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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시청률 22.1%찍고 종영, "기억해. 드라마 제목은 도깨비야" 패러디 이어져

도깨비가 케이블 역대 최고 시청률을 찍고 종영을 한 가운데 드라마 팬들이 패러디에 나섰다. 지난 21일 tvN '쓸쓸하고 찬란하신 도깨비'(이하 '도깨비') 마지막 16회가 닐슨 코리아 전국 유료 플랫폼 기준 시청률 최고 22.1%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불멸의 시간을 살고 있는 도깨비 김신(공유)과 첫 번째 생에서 죽음을 맞이한 도깨비 신부 지은탁(김고은)이 환생하면서 운명처럼 재회하면서 막을 내렸다. 드라마 팬들은 '도깨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유, 김고은, 이동욱, 유인나 등의 종영 소감을 보며 아쉬운 마음을 달랬다. 특히 그들은 댓글을 통해 도깨비 명대사를 패러디하며 섭섭한 마음을 추스렸다. 한 네티즌은 김고은이 도깨비를 기억하기 위한 대사를 "기억해. 기억해야돼. 그 드라마 제목은 도깨비야. 스페셜 방송으로 올거야, 화보집으로 올거야. 약속을 지킬거야. 기억해. 기억해야돼 넌 그 드라마의 광팬이야"라는 식으로 패러디 했고, 한 네티즌은 "도깨비와 함께한 모든 날이 눈부셨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슬퍼서 기뻐서 감동적이어서. 보는 내내 쿵쿵 심장이 소리를 내며 요동을 쳤는지 알다가도 모르겠구나"라고 공유의 명대사를 패러디 했다.

2017-01-22 11:37:24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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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뱅 뮤지엄,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밀랍인형 전격 공개

그레뱅 뮤지엄,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밀랍인형 전격 공개 세계 최고 월드 셀러브리티 밀랍인형 박물관인 그레뱅 서울 뮤지엄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밀랍 인형을 20일 전격 공개했다. 그레뱅 뮤지엄의 밀랍인형은 실제 인물과의 높은 싱크로율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에 공개된 트럼프 밀랍인형 역시 파리 워크숍의 조소가, 인공 보철 전문가, 헤어 이식사 등 15명의 장인들이 한 팀을 이뤄 제작한 것으로 키나 손, 발 사이즈는 물론 머리카락, 얼굴의 주름이나 손의 힘줄 등 세세한 부분까지도 완벽하게 재현했다는 평가다. 특히, 트럼프 밀랍인형은 그레뱅에서 20여년간 밀랍인형을 제작해온 조각가 에릭 생 샤프레이(Eric SAINT CHAFFRAY)가 조각을 담당했다. 그는 그 동안 조지 부시, 버락 오바마 등 미국 대통령 밀랍인형을 제작해온 미 대통령 전문 조각가다.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진과 동영상에 의거해 밀랍인형을 제작해야 하는 제한적인 상황에도 정확한 표정과 신체를 표현해냈으며 덕분에 동시에 3구를 제작, 그레뱅 서울, 파리, 프라하에서 동시에 공개했다. 그레뱅 서울 뮤지엄에서 공개한 밀랍인형은 슈트에도 각별한 정성을 들였다. 레이건, 푸틴, 오바마, 리펑 총리 등 국가 정상이 방한했을 당시 슈트를 제작해 갈 정도로 국제적인 명성이 있는 국내 유명 슈트 전문가 이생로 디자이너(선 테일러)가 직접 트럼프 밀랍인형의 신체 사이즈를 측정하고 가봉해 맞춤형 슈트를 완성했다. 트럼프 밀랍인형은 대통령 전용기 안의 미 대통령 집무공간을 재현해놓은 그레뱅 뮤지엄 내 '대통령 전용기' 존에 자리를 잡고 이날 오전부터 본격적으로 관람객들을 맞았다. 그레뱅 뮤지엄은 트럼프 밀랍인형 공개를 기념, 31일까지 현장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트럼프 닮은꼴 찾기'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그레뱅 뮤지엄을 찾는 관람객들은 영화, 음악, 역사 등 15개의 테마를 담고 있는 환상적 공간에서 80여구의 밀랍인형 자유로운 인증샷을 찍고, 비행기 조종사 시뮬레이션 게임, 디지털 밀랍인형 제작 체험 등 8가지의 인터렉티브 체험이 즐기며 감동과 즐거움을 두루 경험할 수 있다.

