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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경 남편 故변두섭, 과거 '과로사·자살' 엇갈린 사인 왜?

양수경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남편 변두섭 씨의 사망 사인이 엇갈린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가수 양수경의 남편이자 예당엔터테인먼트 이끌었던 故변두섭 회장은 지난 2013년 6월 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당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초 예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변 회장이 집무 중 과로사로 숨을 거뒀다"고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경찰 관계자가 "사실무근"이라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히며 그의 사망 사인에 관심이 집중됐다. 결국 고인의 사인은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로 드러났으며, 이와 관련 예당 측은 사실을 인정했다. 예당 측은 "회장님은 이미 7~8년 전부터 심각한 수면장애와 우울증이 있어 수면제를 복용해야만 잠을 잘 수 있었다. 우울증 치료를 받은 적도 있지만 과도한 업무 등으로 지속적 치료를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보다는 과로로 인한 돌연사로 밝히는 것이 고인의 명예를 지켜주는 것이라 생각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반면 그의 죽음과 관련 양수경은 '남편의 주식을 바로 처분했다'는 등의 각종 루머에 시달렸지만, 방송을 통해 "남편이 죽었는데 주식 팔고 있는 여자는 이 세상에 없을 것"이라며 안타까운 심정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양수경은 오랜 공백 끝에 SBS TV 예능 프로그램 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20일 SBS '불타는 청춘' 제작진 측은 양수경이 최근 강원도 화천에서 녹화에 참여한 모습을 공개했다.

2017-02-20 13:58:49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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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별세, 생존율 희박한 '폐암' 증상과 예방 관리법은?

원로배우 김지영 씨가 별세한 가운데 그가 앓았던 '폐암' 위험성에 새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폐암은 조기에 발견하지 않는 이상, 보통 3기 이상에서 진단돼 생존율이 다른 암에 비해 매우 낮은 질병으로, 암 사망점유율에서 1위를 차지하는 무서운 질환이다. 폐암은 흡연, 간접흡연 및 각종 환경 인자의 영향으로 최근에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중앙암등록본부 자료(2013년 기준)에 의하면, 우리나라에서 발생된 암 질환 중 폐암은 남성이 1만 6171건으로 남성 암 질환 중 3위, 여성은 7006건으로 여성 암 중 5위를 차지하고 있다. 증상으로는 기침, 객혈, 흉통, 호흡곤란으로 해당 증상들이 나타나면 폐암이 이미 진행된 셈이다. 그만큼 위험한 질환인 폐암은 조기 발견도 중요하지만,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일단 폐암을 예방하고, 생존율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꾸준한 정기검진과 각 개인 스스로의 면역체계를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는 생활습관을 들여야 한다. 특히 많은 전문가는 금연을 기본으로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유지해야 폐암 예방에 의미가 있다고 조언한다. 더불어 암에 좋은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최근 미국 터프츠대학 연구팀은 베타-크립토산틴, BCX라는 물질이 니코틴으로 인한 폐암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BCX는 오렌지와 감귤, 망고, 파프리카를 비롯한 여러 과일과 채소 등에 있는 색소 화합물로 꾸주히 섭취할 경우 폐암 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 암에 좋은 대표적 음식으로는 토마토, 마늘, 양배추 등도 있다. 토마토와 마늘은 미국 암 연구소가 꼽은 항암 식품으로 항암 효과가 뛰어나다. 양배추에는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글루코시놀레이트뿐 아니라 암의 발생원인 중 하나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플라보노이드, 폴리페놀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단, 양배추의 영양성분은 열에 약해 삶는 과정에서 대부분 파괴되기 때문에 양배추는 삶기보다는 갈아 마시는 것을 권장한다. 한편 지난 19일 오전 6시 51분, 원로배우 김지영 씨가 항년 7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폐암으로 2년간 투병생활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7-02-20 12:01:02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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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배우 김지영 별세, 女배우 황승언·박은혜 "연락도 못 드리고.."

