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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청년 인턴십 지원 사업 참여 사업장 모집

양평군은 오는 2월 3일부터 2월 5일까지 '청년 인턴십 지원 사업'에 대한 참여 사업장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력이 필요한 관내 소재 사업장과 관내 거주 미취업 청년을 매칭하고 월 최대 100만 원을 최대 9개월간 사업장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양평군 소재의 상시근로자가 5인 이상인 사업장이며, 4대 보험 미가입, 상습 임금 체불, 노사분규 중인 사업장 등은 제외된다. 또한 청년 인턴에게 월 229만 4,820원 (양평군 2025 생활임금 시급 10,980원 적용, 주 40시간 근로) 이상의 보수를 지급하는 것이 지원 조건이다. 청년 인턴 모집은 참여 사업장에 대한 자격 조회 후 2월 중 진행될 예정이며, 양평군에 거주하고 있는 미취업 청년(18세~39세)이면 지원할 수 있다. 인턴 모집에 대한 공고는 추후 별도 실시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청년 인턴십 지원사업 추진이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활성화하고 지역 사업장의 구인난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양평군청 가족복지과 청소년청년팀으로 직접 방문 하거나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2025-01-20 15:17: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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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오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1일부터~23일까지 3일간 시청광장에서 자매 도시와 연계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오산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속초시, 영동군, 진도군 등에서 추천한 업체가 참여해 상품성이 보장된 물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역 내 업체를 포함 총 25개 업체가 참여하면서 각 지역에서 생산된 지역 농특산물과 다양한 품목의 농특산물을 판매한다. 영동군의 곶감·와인·감식초, 속초시의 젓갈류·명태강정, 순천시의 꽃차·전통장·흑염소 진액 등이 판매되며 오산지역 업체에서도 세마쌀과 전통주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시는 직거래장터 운영을 2001년부터 연 2회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왔다. 단순히 물품 판매를 넘어 자매도시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지역 간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 매해 품질이 보장된 제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절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자매도시와의 우호를 다지고 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시민들이 고품질의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해 풍성한 설 명절을 준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0 15:17: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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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WOORI 어르신 IT 행복배움터' 5개소 추가

우리은행은 20일 송파구 소재 송파시니어클럽에서 'WOORI 어르신 IT 행복배움터-송파점' 개소식을 진행했다. 'WOORI 어르신 IT 행복배움터'는 노년층의 디지털 소외현상을 해소하고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우리은행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조성하고 있는 노년층 복합 디지털·IT 교육공간이다. 우리은행은 지난 2022년 은평점 개소를 시작으로 2023년 서울에 5곳을 추가 조성했다. 특히 2024년에는 대상 지역을 수도권으로 확대하고 복지관뿐만 아니라 노인 일자리 교육 수행 전담기관인 시니어클럽까지 대상 기관을 넓혀 지역선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송파점을 시작으로 강서, 동작점을 비롯해 광명, 성남점까지 순차 개소하면 총 11개의 IT 행복배움터를 운영하게 된다. 우리은행은 각 복지기관의 특성과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해 ▲AI스피커, 스마트테이블 등 최신 디지털기기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스마트 라운지'▲모바일 금융거래 등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는'스마트 배움터'▲음식 주문, 영화표 예매 등 다양한 상황에서 키오스크 조작을 연습할 수 있는 '키오스크 존(ZONE)'으로 공간을 구성했다. 특히, 고령인구가 많은 송파구에 조성된'WOORI 어르신 IT 행복배움터-송파점'에는 노인 일자리 지원기관인 송파시니어클럽의 특성에 맞게 ▲맞춤형 디지털 교육과 일자리 상담을 할 수 있는 '스마트커리어 이음터'▲신체능력을 측정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스마트 활력 충전터'를 마련해 어르신들의 다양한 교육 및 활동을 돕고 있다. 정진완 은행장은 "WOORI 어르신 IT 행복배움터가 복합 디지털 교육공간으로서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은행은 금융을 통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1-20 15:16:3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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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설명절 맞이 성묘객 편의 제공 대책 추진

