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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시 청년 신용회복지원 사업’ 확대 시행

부산신용보증재단(이하 부산신보)은 '부산시 청년 신용회복지원 사업'을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계속사업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재단은 부산시에서 '청년희망 신용상담센터' 운영 업무를 위탁받아 2022년 6월부터 부산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1:1 재무 상담 ▲채무 조정비용 및 연체 예방비용 지원 ▲맞춤형 교육 ▲소모임 그룹화 등을 통해 부산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부채문제 해결을 위한 재무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재무 컨설팅 외에도 채무 조정비용 및 연체 예방비용 지원을 확대한다. 올해부터는 개인회생, 신용회복위원회의 개인워크아웃 신청자뿐만이 아니라 신속 채무조정과 사전 채무조정을 신청할 경우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는 연체 발생 전에도 신용회복위원회의 신속 채무조정을 통해 청년들이 부채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며 연체 발생 후에는 신용회복위원회의 사전 채무조정을 통해 최대한 빠르게 채무를 재조정해 청년들이 경제적 회복을 더 빨리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채무조정제도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소득 대비 부채상환액이 과다할 경우 연체 해소를 위한 비용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전세사기 피해를 입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연체 예방비용 지원 요건을 완화하고 개인회생 등 채무 조정비용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개인회생의 경우 최대 150만원 한도에서 상환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용 회복의 경우 100만원 한도 내에서 총 상환액의 1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성동화 이사장은 "경기 불황, 물가 상승, 금융비용 증가, 취업난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위해 지원 사업을 시행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재단이 소상공인 금융 지원 외에도 금융취약계층에 대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용 지원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하며 자세한 사항이나 상담 신청 방법은 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1-17 21:47: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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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설 앞두고 7개 지하도상가 안전 점검 실시

부산시설공단 상가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쇼핑 환경 조성을 위해 공단이 관리중인 7개 지하도상가에 대해 점검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서면몰 ▲부전몰 ▲중앙몰 ▲광복몰 ▲남포몰 ▲국제몰 ▲부산역 지하도상가를 대상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일주일간 진행됐다. 지하도상가 이용객의 증가가 예상되는 명절 기간을 대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뤄진 것. 점검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소방 안전 ▲기계·전기 등 시설물 안전 분야를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먼저 소방 안전 점검에서는 비상구와 소화기의 관리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화재 경보 및 스프링클러의 작동 여부를 철저히 점검했다. 이를 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또 시설물 안전 점검을 통해 노후된 시설물과 전기 설비, 기계 및 승강기, 가스 분야 등을 철저히 확인하고 천장, 보도, 계단 등 이용객의 안전과 직결된 부분을 세심하게 점검해 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자 심혈을 기울였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명절 기간 안전하고 편리하게 상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점검 결과 발견된 경미한 사항들은 즉시 보완 조치됐으며 정기적 점검, 관리로 안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5-01-17 21:46: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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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AI 기반 초개인화 맞춤형 교육 추진

부산보건대학교는 지난 8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학습디자인연구소, 노원비하인드와 초개인화 맞춤형 교육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노원비하인드는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ALC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2024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을 수상한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부산보건대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사하구와 함께 2023~2024년 운영 중인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의 하나로, ALC 구축에 성공한 데 따른 것이다. 각 기관은 기술 지원과 교육 연구 협력을 통해 부산시와 사하구가 요구하는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한 초개인화 맞춤형 교육 기반 확립에 협력하기로 했다. 최양미 부산보건대 HiVE센터장은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 모델로 재학생들에게 최적화된 학습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 KENTECH 학습디자인연구소 소장은 "맞춤형 학습 시스템이 학생들의 학습 참여를 극대화하고 지역의 혁신 인재로 성장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보건대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으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LINC3.0 등 주요 교육지원사업을 통해 매년 약 82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지역정주 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 지향적 고등직업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2025-01-17 21:45: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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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설 연휴 대비 비상응급진료체계 강화 운영

거창군은 설 연휴를 전후해 1월 22일부터 2월 5일까지 2주간을 '설 명절 비상응급 대응 주간'으로 지정하고 군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를 강화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응급의료기관 24시간 가동 ▲비상진료기관과 당번약국 지정 ▲응급환자 신속 대응 체계 등을 통해 명절 연휴 동안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과 귀성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거창적십자병원은 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또 거창한국병원은 휴일과 야간 진료실을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운영해 진료 공백을 방지할 계획이다. 설 연휴 문 여는 병원·약국 운영 현황과 세부 일정은 ▲응급의료지원센터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군청과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또 의료기관과 약국을 방문하기 어려운 심야 시간대에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33개소에서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안전상비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명절 연휴인 만큼,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겠다"라며 "행복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1-17 21:45:0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