원로배우 김지영의 별세 소식에 후배 여배우들이 애도의 물결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9일 배우 박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故김지영을 추모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아...선생님..저를 아껴주시고 좋은 말씀도 해주시고 너무 평온하고 좋으신 분이셨는데..."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는 미루고 미루다 연락 한번 못드렸습니다. 투병 중 이신줄은 더더욱 몰랐습니다. 꼭 뵙고 연기 지도를 받고 싶었는데..."라며 "제가 너무 게을러서 연락 한번 못드린게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선생님께서는 하늘에서도 연기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으실것 같아요. 정말 존경합니다. 편히 쉬세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티비틀면 이 미소를 볼수 있을것 같은데..."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20일 배우 황승언도 인스타그램에 애도하는 글을 올렸다. 황승언은 지난 2015년도 故김지영과 tvN '식샤를 합시다2'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그는 당시를 떠올리며 "아주 사소한 대사하나,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문법하나, 기초적인 어휘 하나하나 가르쳐 주시던 선생님...저도 선생님처럼 연기를 사랑하는 연기자가 되고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선생님과 함께 연기 할 수 있었던 것 만으로도 너무나 큰 영광이였습니다... 좋은 곳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라고 슬픔을 표했다. 한편 故김지영은 지난 19일 오전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 강남 성모병원이며, 발인은 21일이다.

2017-02-20 10:43:28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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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기욤 머리숱 고민에 차홍 "삭발하세요"

'비정상회담' 기욤 머리숱 고민에 차홍 "삭발하세요" 오늘 밤 방송되는 '비정상회담'에 헤어디자이너 차홍이 출연한다. 차홍은 '모든 일에 있어서 최상의 상황만 생각 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상정하며 세계의 긍정의 힘에 대해 이야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본격적인 토크에 들어가기 전, 멤버들은 각국의 요란한 헤어스타일을 놓고 경쟁을 벌였다. 마크는 세계적인 '헤어의 아이콘' 레이디 가가를 소개했고, 멤버들 또한 각 나라의 레이디 가가로 불리는 스타들을 소환해 현장에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각종 방송을 통해 '긍정여왕'이라는 별명을 얻은 차홍은 멤버들이 고백한 콤플렉스를 '장점'으로 승화시켜 감동을 주었다. 그녀는 머리숱 때문에 고민하는 기욤에게 '삭발'을 권유하며 차원이 다른 긍정매력을 뽐냈다. 그러나 '비정상회담'의 공식 '부정왕'으로 불리는 닉은 시종일관 긍정의 힘을 전파하는 차홍에게 부정의 힘으로 맞섰다. 그러나 차홍은 지지않고 닉을 향해 "부정적이지만 외모만큼은 긍정적이다"라는 긍정 파워를 뽐내 MC들과 멤버들을 환호케 했다. 이밖에도 오늘 밤 10시 50분에 방송하는 '비정상회담'에서는 논란과 화제의 중심인 프랑스 대선 출마자들의 아내를 주제로 '각국의 영부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2017-02-20 10:33: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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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감독의 스크린 맞대결 '루시드 드림'vs'싱글라이더'

