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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어도사진 공모전' 입상작 발표

해양수산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어도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국가어도정보시스템을 통해 개최한 '제5회 어도 사진 공모전' 수상작 24점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992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투명하고 공정한 작품 심사를 위한 심사 위원회를 구성해 1차 내부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주제부합성, 작품성, 홍보 활용도 및 표준형어도 여부 등을 기준으로 수상작을 선정했했다. 수상작은 총 24점으로, 대상에는 경북 산청군 평촌천 홈골어도에서 촬영한 일반카메라 부문의 '어도의 별 궤적'(신영미)가 선정되어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을 받게 됐다. 표준화된 어도와 별의 궤적을 함께 사진에 담고자 했던 작가의 노력과 창의성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일반카메라 부문 최우수상에는 '반영'(김택수), '어도의 가을'(김찬일), 휴대폰 부문 최우수상에는 '한국형 어도'(이연경)가 선정되어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과 상금 각 100만원이 수여된다. 이밖에 우수상(5점)에는 공사 사장상과 상금 각 50만원, 입선(15점)에는 상금 각 10만원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국가어도정보시스템 어도사진공모전 게시판에 게시되고 어도 관련 홍보물 제작시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회차를 더할수록 공모 건수가 많아지면서 국가어도정보시스템 홈페이지 방문자 수도 늘어나는 등 공모전이 물고기 생명길인 어도의 중요성에 대해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공모전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김자영 어촌수산처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물고기 길(어도)에서 생태복원의 현장을 만나고 자연의 추억을 되새기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수생태계 보전과 수산자원 증강을 통해 지역 어민의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31 13:29:3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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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차별화된 안전보건활동과 운영성과 확산

한국서부발전은 한국프로젝트경영협회가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개최한 '제32회 PM(Project Management) 심포지엄'을 통해 차별화된 안전보건활동과 그 운영 성과를 대내외에 확산시켰다고 31일 밝혔다. 박형덕 사장이 협회장을 맡고 있는 PM협회의 이번 심포지엄은 '안전가치와 성공적 프로젝트 경영의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PM 지식체계를 활용하여 산업현장에서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을 개발한 다양한 사례들이 주목 받았다. 서부발전은 '안전탄력성 4대 역량중심의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를 비롯해 '안전중심의 발전플랜트 디지털전환 사례 및 전망', '연료전지 최신기술동향 및 인수성능시험' 등 3가지 분야에 대한 사례를 발표했다. 이 가운데 윤주현 서부발전 차장이 소개한 안전탄력성 4대 역량중심의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가 큰 관심과 호평을 받아 최우수 발표로 선정됐다. 서부발전은 그동안 크고 작은 사고를 겪은 후 사업장에 안전탄력성(레질리언스) 모델을 도입해 독자적인 안전문화증진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학습·예측·대응·모니터링 4대 역량을 기반으로 안전시스템을 개선해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를 달성한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발표세션에 이어 진행된 시상식 등 축하행사에는 산업계 및 학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회장인 박형덕 사장의 환영사에 이어 이창원 한국프로젝트경영학회장의 축사, 조환익 유니슨 회장의 기조연설 등이 진행됐다. 이날 최혁준 서부발전 실장이 건설 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산업현장의 안전관리와 산업재해예방에 PM기법의 활용이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프로젝트경영협회를 중심으로 산·학·연이 힘을 모아 상호존중과 협력의 자세로 PM발전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0-31 13:27:3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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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스마트 로봇기술 경진대회 개최

