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CGV 직딩위크'로 직장 스트레스 싹 날려버려~

'CGV 직딩위크'로 직장 스트레스 싹 날려버려~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직딩데이·직딩공감·직딩어택 진행 CGV가 올 연말까지 직장인들의 휴식과 문화 생활을 책임진다. CGV는 매월 둘째 주 'CGV 직딩위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영화 할인을 기본으로 풍성한 선물 증정, 온라인을 통한 공감 이벤트까지 직장인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테마를 구성했다.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는 '직딩데이' 이벤트를 펼친다. 해당일 오후 5~9시 전국 CGV 극장을 방문해 사원증을 제시하면 일반 2D 영화를 7000원에 관람할 수 있으며 CGV 콤보를 2000원 할인된 가격에 누릴 수 있다. 오는 8일에는 '직딩데이' 첫 번째 이벤트가 펼쳐진다. 영화 할인 혜택에 더해 일부 영화는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액션 추격 영화 '슬립리스: 크리미널 나이트'와 힐링 무비 '파도가 지나간 자리'에 대해 각각 6000원에 관람할 수 있는 온라인 쿠폰을 증정한다. 3040 선착순 5000명 고객에게는 포토티켓 발권 시 인기 일러스트 작가 '그림왕 양치기'의 스페셜 포토티켓을 선물한다. 추첨을 통해 총 8282명에게 '칼퇴 수당'으로 CJ ONE 포인트 최대 1만 점을 선물한다. 자세한 내용은 6일 이후 CGV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직장인들이 '공감'을 소재로 온라인 댓글을 달아보는 '직딩공감' 이벤트도 펼쳐진다. 베스트 댓글 참여자 10명을 추첨해 '그림왕 양치기'의 친필사인을 담은 도서 '실어증입니다, 일하기싫어증'을 증정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CGV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자신만의 퇴근 노하우를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지친 회사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깜짝 방문 이벤트 '직딩어택' 이벤트도 마련됐다. 사전 신청 회사 중 매월 1곳을 선정해 CGV 팝콘트럭이 직접 방문한다. 무료 팝콘 증정은 물론 CGV 버스킹 팀의 깜짝 공연도 펼쳐진다. 이벤트 참여를 원할 경우 CGV 모바일 앱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사전 신청을 하면 된다. CGV 브랜드마케팅팀 이경호 팀장은 "업무 스트레스에 지친 직장인들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문화 활동인 영화 감상을 부담없이 즐기셨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며 "직장인들의 궁극적인 힐링을 위해 컬처 프로그램과 연계한 이색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03-02 10:32:2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0시 공개' 사라졌다…음원차트 개편 통할까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집계 기준 개편…낮 12시-오후 6시 음원 기준으로 변경 가요계 발빠른 태세 전환…러블리즈·태연·구구단 등 음원 발매 일시 이동 음원차트 개편안이 시행되면서 가요계 안팎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멜론,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사업자들이 기존 실시간 차트 집계 기준에 변화를 꾀하면서 더 이상 '0시 음원 발매' 관행은 찾아볼 수 없게 됐다. 개편의 골자는 바로 '시장의 공정성 회복'이다. 일반 사용자가 적은 0시에 음원을 발매할 경우, 일부의 조직적인 움직임으로 실시간 차트 상위권 독식이 가능해진다. 아이돌 그룹이 대표적인 수혜자다. 