신인 감독의 스크린 맞대결 '루시드 드림'vs'싱글라이더' 2월, 극장가는 시나리오 하나로 충무로 대표 배우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두 신예 감독의 첫 상업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같은 날 개봉을 앞둔 영화 '루시드 드림'의 김준성 감독과 '싱글라이더'의 이주영 감독이 그 주인공이다. '루시드 드림'은 대기업 비리 고발 전문 기자 '대호'(고수)가 3년 전 계획적으로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루시드 드림'을 이용, 감춰진 기억 속에서 단서를 찾아 범인을 쫓는 기억추적 SF 스릴러다. 한국 영화 최초로 '루시드 드림'이라는 소재를 완벽하게 활용해 지금껏 보지 못한 압도적인 긴장감과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준성 감독은 꾸준한 단편 영화 작업으로 내공을 쌓아온 준비된 신인 감독이다. 제46회 대종상 영화제 단편영화 최우수작품상, 제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액션/스릴러 '4만번의 구타' 부문 최우수작품상, 제3회 서울 세계단편영화제 촬영상 등 국내 각종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을 하며 이름을 널리 알렸다. 감독은 "아들이 살아있다는 믿음 하나만 갖고 꿈 속에서 모든 것들을 해내는 '대호'를 통해 관객에게 믿음에 대한 것을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이번 작품을 통해 호흡을 맞춘 고수, 설경구, 강혜정 배우는 인터뷰를 통해 감독에 대한 믿음과 지지를 아낌없이 내비쳤다. 김준성 감독은 이번 영화의 기획부터 시나리오, 연출까지 맡아 한국 영화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을 예고했다. 또 하나의 기대작 '싱글라이더'는 증권회사 지점장으로서 안정된 삶을 살아가던 한 가장이 부실 채권사건 이후 가족을 찾아 호주로 떠나면서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지는 이야기를 그린 감성 드라마다. '번지점프를 하다' 이후 16년만에 감성 드라마로 돌아온 이병헌과 최근 '미씽:사라진 여자'로 완벽한 열연을 펼친 공효진의 만남만으로도 기대를 모은 작품. 이번이 첫 장편 영화인 이주영 감독은 시나리오만으로 배우들을 사로잡은 이야기꾼으로 광고계에서 오랫동안 단련한 연출력을 바탕으로 감각적인 미장센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7년 2월 충무로의 신성 김준성 감독의 '루시드 드림'과 이주영 감독의 '싱글라이더' 스크린 맞대결이 기대된다.

2017-02-20 10:23: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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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방탄소년단 "전세계로 뻗어나가는 날개 보여드릴게요"