국내 최대규모의 로봇행사인 '2022 로보월드'에서 발전소 디지털 인프라에 활용될 전력·발전분야 첨단 로봇기술들이 공개됐다.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28일 일산 킨텍스 1전시장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협회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한국중부발전 스마트 로봇기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로봇으로 안전 최우선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을 본격화하는 한국중부발전은 선도적으로 로봇기술을 도입하고 있고 특히 현장에서 도출된 수요기반에 최신 로봇기술을 융합하여 로봇 중소기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기존에 선보인 발전소 로봇기술을 고도화하여 현장에서의 작업자 안전확보와 효율제고를 위해 로봇의 역할을 한층 더 부각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올해 5월부터 중부발전은 이미 발전소 운영에 로봇을 활용 중인 각 사업장을 중심으로 상품성을 강화할 수 있는 수요과제를 발굴하여 총 10건의 추진과제를 선정하였고 관련기술 중소기업과 연구팀을 구성했다. 또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한국로봇산업협회의 지원으로 산학연 공동의 '전력·발전 스마트 로봇 기술연구회'를 운영하면서 현장 수요과제와 현 로봇기술의 융합 가능성, 기술적 타당성을 검증받으며 경진대회를 준비해 왔다. 이날 대회결과 보령복합발전소와 펀알펀이 공동으로 발표한 '발전소 화재진화 로봇'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전기실 내부 협소한 공간을 자유자재로 이동하고 상시 화재감시, 초기진화 및 작업자 구조지원 등의 복합기술로 발전소 전기설비 화재를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였다. 수상작을 포함하여 이번 경진대회에서 발굴된 로봇기술은 한국중부발전의 연구개발(R&D)와 현장실증개발 지원을 통하여 시제품화하고 현장에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중부발전은 신규 로봇 개발 이외에도 로봇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해 '한국중부발전 로봇기업 온라인 특별전시관'을 구축하고 지난 9월에는 로봇기업 인도네시아 시장개척단을 시행하는 등 판로확보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이날 대회 축전을 통해 "미래는 로봇이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함께 공존하고 사람의 가치를 더 중시하는 방향으로 활용될 것이다"며 발전소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로봇의 무한한 활용도를 제시했으며 혁신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0-31 09:56:1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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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원전해체연구소 착공식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이 31일 고리와 새울원자력본부 인근에 위치한 원전해체연구소 설립 부지에서 '원전해체연구소 착공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황주호 한수원 사장을 비롯해 천영길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산업실장, 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 및 서남교 울산시 기획조정실장 등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및 원전해체연구소 법인 임원진과 지역대표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착공한 원전해체연구소는 원전 관련 공공기관의 출연과 정부, 지자체의 지원으로 한수원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도해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경수로 노형 해체 지원을 위한 원전해체연구소는 부산·울산 경계지역에, 중수로 노형 해체 지원을 위한 중수로해체기술원은 경북 경주에 설립할 예정으로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원전해체연구소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시설과 장비를 갖춰 해체기술 개발과 장비 실증 등을 하게 된다. 모든 노형의 원전을 안전하게 해체하기 위한 기술 능력을 확보하고 관련 생태계를 육성해 2050년까지 2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글로벌 해체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APR1400을 만들어낸 우리의 기술력으로 원전 해체시장에서도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나갈 것"이라며 "원전해체연구소가 준공되면 원자력 산업 전주기 기술 완성이라는 꿈을 더욱 앞당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0-31 09:56:1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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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협력기업 ESG 역량강화 특강 진행