2017-01-22 10:51: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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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부자 아빠의 세컨드 찬스

[새로나온책] 부자 아빠의 세컨드 찬스 혼돈의 트럼프 시대에서 살아남는 미래 투자 대비책 민음인/로버트 기요사키 지음 부자와 권력자들이 돈, 정부, 은행 제도를 이용해 부를 강탈하는 방법을 살피고, 금융 비상사태 속에서 자산을 확보하는 미래 투자 대비책을 소개한 '부자 아빠의 세컨드 찬스'가 민음인에서 출간됐다. 세컨드 찬스란, 위기를 기회로 바꿀 때 찾아오는 인생의 두 번째 기회라는 의미로 저자는 글로벌 금융 위기 속에서 기회를 발견하고 붙잡을 때 세컨드 찬스가 찾아온다고 강조한다. 트럼프 당선 후 세계정세는 정치·경제적으로 예측 불가능한 혼돈에 봉착했다. 이 책에 의하면 위기라는 키워드가 대두된 지금이야말로 최고의 기회를 붙잡을 수 있는 절대 절명의 순간이다. 로버트 기요사키는 국민을 비호한다는 미명 아래 정책, 제도, 교육, 시스템 등을 통제하며 부를 강탈한 정치 지도자들을 고발하고, 그들의 술수에 흔들리지 않고 부를 지키는 방법을 제시한다. 위기 속에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이 책은 트럼프 시대를 맞이하는 우리를 이끄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과거, 현재, 미래로 나누어 '과거' 속에서 금융 위기의 '원인'을 파악하고, '현재'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 분석하며, '미래'에 맞이할 두 번째 찬스를 위해 위기와 역경 속에서 일생일대의 기회를 찾는다. 더불어 계층별 자본 소득, 중산층 소득 가구 수, 주택 압류 현황, 소비자 물가 지수, 대졸자 실업률 등의 변화 추이를 50여 개의 도표, 그래프, 그림으로 분석하며 다가올 미래를 예측한다. 또한 부정적 의미로 사용되는 '비상사태(emergency)'라는 단어에서 '부상(emerge)'을 포착한다. 즉 사람들이 위기라고 생각하는 비상사태로부터 새로운 것, 새로운 사람, 새로운 사회가 부상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패러다임으로 사고한다면, 트럼프 당선 후 정치·경제적으로 위기와 기회라는 상반된 키워드가 대두된 지금 이 시점이야말로 최고의 기회를 붙잡을 수 있는 절대 절명의 순간이 될 것이다.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는 재테크 분야 고전으로 손꼽히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시리즈를 통해 전 세계 수천만 사람들의 돈에 대한 인식을 바꿔 놓았다. .돈과 투자에 대한 기존의 통념과 대조적인 사고방식을 지니고 있으며, 직설 화법과 대담한 태도로도 명성이 자자하다. 408쪽, 1만6000원.

2017-01-22 10:43: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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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나와의 연락·달의 조각 外

