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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가상자산 출금 한도 대폭 상향…최대 '70억'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가상자산 출금 한도 개선·수수료 얼리버드 기한 연장' 2가지 업데이트를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거래소 서비스 이용에 있어 고객의 자유도를 한층 높이기 위함이다. 먼저 가상자산 출금 한도를 최대 5억에서 70억으로 대폭 상향했다. 웹 마이페이지 인증단계 탭에서 '출금 한도 설정하기'를 선택하면 한도 내에서 원하는 가상자산 출금 한도 금액을 설정할 수 있다. 기존 출금 한도를 5억 이상으로 상향하기 위해서는 고객센터 문의가 필요했지만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별도 문의 없이도 자유로운 한도 설정이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수수료 할인 쿠폰 서비스 '수수료 얼리버드'의 사용기한 연장 기능도 시범적으로 선보였다. 혜택 적용 기간인 30일 내 수수료 혜택을 다 사용하지 못한 고객을 위한 기능이다. 수수료 얼리버드의 잔여 사용 기한이 7일 이하일 경우 한 번에 한해 30일 연장이 가능하다. 코인원 앱 내 '이용 중인 수수료 혜택' 화면에서 '모두 연장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코인원 관계자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의 불편사항 및 니즈를 수집·파악하고 이를 제품에 빠르게 반영해 개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기반한 다양한 서비스 업데이트를 선보여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1-23 11:07:0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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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설 연휴 종합대책 시행· · ·"안전 최우선"

성남시는 시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안전, 교통, 편의, 방역, 물가, 나눔, 공직기강 확립 등 7개 분야에 26개 대책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이 기간, 상황 근무 인원은 749명이다. 시는 안전 분야를 최우선으로 24시간 재난 재해 대책 상황반을 운영해 사건 사고에 대비한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대형 할인점 등 다중이용시설 40곳과 도로·도로시설물 등의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지역 내 업소의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여부도 점검해 먹거리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교통 분야는 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해 성묘객과 귀성객 이동 시간대에 21개 노선의 시내버스를 집중적으로 배차한다. 주차 불편 최소화를 위해 학교와 공영주차장 216곳(2만3267면)은 무료 개방한다. 편의 분야는 연휴 기간 청소 대책 종합 상황실을 운영해 쓰레기 비상 수거 체계를 구축한다. 에너지 수급 대책반도 운영해 연료 공급을 안정화하고, 가스·전기·유류 사고에 대비한다.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해 수정·중원·분당구 보건소는 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과 당번약국을 지정하고, 지역 내 7곳 응급의료기관을 중심으로 24시간 진료 체제를 유지한다. 방역 분야는 3개 구 보건소별 24시간 비상 방역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수인성, 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 여부도 모니터링한다. 물가 분야는 설 명절 주요 성수품 가격을 조사하고, 불공정 상거래 행위를 지도·단속해 유통거래 질서를 확립한다. 나눔 분야는 시·구·동 54곳에 설치한 설 명절 서로 사랑 나누기 지원 창구를 통해 후원받은 성품을 저소득층에 전달하는 등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 시는 응급의료기관, 당번 약국 등 이번 설 연휴 종합대책 세부 내용을 시민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성남시청 홈페이지 첫 화면(상단)에 게시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행정 공백을 느끼지 않도록 분야별 설 연휴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3 11:06: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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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9년 연속 우수(최고등급) 대학 선정

계명대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연차 평가에서 9년 연속 우수(최고등급) 대학으로 선정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기존 대학일자리센터의 기능을 확대해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과 지역 청년까지 지원하며, 청년고용정책 안내와 유관기관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고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계명대는 2015년 대학일자리센터 시범 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대구 지역 거점 센터로서 다양한 유관기관 및 지역 대학과 협력하며 청년고용 거버넌스를 구축해왔다. 이를 통해 △진로·취업 상담 고도화 △기업체 및 동문 중심 멘토링 △특화 프로그램 운영 △취업 박람회 개최 △졸업생 맞춤형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2024년에 시범 운영된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에서도 지역 특성화고와 비진학 고교생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며 최고등급 평가를 받았다. 이성용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계명대는 지난 9년간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3 11:06:10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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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신상진 시장, 영 김 미 하원 동아태 소위원장 임명 축하 서한 보내

신상진 성남시장은 23일 미국 의회 외교위원회 동아시아·태평양 소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된 한국계 3선 영 김(Young Kim) 미 연방 하원의원에게 축하 서한을 발송했다. 신 시장은 서한에서 "한국과 미국 모두에게 중요한 변화의 시기에, 동아시아·태평양 소위원회를 이끄는 위원장님의 리더십은 많은 한국인들에게 안도감을 줄 것"이라며 "트럼프 행정부의 역사적인 출범과 함께 영 김 위원장이 한미 동맹 강화와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해 소중한 기여를 하실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신 시장은 캘리포니아주 40구를 지역구로 둔 영 김 의원에게 최근 발생한 미국 로스앤젤레스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캘리포니아 지역사회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피해 상황이 조속히 해결되고 지역이 빠르게 복귀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영 김 의원은 도날트 트럼프 대통령과 같은 공화당 소속으로, 지난 20년간 미 의회에서 아시아 정책보좌관 및 연방 하원의원으로 활동하며 한반도 문제에 정통한 대표적인 미국 내 유력 인사로 평가받고 있다. 2023년에는 한국계 최초로 미국 주요 외교 현안을 다루는 미 하원 외교위원회 인도·태평양 소위원장으로 선출된 데 이어, 이번에는 한반도 문제를 직접 다루는 동아시아태평양 소위원장으로서 임명되어 더욱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신 시장은 서한에서 "성남시는 미국과의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는 데 큰 중요성을 두고 있으며, 특히 성남시에 위치한 상징적인 K-16 부대와도 있는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라며 "성남시가 한미 양국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라고 강조했다. 신 시장은 2023년 6월, 성남시의 자매도시인 캘리포니아 풀러턴에 설립된 K-성남비즈니스센터(KSBC) 개소식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하던 중,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린 민주평통 오렌지샌디에고협의회 평화정책 강연회에 강연자로 나선 영 김 연방 하원의원을 처음 만나 이후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2025-01-23 11:05: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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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구경북 행정통합 일정 지연 …올 하반기 특별법 제정 목표

