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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여교사' 유인영 "애착 가는 작품…'정의내릴 수 없는 영화'로 회자되길"

[스타인터뷰] '여교사' 유인영 "애착가는 작품…'정의내릴 수 없는 영화'로 회자되길" 베푸는 친절이 누군가에게는 상처 '티없이 맑은 악역'이라는 신선함 파격 전개와 감독에 대한 신뢰로 출연 결심 "'여교사' 속 혜영이는 악의가 없는 인물이에요. 대학 시절 좋은 선배로 기억하고 있는 효주(김하늘)에게 친절을 베풀고, 그 행동 뒤에 꿍꿍이가 있지도 않고요. 감독님이 제게 '혜영이는 티없이 맑은 악역'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영화를 보기 전까지는 '왜 악역이라는 거지?'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영화를 보고 나니까 효주의 감정이 보이면서, 혜영이가 왜 '악역'이라는 건지 충분히 받아들여지더라고요." 지난 4일 개봉한 영화 '여교사'에서 배우 유인영(32)은 그동안 보여줬던 연기와는 확실히 다른 연기를 선보인다. 그동안 그녀가 보여준 연기가 강렬하고 날카로웠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한없이 순수하고 밝은 모습을 연기한다. 맡은 캐릭터는 부족한 것 하나 없이 자란 이사장 딸로 존재 자체가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되는 인물이다. '여교사'는 교사와 제자의 관계, 계급적인 것(가진 자와 못 가진 자), 두 여자의 시기와 질투 등 한 작품 안에 많은 메시지를 담고 있다. 유인영은 "작품을 촬영한 지 벌써 1년이나 지났더라"며 "영화가 어떻게 만들어졌을지, 감독님이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편집을 하셨을지 궁금했다"고 설레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감독님이 생각하셨던 모든 이야기들을 군더더기없이 짜임새있게 담아낸 것 같다. 영화를 보면서 나 역시 효주의 감정선을 따라가게 됐는데, 그녀가 매순간 느끼는 감정들에 자연스럽게 공감됐다"고 설명했다. 영화는 계약직 여교사 효주 앞에 이사장 딸 혜영이 정규직 교사로 부임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다 가진' 혜영에게 효주가 느끼는 열등감은 점점 더 커져가고,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이 눈여겨보던 학생 재하(이원근)와 혜영의 불미스러운 관계를 알게 되면서 이야기는 파국을 향해 달려간다. 관객 입장에서는 영화가 불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재하와 혜영이 어떻게 알게 됐고, 관계가 발전한 것인지 드러나있지 않다. 유인영은 "재하와 첫만남을 회상하는 씬이 있었지만, 편집이 됐다. 개인적으로 그 이야기를 전해들었을 때 아쉬운 마음이 컸다"며 "과연 재하와 혜영이의 관계가 제대로 설명이 될까?하는 의구심도 있었지만, 영화를 보시는 분들의 상상력에 맡기는 것도 나쁘지 않겠구나 생각되더라"고 말했다. 유인영은 이번 작품에서 농노 짙은 러브씬을 대역없이 소화했다. 