◆당신의 계절은 안녕하신가요 시그마북스/선미화 지음 계절이 분주히 흘러가고 그 계절이 쌓인 오늘에 대해 작가의 마음을 담아 엮은 것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오늘, 당신의 하늘은 무슨 색인지, 당신의 계절은 어떤 느낌으로 다가오는지 그냥 지나쳤던 당신의 진짜 마음을 작가의 마음을 통해 들여다볼 수 있다. 계절감 있는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된 이 책은 서툰 우리들에게 부치는 70여 편의 따뜻한 글과 그에 맞는 포근한 그림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준다.240쪽, 1만3000원. ◆말 할 수 없는 비밀 들리지 않는 진실 베리북/윤재성 지음 매년 다짐하지만 이뤄내지 못했던 그것, '영어 마스터하기'. 우리는 한 해 10조 원을 영어 사교육 시장에 쏟아 붓는다. 열심히 영어공부를 하고 있지만 자괴감 들고 괴로운 당신에게이 책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아주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 영어 학습 방법을 소개한다. 200쪽, 1만2000원. ◆대한민국이 묻는다 21세기북스/문재인, 문형렬 지음 이 책은 '기억', '동행', '광장', '약속', '행복', '새로운 대한민국' 등 6개 주제로 구성, 평범한 사람들이 잘 사는 세상을 꿈꾸기 시작했던 가난한 어린 시절부터, 문재인이 만나고 겪어온 사람들, 현재 대한민국이 겪는 진통의 시작과 해결책, 그가 설계하고 다시 세우고자 하는 대한민국의 청사진까지 두루 살펴볼 수 있다. 첨예한 주제들에 대한 솔직하고 구체적인 문재인의 답변을 수록했다. 360쪽, 1만7000원. ◆너의 이름은. 대원씨아이/신카이 마코토 지음 일본에서만 13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역사를 다시 쓴 '너의 이름은。'. 줄곧 자신의 애니메이션을 소설로 각색해왔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섬세한 문체로 완성된 이 작품 역시 일본 소설 판매 100만부를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만날 수 없었던 두 사람, 미즈하와 타키의 극적인 만남을 통해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296쪽, 1만1000원. ◆달의 조각 빌리버튼/하현 지음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독립출판물'달의 조각'을 새로운 글과 디자인으로 리뉴얼해 출간한 책이다. 자꾸만 읽고 싶고 마음에 담고 싶은,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문장들이 담겨 있다. 글을 쓰며 살고 싶은 작가 하현은 자신의 생각과 일상이 담긴 글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시작했고 사람들의 공감을 얻었다.288쪽, 1만3800원. ◆나와의 연락 북노마드/유지혜 지음 인스타그램 스타 유지혜의 두번째 여행기다. 스물세 살에 떠났던 98일간의 여행을 담은 '조용한 흥분'에 이어 스물넷 끝자락부터 스물다섯 여름까지의 여행을 담았다. 물론 어디를 가서, 무엇을 느끼는 식의 단순한 여행기는 아니다. 대나무 마디처럼 청춘의 지독한 성장통의 흔적, 여행 혹은 일상을 버텨낸 자존감의 결실이 눈부시도록 아름답다. '저자가 직접 찍고 그린 필름 사진과 그림, 일기도 책의 개성을 더한다. 352쪽, 1만 3000원.

2017-01-22 10:28: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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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씽나인' 정경호X백진희, 처절한 무인도 생존기… 시체 등장

MBC 수목 미니시리즈 '미씽나인'(크리에이터 한정훈/극본 손황원/연출 최병길/제작 SM C&C)이 한층 더 흥미진진한 전개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19일 방송된 '미씽나인' 2회에서는 비행기가 추락한 이후의 상황이 그려졌다. 정경호(서준오 역)와 백진희(라봉희 역)가 무인도에 처음 떨어진 후 본격적인 생존기를 시작, 이들의 유쾌하면서도 처절한 모습이 시청자에게 높은 몰입도를 선사했다. 무인도에서 정경호는 제대로 할 줄 아는 게 없는 허당 면모를 단번에 드러낸 반면, 백진희는 물고기를 잡고 조개를 따오는 등 거침없는 활약을 보였다. 이에 정경호가 "넌 무인도 체질인 것 같다"고 했을 정도. 극명하게 대조되는 두 사람의 능력은 1회에서 나타났던 갑을(甲乙)관계에 통쾌한 반란을 예고하며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무엇보다 2회에서는 무인도에서 살아 나갈 수 있다는 희망과 죽을지도 모른다는 절망의 감정이 오가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섬에서 탈출에 성공한 조난자의 흔적을 발견해 구조의 가능성을 확신한 정경호와 백진희는 살기 위해 온 힘을 다했다. 그러나 추락사고 이후 극적으로 재회한 박찬열(이열 역)이 그 사람은 생존자가 아니라 사망자라는 말을 전해 희망의 불씨가 꺼지며 이들을 좌절에 빠지게 했다. 이처럼 고립된 공간에서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공포는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생존을 위한 수단마저 전무한 무인도에서 이들의 앞날은 어떻게 될지, 한 치 앞을 볼 수 없는 예측 불가능한 전개를 예고하며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무인도에서 정경호와 백진희, 박찬열에 이어 이선빈(하지아 역)과 류원(윤소희 역)까지 다섯 사람이 모인 가운데 2회 엔딩에선 실종자들 중 한 명인 류원이 싸늘한 시체로 돌아와 안방극장을 충격케 했다. 과연 그녀의 죽음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끝없는 궁금증을 자아낸다. '미씽나인'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되며 공식홈페이지에서는 오는 31일까지 본방 사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2017-01-20 10:54:23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