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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워렌 버핏의 위대한 동업자, 찰리 멍거

◆워렌 버핏의 위대한 동업자, 찰리 멍거 처음북스/트렌 그리핀 지음 버크셔 해서웨이의 회장 워렌 버핏이 담배꽁초와 같은 주식을 줍고 다닐 때 위대한 투자의 길로 인도해준 것으로 유명한 찰리 멍거가 '가치투자란 무엇인가'에 대해 말한다. 찰리 멍거는 벤자민 그레이엄이 주창한 가치투자의 기본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른다. 그가 늘 강조하는 건 '가치투자를 하기에 적절한 품성을 갖추었는가'다. 규범을 잘 따르고 냉정하며, 결단력 있는 태도, 이데올로기에 휩쓸리지 않는 태도 등으로 대표되는 적절한 품성의 면면은 도덕적이기까지 하다. 투자 분야에서 도덕을 말하는 게 아이러니이기는 하지만 찰리 멍거는 도덕적 투자를 함으로써 엄청난 부를 획득했다. 투자는 흔히 제로섬 게임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인생은 제로섬 게임이 아니다. 멍거는 '어떤 기회를 놓쳤다고 그걸 곱씹지는 않는다. 다른 사람이 나보다 좀 더 부유해지는 게 뭐가 문제인가? 그런 일을 두고두고 생각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라고 말했다. 그의 말을 곱씹어보면 실질적인 투자조언도 물론 하지만, 인생 자체가 보인다. 책은 벤자민 그레이엄의 가치투자 시스템의 원칙 및 8개의 변수들, 오판단의 심리학, 투자·사업에서의 적절한 품성 등으로 나뉘어 있다. 이 책의 의도는 좀 더 찰리 멍거처럼 생각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것이다. 세상의 가치를 알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296쪽, 1만6000원.

2015-12-14 12:31: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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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주기별 생활 정보 안내서 '서울살이' 발간

생애주기별 생활 정보 안내서 '서울살이' 발간 0세부터 어르신까지 필요한 정보 담아 총 5종 발간 서울시가 청년, 장애인, 어르신들의 생활에 필요한 지원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서울생활 안내서 '서울살이' 3종을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살이'는 0세부터 어르신 세대까지 생애주기에 따라 각 대상별로 '꼭 알아두면 좋은 정보'를 담은 시리즈 책자로 지난 4월 2종(서울시민 편, 신혼부부·보육 편)에 이어 최근 3종을 추가, 발간했다. '청년 편'은 2030세대의 청년들이 알찬 서울살이를 위해 필요한 커뮤니티 공간과 일자리·교육·주거·문화생활 정보가 수록됐다. 청년 편 책자의 '만나다'에는 청년들의 소통공간이자 취·창업, 진로 등을 모색하는 공간을 소개하고, '일하다'에는 일자리 관련 상담센터 정보가 적시됐다. '배우다'에는 취·창업을 위한 교육기관 정보를, '살다'에는 1~2인 청년가구를 위한 주거 지원 정보를 담았다. '나누다'와 '놀다'에는 각각 자원봉사 활동 정보가 문화예술 정보가 소개됐다. '장애인 편'은 장애인 등록하기부터 시설 안내, 소득 지원과 자립·취업, 교통, 주거지원에 이르기까지 각종 지원정보를 담았다. 장애인 편 책자의 '든든하다'에는 장애인 연금과 수당 등 소득지원 정보를 담았고, '살다'에는 주거정보를 '일하다'에는 자립활동 및 취·창업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 '안심하다'에 아동과 여성장애인을 위한 정보를, '이동하다'에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위한 교통지원 정보를 실었다. '어르신 편'은 50세 이후 시니어 세대와 60~70세 잏 어르신이 활용할 만한 정보를 수록했다. 어르신 편 책자의 '도전하다'에는 제2인생을 설계할 이용센터 및 교육정보를 소개했다. '일하다'는 일자리센터 이용정보를, '안심하다'는 건강·의료 지원정보를 담았다. 이밖에 '든든하다'와 '즐기다'에는 각각 연급, 주거 관련 지원정보와 여가문화 관련 활용정보를 기록했다. 이번에 새로 발간한 서울생활 안내서 '서울살이' 3종은 동 주민센터, 민원실, 복지관, 시민청 등 서울시의 시민접점 장소에 5만 부를 배포한다. 전자책으로도 제작해 서울시 홈페이지(http://ebook.seoul.go.kr)에 게시할 예정이다. 황보연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서울시민에게 생애주기별로 유용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자 '서울살이'를 발간했다"며 "앞으로도 서울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IMG::20151214000028.jpg::C::480::서울살이 장애인편./서울시}!]

2015-12-14 12:30: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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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방' 가고 '집방' 온다

'쿡방' 가고 '집방' 온다 '헌집 새집' '내 방의 품격' 등 인테리어 예능이 트렌드 2015년 '쿡방(요리 프로그램)'이 방송가를 주름잡았다면 2016 상반기 예능 트렌드는 '집방(인테리어 프로그램)'이 자리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헌집 줄게, 새집 다오'(이하 '헌집 새집')에 이어 tvN '내 방의 품격', MBN '내가 살고 싶은 할머니집 만들기-오시면 좋으리'(이하 '오시면 좋으리')가 방영을 앞두고 있다. '헌집 새집'은 의뢰인(연예인)의 주거공간을 스튜디오에 그대로 재현해 2명씩 한 팀을 이뤄 99만 원 한도 내에서 인테리어 대결을 벌이는 셀프 인테리어 예능 프로그램이다. 대결 과정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수납 정리, 물건 리폼, 인테리어 재료 구입 방법 등을 시청자에 알려준다.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까닭인지 첫 회 시청률(닐슨코리아)은 2.2%를 기록,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23일 첫 방송되는 tvN '내 방의 품격'은 노홍철의 복귀작으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 역시 생활밀착형 인테리어 정보를 전하는 '집방' 이다. 대결구도인 '헌집 새집'과 달리 토크 중심으로 진행된다. MBN도 이달 중 '오시면 좋으리'를 시청자에 공개할 예정이다. 연예인들이 제주도에 거주하는 할머니의 집을 누구라도 묵고 싶은 '할망숙소'로 탈바꿈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사실 '집방' 은 XTM '수컷의 방을 사수하라'(이하 '수방사')가 먼저 시작했다. '수방사'는 집 안에 남자를 위한 공간을 만든다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아내 몰래 집을 개조해 남편의 공간을 확보, 꿈꿔왔던 장소로 탈바꿈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수방사'에서는 집을 낚시터나 캠핑장, 남자만을 위한 PC방 등으로 개조했다. 놀랍고 황당한 집 개조는 공감보다는 웃음을 유발했다. 하지만 새롭게 방송가에서 시작하는 '집방'은 셀프 인테리어, 생활밀착형 인테리어를 앞세워 공감을 유도할 전망이다. '헌집 새집'의 성치경 PD는 "셀프 인테리어에 관심있는 이들이 늘어나는 추세고, 전·월세 1인가구가 늘고 있기 때문에 공감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프로그램에서 제안하는 인테리어에 드는 비용도 99만 원 이하이기 때문에 부담도 덜 수 있다"고 말했다. '헌집 새집' '내 방의 품격' '오시면 좋으리'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이 '집방'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IMG::20151214000077.jpg::C::480::수컷의 방을 사수하라./XTM}!]

2015-12-14 12:28:4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