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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 미식 문화 축제로 급부상

오감만족 '푸드테인먼트' 축제로 급부상 부산에서 처음 열린 '2016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이하 '올푸페')이 대한민국 미식 문화를 새로 쓰며 성대한 막을 내렸다. 지난 2일 전야제 '딜리셔스 테이블'을 시작으로 4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부산뿐 아니라 서울,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5만 명 시민이 '올푸페'만의 푸드테인먼트 미식 축제를 즐겼다. '올푸페'는 푸드를 콘서트·쿠킹쇼 등 엔터테인먼트적 요소와 결합시켜 오감을 만족시키는 푸드테인먼트 축제로 진화했다. 이는 올리브TV에서 선보여왔던 프로그램 제작 노하우에서 기인한 것이다. 2일 국내 최초로 선보인 멀티 다이닝 '딜리셔스 테이블' 행사에는 비엔나의 요리 여왕 김소희 셰프, 프렌치 퀴진의 정석 윤화영 셰프, 모던 이탈리안 요리의 거장 장재우 셰프가 콜라보하고, 음식이 접시 위로 올라가기까지의 과정을 18m가 넘는 스크린에 미디어 파사드 기술을 활용해 보여줌으로써 이제껏 경험한 적 없는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했다. 이날 김소희 셰프는 "'딜리셔스 테이블' 같은 행사는 해외 어느 푸드 페스티벌에서도 볼 수 없는 이벤트였다. 굉장히 놀라웠고,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이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3일, 4일 진행된 본격적인 행사에서는 '푸드테인먼트' 페스티벌의 절정을 이뤘다. TV에서만 보던 샘킴 셰프는 관람객들과 함께 요리를 만들었고, '올리브쇼' 최현석, 오세득, 채낙영 등 셰프 군단은 관람객이 궁금해하는 질문에 답하며 추억을 쌓았다. 또 최현석, 오세득, 채낙영, 이솔지는 쿠킹배틀을 펼치며 호응을 얻었다. 먹방 대세 홍윤화, 유재환과 김풍은 푸드 콘서트를 열어 관람객과 호흡했다. 뿐만 아니라 에릭남, 어반자카파, 블루 파프리카 등 아티스트들이 푸드와 잘 어우러지는 음악으로 미식의 즐거움을 더했다. '올부페'는 부산국제영화제,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 이어 부산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 관광 플랫폼으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기회를 통해 부산 지역 요리 꿈나무에게 실습기회, 멘토링 등을 지원하며 부산과 동반성장을 꾀한 점도 눈길을 모은다. CJ E&M라이프스타일본부 신유진 본부장은 "해외 유명관광도시를 보면 그 지역만의 푸드 페스티벌이 자리하고 있고, 그것이 문화로 이어지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미식 문화를 일으킬 수 있는 푸드 페스티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올푸페'를 기획하게 됐고, 쉽지 않은 도전이었지만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4년째 이어오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부산에 '미식' 이미지를 더하고, 새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이 아닌 부산에서 처음으로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어렵고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방문객 분들의 뜨거운 호응 덕분에 그 부분이 잘 채워진 것 같다. 앞으로도 우리나라에 푸드 페스티벌이 잘 자리잡고, 미식 문화가 융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추후 진행되는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 행사에도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은 푸드를 중심으로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프리미엄 푸드 페스티벌로 2013년 이태원에서 처음 시작해 2014, 2015년에는 여의도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2016 올푸페'는 푸드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푸드테인먼트'로 진화를 선언하며, 서울이 아닌 부산에서 새롭게 모습을 드러냈다. '딜리셔스 테이블', '딜리셔스 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로 대한민국 미식 문화를 새로 쓰며, '미식의 도시' 부산 이미지를 더욱 강화시켰다.

