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SNL '성추행' 이어 '엄앵란 비하'까지? "오해..앞으로 주의"

SNL코리아가 성추행 논란에 이어 엄앵란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3일 방송된 'SNL코리아 시즌8' 불후의 명곡 코너에서 정이랑이 엄앵란 분장을 하고 등장했다. 이날 정이랑은 노래를 부르던 중 가사에 '가슴'이라는 단어가 나오자 "나는 잡을 가슴이 없어요"라고 발언했고, 이어 안영미가 "잡을 가슴이 없다는 대목에서 격하게 공감했다. 정말 여자 가슴의 한이 느껴지는 무대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웃기보다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엄앵란이 지난해 말 유방암 2기 판정을 받고 한 쪽 가슴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은 것을 조롱하는 것 아니냐는 입장에서다. 이에 SNL코리아 측은 4일 여러 매체를 통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SNL 측은 "이번 시즌8 초반부터 정이랑이 '김앵란'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생방송 코너에서도 엄앵란의 개인사에 대해 모르고 애드리브 하다가 오해가 생겼다"며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점 사과드린다. 재방송 분에서는 해당 장면을 삭제 조치했다. 앞으로 더욱 주의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불과 며칠전까지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SNL코리아가 또 다시 문제를 일으킨 것에 시청자들은 쉽게 사과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2016-12-04 12:05:50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새로나온책] 목적의 힘

[새로나온책] 목적의 힘 KMAC/댄 폰테프랙트 지음 하는 일이 뜻대로 되지 않고,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머리 속이 복잡하다면, '목적의 힘'을 읽을 것을 추천한다. 이책은 그 원인이 삶에 있어서 강력한 동기부여인 '목적'의 부재에 있다고 보고 목적 맵(Map)을 제대로 그리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이책은 캐나다 최고 통신업체 TELUS의 미래 비전을 담당하는 전략가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댄 폰테프렉트가 저술했다. 우리의 일과 삶을 뒤흔들 수 있는 가장 강한 원동력인 목적의 힘에 대해 소개한다. 저자는 불확실한 미래를 책임질 강력한 무기는 목적이며, 목적이 무엇인지에 대한 면밀한 접근과 진정 필요한 목적의식이 무엇인지 찾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목적은 개개인의 능력을 최대치로 발휘하게 만들고, 그로 인해 모든 불가능하고 힘든 일을 해내게 만든다. 하지만, 중요한 줄은 알면서도 막상 목적을 실행하지 못하고 이야기만 하고 있다. 책에서 목적은 필수적인 비즈니스 전략 요소라고 정의한다. 조직 안에서 목적은 중요한 핵심이 되는데 특히 '스윗 스팟(Sweet Spot)'이 실현될 경우 더욱 폭발적인 힘을 갖게 된다. 이는 개인의 목적, 조직의 목적, 직무의 목적이 일치할 때를 말한다. 이러한 스윗 스팟을 어떻게 만들어 가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목적의 힘'은 개인 목적, 조직 목적, 역할 목적 사이에 흩어져있는 단편적 사실을 연결해서 결론을 도출하는 것을 돕고 조직과 이해관계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는 관련 행동을 강화시키는 최고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책을 읽는 동안 독자는 진정한 목적의식의 발견을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할 것이다. 저자 댄 폰테프랙트는 텔러스 트랜스 포메이션 오피스에서 미래 비전 제시 업무를 책임지고 있는 CE(Chief Envisioner)다. 조직 차원에서 문화와 리더십, 목적의식, 학습, 유연한 업무 방식, 협업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강연가로서도 명성을 날리고 있으며 '포브스'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허핑턴 포스트' 같은 매체에서 글을 기고하고 있다. 375쪽, 1만6000원.