영화에 꼭 필요한 장면이라면 여배우가 노출을 감행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만, 정작 촬영날이 다가오자 '내용의 흐름이 아니라 노출에 초점이 맞춰지면 어떡하나'하는 등 다양한 걱정이 앞섰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노출을 감행하면서까지 '여교사'에 출연하고자 했던 이유 중 하나는 여배우들이 스토리를 끌고 가는 작품이라는 것. 여자들의 엎치락덮치락하는 매력적인 심리전과 김태용 감독에 대한 신뢰가 유인영을 혜영 역으로 이끌었다. "'여교사'는 특히 애착이 많이 가는 작품이에요. 기존에 다른 작품에 참여했을 때와 다르게 저 스스로 욕심을 낸 부분들이 있어요. 감독님께도 촬영 중간중간 제 생각을 많이 피력했고요. 그리고 예전에는 현장에서 배우들과 친해지는 게 먼저라고 생각했는데 '여교사' 때는 김하늘 선배님께 양해를 구하고 일부러 거리를 뒀어요. 첫날,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대본 리딩을 하는데 '이 느낌은 뭐지? 굳이 친해지지 말고, 어색한 관계 속에서 영화를 찍어도 나쁘지 않겠다' 싶은 거예요. 감독님도 흔쾌히 수락하시더라고요. 다만, 너무 고마운 건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 걸 하늘 선배님이 이해해주시고 배려해주셨다는 거죠." 워낙 인물들의 감정선을 세밀하게 그려낸 영화이다 보니 모든 장면에 에너지를 쏟았지만, 영화 후반부 뜨거운 물을 맞는 장면은 육체적으로도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칼에 찔린다던가, 목이 졸린다던가 하는 거라면 참고라도 할 수 있었을텐데 그런 게 아니어서 고민이 많았다"며 "물이 코와 귀, 입에 들어가서 진짜 괴로워하면서 찍었던 기억이 있다. 촬영이 끝나고 보니 하늘 선배 다리에 상처들이 많았다. 내가 버둥거리다가 할퀸 자국들이더라"라고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유인영은 영화 '여교사'가 '정의내릴 수 없는 영화'로 관객들 사이에서 회자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혹여나 자극적인 느낌이나 파격적인 영화로 생각하고 표를 끊더라도 영화관을 나설 때에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영화'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유인영에게 지난 2016년 한 해는 배우로서 일도 열심히 했고, 나머지 시간들도 헛되이 쓰지 않았던, 스스로 만족한 1년이었다. "또 한살 나이를 먹으면서 표면적으로 달라진 점은 많지 않지만, 저 스스로 조바심을 가졌던 점들을 조금씩 풀어내는 힘이 생긴 것 같아요. 경력이 점점 더 쌓이면서 느끼는 안정감도 있고요. 이번 '여교사'를 촬영하면서 성취감을 많이 느꼈어요. 이 기세를 몰아서 다음 작품에서 또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고, 배우를 시작하면서 꿈꿨던 목표('유인영'이 주연인 작품에 출연하기)에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분발할 거예요."

