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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폭력 대응력 높인다… 원스톱 현장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

학교폭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인천광역시교육청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6일 학교폭력 원스톱 현장지원단 56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교폭력 원스톱 현장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단위 학교에 맞춘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에는 <2025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안내> <동행, 희망을 만드는 교육>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이해> <학교문화 책임 규약 운영> <학교폭력 예방 교육 사례 공유> 등이 포함됐다. 2025학년도 학교폭력 원스톱 현장지원단은 연수를 통해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과 연수, 수업자료 제작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활성화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사안 처리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변화하는 학교폭력 양상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고, 학교별 상황과 요구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공동체가 상호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 처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에서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7 15:56:00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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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자체 자동주문전송 시스템 구축

키움증권이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 출범을 앞두고 증권사 최초로 자체 '자동주문전송(SOR)' 시스템을 구축했다. 키움증권은 자체 개발한 SOR 시스템의 안정성 테스트를 마무리하고, 넥스트레이드 출범에 맞춰 운영할 준비를 마쳤다고 7일 밝혔다.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는 다음 달 4일부터 거래를 시작한다. 한국거래소와 함께 복수거래소 체제를 이루면서 증권사는 고객 주문을 가장 유리한 거래소로 제출해야 하는 최선집행의무를 지켜야 한다. 가격, 거래 비용 등을 모두 따져야 한다. 최선집행의무를 구현하는 핵심도구가 SOR 시스템이다. SOR 시스템은 투자자의 주문을 거래소별 시장 상황을 분석해 최선의 거래소를 선택하고 주문을 배분해 체결하는 솔루션이다. 키움증권은 그동안 리테일 분야에서 쌓은 IT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체 SOR 시스템 개발에 나섰고, 증권사 가운데 최초로 시스템 구축을 마쳤다. 키움증권은 개인화 맞춤 설정 기능을 강화했다. 고객의 투자전략에 따라 다양한 투자 옵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매매체결방식에 따라 주문을 집행할 거래소를 고를 수 있는 식이다. SOR 시스템을 이중화로 구성했을 뿐만 아니라 원장 연동형으로 구축해 시스템 장애 시에도 지정된 거래소로 주문이 전송될 수 있도록 매매 안정성을 확보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대체거래소 출범으로 달라진 거래방식과 거래시간에도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02-07 15:51:3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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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ELS 발행금액 55.3조원…전년比 12% 감소

지난해 주가연계증권(ELS) 발행 금액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 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에서 대량 손실이 발생하면서 관련 발행 시장이 위축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ELS(ELB 포함) 발행 금액은 전년 대비 12% 줄어든 55조2705억원을 기록했다. ELS는 주가지수나 개별 종목 등의 기초자산 가격이 일정 범위를 유지하면 약정된 수익을 제공하는 파생상품이다. 홍콩 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발행 금액은 9782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81.9% 급감했다. 이 외에도 주요 해외지수인 미국의 스탠다드앤푸어스500(S&P500)과 유럽의 유로스톡스50(STOXX 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발행금액도 각각 12조9724억원과 11조7649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53.6%, 54%씩 감소했다. 반면 국내지수인 코스피 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발행 금액은 18조5943억원으로 1.8% 증가했다. 기초자산 유형별 발행 현황을 보면 국내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 ELS는 29조8407억원으로 전체 발행금액의 54.0%를 차지했다. 뒤이어 지수형(국내 및 해외지수) ELS는 35.6%의 비중을 나타냈다. 지난해 상위 5개 증권사(한국·신한·NH·미래에셋·하나)의 ELS 발행금액은 28조4197억원을 기록해, 전체에서 51.4%의 비중을 차지했다. ELS 상환액은 작년 한 해 71조181억원으로 전년 대비 6.5%가 늘었다. 유형별로는 만기상환과 조기상환 금액이 각각 43조2839억원과 24조4480억원이었다. 중도상환액은 3조2862억원이다. 지난해 ELS 미상환 발행잔액은 51조5964억원으로 전년보다 23.1% 줄었다.