2016-09-05 17:35: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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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하남스타필드점 9일 개관…11개관 1537석 규모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는 오는 9일 국내 최대 테마형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하남에 메가박스 하남스타필드점을 공식 오픈한다. 메가박스 하남스타필드점은 11개관 1537석 규모로 최고 수준의 시스템을 갖춘 프리미엄 상영관 MX관을 비롯해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는 더 부티크, 어린이 전용관인 키즈관 등 메가박스만의 특별관을 갖췄다. 특히 프리미엄 시네마 토탈 솔루션을 구현한 MX관을 새롭게 론칭해 눈길을 끈다. MX관은 벨기에 바코사의 프리미엄 6P 레이저 프로젝터와 영국의 하크니스 클라러스 스크린 시스템을 도입해 어느 좌석에서나 밝고 선명한 화질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상영관이다. 또한 전 세계 유명 음악당에서 사용중인 음향 시스템과 돌비의 최신 영화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를 적용해 관객들에게 마치 실제 상황처럼 느껴지는 듯한 생생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메가박스는 하남스타필드점 오픈을 기념해 '루프탑 튜브 시네마' '무료 시사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메가박스는 이번 하남스타필드점 오픈으로 전국에서 82개 지점을 운영하게 됐다. 오문준 메가박스 고객본부장은 "하남스타필드점은 당사의 코엑스점에 버금가는 대형 영화관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랜드마크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IMG::20160905000133.jpg::C::480::}!]

2016-09-05 17:09:5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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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세계유산 다시 즐기기' 9월 가볼 만한 곳 지정

한국관광공사가 우리 문화유산을 세계적인 관광자원으로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다.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공사는 한국이 자랑하는 유네스코 지정 세계유산과 그 주변을 찾아 떠나는 여행지를 한류열풍의 새로운 근원지으로 이어가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유네스코가 인정한 문화·자연 유산이 12개 있다. 인류무형문화유산은 18개, 기록유산은 13개 있다 관광공사는 '세계유산 다시 즐기기'라는 주제로 경기 수원과 구리, 경북 경주, 전북 익산, 전남 화순, 제주 등 6곳을 9월에 가볼 만한 곳으로 선정해 해외 관광객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 '백제인이 꿈꾸던 미래, 익산 백제역사유적지구(전북 익산)''고인돌에서 채석장까지 거석문화의 진수, 화순고인돌유적(전남 화순)''조선 왕릉의 박물관을 만나다, 동구릉(경기도 구리)''정조의 효심이 낳은 성곽의 꽃, 수원 화성(경기도 수원)''화산이 빚어낸 겹겹이 쌓인 시간 속을 걷다(제주도)''문무왕 만나러 가는 왕의 길, 신문왕 호국행차길(경북 경주)'이 그곳이다. 먼저, 익산 백제역사유적지구는 문화적으로 융성한 백제 후기를 대표하는 유산이다. 201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함께 등재됐으며 익산 여행 때는 보석박물관, 두동교회 등을 함께 둘러보면 좋다. 화순고인돌유적은 고창과 함께 지난 200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이름을 올린 곳이다. 1995년 발견돼 가장 늦게 모습을 드러냈지만, 산기슭에 분포해서 보전 상태가 양호하다. 도곡면 효산리와 춘양면 대신리를 한길로 잇는 보검재 5km 구간에 있어 탐방 동선도 편리하다. 무엇보다 고인돌과 채석장을 같이 볼 수 있는 게 장점이다. 가족과 함께라면 구리 동구릉을 방문해 조선왕조 500년을 되새겨보고 산행을 하는 것도 좋다. 