2017-01-08 12:45: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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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육성재 정체, '신VS인간' 두 얼굴 연기 소름 "삼촌들 왜"

도깨비 육성재가 신, 인간 두가지 정체성을 완벽하게 연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 12회에서 육성재는 평소 철없는 모습의 유덕화에서 신이 몸에 깃든 모습으로 등장했다. 공유(김신)와 이동욱(저승사자)에게 정체를 들킨 육성재는 진지한 모습으로 "늘 듣고 있었다. 죽음을 탄원하기에 기회도 줬다. 그런데 왜 아직 살아있지? 기억을 지운 적 없다.스스로 기억을 지우는 선택을 했을 뿐. 그럼에도 신의 계획 같기도, 실수 같기도 한가? 신은 그저 질문하는 자일뿐. 운명은 내가 던지는 질문이다. 답은 그대들이 찾아라. 이 아이와이 작별 인사도 그대들이. 그럼 난 이만"이라고 말하며 완벽하게 신을 연기했다. 이후 신은 나비가 되어 육성재 몸을 빠져나가고, 육성재는 "삼촌들이 왜 여기있어?", "삼촌 취했구나"라며 해맑은 유덕화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시청자들을 감탄하게 했다. 두 얼굴을 완벽하게 소화해 보는 이들은 TV에서 눈을 떼지 못할 정도였다. 방송이 끝난 직후, 네티즌들 역시 온라인을 통해 "육성재 어제 연기 최고였다", "아이돌들 연기할때 보기 불편했지만, 육성재는 뭔가 다른 것 같다", "진짜 육성재 연기로 욕할사람 없다"라며 칭찬의 글을 릴레이 했다. 한편 tvN '도깨비'는 신으로 빙의된 육성재가 도깨비와 저승사자에 '신은 운명이라는 질문을 던질 뿐, 답은 그대들이 찾아나가는 것'이라며 저주를 풀 힌트를 남기면서 앞으로의 전개가 어떠한 방향으로 흘러갈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2017-01-08 12:11:52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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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우병우 실체 예고, 박사모 "이 프로그램 왜 이래요?"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우병우 실체에 대한 방송이 예고된 가운데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회원들이 불만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7일 박사모 카페에는 '그것이 알고싶다 이 프로는 요즘 왜이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에서 박사모 회원은 "나 김상중 좋아하고 이 프로 10년 애청자인데 안 본지 두 달 정도되네요"라며 "밝히지도 못한 7시간. 하다하다 효순 미선사건까지 끄집어내고, 박근혜 대통령 집안 파헤치기도 모자라 오늘은 우병우 최순실 가정사 파헤치기"라고 말했다. 이어 "예전대로 미제 살인사건이나 하시죠. 미제사건 이제 없나봐요?"라며 비꼬았다. 다른 회원들도 댓글을 통해 "저도 팬이었는데 요즘 너무 편파적이라 절대 안봐요"라며 "폐지되어야 합니다", "방통위에 신고 했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도 심판 대상입니다"라고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SBS '그것이 알고싶다' 예고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는 '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실체가 낱낱이 공개된다. 지난해 연말부터 최순실 국정농단을 진단하고 있는 '그것이 알고 싶다'는 우 전 수석의 지난 5차 청문회 때의 '최순실 씨를 개인적으로 알지 못한다'는 증언을 뒤집을 수 있는 수많은 제보를 취재해 방송으로 내보낼 예정이다. 특히 우 전 수석의 비리를 입증할 수 있는 핵심 문건인 '우병우 비밀노트'를 입수했다고 예고. 이와 관련 제작진은 "우 전 수석의 장모와 최순실은 과거 새마음봉사단에서 처음 만났다"며 "우 전 수석 장인과 최태민도 40여 년 전부터 호형호제하는 사이"라고 밝혀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2017-01-07 22:18:44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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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1박 2일' 복귀 확정…"15일 방송 예정"(공식입장 전문)

정준영이 '1박 2일'에 복귀한다.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 제작진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준영이 1월부터 '1박 2일'로 복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정준영이 6일 밤 첫 녹화에 합류했다. 본 녹화는 오는 15일(일)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하 '1박 2일' 측 정준영 복귀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KBS 2TV '1박 2일' 제작진 입니다. 자숙의 시간을 보냈던 '1박 2일' 멤버 정준영이 2017년 1월부터 '1박 2일'로 복귀하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임시적으로 운영된 5인 체제가 아닌 6인 체제로 진행 됨을 알려드립니다. 멤버 정준영의 무혐의 이후 최근 잇따라 정준영 복귀에 대한 이슈가 생기자 '1박 2일' 멤버들과 제작진은 정준영의 복귀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이에 2017년 1월 복귀 하기로 최종 결정하고, 6일 밤 첫 녹화에 합류했습니다. 본 녹화는 1월 15일(일)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그 동안 시청자 여러분이 보내주신 걱정과 애정에 제작진과 멤버들은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1박 2일'은 시청자 여러분에게 웃음을 드릴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 되도록 지금보다 더욱 더 노력하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01-07 18:48:0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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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2017년 한국청소년연맹 홍보대사 위촉