2016-12-04 12:00:0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코요태 신곡 '빙빙' 차트 상위권 진입…복고 열풍 시작되나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 코요태가 신곡 '빙빙'으로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코요태는 4일 0시 신곡 '빙빙'을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7일 발표한 디지털 싱글 '1024' 이후 약 1년만에 내놓은 이번 신곡은 공개 후 엠넷 3위, 올레뮤직 6위 몽키3 8위 등 주요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코요태의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다. '빙빙'은 90년대를 강타한 코요태의 '순정', '실연', '패션', '비몽' 등과 같은 슬픈 한국형 멜로디와 신나는 분위기가 결합된 곡으로 남녀노소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익숙하고 쉬운 멜로디가 포인트인 곡이다. 한층 성숙해진 김종민의 창법과 탁월한 고음의 소유자 신지의 보컬, 가슴에 울려퍼지듯 묵직한 저음을 노래하는 랩퍼 빽가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특히 저절로 흥얼거리게 되는 중독성 있는 신디 사운드와 노래의 전반적인 리듬을 담당하는 강렬한 EDM 리듬, 코요태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는 복고적인 곡의 분위기가 결합된 '빙빙'은 20세기 한국형 댄스 음악의 이정표를 제시하며 신선한 느낌을 선사한다. 또한 이 곡은 코요태를 지금의 자리에 있게 만든 '비몽', '디스코왕', '투게더(Together)'와 같은 수많은 히트곡을 만든 작곡가 주영훈이 12년만에 함께 의기투합해 완성한 곡으로 코요태의 진정한 색을 잘 담아냈다. 소속사 KYT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이돌 음악에 지치고 멜로디가 살아있는 음악에 목마른 대중들에게 선물 같은 노래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강타한 복고 열풍의 선두에 선 코요태에게 많은 성원 바란다"라고 전했다. 코요태는 지난 1998년 '순정'으로 데뷔해 '패션', '파란', '빙고', '굿굿타임', '했던 말 또 하고', '헐리우드' 등 많은 노래를 히트시켰다. 지난 해에는 또 다른 혼성 그룹 쿨과 함께 쿨요태(쿨+코요태)로 활발한 활동을 진행하며 '쿨요태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고, 디지털 싱글 '1024를 발매하며 건재함을 과시한 바 있다. 한편 코요태는 신곡 '빙빙'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2016-12-04 11:18:04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복면가왕' 복면스타·가왕 될게요 등.. 반전 정체 '깜짝'

'복면가왕' 반전 스타들이 눈길을 끈다. 지난주 MBC '복면가왕'에서는 뛰어난 가창력 정체로 피에스타 차오루, 배우 최민용, 개그우먼 신봉선, 가수 김사랑이 등장했다. 먼저 '우리말 나들이'와 '복면신부'가 '씨스타-나혼자' 듀엣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청령한 보이스와 농염함이 묻어난 목소리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복면신부가 승리. 우리말 나들이의 정체가 피에스타 차오루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복면'과 '복면캠프'의 대결도 대단했다. 두 사람은 강산에의 '...라구요' 를 열창했다. 복면캠프는 짙은 음색과 저음으로, 김복면은 포근한 음색으로 시청자들의 귀를 기울이게 만들었다. 결과는 김복면의 승리. 이에 복면캠프는 나훈아의'영영'을 부르며 가면을 벗었고, 지난 10년간 방송에서 자취를 감춘 배우 최민용으로 밝혀져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복면 매거진'과 '가왕 될게요'도 무대를 압도했다. 두 사람은 산울림의 '청춘'을 불렀다. 복면 매거진은 깔끔한 미성으로, 가왕 될게요는 묵직한 허스키로 노래를 열창했다. 결과는 복면 매거진이 2라운드에 진출하게됐다. 그리고 가왕 될게요는 '방실이 서울탱고'를 부르며 가면을 벗었고, 가면 뒤에 개그우먼 신봉선이 등장해 보는이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방송 내내 조신했던 가왕될게요의 정체가 신봉선으로 밝혀지자 판정단들은 혼란에 빠지기도 했다. 한편 '복면스타'와 '무한패션왕'은 본 조비의 '유 기브 러브 어 배드 네임(You Give Love A Bad Name)'를 부르며 듀엣 대결을 펼쳤다. 결과는 무한패션왕가 2라운드를 진출하게 됐고 복면스타는 가수 김사랑으로 밝혀졌다. 김사랑은 "그동안 앨범을 뜸하게 냈다. 팬분들한테 죄송하다"며 "이렇게 방송에 나와 팬분들한테 제가 아직 살아있음을 알리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2016-12-04 10:35:27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가구회사 '일룸', 공유 나오는 tvN 드라마 제작 지원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은 전속모델인 공유의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tvN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도깨비)를 제작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낭만설화다. 이번 드라마에서는 메이소프트 침대, 테일러 드레스룸, 모션베드, 모션데스크 등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일룸의 베스트셀러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일룸 브랜드 관계자는 "하반기 드라마 최고 기대작인 '도깨비'를 통해 다양한 일룸의 제품들로 구성된 감각적인 생활 공간을 선보일 수 있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높은 전문성으로 만든 일룸의 진정성 있는 제품들을 만나 볼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들을 꾸준하게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날 첫 방송 예정인 '도깨비'는 인기리에 종영한 '태양의 후예'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감독이 다시금 손을 잡아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으로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육성재 등 인기 배우들이 출연한다.