서울 시내와 경기도 일대가 내려다보이는 아차산이 인접해있어 산책이나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손색이 없다. 과학적이고 실용적으로 건축된 수원 화성은 그 가치를 인정받아 199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성곽을 따라 이어진 길이 운치 있고, 옛 성벽과 도심의 빌딩이 어우러진 경치도 볼 만하다. 정조가 화성 행차 중에 머문 화성행궁에서는 장용영 무사들이 날마다(월요일 제외) 무예24기 공연을 선보이며, 일요일에는 장용영 수위 의식이 진행된다. '화산으로 빚어진 섬' 제주도는 각광받는 여행지 중 하나다. 2007년 한라산과 성산일출봉, 거문오름용암동굴계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됐으며 2010년에는 산방산, 용머리해안 등 12개 명소가 유네스코 선정 세계지질공원 타이틀을 달았다. 경북 추령터널 입구에는 통일신라 격동의 역사와 만파식적 신화가 담겨 있다. 토함산과 함월산 사이 수렛재를 넘어 천년 고찰 기림사에 이른다. 수렛재는 구렁이 담 넘어가듯 오르는 유순한 길로 울창한 활엽수림이 장관이다. 중간에 만나는 용연폭포는 용의 전설을 품고 시원하게 흘러내린다. 아울러 경주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양동마을이다. 기와집과 초가집이 평화롭게 어우러진 양동마을에서 조선 시대의 풍경과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한편 한국방문위원회는 오는 11월까지 파격적인 특가의 'K트래블버스 가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트래블버스는 서울로 집중되는 방한 외래 관광객들에게 지방 이동 편의를 제공하여 대한민국 방방곡곡의 아름다운 관광지와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제공으로 외래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기 위하여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와 대구시, 강원도 등 8개 광역자치단체가 함께 공동으로 운영한다. 9월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경북 안동코스 출발을 기념해 경상북도 코스에 한하여 '9월 한정 99불'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10월 한달 간은 코리아그랜드세일 특별 프로모션으로 노선별'최대 50% 할인'도 전개한다. 11월에는 가장 인기가 높은 전라남도 코스를 99불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추석 기간 K트래블버스를 이용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는 복주머니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국방문위원회 한경아 사무국장은 "외국인 친구나 지인이 방한 시에 어디를 가야할지 문의를 주시는 경우가 많다"면서 "K트래블버스의 경우, 클릭 한번으로 특별한 가격에 한국의 지방을 손쉽게 여행할 수 있어 호평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외국인 개별관광객의 발이 되어줄 1박 2일 지방관광상품인 K트래블버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코스와 상품을 예약할 수 있다. 강원, 대구, 전남, 경북, 동남권(부산, 울산, 경남)과 올해의 관광도시인 무주, 제천 등 6개 권역으로 매주 출발한다. 상품 가격은 평균 145~175달러이다. 교통과 숙박, 외국어 통역 가이드, 관광지 입장료 및 체험료 일체가 포함된다. 가을프로모션 기간동안 외국인과 동행시 내국인도 한시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2016-09-05 16:36: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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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신소율, 뽀빠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러블리 신소율, 뽀빠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배우 신소율이 뽀빠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새 둥지를 틀었다. 