아이돌 팬덤은 0시 음원 공개 이후 일정 시간 동안 스트리밍 및 음원 구매에 집중적으로 나선다. 이 과정을 통해 해당 가수의 음원이 새벽 시간대 차트의 상위권을 장악할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 수많은 그룹들이 이 같은 관행을 이어왔다. 차트 성적표가 인기의 척도가 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차트 1위' 가수가 하루에도 여럿 보이는 웃지 못할 상황도 빈번히 일어났다. 이는 곧 음원사이트의 공정성을 저해하는 원인으로 대두됐다. 음원사이트 관계자에 따르면 이용자가 가장 많은 시간대는 출·퇴근, 통학 시간인 오전 8시와 오후 6시다. 대다수의 이용자들은 차트 상위권부터 듣는 경향이 있는데, 출근 시간대 상위권 차트를 그대로 스트리밍하면서 새벽 시간대에 형성된 차트가 오후까지 굳어지는 상황도 빈번히 일어났다. 결국 일반 이용자들은 자연스레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접할 기회를 잃게 되고, 하위권으로 밀려난 '非아이돌' 음악은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지는 악순환이 빚어졌다. 그러나 이번 개편에 따라 분위기는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음원사업자들은 공정성을 저해하는 해당 관행을 철폐하기 위해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의 음원 성적을 실시간 차트에 반영키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가요계는 발빠른 태세 전환에 나섰다. 기존 0시 음원 발매를 없애고 낮 12시, 오후 6시 등으로 발매 시간을 조정하기 시작한 것. 그 예로 지난 27일 컴백한 그룹 러블리즈는 26일 오후 10시로 음원 발표 일시를 앞당겼다. 27일 0시에 발표할 경우 이날 오후 1시부터 차트에 반영되지만 26일 오후 10시에 발표할 경우 오후 11시부터 차트에 반영돼 새벽까지 롱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작은 사고가 일어났다. 타이틀곡 'WoW!(와우)'는 26일 오후 11시 멜론 실시간 차트 17위로 진입했지만 0시 차트에서 실종됐다. 수록곡들도 함께 사라졌다. 한 시간 뒤 차트가 정상화 되면서 해당 곡들은 재진입했지만 순위는 이미 뒤로 밀려난 상태였다. 28일 컴백한 태연과 수지, 그룹 구구단 등은 낮 12시에 음원을 발표했다. 이 시간은 실시간 차트 반영의 시작점이자 일간차트 집계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일간 차트는 당일 낮 12시(정오)부터 다음날 낮 12시까지를 기준으로 집계된다. 즉, 이 시간에 발표하면 일간 차트에서 보다 유리한 것이다. 태연의 경우 발표와 동시에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석권하며 '음원파워'를 제대로 증명했다. 즉, 0시 발매가 아니더라도 대중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대표적인 예로 볼 수 있다. 직장인의 퇴근, 학생들의 하교 시간인 오후 6시를 선택한 그룹도 있다. 오는 6일 컴백을 앞둔 비투비가 바로 그 첫 타자다. 오후 6시는 실시간 차트에 반영되는 마지막 시간이지만 이용자가 많은 시간임을 감안할 때 그룹으로서는 좋은 위치를 선점할 수 있다. 이처럼 공정성을 높이고 왜곡된 음원 차트를 부활시킨다는 의미에서 이번 개편은 긍정적인 효과를 볼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부정적인 의견도 대두되고 있다. 일부 아이돌 그룹 관계자들은 이번 개편이 아이돌 팬들에 대한 편견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즉, 음원 발매 시간이 팬덤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며 시간대를 변경하는 것은 겉핥기식 변화라는 것이다. 변화된 차트 방식에 따라 음원 발매 및 마케팅에 대한 관계자들의 고민도 줄을 잇는다. 기존 방식을 벗어나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는 부담감도 없지 않다. 그러나 이미 변화는 시작됐다. 과연 차트 개편이 향후 가요계에 또 어떤 변화를 몰고올 지 지켜 볼 일이다.