거제시는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 맞아 거제시 추모의 집과 연초면 충해공원 묘지를 찾는 성묘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편의 제공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많은 성묘객이 추모의 집과 충해공원묘지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공무원, 경찰, 시설 직원 등 30여 명이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설 당일 거제 경찰서와 협조해 충해공원묘지 진출입로 주변 신호기를 수신호로 변경해 원활한 차량 통행이 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근로자 30여 명이 진입로 구간의 교통 정리와 주차 지도를 하며 봉안 시설인 추모의 집은 추석 명절 당일 오전 8시부터 1시간 조기 개장해 성묘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꾸준히 홍보한 플라스틱 조화사용 금지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올해는 마을 주민을 중심으로 공원 묘지 내 플라스틱 조화 판매를 금지하고 반입된 조화를 수거함으로서 친환경 성묘 문화를 적극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더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연휴가 길고 새해를 맞아 조상을 찾으려는 분들이 많은만큼 많은 성묘객들이 몰려 교통체증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추모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를 자제하고 성묘 집중 기간을 피해 편안한 성묘길이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0 15:11:3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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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사는 곳에서 건강하게’ 통합돌봄 제공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올해 전국 군 최초로 통합돌봄추진단을 신설하고, 지속적 관계 형성과 네트워크 돌봄 등을 골자로 한 '영암형 통합복지'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통합돌봄추진단은 초고령화 사회에서 발생하는 돌봄 공백 문제를 지역사회가 주도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콘트롤 타워로, '영암군민이 사는 곳에서 건강하게 살아가도록 돌보는 복지 모델'을 제시·실행하는 것이 목표다. 2024년 기준, 영암군의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 비율은 29.9%로 초고령화 사회 기준 20%를 초과한 상태다. 특히, 1인 세대 비율도 54.1%여서 가족에 기반한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기대할 수 없는 실정이다. 가족에서 지역사회 중심으로 돌봄의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에, 국민 56.5%가 자기 집에서 생활하기를 희망하는 생활 수요, 분절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돌봄 서비스 현실도 변화를 촉구하고 있다. 지자체가 돌봄 통합플랫폼 운영 등 통합복지를 제공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해 3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도 제정돼 2026년 3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올해 1월 출범한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은, 모두가 돌봄이 필요한 시대에 지속적 관계와 신뢰 형성에 기반한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해법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개별 지원에서 자원과 네트워크적 지원으로 전환 ▲사전조사·사례회의로 중복지원 예방 및 역할 분담적 서비스 제공 ▲일회적 만남에서 지속적 관계 형성을 기본방향으로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 2팀으로 구성된 추진단의 돌봄정책팀은 돌봄 정책 기획, 사업조정, 법·제도 정비, 자원발굴 연계 등을, 통합사례팀은 주민 위기 사례 밀착 관리,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등을 각각 담당한다. 추진단은 현재 각 읍·면행정복지센터, 영암군보건소, 복지관, 병·의원 등 지역 복지자원들과 협력해 복지·보건·의료 등을 망라한 통합적·체계적 돌봄 서비스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지역 통합돌봄 정책 설계를 위해 전남사회서비스원과 함께 어르신·장애인 등 700명을 표본으로 '지역 돌봄 수요 및 현황 진단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이 조사 결과를 분석해 영암군 통합돌봄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하반기부터는 통합돌봄 시범사업 시행에도 나설 예정이다. 김채남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영암군민이 사는 곳에서 충분히 돌봄을 받으며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촘촘한 영암형 통합돌봄 체계를 지역사회와 함께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1-20 15:11: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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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B2B 강화…상업 디스플레이 광고 솔루션 론칭

