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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컬 '드립걸즈' 시즌4, 더 색(色)해진 여성 개그우먼의 힘

코믹컬 '드립걸즈' 시즌4, 더 색(色)해진 여성 개그우먼의 힘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코믹컬 '드립걸즈' 네 번째 시즌이 한층 커진 스케일로 돌아왔다. '드립걸즈'는 2012년 8월 'TV프로그램에서는 볼 수 없는 지상최대의 코믹쇼'를 모토로 시작된 코믹컬이다. 초연 당시 당대 안영미·강유미·정경미·김경아가 각각 코빅과 개콘의 대표주자로 참여해 전회 매진의 기록을 세웠다. 시즌을 거듭하면서 이국주·장도연·정주리 등 이름만으로도 웃음을 주는 개그우먼들이 대거 참여했다. 공연계에서는 보기 드물게 여성출연자만으로 손익분기점을 넘기는작품이 됐다. 음악과 노래, 개그가 합쳐진 '라이브멀티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올해로 4번째 시즌을 맞은 '드립걸즈'는 12명의 개그우먼이 모인 최대 스케일로 100회 공연되며 이제까지의 시즌 중 최고의 흥행을 목표로 한다. 안영미·박나래·김미려·최정화는 골드팀, 홍윤화·홍현희·이은형·맹승지는 블루팀, 김영희·허안나·안소미·박소라는 레드팀으로 꾸려 번갈아가면서 공연한다. 각자의 개인기를 살리기 위해 시즌 1과 2에서 차용했던 옴니버스식 구성을 다시 채택했다. 개그우먼들의 드립과 함께 '꽃돌이'들의 활약도 있다. 콩트의 중간 출연자로 각 코너가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크루의 역할을 한다. 7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연출을 맡은 오미영PD는 "원재료 자체가 자극적인 청량고추 같은 깔끔한 맛이 있는 공연이다. 이렇게 여자들을 주인공으로해서 전체 공연을 끌고가는 공연이 드물다. 여성들의 파워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시즌에는 출연진이 늘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되고 재미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골드팀의 안영미는 "박나래의 합류로 천군만마를 얻은 느낌이다. 지난 시즌보다 한층 세련된 드립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블루팀의 홍윤화는 "우리 팀은 세 팀 중 가장 크고 뚱뚱하고 못생겼다. 그래서 개그의 끝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레드팀의 김영희는 "우리는 고삐풀린 망아지다. 공중파에서 갇혀있었던 걸 마음껏 풀어놓겠다"고 전했다. '드립걸즈'는 8월 15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월·화 8시반, 수·목·금 8시, 주말 2시·6시 공연된다. VIP석 59000원, R석 49000원. 문의 1577-3363.

2015-08-07 16:18:10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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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걸즈' 김영희 "임우일 친한 오빠 동생 사이다"

'드립걸즈' 김영희 "임우일 친한 오빠 동생 사이다"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동료 개그맨 임우일 고백설에 입을 열었다. 7일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드립걸즈' 제작발표회에서 김영희는 전날 검색어 1위에 오른 임우일 고백설에 대해 "라디오에서 함께 출연한 안영미 선배가 공개연애 하지 말라고 해서 공개 짝사랑이라고 했더니 박명수 선배가 다시 이야기를 꺼내 화제가 된 것"이라며 "그게 마치 한 번 더 고백한 것처럼 됐다. 나도 자존심이 있어서 4번 고백하지 않는다. 기사가 약간 과장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임우일과 지금은 좋은 선후배 사이다. 헤드락도 걸고 장난도 친다. 내가 이런 말을 하게 될 줄 몰랐는데 친한 오빠 동생 사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영희는 이번 공연을 위해 9킬로를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드립걸즈'는 2012년 8월 'TV프로그램에서는 볼 수 없는 지상최대의 코믹쇼'를 모토로 시작된 코믹컬이다. 초연 당시 당대 안영미·강유미·정경미·김경아가 각각 코빅과 개콘의 대표주자로 참여해 전회 매진의 기록을 세웠다. 시즌을 거듭하면서 이국주·장도연·정주리 등 이름만으로도 웃음을 주는 개그우먼들이 대거 참여했다. 공연계에서는 보기 드물게 여성출연자만으로 손익분기점을 넘기는작품이 됐다. 음악과 노래, 개그가 합쳐진 '라이브멀티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올해로 4번째 시즌을 맞은 '드립걸즈'는 열두명의 개그우먼이 모인 최대 스케일로 100회 공연되며 이제까지의 시즌 중 최고의 흥행을 목표로 한다. 각자의 개인기를 살리기 위해 시즌 1과 2에서 차용했던 옴니버스식 구성을 다시 채택했다. 개그우먼들의 드립과 함께 '꽃돌이'들의 활약도 있다. 콩트의 중간 출연자로 각 코너가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크루의 역할을 한다. 8월 15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월·화 8시반, 수·목·금 8시, 주말 2시·6시 공연된다.