2017-03-02 10:27:41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김지성, '커피메이트'로 스크린 데뷔 "배우로서 첫 걸음…배움 가득했다"

김지성, '커피메이트'로 스크린 데뷔 "배우로서 첫 걸음…배움 가득했다" 신인 배우 김지성이 영화 '커피 메이트(감독 이현하)'로 스크린 데뷔 소감을 전했다. 김지성은 지난해 Mnet '프로듀스 101' 출연 이후 연기자의 행보를 선언한 뒤 웹드라마 '더 미라클', '네 볼에 터치'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연기력을 쌓았다. 그리고 첫 영화 '커피 메이트'로 스크린 신고식을 치루게 됐다. 영화 '커피 메이트'는 우연히 '커피 메이트'가 된 두 남녀가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비밀들을 공유하며 걷잡을 수 없는 감정의 폭풍에 휘말리게 되는 일탈 로맨스로 카페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만남과 끌림, 그로 인한 슬픔, 특별한 감정인 '사랑'과 '욕망'에 대해 오로지 대사와 분위기로 채워가는 영화이다. 영화는 인영(윤진서)이 자주 가는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 남자 희수(오지호)와의 '커피 메이트'가 되어 함께 했던 일을 오랜 친구 윤조(김민서)에게 털어놓는 것으로 시작한다. 극 중 김지성은 인영의 오랜 친구 윤조의 아역으로 인영과 윤조의 학창 시절 회상하며 자신의 비밀을 희수에게 털어 놓는 장면에서 등장한다. 김지성은 "영화 '커피 메이트' 촬영이 배우로서의 시작이었기 때문에 모든 것이 처음이라 온통 신기하고 배울 것이 가득했다. 여러가지 면에서 부족했지만, 감독님께서 따뜻하게 격려와 칭찬을 아낌없이 해주셔서 큰 힘을 얻어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며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끊임없이 노력하여 늘 발전하는 좋은 배우로 거듭나겠다. 지금처럼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지호·윤진서 선배님을 통해 일상에서 삶을 다시 되돌아보게 되는 멋진 영화가 완성됐다. 많은 분이 놓치지 않고 봐주셨으면 좋겠다. 커피메이트 파이팅"이라고 응원을 덧붙였다. 한편, 오지호·윤진서의 일탈 로맨스 '커피 메이트'는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 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 초청작으로 지난 3월 1일 개봉해 상영 중이다.

2017-03-02 09:38:3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지하철은 문화를 싣고] 역사·문화적 가치를 보존한 복합문화공간 '문화역서울 284'