연예계 FA시장으로 나오며 다음 행보에 대해 귀추가 주목됐던 배우 신소율이 김승수, 김미경, 신은정, 윤균상, 윤소정, 오나라, 김가은, 오지혜, 추수현 등이 소속된 뽀빠이엔터테인먼트에 새 식구가 됐다. 전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되어 FA시장으로 나온 배우 신소율은 신중한 검토 끝에 뽀빠이엔터테인먼트를 새 둥지로 결정하고 전속계약을 맺었다. 뽀빠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은 신소율은 "지난 3년 동안 함께한 미스틱엔터테인먼트에 너무 감사하다. 오랜 고심 끝에 서로의 미래를 위해 아름다운 이별을 택했지만, 각자의 길에서 서로를 지지하고 응원할 것을 약속했다. 앞으로 뽀빠이엔터테인먼트에서 더욱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폭풍 러블리 매력을 뽐내는 배우 신소율은 2007년 영화 '궁녀'로 데뷔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며 자신만의 이미지를 구축해왔으며, 2013년도와 2014년도에는 '제 21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영화부문 신인상과 'KBS 연기대상' 여자 우수 연기상을 받는 등 화제를 모았다. 그동안 드라마 '엄마가 뭐길래' '못난이 주의보' 영화 '경주' '상의원' '검사외전' 등에 출연해 꾸준한 연기활동을 보여준 신소율은 연기력을 인정받고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대표하는 배우로 성장했다. 뽀빠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앞으로 배우 신소율 씨가 좋은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더욱 성장하고 왕성한 활동과 역량을 펼칠 수 있게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소율은 지난달 21일 종영한 SBS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 촬영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2016-09-04 14:04: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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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박은빈 "정반대 성격의 캐릭터 연기, 해소되는 기분"

[스타인터뷰] 박은빈 "정반대 성격의 캐릭터 연기, 해소되는 기분" '청춘시대' 제작진 믿고 출연 송지원의 숨은 사연 궁금해 "휴식이 되는 배우가 되고파" 똑단발에 히피 패션, 음주가무와 음담패설을 일삼고 장난 가득한 미소가 떠나지 않는 여자. 하지만 알고보면 모태솔로여서 충격이 두배였던 '청춘시대' 속 캐릭터 송지원. 드라마는 송지원의 거짓말(귀신을 본다)로 시작해 그녀의 거짓말(부검 사체의 약물 반응)로 끝난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벼워 보이지만, 속내를 숨긴 송지원을 배우 박은빈(23)은 어떻게 해석했을까. "일부 시청자들은 지원이를 허언증 환자라고 하시더라고요. 하지만, 거짓말이라고 그려진 것들이 정말로 다 거짓말이었을까요? 에필로그에서 '거짓말 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는 내레이션이 있어요. 저도 그 말에 동의했고 그만큼 송지원이라는 사람은 속사정이 있다고 확신했어요. 어떻게 보면 발랄하고 가벼워보일 수 있는 캐릭터였지만, 끝까지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은 미스터리한 인물이기도 하죠.(웃음)" JTBC '청춘시대'는 외모부터 성격, 전공, 남자 취향, 연애스타일까지 모두 다른 5명의 매력적인 여대생이 셰어하우스에 모여 살며 벌어지는 유쾌하고 발랄한 청춘 동거드라마다. 한예리, 한승연, 류화영, 박혜수, 그리고 박은빈이 하우스메이트로 출연했다. 극중 송지원은 양파같다는 말이 딱이다. 겉만 봤을 때는 단순하지만, 알면 알수록 복잡하다. 하우스메이트 윤진명(한예리)의 가난한 환경, 정예은(한승연)의 뜻대로 되지 않는 연애, 강이나(류화영)의 복잡한 남자 관계, 유은재(박혜수)의 가족사 등 각 인문들의 속사정은 밝혀졌지만, 송지원은 그런 사건들을 관찰자로서 지켜보기만 했을 뿐 그녀의 사정은 드러나지 않았다. '청춘시대'를 집필한 박연선 작가 역시 송지원에게 어떤 비밀이 있는지 박은빈에게 알려주지 않았다. 하지만, 캐릭터에 대한 확신을 위해 박은빈 스스로 미스터리한 인물로 설정, 22년 동안 그녀에게 어떠한 일이 있었을까 상상하며 연기했다. 박은빈은 박연선 작가와 이태곤 연출의 콜라보레이션이라는 점에서 확신을 갖고 합류했다. 