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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스타트업·중소기업에 저작권 서비스 강화

스타트업·중소기업에 저작권 서비스 강화 지역 저작권 서비스 센터 확대…사각지대 해소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올해 중소기업 저작권 서비스를 더욱 확대·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아이디어 단계에서부터 저작권 상품화까지 사업화가 가능한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집중적으로 지원해 저작권 서비스가 기업의 실질적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추진한다. 문체부는 현재 5개소인 지역 저작권 서비스 센터를 7개소로 늘려 저작권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올해에는 3000개 이상의 업체에 저작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저작권을 기반으로 하는 스타트업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한다. 지역저작권 서비스 센터별로 각 권역의 특성에 맞는 저작권 창조기업을 발굴해 콘텐츠 개발 단계서부터 상품화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중소기업청과 협력해 '창업선도대학', '스마트창작터' 등 각종 창업보육지원 프로그램에 저작권 교육을 정례화한다. 2개월마다 협력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협업 확대 기반을 마련한다. 특히 문화창조벤처단지 내에는 한국저작권위원회이 전문 인력 2명을 파견해 93개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교육과 상담, 법률자문을 실시한다. 해외 진출 지원도 강화된다. 지난해 지역저작권 서비스 센터 입주업체 37곳을 대상으로 한 차례 실시된 '한중 합법유통 교류회'를 올해는 중국과 동남아로 확대해 최소 2회 이상 개최할 계획이다. 참여 기업도 대폭 늘려 본격적인 해외 시장 개척을 지원한다.

2016-02-04 10:45: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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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맞아 고궁·미술관서 다양한 행사

설 연휴 맞아 고궁·미술관서 다양한 행사 서울소재 유적기관 휴무일 없이 무료개방 설 연휴를 맞아 서울 소재 고궁과 미술관, 박물관에서 다양한 전시와 행사가 열린다. 먼저, 6일~10일 4대 궁·종묘, 조선왕릉, 유적기관을 휴무일 없이 개방하고 설날인 8일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무료개방(창덕궁 후원 제외)한다. 아울러 평소 예약제로 운영되는 종묘는 설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어 관람객의 발길을 모은다. 설맞이 문화행사도 펼쳐진다. 경복궁 함화당과 집경당에서는 7일~9일 3일에 걸쳐 전각 아궁이에 불을 피워 온돌을 체험하며 어르신께 세배를 드리고 덕담을 나누는 '온돌방 체험 및 세배 드리기 행사'가 열린다. 덕수궁과 영릉(세종대왕유적관리소, 경기도 여주시), 현충사(충청남도 아산시), 칠백의총(충청남도 금산군)을 방문하면 윷놀이, 투호 등 전통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설 명절 문화행사에 대한 세부 사항은 해당 관리소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설 연휴를 맞이해 과천관, 서울관, 덕수궁관을 무료로 개방하고 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과천관은 설 명절 특별 프로모션 '우린 설 연휴에 미술관으로 간다'를 진행한다. 설 연휴 기간 내에 미술관을 방문, 인증샷을 찍은 후 '#국립현대미술관과천30년' 태그를 달아 개인 SNS에 올리면, 2016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이전 30년 기념으로 특별히 제작된 모나미 콜라보레이션 볼펜 세트를 증정한다. 한국 원로 사진작가 육명심의 '한국현대미술작가시리즈 : 육명심', 작가 조성묵의 '멋의 맛 조성묵', 한일 작가 12명 작가가 참여하는 '아티스트 파일 2015: 통행', 한국 구상화단의 거목 오승우 작가의 '오승우 기증작품특별전' 한국화 소장품 특별전 제1부 '멈추고, 보다'를 전시한다. 서울관은 설 명절 특별 프로모션 '예술로 여는 행복한 새해, HAPPY·LUCKY·MONKEY New Year!'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서울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는 원숭이와 복숭아를 주제로 한 '유희도(윤일권2010)' 엽서를 증정한다. 관람객이 직접 엽서를 작성해 미술관 우편함에 넣으면 신년 연하장을 발송해주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서울관을 찾은 관람객들은 '행운카드'와 서울관 카페테리아 '커피 쿠폰'의 당첨 행운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수묵추상의 거장 서세옥 작가의 '서세옥'전을 비롯, 남아공 출신 현대미술의 거장 윌리엄 켄트리지의 국내 첫 개인전인 '윌리엄 켄트지리: 주변적 고찰'전과 '국립현대미술관 현대차 시리즈 2015', 프랑스 영화의 거장 필립 가렐의 '찬란한 절망'전 등이 개최된다. 덕수궁관에서는 근대 한국화의 경향과 맥락을 조감하는 한국화 소장품 특별전 제2부 '독화(讀畵), 그림을 읽다'가 개최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http://www.mmca.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립고궁박물관은 상설전시실 2층에 자리한 '조선의 궁궐실'과 '왕실의 생활실'을 새롭게 꾸며 2일 재개관했다. 2016년 새해를 맞아 대형유물의 전시 관람이 가능하도록 전시 진열장 전면의 유리 면적을 확대하고 유리 반사율을 최소화한 저반사 유리를 설치했다. 또 유물의 안전을 위해 열발생률이 낮고 자외선 방출이 없으며 유물별 밝기 조절이 가능한 고급 사양의 전시 조명을 채택하여 편안하고 효과적인 전시 관람이 될 수 있도록 전시 환경을 개선했다. 전시구성도 구체적으로 나눠 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기다린다.