[지하철은 문화를 싣고] 역사·문화적 가치를 보존한 복합문화공간 '문화역서울 284' 누군가에게는 설레는 여행의 추억을, 또 누군가에게는 아름다운 문화 체험을 제공하는 특별한 공간이 있다. 웅장한 돔에 서양식 아치가 뿜어내는 이국적인 멋, 스위스 루체른 역을 모델로 삼은 이 역은 바로 옛 서울역사(구 역사)다. 아마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붉은 벽돌 건물의 구 서울역사에서 기차를 탔던 기억이 가슴 속에 남아있을 것이다. 80년 역사를 간직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기차역 구 서울역은 현재 복합문화공간 '문화역서울284'로 재탄생해 시민의 발걸음을 기다리고 있다. ◆일제의 전초기지가 될 뻔한 역 구 역사는 동경대 교수였던 일본인 쓰가모토 야스시가 설계하고, 1922년 6월에 착공, 1925년 9월에 준공됐다. 당시 규모도 규모지만, 지붕의 돔과 독특한 외관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일제는 왜 이렇게 구 역사를 크고 화려하게 지었을까. 이유는 단순하다. 만주와 유럽을 잇는 제국의 전초기지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애초에는 일본 도쿄역과 비슷한 규모로 세우려고 했으나, 관동대지진으로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면서 규모도 줄이고 공사 기한도 늘어났다고 전해진다. 그래도 당시 서울역은 식민지의 관문으로 손색없는 위용을 자랑했다. 건축 당시 1층에는 매표소를 겸하는 중앙홀, 주로 조선인들이 사용했던 3등 대합실, 일본인들이 이용한 1, 2등 대합실과 부인대합실, 귀빈실, 역장실 등이 있었다. 2층에는 당시 최고의 서양식 레스토랑인 '서울역 그릴'이 자리잡고 있었다. 이상의 소설에도 등장하는 이곳은 모던보이와 모던걸의 집합소였다. 구 역사는 한국전쟁 때 일부가 파괴됐지만, 다시 복구됐다. 이후 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의 급격한 발전과 함께 늘어나는 수송량을 감당하기 위해 1960년대에 남부, 서부 역사를 신설, 본역사와 구분해 사용됐다. 그리고 2004년 1월 새로운 민자역사가 신축되면서 구 역사는 폐쇄됐다. ◆역사를 반영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 구 역사가 원형 복원 공사를 마친 후 '문화역서울 284'로 재탄생한 것은 2011년이다. '문화역서울284'는 사회상을 반영해온 공간으로 서울역을 재조명해 문을 열었다. 신역사가 들어서면서 기능을 상실했지만, 서울시는 구 서울역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는 방안을 논의했고, 문화공간으로 재활용하기로 결정했다. 지금이나 그때나 서울시가 역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역사·문화 자원의 발굴'이다. 서울역 주변은 교통의 중심지였지만, 역사적 콘텐츠가 상대적으로 부실한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구 역사의 원형을 복원해 문화공간으로 쓰이는 것은 상당히 의미있는 일이다. 중앙홀과 1,2등 대합실, 귀빈실 등 건축적으로 의미있는 공간은 원형 그대로 복원됐고, 공사 과정을 보여주는 전시실이 만들어졌다. 천장이 높고 널찍한 방과 복도들은 미술 전시와 공연, 컨퍼런스, 연구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공간으로 쓰인다. 육중한 정문을 열고 들어가면 12개의 돌기둥과 돔으로 구성된 중앙홀이 나온다. 천장의 스테인드글라스는 강강술래는 형상화한 작품이다. 오른쪽의 넓은 3등 대합실에는 거대한 태엽시계를 중심으로 설치미술이 전시 중이고, 조선총독이 사용했다는 귀빈실은 서양식 벽난로와 샹들리에가 여전히 화려하다. 서울역 그릴의 대식당이 있는 2층은 여러 개의 공간으로 나누어 다양한 전시를 열고 있다. '문화역서울'이란, 전시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리는 공간임을 뜻하고, '284'는 서울역의 사적번호에서 따왔다. 이 곳에서 열리는 전시회는 대부분 무료여서 시민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문화역서울 284는 RTO 공연장으로 이어진다. RTO 공연장은 원래 수하물도장과 지하층의 화물창고를 연결하는 목재 원형 계단이 있던 자리였다. 수하물도장이란 승객이 출발역에서 부친 짐을 도착역에서 찾아가는 곳을 말한다. 그런데 해방 이후 미군 수송부대가 이곳을 사용하면서 RTO(Railroad Transportation Office, 철도수송사무소)로 불렀는데, 지금은 그 이름을 그대로 물려받은 공연장으로 쓰이고 있다. 벽면과 바닥 등을 그대로 노출시켜 전쟁의 폐허 같은 느낌을 살리면서 다목적 공연장으로 이용 중이다. ◆춘삼원, 문화역서울284에서 볼만한 전시 '문화역서울 284'에서는 오는 4월 16일까지 예술과 과학이 만난 '다빈치 코덱스-기록된 미래'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남긴 과학적 탐구와 기계 공학적 창안을 바탕으로 한다. 과학 기술과 예술의 통합을 시도해 기존의 과학융합 전시와는 다른 예술 작품들을 선보인다. 다빈치 코덱스를 재현한 작품과 다빈치처럼 과학과 예술의 융합을 보여주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국내외 예술가와 공학자, 디자이너 등 일곱 팀이 참여했으며,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을 한국 현실과 연결한 설치 조형, '모나리자'를 초고해상도로 인쇄해 접은 '얇은 모나리자'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예술과 과학 기술이라는 이질적 분야의 경계를 허물고 우리 삶 속에 이들이 어떻게 융합해 자리하고 있는 지 보여주는 전시가 될 것이다. 참고로 오디오 가이드 비용을 내면 국문은 배우 유아인, 영문은 비정상 회담에서 큰 활약을 한 타일러의 차분하고 친근한 목소리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자세한 전시 정보는 '문화역서울 284' 홈페이지에서 얻을 수 있다.