대구경북 행정 통합을 위한 특별법 제정 작업이 정국 혼란 상황으로 지연되고 있다. 대구시와 경북도,행정안전부,지방시대 위원회 등 대구경북 행정통합 관련 4개 기관은 지난 21일 실장급 회의를 열고 대구경북 통합에 대한 기관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일정 등을 논의했다. 이번 실무회의에는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보, 지방시대위원회 남호성 지방분권국장, 대구광역시 황순조 기획조정실장, 경상북도 김호진 기획조정실장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4개 기관은 당초 2025년 상반기 중 특별법 제정 목표는 정국 혼란에 따라 일정 지연이 불가피하다는 인식을 공유했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까지를 특별법안 제정의 마지노선으로 정하고 내년 7월 대구경북 특별시를 출범시키기로 했다. 이를 위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완성도를 높이고 출범을 위한 행정절차 사전 검토, 주민·지역 정치권 설득 등 사전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대구시는 대구경북 통합을 흔들림 없이 추진한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으며, 2026년 7월 특별시 정상 출범을 위해 투트랙으로 특별법안 연내 통과와 법안 통과 후 출범 후속절차 이행을 위한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나갈 것을 밝혔다. 특별법안의 원활한 국회통과를 위해 상반기 중 규제프리존 등 특별법안의 핵심적인 권한이양 및 특례에 대한 대응 논리를 보완해 정국 안정 즉시 정부협의 및 국회 발의 절차에 착수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할 예정이다. 또 연말까지 특별법안이 통과되면 출범 준비기간이 6개월로 축소됨에 따라 조직·재정·법령 통합 등 특별법 통과 이후 후속 절차를 사전에 검토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특별법안 발의와 함께 출범준비단도 즉시 가동해 세부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행안부는 대구경북 통합에 대해 시·도가 합의하면 지원하겠다는 당초 입장은 변함없다는 입장이다. 황순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정국 혼란 시기 동안 잘 준비하면 대구경북 통합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는 반전의 기회가 될 것이다"며 "대구경북 통합을 통해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대구시는 빈틈없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3 11:05:19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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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경남도의회, 고성 지체장애인협회 기부금 전달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와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22일 명절을 맞아 경남 고성군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인 경남지체장애인협회 고성군지회를 방문해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소외계층을 돕고자 하는 취지로 이뤄졌다. 특히 경남TP 정책기획단이 '2024년 한국생산제조학회'에서 창의기술상을 수상하며 받은 부상을 전액 기부해 그 의미를 더했다. 고성군지회 정호렬 지회장은 "경남TP의 뜻깊은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지역 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허동원 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경남TP와 의미 있는 나눔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경제환경위원회는 지역 경제 발전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함께 어울려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이번 기부가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고 이런 나눔의 정신이 확산돼 모두가 행복한 설 명절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경남TP는 지역 내 복지 공동체와 상생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TP는 경남도 출연 기관으로서 사회적 역할 강화를 위해 ▲전기·전자제품 순환 이용을 위한 '모두비움 ESG 나눔 캠페인' 추진 ▲생명 나눔 헌혈 운동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한 전문 지식·기술 활용한 교육 ▲보유 자원 개방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5-01-23 11:04: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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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이현재 시장, "전선 지중화 사업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

이현재 하남시장은 22일 신장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원도심 중심으로 전선 지중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신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 자리에서 "현재 GS더프레시 하남점에서 더바른병원 앞까지 총 410m 구간에 대해 공중선을 철거하고 지중 전력설비를 신설하는 전선 지중화 사업을 진행 중이며, 앞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하남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4년도 전선 지중화 그린뉴딜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원도심 지중화 사업의 첫 번째 구간인 신장전통시장 전선 지중화 사업을 올해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원도심 지중화 사업을 추가로 확대하기 위해 올해 7월 공모에 재차 신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 시장은 원도심 주택가와 상가지역의 주차난 해소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하남시는 시유지를 활용해 기계식 주차장 150면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주민들이 제시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달라는 요청에 대해서는 "소상공인 지원 전문기관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하남센터와 연계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 신장초등학교와 더샵하남에디피스 아파트 사이의 횡단보도를 대각선 횡단보도로 변경해 달라는 제안에 대해서는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련 부서와 협의하겠다"라고 답변했다.

2025-01-23 11:03:12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