온다. ▲지난해 가계대출이 42조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규제 강화로 은행권의 가계대출은 감소했지만, 저축은행 등 2금융권의 가계대출이 증가한 영향이다. ▲서울 주요 지역에 지정된 토지거래허가제(이하 토허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나친 규제를 풀어달라는 민원에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정 해제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히면서다. ▲지난 12월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전달보다 축소됐다. 지난해 8월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후 계속해서 내림세다.

2025-01-16 06:19:4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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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계] 소원 들어주는 정월 보름달

동양에서 달은 음양 중에서 음에 해당하며 여성으로 본다. 달은 여신의 상징이며 풍요의 상징으로 그래서 새해에 뜨는 첫 보름달을 소원을 이루어주는 영험한 표상으로 삼았다. 음력 설날이 지나고 첫 보름달이 뜨는 날이 정월 대보름날이다. 대보름은 음력 1월 15일로 올해는 양력으로 2월 12일이다. 예로부터 첫 보름달이 뜨면 달의 여신에게 새해에 원하는 것들을 이루게 해달라고 비는 행사를 치렀다. 달이 신화적으로 풍요의 힘을 가졌기 때문이다. 정월 대보름이 되면 필자가 주석하는 월광사에도 소원 성취를 기원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아무쪼록 어려운 일 생기지 않고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함께 나눈다. 복을 부르는 대보름 풍습이 지금도 내려오는데 대표적인 게 오곡밥을 먹는 것이다. 오곡밥은 다섯 가지 잡곡으로 밥을 해서 먹는 것인데 흔히 쌀 보리 조 콩 기장을 말한다. 곡식 다섯 가지로 오곡밥을 먹을 때 햇빛에 말려두었던 무 호박 가지 버섯 고사리 등의 다섯 가지 나물을 같이 먹기도 한다. 이렇게 먹으면 여름에 더위를 타지 않는다고 한다. 밤 잣 호두 같은 단단한 견과류를 깨물어서 버리는 부럼깨기도 있다. 이는 한해 내내 부스럼 같은 질병이 생기지 말라는 기원을 담고 있다. 대보름날의 가장 재미있고 신나는 행사는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비는 것이다. 도시에서는 올라갈 뒷동산이 없으니 저녁 식사 뒤 산책을 하면서 또는 늦은 퇴근길에 달을 보면서 소원을 빌면 될 듯하다. 이런 풍습은 오곡밥은 맛집 순례, 부럼깨기는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요즘에도 얼마든지 즐길 수 있는 것들이다. 색다른 재미와 소원 성취를 바라는 마음이 합쳐지면 한 해 동안 즐거운 일이 많이 생기고 어려운 일도 잘 풀린다.