박연선 작가의 감성이 묻어나는 대사와 이태곤 감독의 연출이라면 기존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신해도 잘할 수 있겠다는 막연한 믿음이 있었던 것. "송지원은 실제 저와 180도 다른 인물이라고 보시면 되요. 말이 많은 편도 아니고 19금 농담은 해본 적도 없고요. 워낙 다른 캐릭터였기에 불편했던 부분도 분명히 있었지만, 오히려 평소의 성격과 정반대였기 때문에 해소되는 느낌도 있었죠. 그리고 송지원이었을 때는 뭘해도 부끄럽지 않더라고요. 배우라면 누구나 다양한 역할에 도전하고 싶은 욕망이 있잖아요? 저 또한 그랬고요. 그리고 다행스럽게도 이 작품은 12부까지 작가님이 탈고하셨던 것이기 때문에 캐릭터의 처음과 끝을 알 수 있었고, 그래서 더 불안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웃음)" 송지원으로 살았던 지난 2개월이 굉장히 행복했다며 연신 미소를 짓는 박은빈. 처음 대본을 받는 순간으로 돌아가도 송지원이고 싶다고. 1998년 SBS 드라마 '백야 3.98'로 연예계에 데뷔한 박은빈은 2009년 KBS 연기대상 여자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하는 등 아역배우로서 탄탄하게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그럼에도 '아역 출신'이라는 꼬리표는 없다. "일전에 어느 분이 제게 '안개꽃'같다는 말씀을 해주셨어요. 이왕이면 '장미꽃'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제 이미지를 은은하게 봐주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새로운 캐릭터를 만났을 때 전혀 다른 색을 덧입힐 수 있고, 그렇기에 아역 출신이라는 말도 없는 것 같고요." '청춘시대'는 단아하고 청순한 내면연기 위주였던 박은빈의 새로운 모습을 끄집어낸 작품이다. 이번 작품 덕분에 더욱 다양한 인물과 장르에 도전해보고 싶어졌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하지만, 오랜 시간 연기자의 길을 걸어온 그녀도 늘 만족스러웠던 건 아니다. "연기는 인정받는 즐거움이 있어요. 그 희열때문에 지금까지 배우로 남아있을 수 있었고요. 매 순간 작품 하나를 끝낼 때마다 허들을 하나씩 뛰어넘는 기분이죠. 시작은 '최대한 넘어지지 않게 안전하게 도약하자'고 시작하지만, 만족도가 항상 높진 않죠. 마지막은 항상 '차기작에서는 좀 더 연기 개선하고, 진지하게 임해서 좋은 연기 보여드리자'인 것 같아요." '어떤 연기'를 보여주고 싶은지에 대한 물음에 그녀는 한치의 고민도 없이 '시청자에게 휴식이 되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시청 소감들을 살펴봤더니, 청춘들의 성장통을 그린 '청춘시대'를 보신 많은 분이 내용에 공감하고 위로를 받았대요. 현실에 지친 분들이 드라마와 영화를 볼때만큼은 편한 마음으로 즐기셨으면 좋겠거든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에서 좋은 연기로 보답하고 싶어요. '청춘시대' 시즌2요? 글쎄요? 제작진으로부터 들은 바는 없지만, 지원이의 속내가 밝혀지지 않았으니까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시즌2가 제작된다면 그녀의 숨은 사연이 어떻게 그려질지 저 또한 궁금해요."

2016-09-04 14:03: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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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창작공간 페스티벌' 7일부터 시민청에서 열려

'2016 창작공간 페스티벌' 7일부터 시민청에서 열려 전국에 있는 창작공간이 함께 하는 문화 축제가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린다. 서울문화재단은 전국 14개 시도문화재단과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16 창작공간 페스티벌'을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 동안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개최한다. 2014년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2016 창작공간 페스티벌'은 전국 14개 시도문화재단에서 직, 간접 운영하는 28개 창작공간의 성과와 미래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총 