2017-03-01 15:56:3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한국조폐공사 '윤봉길의사 상해 의거 85주년' 기념메달 출시

한국조폐공사가 '윤봉길의사 상해 의거 85주년' 기념 메달을 출시한다. 한국조폐공사는 1932년 25세 꽃다운 나이로 목숨을 던져 한국 독립의 계기를 만든 '매헌 윤봉길 의사'의 정신을 기리고 널리 알리고자 기념메달을 기획했다. 한국조폐공사가 기획하고 '(사)매헌 윤봉길의사 기념사업회'의 후원한 기념 메달에는 1930년 윤봉길의사가 중국으로 망명하면서 남긴 의지의 글귀 '丈夫出家生不還(장부출가생불환: 사내 대장부는 집을 나가 뜻을 이루기 전에는 살아 돌아오지 않는다.)'을 친필 글월로 담았으며, 상해 의거 당일 백범 김구 선생과의 일화를 담아 당시 의사의 의연함에서 발원된 감동을 함께 녹여냈다. 각 기념 메달은 모두 99.9% 순금과 순은으로 제작돼 소장가치가 높으며, 수집용 프루프급 및 앤틱 피니쉬로 처리하고 한정수량으로만 출시해 수집가치 역시 높다. 특히 1kg 은메달은 향후 출시될 백범 김구 선생의 1kg 은메달과 시계 부분을 각각 양각과 음각으로 처리해 '하나의 결합 메달'이 되도록 함으로써 의거 당일 윤봉길의사와 작별을 나누며 '후일 지하에서 만나자'라고 한 김구선생의 말을 본 기념 메달으로라도 이룰 수 있도록 구성됐다. 31.1g 금메달은 319만 원, 1kg 은메달은 198만 원, 31.1g 은메달은 143만 원이며 각 메달에는 한국조폐공사가 순도와 품질을 보장하는 홀마크가 새겨져 있다. 또한 각 보증서에는 한국조폐공사가 부여하는 시리얼 번호가 기재된다. 본 기념 메달은 오는 3월 6일부터 17일까지 기업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및 우체국 전국 지점 그리고 공식 판매권자인 풍산화동양행에서 선착순 예약접수를 받는다.

2017-03-01 13:12:20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유네스코 감동시킨 애니메이션이 온다!