2016-02-04 10:44: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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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에서 '설맞이 한마당' 즐겨보자!

서울대공원에서 '설맞이 한마당' 즐겨보자! 8일~10일, 다양한 문화행사 열려 설 연휴, 가족과 함께 서울대공원에서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서울대공원은 설날 당일인 8일부터 10일까지 '2016 서울대공원 설맞이 한마당'을 연다. 동물원 정문에는 원숭이로 장식된 '희망 북'을 설치했다. 북을 치면서 주부들은 명절 스트레스를 날리고, 직장인들은 미처 털어내지 못한 지난해의 묵은 감정을, 청년들은 취업 걱정을 떨쳐보는 건 어떨까? 정문 광장에는 십이지신 포토존을 조성했다. 포토존 주변에는 원숭이탈을 쓴 공연자가 대기하고 있어 함께 사진 찍을 수 있다. 신년 운세도 볼 수 있다. 명절이면 빠질 수 없는 전통놀이도 마련했다. 자녀와 함께 엄마, 아빠가 어릴 적 즐겨하던 널뛰기, 윷놀이, 투호, 버나 돌리기 등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다. 원숭이해를 맞이해 '원숭이탈출 공연'도 펼쳐진다. 오후 1시, 3시 2회에 걸쳐 관람할 수 있다. 공연장 주변에는 원숭이탈 만들기 체험 부스(유료)도 운영한다. 서울대공원의 '동양관'에서는 '미션! 붉은 원숭이를 찾아라'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원숭이를 관찰하고 퀴즈를 풀며 원숭이의 특성을 알아가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내의 미션을 완수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서울대공원 송천헌 원장은 "이번 설 연휴에는 온가족이 서울대공원에서 재간둥이 원숭이의 기운도 받으시고, 새해의 희망과 행복을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2-04 10:44: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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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큐브엔터와 전속계약…포미닛·비스트와 한솥밥

개그맨 허경환이 아이돌 그룹 포미닛, 비스트 등이 소속돼 있는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허경환은 2007년 KBS 공채 22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2 '개그콘서트'와 '해피투게더 시즌3', '인간의 조건'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현재는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와 '님과 함께-최고의 사랑' 등에 출연하고 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허경환은 다방변에서 활약할 '글로벌 엔터테이너' 양성을 목표로 하는 큐브엔터테인먼트의 비전에 최적화된 인물"이라며 "이번 전속계약으로 허경환이 2016년 큐브에 신선한 변화의 바람을 가져다 줄 것이라 확신한다. 활동에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허경환은 "큐브의 새 식구가 돼 반갑고 기쁘다. 안정적 시스템 아래에서 일하게 된 만큼 시청자들에게 더욱 건강한 웃음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와 소감을 밝혔다. 한편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허경환과 함께 예능계 베테랑 매니지먼트 인력을 전격 영입해 예능 역량 강화에 힘 쏟을 예정이다. 큐브엔터테인먼트에는 포미닛, 비스트, 지나, 비투비, 노지훈, 신지훈, 씨엘씨 등의 가수들과 개그맨 김기리, 연기자 나종찬 등이 소속돼 있다.

2016-02-04 10:06:3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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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日 앨범 '메이드 시리즈'로 오리콘 1위 등극

그룹 빅뱅이 3일 일본에서 발매한 앨범 '메이드 시리즈(MADE SERIES)'로 오리콘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번 앨범은 빅뱅의 일본 돔 투어 '빅뱅 월드 투어 2015-2016 메이드 인 재팬' 개최를 기념해 발매됐다. 2012년 6월 발매된 '얼라이브-몬스터 에디션-' 이후 약 3년 8개월 만에 발매된 일본 앨범이다. 빅뱅의 '메이드 시리즈'는 발매 첫날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일본 아이튠즈 종합 앨범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이 앨범에는 국내에서 발표된 '메이드 시리즈'의 오리지널 버전 8곡과 '루저' '뱅뱅뱅' '이프 유' 의 일본어 버전까지 총 11곡이 수록돼 있다. 뮤직비디오와 라이브 영상도 포함됐다. 오는 5일에는 TV 아사히의 인기 음악 프로그램인 '뮤직 스테이션'에 출연해 '뱅뱅뱅'과 '판타스틱 베이비'의 무대를 선보인다. 8일에는 TBS의 '몸!!(Momm!!)'에 출연하며 현지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또한 오는 6일과 7일에는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쿠 돔에서, 23일과 24일에는 도쿄돔에서 돔투어 공연을 이어간다. 한편 빅뱅은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이번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4일 오후 8시 3차 티켓 예매가 진행된다.