183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대규모 기획전시 '감각적 현실' ▲참여 작가 24명이 자신의 작품을 프로모션하는 '작가 프레젠테이션 쇼' ▲전국 시도문화재단과 민간에서 운영하는 창작공간을 소개하는 '창작공간 페어' ▲창작의 조건과 환경에 관해 작가와 공간 운영진이 논의하는 워크숍 '감각적으로 거주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이밖에도 창작공간 입주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으로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 업사이클링 아트, 페인팅 등 시민대상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서울문화재단 이규석 창작지원본부장은 "이번 '2016 창작공간 페스티벌'은 올해 창작공간 입주 작가들을 중심으로 동시대 미술로 소통하는 자리다. 창작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작업 공간을 희망하는 예비 작가 등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축제의 자리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6-09-04 12:16:0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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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올림픽 '2024 세계지질과학총회' 한국 유치 성공

지질올림픽 '2024 세계지질과학총회' 한국 유치 성공 2024년 부산서 120개국 6000여명 참가 우리나라가 지질분야의 올림픽인 '2024년 제37차 세계지질과학총회(IGC, International Geological Congress)'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9월 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개최된 국제지질과학연맹(IUGS, International Union of Geological Sciences) 위원회에서 치열한 경쟁 끝에 독일(베를린), 러시아(샌피츠버그), 터키(이스탄불)를 제치고 '2024년 제37차 세계지질과학총회'를 한국 부산으로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IGC총회는 1878년부터 매 4년마다 개최되며, 전 세계 120개국 약 6000여명이 참가하는 지질학 분야 국제회의 중 세계 최대, 최고 권위의 행사이다. 관광공사는 이번 한국유치 성공 요인으로 2014년부터 대한지질학회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을 주축으로 한국관광공사, 부산시, 부산관광공사, 벡스코 등 다양한 기관들이 적극적인 공동 유치활동을 전개한 점과 이번 남아프리카공화국 투표 현장에서의 적극적인 한국홍보 및 득표활동을 펼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했다. 한국은 일찌감치 국가 차원의 탄탄한 지원과, 한중일 등 동북아시아와 동남아시아 국가 동맹연합을 바탕으로 유치전에 나섰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우리나라 대표로 참여하고 있는 한-중-일 3국 지질자원 연구기관 간의 국제회의인 한중일 지오써밋(GeoSummit)과 아시아 지역 지구과학 공동이슈 해결을 위한 국제기구인 아시아지질자원위원회(CCOP) 회원국들을 중심으로 한국지지를 이끌어냈다. 또 국제지질과학연맹 사무총장과 부회장을 한국으로 초청, 부산의 컨벤션 시설 답사를 진행했으며 미국지질총회, 유럽지질총회 등 관련 국제회의에 참가해 2024 세계지질과학총회의 한국유치 당위성을 알렸다. 아울러 외교부 해외공관을 통해 국제지질과학연맹 회원국들의 지지를 요청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이번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개최된 '2016 세계지질과학총회'에는 한국유치단이 대거 참가해 한국의 지질학적 가치와 유치도시 부산의 매력을 부각시킨 홍보관을 운영했다. 홍보관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복 체험 및 전통차와 다과를 제공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렸다. 