유네스코 감동시킨 애니메이션이 온다! CJ E&M, '레인보우 루비'로 세계 시장 진출 견인 글로벌을 겨냥한 CJ E&M 애니메이션 사업본부의 신 성장 동력 '레인보우 루비'가 해외 30개 채널과 계약을 성사하며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CJ E&M은 2017년을 도약의 해로 정하고 지난달 28일 오후 2시, 중구 필동에 위치한 CJ인재원에서 애니메이션 및 캐릭터 사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애니메이션 시리즈 '레인보우 루비' 신작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CJ E&M 애니메이션 사업본부는 '로봇트레인' '신비아파트: 고스트볼의 비밀' '파파독' 등 여러 편의 작품들을 통해 그 가능성을 입증해 왔다. 올 해는 글로벌에서 먼저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신작 '레인보우 루비'를 통해 국내 입지를 굳건히 할 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 한류 저변을 확대, 한 단계 더 비상 하고자 한다. '레인보우 루비'는 CJ E&M의 전방위 적 애니메이션 사업 노하우가 축적된 작품이다. 기획 단계에서부터 세계 시장 진출을 염두에 둔 작품이며, 글로벌 완구 파트너 사와 손잡고 메인 완구 개발 및 유통 관련 계약도 체결한 상태다. 현재 애니메이션 시장은 21세기 최고의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향후 5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아시아지역 시장 규모가 2013년도에 비해 12%나 성장, 새롭게 부상했다. 한국 애니메이션의 작품성 및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으며 국내 애니메이션에 쏠린 기대치 또한 높다. CJ E&M 애니메이션 사업본부는 그간 국내 애니메이션의 브랜드 확장 및 미래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양질의 콘텐츠 제작, 적극적인 투자, 차별화된 마케팅에 적극 나서왔다. 이번 '레인보우 루비' 는 한국이 차세대 애니메이션 강국으로 자리매김 하는 데 앞장서고자 하는 의지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해당 작품은 '루비'라는 이름의 소녀가 곰 인형 초코와 함께 레인보우 빌리지에서 다양한 직업 체험을 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어떤 일이든 늘 긍정적이고 열정 넘치는 주인공 루비를 통해 아이들로 하여금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루비 캐릭터는 세계 최초로 지난해 3월 유네스코 소녀 교육 홍보 캠페인의 대표 캐릭터로 선정돼 전 세계 소녀들의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활약하고 있다. 주인공 루비의 직업이 30여종으로 다변화 되어 있어 완구로서의 활용성과 사업 확장성 또한 뛰어나기 때문에 국내 상품 시장에서는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CJ E&M 애니메이션 사업본부는 '레인보우 루비'가 차세대 글로벌 애니 한류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해외 라이선싱 사업도 활발히 전개할 계획이다. 현재 '레인보우 루비'는 해외 30개 채널과 계약이 완료된 상태다. 이 중 10개 채널은 이미 방송 중에 있다. 특히 핀란드(YLE) 채널에서는 점유율이 약 40%에 달하는 등 캐나다, 유럽 및 아시아의 영향력 있는 채널들로부터 크게 호평을 받고 있다. '레인보우 루비'는 2일 EBS 첫 방송을 시작으로, 4월부터는 투니버스, 대교, 애니맥스 등 대한민국 유수의 어린이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CJ E&M 애니메이션 사업본부 신동식 본부장은 "'레인보우 루비'는 30개가 넘는 직업 스토리를 통해 아이들에게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미래를 보여준다"며 "매사 도전적이고 열정적인 루비와 친구들은 우리 아이들에게 보다 즐겁고 유쾌한 상상력을 선물해줄 것"이라 말했다.

2017-03-01 11:49:1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디뮤지엄 'YOUTH-청춘의 열병' 2주만에 3만명 돌파

