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기사사진
한국GM, 쉐보레·캐딜락 파격 프로모션 돌입…할부·현금 지원

한국GM이 쉐보레와 캐딜락 브랜드에 대한 파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국GM은 쉐보레와 캐딜락, GMC 등의 브랜드를 앞세워 수입차 시장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에도 속도를 높일것으로 보인다. 3일 한국GM에 따르면 쉐보레는 2월 한달 간 SUV 라인업을 부담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할부 프로그램, 일시불 혜택, 현금 지원 등 다양한 고객 맞춤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쉐보레는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콤보 할부 프로그램(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이 결합된 방식)을 통해 4.0%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4.5% 이율로 최대 60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과 현금 50만 원을 지원한다. 고객이 현금 지원 대신 초저리 또는 초장기 프로그램을 원할 경우, 3.5%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4.5%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또 쉐보레는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통해 4.5%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4.9% 이율로 최대 60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을 제공하며 50만원을 지원한다. 올 뉴 콜로라도 구매시 6.0%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을 제공하며 타호를 일시불로 구매할 시 최대 400만원을 지원하고, 콤보 할부 프로그램(5.9% 이율로 최대 36개월, 또는 6.5% 이율로 최대 72개월)을 선택할 시 차량 금액의 15%를 지원한다. 시에라는 4.5%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5.0%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혜택을 제공하고, 아발론 화이트 색상을 구매할 시 150만원, 인디고 블루 색상을 선택할 시 1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캐딜락은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에스컬레이드(ESV 포함)을 포함해 하이퍼 퍼포먼스 머신 CT5-V 블랙윙 구매 고객의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캐딜락은 에스컬레이드 구매시 800만원 할인, 36개월 동안 2.6% 저금리 할부(선수금 0%), 60개월 4.7% 리스(보증금 0%), 제휴 할부나 리스 이용 시 선수금 또는 보증금 800만원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특정 재고 차량을 선택한 고객에 한해 60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이 더해진다. CT5-V 블랙윙은 1500만원 현금 할인, 36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0%), 36개월 무이자 리스(보증금 20%), 제휴 할부나 리스 이용 시 선수금 또는 보증금 1500만원 지원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2025-02-03 15:07:1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野, 반도체 R&D 인력 '주52시간제 제외' 정책 디베이트 노사 의견 대립 '팽팽'

글로벌 반도체 경쟁 심화와 중국 AI(인공지능)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의 AI 모델이 던진 충격으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육성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가는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좌장을 맡아 반도체 R&D(연구·개발) 인력에 대한 '주52시간제' 제외 조항의 반도체 특별법 삽입 여부를 놓고 팽팽한 찬반 토론을 벌였다. 앞서, 제22대 국회가 출범하자 여야 가리지 않고 반도체 인프라 지원 등을 담은 반도체 특별법을 발의했다. 여야가 합의하면 2월 임시국회에서라도 반도체 특별법이 통과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은 가운데, 핵심 쟁점은 반도체 기업의 핵심 자산인 연구·개발 인력에 대해 근로기준법(근기법)에 명시된 '주52시간제' 적용의 제외 여부다. 민주당은 특정 산업의 특정 인력을 위해 근로기준법의 예외를 허용하는 조항을 허용하면 안된다는 입장이었으나, 이재명 대표가 반도체 특별법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면서 토론회의 안건으로 오르게 됐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 디베이트에서 찬성 측 주장과 반대 측 주장을 최대한 좁혀보자고 제안했다. 이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이 문제는 쌍방의 오해가 있는 것 같다. 노동계에선 법 개정을 통해 (사측이) 장시간 노동을 시켜서 이에 따른 이득을 취하려고 노동자들을 어렵게 만드는 것 아닐까라고 오해를 한다"며 "경영계 측에선 충분히 대가를 지급할 것이고 합리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효율적으로 하자는 것이지, 부당한 이익을 취하겠다는 것은 (노동계의) 오해이고 우리만 형식적인 규제 때문에 (개발을) 못 하고 있어서 불합리한 점을 고쳐야 한다는 이야기"라고 정리했다. 민주당에서 반도체 특별법을 포함해 이른바 '칩스3법'을 대표 발의한 김태년 의원은 법안 설명을 하면서 꼬리가 몸통을 흔들고 있다는 취지로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 의원은 "22대 국회 들어 1호 법안으로 칩스3법을 만들고 발의하면서 기업, 협회, 학계, 지방정부의 의견을 수렴했고 가급적 반영하려고 노력했다"며 "주52시간 적용 제외는 전혀 요구된 사안이 아니다. 