2015-08-07 15:03:24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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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유희열 '슈가맨을 찾아서' 19일 첫방송 확정

유재석-유희열 '슈가맨을 찾아서' 19일 첫방송 확정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유재석-유희열 콤비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을 찾아서'(이하 '슈가맨)가 19일 밤 11시에 첫방송을 확정했다. 7일 JTBC는 이 같이 밝히면서 "'슈가맨'은 대한민국 가요계의 한 시대를 풍미했다가 사라진 가수, 일명 '슈가맨 (SUGAR MAN)'을 찾아 그들의 전성기와 히트곡, 가요계에서 사라진 이유와 행방 등을 알아보는 것은 물론 슈가맨의 히트곡을 새로운 버전으로 재탄생시켜 승부를 겨루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슈가맨'은 유재석과 유희열이 팀장이 되어 대결을 나누는 형식으로 방송된다. 부팀장으로 배우 채정안, 미녀 작사가 김이나가 합류했으며, 허경환과 장도연은 우리 주위에서 자취를 감춘 슈가맨을 최선을 다해 추적해 스튜디오에 데려오는 '추적맨'으로 활약한다. 또한, EXID 하니와 걸스데이 소진, 존 박과 매드클라운은 '슈가맨' 1회에서 히트 작곡가 신사동호랭이, 신혁과 함께 새롭게 2015년 버전으로 재해석한 슈가맨의 히트곡을 2015년 역주행 버전으로 선보인다.'슈가맨'은 2회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19일과 26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2015-08-07 14:10:38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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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고 잘 사는 법' 엄정화 "감상생암 수술 후 인생 돌아봐"

'잘 먹고 잘 사는 법' 엄정화 "감상생암 수술 후 인생 돌아봐"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배우 엄정화가 갑상샘암 수술 후 달라진 인생관을 소개했다. 9일 방송되는 SBS '잘 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서는 엄정화가 출연해 연예계 데뷔 24년의 과거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엄정화는 "여유 없이 앞만 보고 달렸던 지난 과거와는 달리, 지금은 나를 먼저 돌아보게 됐다"고 말했다. 15년 절친인 MC 이영자도 엄정화의 말에 동의하며 "한층 더 차분해지고 신중한 스타일이 됐다"고 밝힌 가운데, 엄정화는 "이 같은 변화는 나이를 먹으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면서도 "특히 갑상샘암 수술 이후로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5년 전 갑상샘암으로 수술대에 올랐을 때 엄정화가 느꼈던 기분은 두려움이었다고. 하지만 엄정화는 "그 시간이 지난날의 인생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과거의 엄정화는 한시도 몸을 가만히 두지 못하고 혹사하는 스타일이었지만 지금은 "현명하게 휴식을 취하는 방법을 터득했고 모든 것을 내려놓음으로써 그에 따르는 즐거움을 알게 됐다"는 것. 엄정화는 또 연예계 후배들에게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멀리 보는 눈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자기 일을 진정으로 즐겨야 오래갈 수 있다"고 조언, 데뷔 24년 차 내공을 보여줬다.

2015-08-07 12:15:55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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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사람이좋다' 중고신인 스텔라의 걸그룹 생존기

'휴먼다큐 사람이좋다' 중고신인 스텔라의 걸그룹 생존기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걸그룹 스텔라가 그들만의 생존기를 보여준다. 8일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좋다'에서는 충격적인 티저 사진으로 논란의 중심이 된 스텔라가 출연해 자신들의 일상을 공개한다. 지금 대한민국 가요계는 걸그룹 홍수. 올여름에 컴백한 걸그룹 수만도 30여 그룹에 이른다. 스텔라는 선정적인 안무와 뮤직비디오로 '19금 걸그룹(?)'이라는 수식어까지 얻었다. 무대 위에서 섹시한 자태를 뽐내는 스텔라의 무대 밖 모습을 공개한다. 설거지부터 화장실 청소까지 못 하는 게 없는 살림꾼 효은, 입만 열면 '고기' 노래를 부르는 민희, 건드리면 터지는 눈물 공주 전율, 멤버들이 걱정할까 봐 힘든 내색도 못 하는 여리지만 강한 리더 가영까지! 아찔한 스텔라의 반전 일상이 그려진다. 인지도가 낮아 신인으로 오해할 수도 있지만, 스텔라는 올해 데뷔 5년 차 걸그룹이다. 데뷔 당시만 해도 신화의 멤버 에릭이 직접 프로듀싱하며 화려한 주목을 받았지만 그녀들의 가수 인생은 순탄하지 못했다. 여느 걸그룹처럼 귀엽고 깜찍한 콘셉트였던 스텔라는 연달아 3곡을 발표하고도 이름을 알리지 못하자 궁여지책으로 노출을 감행한 것이다. '선정적'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다니며 대중의 날 선 비판을 감당해야 했다. 하지만 이제 갓 이십 대 초반의 나이. 악성 댓글도 관심이라며 밝게 웃어 보이지만 그 고통을 함께 감수해야 하는 가족을 생각하면 금세 눈시울이 붉어진다. 혼자 마음고생 할 딸들을 위해 누구보다 열렬한 응원군이 되어주는 가족들은 그간 서로에게 전하지 못했던 진심 어린 마음을 고백한다. 오전 8시 55분 방송된다.

2015-08-07 12:11:10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