디뮤지엄 'YOUTH-청춘의 열병' 2주만에 3만명 돌파 청춘을 노래한 가사들이 예술작품으로 재탄생, 다양한 세대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한남동 디뮤지엄(D MUSEUM)은 지난 달 9일 유스컬처(Youth Culture)의 다양한 감성을 새로운 방식과 시각으로 선보이는 전시'YOUTH-청춘의 열병, 그 못다 한 이야기'를 개막했다. 전시는 많은 이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 속에 개최 약 2주 만에 관람객 3만명을 돌파하며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 'YOUTH-청춘의 열병, 그 못다 한 이야기'는 유스라는 특별한 순간을 담아내거나 영감을 얻어 창작된 뮤지션들의 노래 가사들을 작품으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람객들은 전시장에서 밥 딜런(Bob Dylan)의 'Forever Young(영원히 젊기를)', 산울림의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 혁오(Hyukoh)의 미발표곡 'TOMBOY(톰보이)' 등 청춘을 노래한 가사들을 만날 수 있다. 먼저, 미국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뮤지션 밥 딜런의 노래 'Forever Young'은 작가 허재영과의 컬래버레이션 작품으로 재탄생했다. 밥 딜런의 삶과 음악을 집대성한 책 '밥 딜런: 시가 된 노래들 1961-2012'에 실린 'Forever Young'의 영어 가사는 물론, 한국어 번역본까지 일종의 비주얼 시로 관람할 수 있다. 청춘을 영원한 젊음에 대한 마음가짐으로 여긴 밥 딜런의 가사를 이미지, 운율, 애니메이션 등을 혼합해 시각적으로 풍부하고 아름답게 구성한 작품은 시각 이미지와 영상을 매개로 세상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동시대의 청춘의 감수성을 담아냈다. 두 번째로, 현재 대한민국 유스컬처의 상징 혁오의 미발표곡 'TOMBOY'의 가사도 만날 수 있다. 혁오의 아직 공개되지 않은 미발표곡으로 오혁의 보컬이 가미됐을 때 어떠한 곡으로 완성될지 관람객들의 상상을 자극한다. 끝으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록그룹이자 그룹사운드의 선구자인 산울림의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 노래 가사는 전시장을 나가기 전 가장 마지막에 전시돼 관람객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사로잡는다. 1977년 발매돼, 한국 록의 새로운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신호탄으로도 평가 받는 산울림의 1집 '산울림 새노래 모음'에 실린 이 작품은 여유 섞인 푸념에 불안감이 공존하는 가사로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모든 세대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동시대적인 매력을 지니고 있다. 이외에도 관람객들은 유스가 지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세계적인 작가의 생생한 글귀들도 전시장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뮤지션들의 노래 가사와 전시장 내 다양한 사진, 그래픽, 영상, 그래피티 작품들과 함께 공존하면서 전시를 시각적으로만 감상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마음의 감각으로 마주하는 색다른 문화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전시는 오는 5월 28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무한한 가능성과 크리에이티브한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 28여 명의 대표 작품들을 통해 청춘의 열병을 신선한 방식과 시각으로 맹렬하게 표출한다.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것을 갈망하는 여전히 우리 모두의 내면에 살아있는 유스를 다시 한 번 깨워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한편 디뮤지엄은 2015년 12월 개관이래 대중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문화 예술의 수준 높은 감성을 제시하는 창의적인 전시 컨텐츠 소개는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진행하는 등 많은 노력과 쉼 없는 도전을 해오고 있다.

2017-03-01 09:49:4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조진웅X김대명 '해빙', 흥행 신호탄 쏜다!

조진웅X김대명 '해빙', 흥행 신호탄 쏜다! 배우들의 열연과 치밀한 스토리로 '잘 짜여진 심리스릴러'라는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낸 영화 '해빙'(감독 이수연)이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르며 본격적인 흥행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해빙'은 31.8%의 높은 예매율(오전 7시 기준)로 11만 365명의 예비 관객을 모았다. 예매율 2위는 23.4%를 차지한 '로건'이, 3위는 9.5%의 '23 아이덴티티'가 이름을 올렸다. '해빙'은 내과의사 승훈(조진웅)이 병원 도산 후 경기도의 한 신도시에 위치한 병원에 취직하고, 성근(김대명)의 집에서 세 들어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성근의 아버지 정노인(신구)이 수면내시경을 하던 중 무의식 중에 살인을 고백하면서 승훈의 의심이 시작되고 이와 동시에 한강에 목 없는 시체가 떠오르자 불안감이 엄습해온다. 해당 영화는 지난 언론시사회 이후 배우들의 탄탄한 앙상블과 이수연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이 만든 치밀한 스토리로 언론과 평단의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본격적인 심리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했다. 또한, 북미, 일본 등 해외 4개국 선판매 완료라는 쾌거로 전세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조진웅과 신구, 김대명, 송영창, 이청아 등 연기파 배우들의 숨막히는 연기를 감상할 수 있다.

2017-03-01 09:49:3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