지난해 11월 보도되더니 쟁점으로 등장해서 인프라 구축, 세제 지원, 산은법 개정이 뒤로 밀리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표현했다. 이후 토론에선 찬반 패널의 치열한 토론이 이어졌다. 찬성 측의 안기현 반도체산업협회 전무는 "근로 시간을 기준으로 반도체 연구·개발을 할 때 성과를 내기 쉽지 않다. 정해진 시간을 채우면 퇴근하기 때문"이라며 "엔지니어들은 우리가 경험해보지 못한 것을 개발해야 하고 문제 해결에 창의력까지 발휘해야 하는데 시간 기준에선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생산과 연구·개발은 특성이 많이 달라서 제도상 구별해야 한다"며 "반도체 기술 개발 경쟁이 치열하다. 반도체 기술 개발 안하던 미국이 이제 기술 개발하고 중국은 턱밑까지 왔다. 기술 개발에서 추월당하는 순간 제조시설 경쟁력도 떨어진다"며 악순환을 겪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반면, 김영문 화섬식품노조 SK하이닉스기술사무직지회 수석부지회장은 "진정 산업 경쟁력 약화의 원인이 근로시간이라는 근거가 있나. SK하이닉스는 주 최대 52시간 유연근무제를 하고 있다. 지금하는 체계가 생산성을 떨어트리는 원인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유연근무제 도입 이후 평균 43시간을 일하고 있다. 하이닉스는 HBM(고대역폭메모리) 제품을 통해서 많은 영업이익을 냈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연간 총 노동 시간을 늘리지 않고 중요 산업의 연구개발 분야의 고소득의 전문가가 동의할 경우 예외로 그들이 특정 시기에 집중적으로 일할 수 있게 하는 것에 왜 반대하냐고 노동계 측에 물었다. 노동법 연구자인 권오성 연세대학교 법학교수는 "기존 제도에서 재량근로제가 있다. 특정 업무에 대해 근로시간을 계산하지 않는 제도로, 현 제도에서 없지 않다"며 "다만, (근기법의) 옆문을 뚫는 것이 아니라 재량근로제 요건을 확대한다거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조치, 연가 보상에 대한 민주적 통제를 위한 사회적 대화가 필요하다"고 했다. 민주당 의원과 반대 측 패널이 기존 근기법에 선택적 근로제와 재량근로제 등이 있음에도 주52시간 적용 제외를 요구하는 이유에 대해 묻자 삼성글로벌리서치의 김태정 상무는 "3개월 선택적 근로제를 쓰지 못한다는 것이지, 거부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연장 요건이 까다롭기 때문에 1개월 단위에서 3개월 단위로 확장할 수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소득 전문직은 기업의 핵심 자산이다. 이들이 이직을 하면 기업의 경쟁력이 무너진다"며 "그런 차원에서 당연히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동의가 부담이 되면 신청이라는 방식으로 자율성을 확보할 것이다. 또한 기업 입장에서 강한 건강 보호조치를 세울 것이고 전문가와 함께 과다근로 예방, 휴가 등 휴식권 확보, 건강검진 등의 조치를 상시적으로 하는 것이 당연히 필요하다. 보상 체계도 넓고 획기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해야 기업의 경쟁력이 나온다"고 주장했다.

2025-02-03 15:04:42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새학기 자녀에게 새폰 사줄까"…SKT, '아이러브 잼 페스티벌' 진행

SK텔레콤은 2025년 새학기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혜택을 총망라한 '아이러브 ZEM(잼) 새학기 페스티벌'을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SK텔레콤이 운영하는 ZEM은 12세 이하 아이들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돕는 앱이다. 자녀의 실시간 위치 확인, 스마트폰 사용 시간 관리, 유해 콘텐츠 차단 등 유용한 기능을 제공하며 앱 가입자수가 200만명을 돌파했다. SK텔레콤은 새학기를 맞아 ZEM 신규 가입자, 기존 사용자, 자녀의 스마트폰을 장만하는 고객 1000명 이상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ZEM 앱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우리 아이 준비물 찾기 이벤트'를 진행해 경품 혜택을 제공한다. 1등 1명에게는 170만원 상당의 일룸 모션 데스크와 의자세트, 2등 3명에게는 60만원 상당의 갤럭시 탭 S9 FE를 증정한다. 3등 5명에게는 30만원권 교보문고 상품권, 4등 1000명에게는 1만원권 다이소 상품권을 증정한다. ZEM 앱을 현재 이용 중이거나 자녀가 ZEM폰 포켓몬에디션3를 사용 중인 고객 대상 리뷰 이벤트도 진행된다. ZEM 리뷰 이벤트 참가자로 선정된 100명은 본인의 SNS에 ZEM앱 또는ZEM폰 포켓몬에디션3 이용 후기를 기재하면 된다. 리뷰 미션 완료 시 백화점 상품권 5만원을 증정하며, 우수 리뷰로 선정된 11명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10만원부터 30만원까지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새학기를 맞아 자녀의 스마트폰을 마련해주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한 기획전도 T다이렉트샵에서 이날부터 진행된다. ZEM폰 포켓몬에디션3부터 아이폰13, 갤럭시 와이드 7, 갤럭시 A16 등 가성비 높은 스마트폰을 기획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T다이렉트샵은 갖고 있던 휴대폰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새 번호만 받아 사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유심(USIM), 이심(eSIM)으로 ZEM플랜과 0청년 다이렉트 요금제에 신규 가입하거나 번호 이동 가입 고객에게는 새로 휴대폰 구매를 하지 않더라도 네이버페이 포인트 6만원을 지급한다. 이와함께 SKT의 구독 마케팅 플랫폼 T 우주는 '과학동아 정기배송' 상품을 오는 12일 론칭한다. 첫 구매 고객에게는 첫 달 3500원 할인과 함께 이전 발행분 1권을 추가 제공한다. 3월 31일까지 T우주 '독서평설' 정기배송 신규 고객에게도 이전 발행분 1권이 증정된다. SK브로드밴드도 어린이용 IPTV콘텐츠인 'B tv ZEM'에서 초등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어린이가 기초를 다질 수 있는 '소중한글 한글 기초' 추가 콘텐츠를 오픈한다. 