2016-02-04 10:00:5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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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도밍고 힌도얀의 영웅의 생애' 12일 개최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2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도밍고 힌도얀의 영웅의 생애'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LA 필하모닉 음악 감독 구스타보 두다멜과 더불어 엘 시스테마가 배출한 차세대 거장으로 손꼽히는 도밍고 힌도얀이 리하트르 슈트라우스의 교향시 '영웅의 생애'로 서울시향 정기공연에 데뷔한다. 협연에는 2006년 하노버 콩쿠르 우승 이후 유럽 무대를 중심으로 존재감을 알리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이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을 선보인다. 도밍고 힌도얀은 세계 무대에서 주목 받고 있는 지휘자로 베네수엘라의 공공 음악 교육 프로그램인 '엘 시스테마'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며 음악공부를 시작했다. 이후 제네바 음악원에서 로랑 게 교수를 사사하고 최우등으로 졸업했으며 헤수스 로페스 코보스, 데이비드 진먼 등의 마스터클래스에서 지휘자로서의 능력을 증명했다. 지금까지 런던 필하모닉,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등을 성공적으로 지휘했다. 이번 공연에서 도밍고 힌도얀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대표 교향시 '영웅의 생애'를 메인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슈트라우스 교향시 중 마지막 작품으로 그의 최전성기에 작곡한 작품 이다. 협연자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은 강건한 테크닉과 나이를 뛰어넘는 깊이 있는 연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독일 뮌스터에서 태어나 9세에 뮌스터 음대 예비학생으로 들어가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2010년 뮌헨 음대에서 바이올린 거장 안나 추마첸코 교수를 만나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쳤다. 2003년 레오폴트 모차르트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우승하면서 일찍이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2006년 하노버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우승했고 2009년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에서 4위에 입상했다.

2016-02-03 20:59:1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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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학교' PD "졸업작품 만들까 고민 중"

'배우학교' PD "졸업작품 만들까 고민 중" '배우학교' PD가 졸업작품에 대해 언급했다.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tvN 새 리얼리티 프로그램 '배우학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백승룡 PD와 배우 박신양, 이원종, 박두식, 심희섭, 가수 장수원, 위너 남태현, 방송작가 유병재, 개그맨 이진호가 참석했다. 이날 백승룡 PD는 "어느 날 인터넷에서 발연기 영상을 보다가 '이 친구들도 연기를 배우면 변화가 있을까' 하는 생각에 제작을 하게 됐다. 좋은 선생님으로 4년 전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박신양 선배가 떠올랐다. 여럽게 섭외했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이 열심히 배워서 언젠가 졸업하게 될 텐데 졸업작품을 만들까 고민 중이다. 그 친구들에 맞는 캐릭터를 만들어 연극이 됐든 드라마가 됐든 사람들에게 보여드리기 위해 계획 중"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배우학교'는 '단기속성 액팅 클라스'라는 신개념 프로그램으로 박신양이 연기를 배우고 싶은 연예인들에게 직접 연기 교육에 나서는 과정을 그린다. 베테랑 배우 이원종부터 박두식, 심희섭, '로봇 연기'의 대표주자 장수원, 남태현, 유병재, 이진호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연예인이 한 자리에 모여 박신양의 연기수업에 참여한다. 오는 4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2016-02-03 15:42: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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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학교' 박신양 "비배우, 연기 도전에 선입견 없어"

'배우학교' 박신양 "비배우, 연기 도전에 선입견 없어" '배우학교' 박신양이 타 직업군에 있는 연예인들이 연기 도전하는 것에 선입견이 없다고 밝혔다.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tvN 새 리얼리티 프로그램 '배우학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백승룡 PD와 배우 박신양, 이원종, 박두식, 심희섭, 가수 장수원, 위너 남태현, 방송작가 유병재, 개그맨 이진호가 참석했다. 이날 박신양은 "일하는 분야가 어디인지는 크게 상관없다고 본다. 연기에 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본업에 대한 특별한 고정관념이나 선입견은 없다"고 덧붙였다. 이어 "연기 연습에 있어 실수를 얼마만큼 하는지 중요하다. 적극적이고 최선의 실수를 하는 사람들이 예뻐보이고, 그런 사람들이 하루에도 몇명씩 있다"고 전했다. 단기속성 액팅 클라스 '배우학교'는 박신양이 연기를 배우고 싶은 연예인들에게 직접 연기 교육에 나서는 과정을 그린다. 베테랑 배우 이원종부터 박두식, 심희섭, '로봇 연기'의 대표주자 장수원, 남태현, 유병재, 이진호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연예인이 한 자리에 모여 박신양의 연기수업에 참여한다. 오는 4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2016-02-03 15:42:4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