한국중부발전은 유럽연합(EU) 공급망 실사 의무화에 따른 협력 중소기업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역량강화에 대한 사내 분위기 확산을 위해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문가 특강을 시행했다고 28일 밝혔다. 강사로 나선 문두철 한국중소기업 학회 회장은 '동반성장과 ESG'란 주제로 동반성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협력기업 ESG 역량강화의 필요성, 회사경영에 적용 방법, 동반성장 고도화를 위한 수평적이고 열린 기업 네트워크가 필요함을 역설했다. 또한 ESG 공시와 관련해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워회(ISSB)의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및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 기후 관련 공시 의무화 등 최신사례를 소개하며 향후 회사의 ESG 경영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중부발전은 협력기업 ESG 역량강화를 위해 현장간담회 등 다양한 채널로 의견을 청취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 공급망 실사제도 강화에 대비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지원"으로 협력기업의 투명한 경영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ESG 공급망(Supply Chain) 관련 리스크 최소화를 위해 동반성장위원회와 협업하여 협력기업 20개사 대상으로 ESG 역량진단, 컨설팅, 평가인증 취득 지원사업을 시행하는 등 전방위적 지원을 하고 있다.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이해관계자, 협력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동반성장이 ESG경영의 핵심임을 인식하고 협력기업 ESG 역량 내재화 및 확산을 위한 지속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 기후 변화 관련 공시규정 의무화 움직임에 대한 대책 마련 및 빈틈없는 공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특강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2022-10-28 12:17:5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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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디지털트윈 산학연 기술교류 워크숍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이 27일 경주 라한셀렉트호텔에서 '디지털트윈 산학연 기술교류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수원 경영진과 발전소 실무직원, 산학연 디지털트윈 전문가 등 130여명이 참석한 이날 워크숍에서는 포노사피언스 저자인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가 디지털 전환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원자력연구원, 한전 전력연구원, 서울대학교, 두산에너빌리티, 한전KPS 등 국내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산학연 전문가들이 각 기관에서 개발중인 디지털트윈 기술에 대해 발표하고, 디지털트윈 기반 미래 먹거리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한수원은 지난 3년간 '에너지 4.0 글로벌 리더, 디지털 KHNP(Energy 4.0 Global Leader, Digital KHNP)'슬로건 아래 4차 산업혁명 기술개발을 발 빠르게 선도해 왔다. 가상증강현실, 빅데이터 기반 설비자동예측진단, 지능형 로봇 기술 등 발전소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고 이를 발전소에 적용해 직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디지털트윈 기술은 가상의 공간에서 각종 시험 등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어 발전소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한수원은 지난해 발전소 실시간 운전 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트윈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고, 올해부터 2025년까지 디지털트윈 기반 원전 종합 상황대응 고도화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술 개발이 완성되면 발전소 감시부터 진단, 정비, 운영까지 종합적인 발전소 운영 관리가 좀 더 정밀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한수원 디지털트윈은 향후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SMR),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 분야와 원전해체에도 확대 적용할 것"이라며, "국내 디지털트윈 글로벌 기술 선점을 통해 해외 원전 수출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0-27 16:13:3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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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제1차 말산업발전위원회 개최

한국마사회는 지난 26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22년 제1차 말산업발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의 첫 회의에서는 서울대학교 농경제사회학부 김한호 교수가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회의에서 회장을 비롯한 한국마사회 임원들은 신규 위촉된 외부 전문가들과 말산업 현안에 대해 토의하며 앞으로 말산업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대기로 뜻을 모았다. 말산업발전위원회는 말산업육성법에 근거해 설치된 자문기구로서, 경마 및 말산업에 관한 전문성과 경험이 풍부한 자 등 제분야 외부 전문가 총 15명으로 구성되며, 앞으로 2년간 경마 및 말산업의 발전에 관한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제1차 회의에서는 지난 7월 확정된 제3차 말산업육성종합계획 주요내용 및 이행계획, 한국마사회 기관 일반현황 등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향후 반기별 정기 회의를 통해 경마·말산업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외부 전문가와 의견을 공유하고 심도 있는 자문이 이뤄질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었던 산업 현장의 위기극복 및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경마·말산업의 미래발전 가능성과 경쟁력 확보가 절실"하다며 "말산업발전위원회의 자문의견을 기관운영 전반에 걸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앞으로 한국마사회는 말산업발전위원회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기구를 지속적으로 활용해, 경마 및 말산업 가치 제고와 기관 경영성과 향상을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27 14:48:2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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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대공원, 푸드존'기파랑'오픈