윤재웅 SK텔레콤 마케팅전략본부장은 "새학기를 준비하는 부모님과 아이들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을 한데 모아 2025년 아이러브ZEM 새학기 페스티벌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키즈 고객의 취향과 부모 고객의 핵심 니즈를 고려한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5-02-03 15:03:40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트럼프 관세 조치'에 정인교 통상본부장 "시나리오별로 대응해야"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3일 최근 미국 신정부의 관세 부과 조치와 관련해 "우리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미국 통상·에너지 주요 행정조치에 대해 부내 모든 가용 수단을 동원해 시나리오별로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본부장은 이날 미국의 캐나다, 멕시코, 중국 대상 관세 부과 조치와 그 영향을 점검하기 위한 부내 TF회의를 개최한 자리에서 "미국 신정부가 미국 우선주의 정책하에 각종 행정조치를 빠르게 발표하고 있으며 관세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바, 정부와 민간이 역량을 결집해 이에 효율적,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같이 주문했다. 앞서 지난 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캐나다와 멕시코에 25%(캐나다산 에너지 제품에 대해서는 10%), 중국에 10%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산업부는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신속하게 미국의 관세 등 정책 동향을 면밀히 관찰해 대응할 방침이다. 이 과정에서 우리 관련 업계 우려와 건의사항을 청취해 함께 대응 전략을 점검하고, 유사 상황에 놓인 주요국 동향을 파악하며 대응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 가용한 모든 협력 채널을 활용해 미국 신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는 등 우리 기업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최선의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2-03 15:01:3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 드론 영상·사진 공모전 개최… 총상금 2000만원

창원시는 드론을 활용해 창원의 자연·문화·관광·산업의 매력을 창의적이고 생동감 있게 표현한 작품을 발굴하고, 드론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 창원시 드론 영상 및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창원의 우수한 지역 자원을 홍보하고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2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작품을 접수받는다. 공모전에는 일반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드론 영상과 사진 두 가지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자는 공모전 기간 창원 지역에서 드론으로 촬영한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은 작품을 제출하며 드론 비행 승인 및 항공 촬영 관련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상작에는 총상금 2000만원이 수여되며 드론 영상 및 사진 분야별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이 주어진다. 창원시는 수상작을 창원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고, 이를 통해 드론 산업을 선도하고 시민들이 드론을 일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정국 미래전략 산업국장은 "이번 공모전이 드론의 일상 활용을 확산하고, 창원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드론 산업 발전에 동참해 창원시를 드론 메카로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 공고문 참조 및 미래 신산업과 모빌리티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2-03 15:00:52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영암군, 민생안정 위해 총 102억원 규모 지원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민생안정을 위해 설 명절 이후에도 총 102억원 규모의 지원을 이어간다. 설 명절을 앞두고 영암군은 쌀 가격 안정 경영지원금, 배 재배 농가 긴급 경영안정자금 등 3개 분야 약 33억원의 예산을 우선 투입했다. 명절 이후에도 지역사회 민생 전반의 안정을 위해 예비비 등을 편성해 20개 분야 69억원 규모의 지원에 나서기로 한 것. 영암군의 이번 지원은 정치 불확실성 증대에 따른 경제 심리 위축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중소상공인을 포함해, 관광업 종사자에서 사회취약계층까지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고 있다. 구체적으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에 7억9,000만원, '어르신 행복바우처 카드 지원'에 11억2,500만원, '경로당 부식비 지원'에 6억원, '소상공인 보증수수료 지원'에 1억원, '노동절감형 농자재 지원'에 5억4,000만원 등 15개 분야, 63억원을 투입한다. 여기에 더해, 전라남도의 '긴급 민생안정대책'에 발맞춰,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겨울철 난방비 지원' '음식점 살리기 공공요금 등 긴급 지원' '지역여행사 긴급 홍보마케팅비 지원' 등 5개 분야에 걸쳐 약 6억원의 지원에 나선다. 김영중 영암군 기획예산실장은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적절한 예산을 편성하겠다. 모두가 더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가 경제에서는 중요하다. 영암군민이 한마음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도록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2025-02-03 15:00:3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592억 원 투입 내부 도로망 확충 사업 본격화