특히, 한국관광공사는 개최지 결정권을 가진 위원들을 대상으로 유치설명회를 겸한 '한국의 밤(Korean Night)'행사를 부산시와 함께 후원, 한국문화와 한국의 지질 환경 등을 소개하기도 했다. 2024년 '제37차 세계지질과학총회'는 2024년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각국의 지질 전문 기관, 업체들이 참여하는 전시회(GeoExpo)를 비롯해 세계적 석학들의 강연과 전문가 토론, 우리나라와 동북아 지역 주요 지질탐사, 영화도시 부산의 특성을 살린 지질 영화제(Geo Film Festival) 등으로 구성된다. 한국관광공사 MICE뷰로 김기헌 실장은 "지질학회총회는 참가자 약 6천명, 경제적 파급효과 약 505억원으로 추정되는 초대형 국제회의로 그 규모나 경제적 측면에서 유치 성공의 의미가 매우 크다. 공사는 앞으로도 국제회의 주관단체(학회, 협회 등)는 물론 지자체, 정부부처, 재외공관 등과 보다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국제회의 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09-04 11:04: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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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어떤 날·자연치유력 外

어떤 날. 7:꿈결 같은 여행 북노마드/강윤정 외 8명 지음 책은 '모든 여행은 꿈'이라는 상상에서 출발한 아홉 명의 아홉 가지 여행을 유영하였다. 책을 만드는 강윤정은 코발트블루빛 수평선이 반짝이는 '받침이 없는 이름을 가진 도시'로 우리를 안내하고, 소설가 강정의 여행은 초현실주의적 악몽을 연상시킨다. 그밖에도 때때로 어린시절로, 꿈결 속으로 독자를 안내할 것이다. 176쪽, 1만2000원. 자존감수업 심플라이프/윤홍균 지음 자존감이 중요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실제로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이 뭐냐고 물으면 시원하게 답하기란 쉽지 않다. 자존감 전문가이자 정신과 의사인 윤홍균 원장이 2년 넘게 심혈을 기울여 쓴 이책을 통해 자존감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알 수 있다. 아울러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실질적인 방법을 터득할 수 있다. 304쪽, 1만4000원.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은행나무/알랭 드 보통 지음 알랭 드 보통이 '키스 앤 텔' 이후 21년 만에 펴낸 장편소설이다. 소설과 에세이가 절묘하게 만난 이 책은 결혼한 한 커플의 삶을 통해 일상의 범주에 들어온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영원을 약속한 후 낭만주의에서 현실주의로의 이행을 특유의 지적 위트와 섬세한 통찰력으로 생생하게 그려낸다. 독자들은 결혼은 사랑을 완성시켜주기 위해서가 아닌 변덕스런 삶에서 사랑을 지속시켜주기 위해 존재하는 것임을 깨닫게 된다. 300쪽, 1만3500원. 매칭 알키/앨빈 로스 지음 매칭은 기존의 결함 있는 시장을 보수하고, 새로운 시장을 발굴하는 데 가장 핵심적인 기능을 담당하는 경제학 원리다. 저자는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수많은 매칭 시장들을 소개하고, 실패하는 시장의 원인은 무엇인지, 그것을 보안해 효과적인 매칭 시장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좋은 매칭으로 인한 혁신적인 기회는 무엇인지 등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407쪽, 1만7000원. 좋아한다 마음의숲/김혜민, 박명필 지음 독자 자신이 무엇을 바라고 좋아하는지 생각해보고, 할 수 있는 만큼 힘껏 좋아해보자고 이야기한다. 때론 현실의 벽이 두려워 머뭇거리기도 하고, 때론 도전했다 무참히 무너져 내리기도 한다. 하지만 그 누구의 삶도 아닌 자신의 삶이니 그 어떤 것에도 휘둘리지 말고 좋아하는 것을 위해 꿋꿋하게 마이웨이하길 적극 권장한다. 296쪽, 1만3800원. 자연치유력 전나무숲/티모시 브랜틀리 지음 30여 년간 자연치유법을 연구해 온 티모시 브랜틀리가 객관적이고 명확한 데이터로 기적적인 자연치유의 원리를 과학적으로 증명해내고 있다. 특히 안타까운 죽음과 고통을 방지하고, 최적의 건강 상태를 되찾아줄 수 있는 '생활 속의 솔루션'이기도 하다. 약물과 수술에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식습관만 바꿔도 지금보다 훨씬 더 건강하게 살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336쪽, 1만5000원.