그룹 방탄소년단(랩몬스터, 슈가, 제이홉, 진, 지민, 뷔, 정국)이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 명)'라는 날개를 달고 전세계 무대를 향해 날아오를 준비를 마쳤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8일, 19일 양일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단독 콘서트 '2017 BTS LIVE TRILOGY EPISODE III THE WINGS TOUR'를 진행했다. 양일간 동원한 관객만 무려 4만여 명. 그러나 서울 콘서트는 시작에 불과하다. 칠레, 브라질, 미국 등 11개 도시에서 19회 공연을 확정한데다, 아직 추가로 공개될 지역도 남아있기 때문이다. 방탄소년단은 더 이상 국내 한정 그룹이 아님을 여실히 증명한다. 랩몬스터는 "2014년 악스홀에서 첫 콘서트를 열었다. 이후 2015년 올림픽홀, 2016년 체조경기장을 거쳐 2017년 지금, 고척돔에 서 있다"라며 "서울 콘서트를 기점으로 아시아, 호주를 포함한 전세계 곳곳에서 공연을 펼치게 되는데 언젠간 미국 스타디움 무대에 오르고 싶다. 국내를 넘어 전세계로 뻗어나가는 날개를 보여드리겠다"고 월드투어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랩몬스터의 말처럼 방탄소년단은 '성장'을 거듭해왔다. 작은 규모의 악스홀을 시작으로 최대 규모의 공연장을 단시간 전석 매진 시킬 수 있었던 배경에는 7명 멤버들의 피와 땀, 눈물이 오롯이 녹아있었다. 진은 K-POP 대표 아이돌로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두 가지로 생각한다. 첫 번째는 끊임없는 성장이다.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성장하지 않은 멤버가 없다"며 "두 번째는 멤버들 간의 호흡이다. 얼마 전 인터뷰를 했는데 모든 멤버가 우리의 강점으로 호흡을 적어내 놀란 적이 있다. 이런 모습이 인기의 이유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비단 이뿐만이 아니다. 방탄소년단은 데뷔 초부터 국내와 해외를 동시 공략하는 전략으로 차근차근 자신들의 입지를 다졌다. 현지화 전략을 통해 해외 팬덤 구축에도 힘썼고, 그 결과 케이팝 불모지까지 뚫는 성과를 이뤄냈다. 최근에는 남미 팬들이 이들의 공연 티켓을 구하기 위해 밤을 새우는 모습이 지상파 뉴스에 등장하기도 했다. "뉴스를 보고 저희도 깜짝 놀랐어요. 미주, 남미 등 해외 분들이 많이 좋아해주시는 것에 감사드려요. 해외 인기 비결이라 한다면 기본적으로 저희는 직접 곡을 쓰고 있어요. 음악적 사운드도 해외 팬 분들이 좋아할 만한 것으로 작업해요. 그래서 낯설기보다 친숙해서 더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또 저희 나이대가 공감할 수 있는 것들로 가사를 쓰고 있는데 한국어로 써도 다들 알아서 해석을 하시더라고요. 그런 부분에서 언어의 장벽을 뛰어 넘는 공감을 만들어낸 것 같아요." 데뷔 당시 방탄소년단은 크게 주목 받지 못했다. 그러나 쉼 없이 달려온 결과 음원은 물론, 음반 부문까지 전무후무한 기록을 작성하는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발매한 앨범 '윙스'는 대상 수상의 발판이 됐고, 이번 '윙스' 외전은 방탄소년단 앨범 사상 최다 주문량인 선주문량 70만 장을 기록했다. '빌보드 200' 26위, '2016 빌보드 연말 결산 차트' 5위, 'UK 차트' 진입 등 한국 가수 최초의 기록을 써내려 가는 것도 현재 진행형이다. 뷔는 "선주문 70만 장 소식을 듣고 저희도 많이 놀랐다. 또 타이틀곡 '봄날'이 24시간 동안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했다는 걸 듣고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아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런 과분한 사랑에 감사드린다. 살면서 참 좋은 순간이 많다는 걸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팬 여러분의 사랑에 더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보답하고 싶어요. 늘 그런 마음이에요. 지난해 대상을 받았으니 올해도 대상을 받도록 노력해야죠. 또 하나, 올해 목표가 있다면 '빌보드 핫100'에 진입해보는 거예요. 모든 아티스트들의 꿈이니까요.(웃음)" -뷔 방탄소년단이 아이돌의 아이돌, 신인 그룹들의 '롤모델'로 가장 많이 언급되는 그룹이 된 지도 어느덧 오래다. 음악, 퍼포먼스 등에서 빈틈없는 역량을 구축한 데다 탄탄한 팬덤 구축 및 다양한 연령대의 팬 확보 등 대세 그룹으로서의 모든 것을 갖췄기 때문이다. 진은 '롤모델'과 관련해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저희도 참 신기하다. 데뷔 초에 저희도 롤모델이 누구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고, 그 때 답변하면서 설레고 그랬다. 그런데 저희를 롤모델로 꼽아주신다니 굉장히 놀랍다"면서 "후배님들께 해드리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저희도 데뷔 당시 우여곡절, 걱정, 고민이 많았다는 것이다. 잠도 못 자던 시절이었지만 분명 좋은 날이 올 거라 생각하며 버텼다. 모두에게 그런 날이 올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또 다른 누군가의 멋진 선배가 되는 그런 가수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뷔 때부터 강렬한 퍼포먼스로 유명세를 떨쳤던 방탄소년단은 이번 서울 콘서트에서도 강렬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2시간 30분간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유닛, 솔로, 단체 무대를 통해 소화한 곡만 무려 24곡. 음악과 무대로 소통하겠다던 이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던 공연이 아닐 수 없었다. 멤버들은 이날 "팬들이 곧 우리의 하늘이다. 우리가 여러분을 위해 날아가는 거니까 우리의 모습을 항상 지켜봐달라"며 "우리가 왼쪽, 여러분이 오른쪽 날개가 돼 더 높이 올라가자"며 더 높은 비상을 알렸다. "함께 봄날을 걷자"던 말처럼 방탄소년단이 이제 또 어떤 기록으로 전세계를 놀라게 할지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2017-02-20 10:13:56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