광주시는 교통 환경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을 목표로 2025년 총 592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자체 도로망 확충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권별 도로개설 및 확·포장 공사를 속도감 있게 진행할 계획이다. 오포·경안 생활권에서는 △지방도 338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 △성남~장호원 진·출입 램프 개설 공사 △역동~양벌간(중로1-14호선) 도로개설 공사를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성남 및 인근 지역과의 연결성이 강화되면서 산업단지 및 기업 유치 활성화 효과와 함께 도심지역 차량 분산을 통한 정주 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또한, 초월·곤지암 생활권에서는 △삼리~궁평간(중로 3-14호선 외 1개) 도로개설 공사 △삼리~도웅간(면도 101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 △장심리 마을 진입도로(리도 205호선) 확·포장 공사 △도웅리~상림리간 도로 확·포장 공사 등 다수의 도로개설 사업이 진행 중이다. 아울러, 남한산성·퇴촌 생활권에서는 △퇴촌농협 앞(대로 3-4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 △검복리(남벽수) 도시계획도로 개설 공사 △분원초등학교 도시계획도로 확·포장 공사가 순조롭게 추진 중으로 주요 관광지 접근성이 개선됨에 따라 관광객 유입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 특히, 지방도 338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와 성남~장호원 진·출입 램프 개설 공사는 각각 478억 원과 338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시는 이번 도로망 확충 사업을 통해 교통 기반시설 확장뿐만 아니라 출퇴근 시간 단축, 교통사고 위험 감소 등 실질적인 교통환경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지역 간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도로 교통망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며 "인구 50만 경제 자족도시에 걸맞은 다양한 교통 기반시설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03 15:00:24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광주광역시, 세계인권도시포럼 5월15~17일 개최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25 세계인권도시포럼'을 오는 5월 15~17일 사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평화와 연대 : 전쟁과 폭력에 저항하는 인권도시'를 주제로 개최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세계인권도시포럼은 2020년부터 6년 연속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와 유네스코(UNESCO) 등 국제기구와 공동주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국제협력을 이어가며 인권도시의 미래비전을 논의하는 중요한 국제 인권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5·18민주화운동 45주년, 제2차 세계대전 종전 80주년이 되는 해로 여전히 계속되는 전쟁, 국가폭력 및 인권탄압 등 국내외 상황을 반영해 국제기구·국내외 전문가 등과 논의를 통해 '평화와 연대 : 전쟁과 폭력에 저항하는 인권도시'를 주제로 선정했다. 전쟁과 폭력은 인간의 존엄성을 근본적으로 위협하고, 개인에게 심각한 고통과 트라우마를 발생시킴으로써 인류공동체의 평화로운 삶과 공존을 파괴한다. 이번 세계인권도시포럼을 통해 '평화가 부재한 상황에서는 어떠한 인권도 보장받을 수 없다'는 원칙을 재확인한다. 포럼을 통해 평화가 갖는 적극적인 의미를 탐색하고 모든 반평화적 상황에 맞서 누구나 평화롭고 안전하게 살아가기 위한 인권도시 간 연대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올해부터 5·18기념주간과 맞물려 더 많은 이들이 광주를 찾고, 민주·인권·평화의 오월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개최 시기를 10월에서 5월로 옮겼다. 광주시는 포럼 개최에 앞서 오는 2월14일까지 2025 세계인권도시포럼의 주제회의를 주관할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주제회의는 시민사회단체 주관으로 포럼의 주제와 관련한 인권 이슈를 논의하는 자리이다. 신청은 세계인권도시포럼 공식 누리집에서 공모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사무국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세계인권도시포럼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오월정신과 공동체정신을 연계한 새로운 주제회의를 발굴해 더욱 폭넓은 인권 논의의 장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5·18 광주정신을 구현하기 위해 개최하는 세계인권도시포럼은 시민이 주체적으로 만들어가는 세계 유일의 국제인권포럼이다"며 "이번 포럼에서 전쟁과 폭력의 종식을 폭넓게 논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03 15:00:12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