2016-09-04 11:04: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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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피시볼

[새로나온책] '피시볼' 찰나의 순간, 금붕어가 바라본 인간사 미래엔 북폴리오/브래들리 소머 지음 수많은 인생이 가득 담긴 상자가 있다. 바로 아파트다. 아파트의 각 호수에 채워진 사람들의 인생은 놀라울 정도로 다양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많은 감정과 생각들이 아파트에 쌓여간다. 각양각색의 삶을 만드는그들의 순간들을 우연치 않게 목격하는 이가 있다. 어항 탈출을 감행해 건물 밖으로 낙하하고 있는 금붕어가 그 주인공이다. 저자 브래들리 소머는 추락하는 금붕어의 시선으로 인간 세상의 주요 순간들을 '피시볼'에 담아냈다. 이야기는 27층 아파트 '세빌 온 록시'의 꼭대기 집 어항 속에서 무료한 나날을 보내던 금붕어 '이언'이 어느 날 탈출의 기회를 얻게 되며 시작된다. '생각은 줄이고 행동하라'는 금붕어의 철학에 따라 망설임 없이 공중으로 튀어 오른 그는 이내 건물 밖 바닥을 향해 곤두박질치게 된다. '이언'이 각 층을 지나쳐 떨어지는 4초의 시간, 아파트 칸칸이 들어찬 세입자들에겐 사랑과 이별, 탄생과 죽음 등 저마다의 운명의 시간이 다가온다. 뒤늦게 사랑을 깨닫는 바람둥이, 폰섹스 서비스를 하며 생계를 꾸려나가는 은둔형 외톨이, 투명인간 취급을 당하는 건물 관리인 등 고독한 소시민들이 서로 교차하는 그 순간은 그들의 운명을 바꾸어 놓는 중요한 사건이 된다. 소설 속 등장인물들은 타인과 교류하지 않고 자기 자신만의 세상에 갇혀 살아가는 것을 익숙하고 편안하게 느끼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금붕어 '이언'이 아파트 세입자들의 고립된 삶을 목격하는 그 순간 그들의 삶은 유기적으로 통하기 시작한다. '이언'이 안락한 어항을 과감히 탈출한 것처럼 그들 역시 갇힌 삶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서로에게 손을 내미게 되는 것. 저자는 이러한 이야기를 통해 믿음보다는 혐오가, 소속감보다는 소외감이 더 큰 도시 속 인생도 결국 서로 관여하며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전한다. 캐나다의 젊은 작가 브래들리 소머의 기발하고 생기 넘치는 아이디어는 출간 전부터 주목받아 미국 최대의 출판 에이전시인 '세인트 마틴'과 계약을 체결하는 결과를 낳았다. '피시볼'은 2014년 런던 도서전에서 화제를 모아 전세계 15개국에 판권을 수출한 바 있으며 2015 아이튠즈 Books TOP 20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380쪽, 1만3800원

2016-09-04 11:03: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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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녀, 서울에서 만난다…'나는 해녀, 바당의 딸' 展 5일부터 개최

제주도의 해녀 문화를 서울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예술의전당에서는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5일 동안 '나는 해녀, 바당의 딸' 전시가 열린다. 제주해녀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사진전과 공연으로 구성된 전시다. 이번 사진전에는 유명 작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그룹 매그넘 포토스 소속의 데이비드 앨런 하비와 미국 및 유럽에서 독특한 해녀 사진전으로 주목을 받았던 김형선 작가, 또 '행복을 그리는 작가'로 잘 알려진 스페인 출신 일러스트 작가 에바 알머슨이 공동으로 해녀와 관련된 작품을 선보인다. 앨런 하비는 "제주해녀의 자유로운 영혼과 유머 감각, 따스한 마음을 존경한다"며 "작은 테왁(부낭)에 의지해 차가운 바다 속을 돌아다니며 산소통도 없이 바다 밑에서 전복을 캐는 모습은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일이었다"고 사진 작업 당시의 심정을 전했다. 이번 전시는 '나는 해녀, 바당의 딸'이라는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 대한민국 문화의 중심 서울에서 제주해녀의 삶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평생을 거친 제주 바다와 함께 해온 제주해녀들이 직접 제주해녀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선보이는 시간도 갖는다. 전시회 마지막 날인 9일 예술의전당 신세계스퀘어 야외무대에서 해녀합창단과 제주도립무용단, 세계적인 크로스오버 뮤지션 양방언 등이 출연하는 '나는 해녀, 바당의 딸' 공연이 열린다. 모든 전시와 공연은 무료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전통 시대 21세기 여성으로서 살아온 제주해녀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이 행사를 기획했다"며 "제주해녀의 삶과 문화를 비롯해 우리의 소중한 전통 문화 보전에 국민적 관심을 모으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다와 공존하며 여성 공동체를 유지해온 여성생태주의로서의 가치를 지닌 제주해녀문화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 신청됐다. 오는 11월 에티오피아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보호 정부간 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2016-09-04 11:01:37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