LG전자가 사이니지, 호텔 TV 등 상업용 디스플레이를 운용·관리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모은 온라인 통합 플랫폼 'LG 비즈니스 클라우드'를 광고 영역까지 확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LG 비즈니스 클라우드에 상업용 디스플레이 광고 솔루션 'LG DOOH Ads'를 새롭게 추가했다. 이 솔루션은 B2B(기업간거래) 고객에게 디스플레이 관리는 물론 광고를 통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사이니지와 같은 상업용 디스플레이를 운영하는 사업자가 별도로 광고주를 찾는 절차 없이 사전에 가격, 광고 영역, 지역 등 조건만 설정하면 맞춤 광고를 매칭해줘 편리하다. 고객이 직접 수주한 광고 역시 송출 가능하다. 별도 유료 서비스를 추가하면 AI 카메라를 기반으로 광고를 보는 사람의 성별, 나이, 행동 데이터 등을 분석해 보유한 광고 중 최적의 광고를 찾아주고 예상 효과를 분석한 보고서도 제공한다. LG전자는 지난해 LG 비즈니스 클라우드를 구축한 뒤 북·중미와 유럽 내 다양한 고객들에게 비즈니스 클라우드의 여러 솔루션을 공급하며 시장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내달 4일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5에 참가해 LG 비즈니스 클라우드의 전 라인업을 소개하는 세션을 진행한다. 백기문 LG전자 ID사업부장 전무는 "원격 관리, 맞춤형 콘텐츠 배포 등 상업용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LG 비즈니스 클라우드'를 앞세워 글로벌 B2B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5-01-20 15:10:5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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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창업기업제품 '시민체감형 실증제품 숏폼 공모전'우수작품 17편 선정

광주도심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창업기업들의 실증현장이 시민들의 생생한 사용후기를 담은 짧은동영상(숏폼)으로 제작됐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창업기업제품 실증지원사업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시민체감형 실증제품 숏폼 공모전'에서 우수작품 17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을 차지한 '광체단 서포터즈와 함께하는 시민체감형 실증제품 투어'는 광주 창업기업제품 실증 홍보서포터즈로 활동한 학생들이 출품한 작품이다. ※ 광체단 : '광주 창업기업제품 실증지원사업 체험단'으로, 기업 초기제품 실증에 직접 참여해 젊은 세대 감성에 맞는 온라인 콘텐츠 제작, 대 시민 홍보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에서 진행 중인 ▲복합문화공간 안내 스마트로봇 '모션어드바이저' ▲인터랙티브 확장현실(XR) 무인 포토 부스 '이퓨월드' ▲AI 이용 어린이 교육 및 안내서비스 '서큘러스' ▲가상현실(VR) 광주투어 체감형 관광게임 '일이육' ▲현실과 가상요소가 결합된 방탈출 체험 '여행가자' 등 5개의 실증제품 사용 후기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최우수상은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어린이 문화원 시민체감형 실증제품', '광주가 꿀잼인 이유!', '고양이와 함께 실증제품 체감하자냥' 등 3편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혁신의 도시 광주에서 함께 만드는 미래',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 '미술관 갔다가 피부타입 알아옴', 'AI 피부 분석으로 꿀피부 찾기', '창업의 빛, 광주를 밝히다', '광주 실증사업 무대에서 미래가 열린다' 등 6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려상에는 '그녀가 일어나지 못했던 이유', '반려견_여행이야기', '태양광활용 스마트벤치 실증사업', '지금 당신이 광주에 가야만 하는 이유', '광주로 가보자구!', 깜짝상에는 '해당 장소를 더 빛내주는 실증사업제품들', '사서로봇 사서 쓰자'가 각각 선정됐다. 광주시는 수상자에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20만원, 깜짝상 25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광주시는 지난해 12월 2일부터 올해 1월 12일까지 시민들에게 광주 창업기업 실증지원사업을 알릴 수 있는 내용을 주제로 자유로운 형식의 영상 공모를 진행했다. 공모 결과, 총 30편의 작품이 출품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 17개 작품을 선정했다. 심사위원회는 "이목을 끄는 콘텐츠가 많았으며, 향후 2차 활용이 기대된다"며 "이 공모전이 좋은 취지로 개최된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실증사업을 알릴 기회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수상작 및 출품작들은 광주시 창업지원 실증지원사업 공식 유튜브 채널 '광실이의 창업지원실증다이어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실증제품 숏폼 영상은 최대 6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이번 숏폼 공모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를 통해 창업기업제품 실증지원사업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혁신기술을 보유하고도 실증 데이터를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증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3부터 2024년까지 총 81개 기업을 지원했다.

2025-01-20 15:10:32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