2025-01-16 04:00: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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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1월 16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1월 16일 목요일 [쥐띠] 36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하늘도 높고 세상도 넓다. 48년 실속은 별로 없는 속 빈 강정. 60년 주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행동. 72년 이익이 없고 가난하다고 순수한 것은 아니다. 84년 좋은 말로 속삭이는 사람을 경계. [소띠] 37년 내 것이 아닌 것에 포기할 줄도 알아야. 49년 자신을 너무 사랑하면 사회생활이 힘들다. 61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을. 73년 이만하면 훌륭한 인생이다. 85년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고 앞뒤를 살펴보라. [호랑이띠] 38년 건강이 우선이니 운동을 하고 소식하라. 50년 성실에서 멀어질수록 불편하고 허무함이 밀려온다. 62년 감정을 절제하고 칭찬하라. 74년 집 나간 말이 새 식구를 데려오니 행복이 크다. 86년 성공은 아직 앞에 있다. [토끼띠] 39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하니 마음을 겸손하게. 51년 거울은 반드시 혼자 웃지 않는다. 63년 행복한 이웃이 옆에 있어서 좋다. 75년 체면치레로 지갑의 돈을 다 써버린다. 87년 매사가 귀찮고 심드렁한 날. [용띠] 40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착각. 52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간다. 64년 자신을 응원하고 격려하자. 76년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 88년 지금이라도 시작하지 않으니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뱀띠] 41년 내가 먼저 믿어야 상대도 설득시킬 수 있는 것. 53년 초심으로 돌아가서 시작. 65년 위기를 기회로 탈바꿈시킬 운이 온다. 77년 선배상사가 길을 터주니 일이 수월하다. 89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도 있게 마련인데. [말띠] 42년 참기 힘든 건 잊히는 것. 54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심어야 한다. 66년 자존심이 밥 먹여주는 것은 아니다. 78년 남녀사이 서두르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90년 가는 사람 잡지 말고 오는 사람 막지 말라 했으니. [양띠] 43년 그물을 쳐야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있다. 55년 여름이 가면 부채는 제 역할을 다한 것. 67년 좋은 일을 행하니 행운이 찾아온다. 79년 방법을 찾아 강물이 바다로 진출하는 날. 91년 낭비 요소를 찾아서 구멍을 메워야 한다. [원숭이띠] 44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56년 양보로 동료와의 의견충돌을 막자. 68년 양보다 질을 따지고 선택하자. 80년 바늘 가는 데 실 가는 격으로 술술 풀림. 92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좌우하니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닭띠] 45년 배우자가 나의 고생을 알아주니 마음이 가볍다. 57년 조급함이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69년 부모님 증여를 순리로 풀어가야 할 듯. 81년 시험 운이 백발백중(百發百中)이다. 93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손을 내밀어 보는 것도. [개띠] 46년 발 없는 말이 천 리를 가니 남 얘기 말자. 58년 맹모삼천지교이니 이사해도 무방하다. 70년 내가 자식의 미래라고 생각. 82년 대기만성(大器晩成)이라 하듯이 세상 이치다. 94년 매매는 호랑이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풀린다. [돼지띠] 47년 누구나 외로운 것. 59년 영업실적이 상승. 71년 고칠 수 없는 마음은 버리면 된다. 83년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물을 흐려 놓으니 그 미꾸라지 되지 않도록. 95년 직장에서 미운 사람에게 떡 하나 더 주는 마음으로 양보를 해보라.

2025-01-16 04:00:2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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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협회-서울시, '손목닥터 9988' 공동협력 MOU

생명보험협회는 서울시와 서울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손목닥터 9988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생명보험협회는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손목닥터 9988'에 참여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저변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손목닥터 9988은 서울시민의 자가 건강관리 생활습관 정착과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지난 2021년 11월 시작해 160만 이용자를 보유한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다. 생명보험협회와 서울시는 급속한 고령화와 생활양식 변화로 인한 만성질환 증가 등 서울시민을 위협하는 각종 건강문제 대응 필요성과 손목닥터 9988을 통한 생활 속 건강관리 습관 정착에 공감대를 이뤘다. 생명보험협회는 건강 취약계층 대상의 손목닥터 9988 서비스 확대 등 보다 많은 시민들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생명보험 사회공헌기금에서 올해부터 3년간 총 2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생명보험협회와 서울시는 손목닥터 9988의 건강 개선효과 공동연구, 확산을 위한 공동캠페인 등 사업의 내실화와 서비스 보급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한다. 또한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손목닥터 9988의 장기적인 발전과 서울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은 "손목닥터 9988 서비스 향상을 위한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서울시민의 건강증진은 물론 지속가능한 헬스케어 모델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생명보험업계의 데이터 분석 능력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서울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민의 건강증진에 공동의 관심사를 공유하는 생명보험협회와 '손목닥터 9988' 발전을 위해 함께 일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서울시와 생명보험협회의 협업을 통해 '손목닥터 9988'이 건강 약자와 동행하며 더욱 고품질의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생명보험협회와 같이 전문적인 역량을 가진 민간 분야와의 협력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손목닥터 9988'로 대표되는 서울형 스마트 라이프스타일의 전국적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1-15 16:48:22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