2025-02-07 15:51:1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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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스틸러스 시즌예매권 판매행사 개최

포항시는 7일 시청 3층 로비에서 포항스틸러스의 선전을 기원하며 '2025년 포항스틸러스 시즌예매권 판매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태하 감독을 비롯해 주장단인 완델손, 한찬희, 이동희 선수와 팀의 맏형 신광훈 선수가 참여했으며, 선수 사인회 및 올해 경기 일정과 선수들의 모습이 담긴 경기 달력을 배부해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시즌 예매권은 42% 할인된 가격으로 특별판매됐으며, 이강덕 시장은 현장에서 시즌 예매권을 구매하면서 포항스틸러스에 대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포항스틸러스 선수단 응원 메시지 이벤트 공간인 STEEL POWER존 운영 및 스틸러스의 마스코트인 쇠돌이·쇠순이와 함께 코리아컵 우승 기념 포토존도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이강덕 시장은 "지난해 포항스틸러스가 여러 어려움을 이겨내고 코리아컵 2연패를 달성해 포항시민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기쁨과 감동을 안겨준 선수들을 위해 포항시민과 함께 선전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항스틸러스는 오는 11일 포항스틸야드에서 J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2024/2025 ACLE 리그스테이지 7차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시즌에 들어가며, 15일 오후 1시 대전하나시티즌과 K리그1 공식 시즌개막전을 가질 예정이다.

2025-02-07 15:50:56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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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코드하우스, USG 코딩 단기 교육 성료

국립창원대 코드하우스(CODE HOWS) 코딩아카데미는 동계방학 기간 진행한 'USG 코딩 단기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역 대학 재학생과 USG 참여 대학 학생들에게 코딩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SW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국립창원대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은 울산·경남 지역 소프트웨어(SW) 인력 부족 문제와 관련 산업의 지역 불균형 해소를 위해 코딩 아카데미 '코드하우스(CODE HOWS)'를 설립했다. 코드하우스에서 진행된 '재학생 및 USG 참여 학생 특화 과정'은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수료식이 함께 열렸다. 이번 USG 특화 과정은 지역 대학생 및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참여 대학의 우수한 인재들을 선발해 4주 동안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웹 프로그래밍의 기본 개념을 익히고 초보 개발자로 입문할 수 있도록 HTML5, CSS3, 자바스크립트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학습 내용을 바탕으로 미니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실습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이번 과정을 수료한 김정현 학생은 "평소 관심이 있던 코딩을 기초부터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좋았고, 개발자라는 직업에 대해 더 깊이 관심을 두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황유진 국립창원대 산학 협력중점교수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코딩에 관심이 있지만 어렵다고 느꼈던 교육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SW 학습에 대한 동기를 부여한 점이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진행될 코드하우스 3기 교육을 포함해 더 많은 지역 청년들이 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재선 국립창원대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제조엔지니어링사업단 단장은 "4주간의 코딩 교육을 바탕으로 교육생들이 차별화된 SW 융합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코드하우스를 통해 SW 인재 양성과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지역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2-07 15:42: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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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롯데월드와 손잡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박차

인천관광공사가 롯데월드와 협력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인천의 대표적인 관광 자원인 '상상플랫폼'과 서울의 랜드마크인 롯데월드를 연결하는 협력을 통해 외국인 방문객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 인천과 서울 잇는 관광 시너지 창출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와 롯데월드(대표이사 권오상)는 7일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주요 베뉴 연계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천과 서울을 아우르는 관광 코스를 개발하고,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의 핵심은 '상상플랫폼'과 롯데월드의 주요 시설을 연계한 외국인 관광객 맞춤형 상품 개발이다. 롯데월드가 운영하는 어드벤처,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를 활용해 개별 및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고, 보유한 홍보 채널을 통해 공동 마케팅을 펼친다. ■2025년 하반기, 외국인 전용 셔틀버스 운영 특히, 2025년 하반기부터 인천공항을 기점으로 영종도 주요 관광지, 월미도, 상상플랫폼, 개항장을 거쳐 롯데월드로 연결하는 외국인 전용 FIT 셔틀버스가 운행될 예정이다. 이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인천과 서울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인천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의 대표 관광지까지 쉽게 방문할 수 있으며, 반대로 서울에서 한국을 찾은 관광객이 인천의 새로운 명소를 경험할 기회를 얻게 된다. ■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이번 협약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이 늘어나고, 인천과 서울을 아우르는 새로운 관광 루트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테마파크이자 관광 명소인 롯데월드와 협력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이 더욱 증가하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인천이 글로벌 관광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인천관광공사와 롯데월드의 협력이 상호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 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2025-02-07 15:42:19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