그룹 B.I.G(제이훈, 벤지, 건민, 국민표, 희도)가 한국청소년연맹의 2017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소속사 GH엔터테인먼트는 "B.I.G(비아이지)가 5일 한국청소년연맹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받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국청소년연맹은 아람단, 누리단, 한별단, 한울회로 구성된 대한민국 최고의 청소년단체로, 앞서 활약한 홍보대사로는 샤이니, 씨스타, 갓세븐, 아스트로 등이 있다. 비아이지는 2017년 홍보대사로서 건전한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한 해 동안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재능기부를 펼친다. 특히 청소년이 행복한 세상 만들기를 위한'365 Happy School' 캠페인에도 동참하는 등 청소년 활동의 대내외 홍보 및 행사에 참여할 계획이다. 한국청소년연맹 황경주 사무총장은 "수많은 연습과 경험을 통해 계속 발전해 나가고 있는 비아이지와 같이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이 '노력'과 '결실'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길 바란다"며 비아이지를 홍보대사로 발탁한 이유를 설명했다. 비아이지는 "한국청소년연맹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청소년활동 홍보대사로서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일본, 홍콩, 동남아, 미국 등 해외 활동을 통해 한류돌의 입지를 탄탄하게 다지고 있는 비아이지는 국내에서 차기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7-01-06 14:27:2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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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이민호, 시청률 상승 기념 촬영 스틸컷 대공개

'푸른 바다의 전설' 배우들의 촬영 현장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SBS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박지은 극본 / 진혁 연출 / 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제작)이 15회 연속 수목드라마 1위라는 독보적인 기록을 세우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5일 방송된 15회는 20.1%(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라는 높은 시청률 수치를 기록했다. 이에 제작진은 6일 시청자들의 무한한 사랑에 보답하고자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추운 날씨와 힘든 촬영 여건 속에서도 더욱 끈끈한 팀워크를 발휘하며 촬영을 진행 중인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사랑스러운 준청커플 전지현-이민호와 생일파티 촬영 중 웃음이 끊이질 않는 이희준-신원호-신린아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또한 카메라를 향해 반갑게 인사를 건네는 신혜선과 장난기 가득한 이지훈의 모습이 담긴 사진에서는 웃음꽃이 활짝 핀 촬영 현장을 엿볼 수 있다.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시청률이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어 배우들과 스태프들도 기분 좋게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이 흐름이 마지막 회까지 쭉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촬영을 할 테니 시청자분들도 많은 사랑과 관심으로 드라마를 시청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기는 판타지 로맨스로, 오는 11일 수요일 오후 10시 16회가 방송된다.

2017-01-06 14:16:0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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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英 런던을 홀리다…세계적 패셔니스트 발돋움

블락비 지코가 영국 런던을 홀렸다. 그룹 블락비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지코가 5일 오후 10시(현지 시간)부터 영국 런던 KOKO London에서 진행된 런던 패션 위크 맨즈(London Fashion Week Men's) 'ZICO X MISBHV'에 참여해 화려한 무대를 장식했다"고 밝혔다. 지코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한 미스비헤이브(MISBHV)는 폴란드 출신의 유명 스트릿 디자이너들이 결성한 브랜드로 2017 S/S 런던 남성 컬렉션 론칭 이벤트를 열었다. 지코와 미스비헤이브는 이번 론칭 이벤트를 위해 콜라보 의상을 디자인했으며 이를 기념하는 콘서트 무대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패션위크 기간 중 첫 공식 행사인 'ZICO X MISBHV'의 '콜라보레이션' 이다. 이날 지코는 '터프쿠키'를 시작으로 '버뮤다 트라이앵글', '너는 나 나는 너', '유레카', '말해 yes or no'를 부르며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으며 관객들은 환호로 응답했다. 미스비헤이브 관계자는 지코와의 콜라보에 대해 "지코의 음악이 우리의 패션과 제일 자연스럽게 어울린다고 생각해 작업을 강력히 요청했다"면서 "지코가 한국에서 우리의 문화와 잘 어울리는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스타라고 생각했고, 함께 이 프로젝트를 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세븐시즌스 관계자는 "이번 계기로 영국에서 지코의 이름을 알릴 수 있게 됐고, 현지에서 유명 패션 관계자들에게 지코를 어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세계적인 패셔니스타로 발돋움 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7-01-06 14:03:39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