2016-12-02 10:32:0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대동여주도 이지민의 우리술 이야기

대동여주도 이지민의 우리술 이야기 우리술 릴레이샷 캠페인 우리 민족은 유달리 술을 즐겼다. 농경문화를 토대로 한 우리 민족은 주로 곡물을 이용해서 술을 만들었는데, 집집마다 가양주(家釀酒)를 빚을 정도였다. 쌀을 주원료로 했지만 각 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재료가 술에 녹아 들어가 그 종류도 다양해 문헌에만 남겨진 술의 종류만 해도 350여가지가 넘는다. 각 지방을 대표하는 명주가 있었으며, 절기마다 마시던 술이 달랐다. 조선 말기, 이 명맥을 끊고 우리술이 말살되는 큰 역사적 사건이 벌어진다. 국권을 탈취한 일본은 '주세령'을 공표하고 술의 제주와 판매를 통제하고 탄압하기 시작했다. 집집마다 빚어져 내려온 가양주를 법적으로 만들지 못하게 하고 밀조주에 대한 단속을 강화했으며, 우리 술을 약주, 탁주, 소주로 단순, 규격화 했다. 조상 대대로 꽃을 피워온 가양주의 전통이 허물어졌다. 해방 이후에도 우리 술의 암흑기는 계속된다. 식량 부족을 이유로 1965년 양곡관리법이 시행되고, 쌀을 사용한 술 제조가 금지 된다. 그 후 주정에 물을 부어 도수를 맞추고 감미료와 향료를 넣어 만든 희석식 소주가 국민 술로 자리잡게 되었다. 게다가 수입 주류가 쏟아져 들어오며 우리 술은 설 자리를 더욱 잃고 있다. 위스키, 와인, 맥주 등 다양한 수입 주류가 트렌드를 타고 크게 인기를 얻고 사랑을 받았지만, 전통주는 늘 외면 받아왔다. 하지만 최근 지역 곳곳에서 우리술 복원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고 맛과 디자인으로 승부하는 전통주도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우리술을 배우고자 하는 젊은이, 외국인들도 늘어났다. 게다가 소규모 주류 제조면허가 신설돼 일반 음식점에서 자신이 만든 술, 가양주를 판매할 수 있는 이른바 하우스 막걸리 시대가 도래했다. 이런 가운데 우리술에 대한 관심을 독려하기 위한 '우리술 릴레이샷 캠페인'이 진행중이다. 강레오, 레이먼킴, 홍신애, 황교익 등 유명 인사를 비롯 300여 명이 주축으로 확대 진행되고 있는 상황. '대동여주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된다. 자신이 좋아하는 우리술을 소개하는 영상을 찍고 릴레이를 이어갈 다음 사람을 지목한 뒤 #우리술릴레이샷 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자신의 SNS 계정에 올리면 된다. '대동여주도'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포스팅 링크를 남기면 이벤트 응모가 완료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참신하고 재기 발랄한 우리술 소개 영상을 올린 분들을 위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으며 수상자는 1월 9일 대동여주도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된다.

2016-12-01 16:57:2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권도균 '강원도 알리미' 발탁…韓·中 문화교류 증진 기여

배우 권도균이 '강원도 알리미'로 나서 한국과 중국의 문화교류 증진에 기여한다.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는 1일 "권도균이 최근 중국의 SNS 스타 수수와 함께 8박 9일간 강원도의 곳곳을 누비며 홍보영상 촬영을 마쳤다. 오는 12월 중 공개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과 중국 두 젊은이들의 여행기를 담아 즐길 거리, 먹 거리, 볼거리 등 있는 그대로의 강원도를 소개한다. 특히 중국인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뉴 미디어 채널을 적극 활용, 대중과 소통하는 방법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보다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앞서 수수가 자신의 이즈보를 통해 공개한 권도균의 강원도 홍보 영상은 조회수 80만을 넘어섰고, 웨이보 채널을 통해 공개한 영상 역시 조회수 300만 건을 돌파했다. 광고모델과 배우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권도균은 곽시양, 송원석, 안효섭과 함께 연기자 프로젝트 그룹 원오원(One O One)에 속해있다. 최근 중국에 선공개된 웹드라마 '두근 두근 스파이크 2'에서 응원단장 도균 역을 맡아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정식 중국 진출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2만8000여 명에 달하는 웨이보 팔로워 수를 기록하며 떠오르는 신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수수는 중국의 대표적인 소셜 미디어 채널인 웨이보, 미야오파이 등의 구독자수를 500만 명 가까이 보유하고 있는 중국의 SNS 스타다. 2016 V(웨이보) 영향력 포럼에서 2016 10대 여행 V, 2016 10대 여행 모바일 생방송 V로 선정되는 등 중국 여행분야에서 영향력을 갖고 있어 두 사람의 만남에 관심이 모인다. 권도균은 "뜻 깊은 프로그램에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한국의 아름다운 강원도를 중국에 널리 알리며 두 나라가 더욱 가까워지는데 노력하고 싶다"라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권도균과 수수가 함께한 강원도 홍보영상은 오는 12월 중 아리랑 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16-12-01 15:38:07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