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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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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가발 논란에 사과 "문제될거라 예상 못해"

박명수, 가발 논란에 사과 "문제될거라 예상 못해" 가발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개그맨 박명수가 직접 장문의 사과글을 게재했다. 18일 박명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운을 뗐다. 이어 "2주 전 '무한도전' 제작진으로부터 가발 촬영 관련하여 제 동생이 운영하는 가발 매장의 촬영 협조 요청을 받았다. 급하게 장소를 구하는 제작진에게 최대한 도움이 되고자 경기도 성남시 분당 매장을 추천했고, 곧바로 촬영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방송에 출연한 가발 전문가에 대해서는 매장 개업할 당시 방문해서 같이 사진만 찍었을 뿐 친분이 없는 사이임을 강조했다. 특히 "방송에 나왔던 동생이 2012년 홀로 설립한 회사로 저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을거라는 짧은 생각에 장소를 섭외했다. 또 방송에는 상호가 노출되지 않기 때문에 문제될거라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동생이 운영하는 회사이므로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판단했어야 했는데 생각이 짧았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마무리했다. 한편 앞서 1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불만제로 특집에서 박명수는 가발매장을 방문해 앞머리 가발을 착용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명수와 연관이 있는 가발업체 홍보가 아니냐는 지적이 쏟아졌다.

2015-12-18 15:14: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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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 3인조로 컴백…"고민 많았지만 음악 포기할 수 없어"

90년대를 풍미한 터보가 김종국, 김정남, 마이키의 3인조로 돌아온 이유를 털어놨다. 터보는 18일 오후 서울 잠원동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6집 앨범 '어게인(AGAIN)' 음악감상회에 참석해 컴백 소감을 전했다. 김종국은 "기존 터보 멤버가 있는 상황에서 터보를 하기에는 조금 그랬다. 그런데 '무한도전'의 '토토가' 특집을 통해 오랜만에 정남이 형을 만나면서 생각을 하게 됐다. 3명이 함께 하면 터보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고민도 많았다. 추억일 때 정말 아름다울 수 있는 그룹인데 현실로 끄집어내 혹시나 실망을 주지 않을까 싶었다. 그래도 한 번 해보는 게 좋지 않겠냐며 함께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정남은 "종국이가 이야기를 꺼냈을 때 진짜 실감이 안 났다. 긴 시간 음악도 포기하려고 했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그게 쉽게 되지 않더라. 음악에 익숙해 있었고 내 삶이라고 생각했기에 종국이가 제의를 해줬을 때 그냥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마이키는 "미국에서 3년 동안 살다 한국에 왔다. 나는 정남이 형과 다르게 계속해서 활동을 해왔는데 임팩트가 없었던 것 같다"며 "당분간은 미국 생활을 청산하고 한국에서 활동할 것"이라며 웃었다. 터보는 새 앨범 '어게인'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다시'와 '숨바꼭질'로 활동한다. '다시'는 파워풀한 댄스곡으로 유재석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숨바꼭질'은 터보하면 떠오르는 겨울 감성의 노래다. 이번 앨범에는 터보의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낸 작곡가 주영훈, 윤일상이 참여했다. 90년대에 함께 활동한 룰라의 이상민, 지누션의 지누, 디제이 디오씨의 이하늘, 그리고 후배 가수인 라이머, 래퍼 산이, 제시, 박정현, 케이윌 등이 피처링으로 함께 했다. 터보의 '어게인'은 21일 자정 공개된다.

2015-12-18 14:05:55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