경주엑스포대공원이 관람객들을 불편을 해소와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편의시설인 푸드존 '기파랑'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푸드존 '기파랑'은 다양한 먹거리부족과 휴식공간이 부족하다는 관람객들의 지적에 기존 컨테이너 매점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168㎡(50평) 규모의 단층 철골구조로 지어졌다. '기파랑'에는 편의점 입점과 함께 40여 석의 테이블을 설치, 관람객들이 휴식과 함께 라면, 과자, 음료수 등의 먹거리를 구입해 먹을 수 있다. 기파랑이 문을 열자 아이동반 관람객은 물론 학생단체들도 몰려드는 등 인기를 모으고 있다. 경주엑스대공원은 올해 초 실시한 관람객 대상 설문조사에서 드러난 이용객들의 불편사항을 적극 반영해 먹거리 및 휴식공간 등 편의시설 개편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먼저 경주타워와 솔거미술관에서 운영 중인 카페 2곳에 의자교체 등 시설물을 보완했다. 그리고 지난 7월에는 문화센터 내에 무인편의점도 새롭게 설치했다. 문화센터 1층 갤러리 옆 72㎡ 공간에 들어선 무인편의점에는 음료와 과자류를 구입할 수 있는 자판기 3대와 앉아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테이블 6세트 등을 갖췄다.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표는 "푸드존 '기파랑' 오픈으로 관람객들의 불편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모두가 꽃이 되는 행복한 정원, 365일 힐링테마파크를 만들어가기 위해 관람객들의 불편사항 및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개선해 나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0-27 13:31:2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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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울산 강남초에 4.8㎾급 태양광 쉼터 설치

한국동서발전이 울산시 남구 강남초등학교에 'EWP에너지1004'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9번째 태양광 발전설비를 만들었다고 26일 밝혔다. 'EWP에너지1004'는 생활 속 행동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전달하는 동서발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동서발전의 임직원과 시민은 모바일 기부플랫폼(포아브)을 통해 목표걸음인 1.2억 걸음을 달성해 강남초에 4.8㎾급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했다. 19회째를 맞은 이번 프로젝트는 차광효과가 우수한 파고라 형태의 태양광을 설치해 실용성을 높이고, 강남초의 교육비전인 '꿈과 끼를 꽃피우는 자신만만 행복'을 새겨 의미있는 어린이 쉼터가 되었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태양광 쉼터가 학생들의 휴식공간이자 신재생에너지를 경험할 수 있는 배움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복지 실현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2019년부터 EWP에너지1004 프로젝트를 통해 현재까지 울산양육원, 동해시 해오름 지역아동센터 등 전국 19곳에 4억4000만원 상당의 태양광 설비(누적용량 91.7㎾)를 지원하는 등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0-26 14:50:3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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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엑스포-리더스포럼, 상호교류협약 체결

문화엑스포는 리더스포럼과 상호교류협약을 체결하고 상호발전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열린 협약식에는 류희림 문화엑스포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들과 박국서 리더스포럼 이사장, 이정협 원우회 회장 박관열 고문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은 개회 및 참석자 소개, 인사말씀, MOU서명식, 장학증서 전달, 기념촬영 및 기념품 교환 순으로 이뤄졌다. 이날 주요협약 내용은 ▲리더스포럼 회원(가족) 및 임직원에 대한 온·오프라인을 통한 경주엑스포대공원 홍보 ▲리더스포럼 회원(가족) 및 임직원에 대한 경주엑스포대공원 입장요금 할인 ▲기타 상호간 발전에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제반사항에 대한 협력 등이다. 협약식에서 리더스포럼은 문화엑스포 팀장급 이상 1명을 울산 리더스포럼에 매기수 장학생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전국 17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리더스포럼은 다양한 환경과 끊임없는 경쟁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과 기업을 위해 2030부터 5060세대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해 회원들에게 폭 넓은 인적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미래 역량강화를 위해 박국서 이사장의 주도로 전국 각지에서 운영되고 있는 민간교육 기관이다. 박국서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업무협약을 통해 리더스포럼 회원들에게는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고, 경주엑스포대공원 팀장급 직원이 포럼의 원우가 되는 시스템이 갖춰지면 두 기관이 지속적으로 발전 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류희림 문화엑스포 대표는 "저희 경주엑스포대공원은 17만평의 넓은 공간에 박물관, 미술관, 영화관, 공연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정동극장의 수준 높은 뮤지컬 공연이 펼쳐지는 등 다양한 컨텐츠를 갖추고 있다"며 "리더스포럼이 경주엑스포대공원의 시설과 컨텐츠를 최대한 활용한다면 포럼의 지속발전 기반을 다지게 될 것이다. 아울러 우리공원은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3~4시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가족들과 함께 많은 애용을 바랍니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 후 리더스포럼 관계자들은 경주엑스포대공원 주요 콘텐츠를 관람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0-26 13:08:45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