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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환 "'인면조' 처음 봤을 때 일본인 생각나..'이것' 추가했다"

송승환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총감독이 인면조의 화제성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26일 방송된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는 송승환 감독이 출연해 올림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송승환은 평창올림픽 비장의 무기에 대해 '드론'을 꼽았다. 그는 "다른 나라 올림픽을 다 봤는데 유일하게 사용하지 않는 게 드론이었다"며 "드론을 활용해야겠다는 플랜을 잡았고 드론으로 오륜을 만드는 것이 와우 포인트 중 하나였다"고 계획 당시를 설명했다. 뜻밖의 인면조 인기에 대해서는 "화제가 될지는 몰랐다. 예상 밖"이라며 "첫 신을 고구려 고분벽화 속에 있는 상상속의 동물들을 만들고자 미술감독, 연출, 많은 사람들과 회의 끝에 그렇게 결론을 내렸다. 고분벽화 속에 인면조가 있다. 고분벽화 속에 있는 여러 동물 중 하나였을 뿐인데 큰 반응을 일으킬 줄 예상 못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인면조 헤어스타일이 원래는 약간 M자형이었다"며 "그걸 보는 순간 일본 사람 얼굴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미술감독하고 디자이너를 불러 이마에 머리를 좀 심자고 해서 만들었다"고 설명해 이목을 자아냈다. 한편 평창동계올림픽은 지난 25일 폐막했다.

2018-02-26 11:19:55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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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염색만으로 모발 손상 복구할 수 있을까?

'생활의 달인' 염색만으로 모발 손상 복구할 수 있을까? 빵의 달인, 복구염색의 달인이 공개된다. 오는 26일 오후 8시 55분에 방영되는 '생활의 달인'에서는 빵의 달인, 복구염색의 달인 등 다양한 달인들이 소개된다. 유럽의 대표 빵인 '바게트'와 '크루아상', '식빵'. 어느 빵집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빵이다 보니 맛있다고 소문나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이들 빵으로 '죽기 전에 먹어봐야 할 빵', '신흥 빵지순례 명소'로 평가받는 곳이 있다. 일명 '소리가 맛있는 빵'의 주인공은 바로 전성익 (男 / 36세 / 경력 11년), 김우영(男 / 35세 / 경력 11년) 달인이다. 오감이 즐겁다는 달인의 바게트는 시중 바게트와는 속내부터가 다른데. 지금까지의 바게트가 빼곡하게 속이 꽉 차 있었다면 달인표 바게트는 거미줄 모양이라는 것이다. 이 때문에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형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이뿐만 아니라 바게트에 '무'를 넣음으로써 빵 특유의 퍽퍽함을 없앴다. 달인들의 빵은 식사 대신 먹어도 속이 더부룩하지 않다. 그 비밀은 바로 '누룩'으로 4일간 발효시킨 누룩과 저온숙성시킨 밀가루 두 가지면 세상 어디에서도 맛 볼 수 없는 촉촉한 식빵이 탄생한다.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달인표 크루아상의 역대급 비장의 무기도 등장한다. 평범한 빵을 평범하지 않게 만들기 위해서 지난 11년을 함께 달려온 두 달인! 그들의 빵에 대한 철학과 맛있는 인생 이야기를 들어보자. 또 손상된 머릿결을 찰랑찰랑하게 만드는 염색법도 공개된다. 염색만으로 머릿결을 복구시킨다는 고수(男 / 30세 / 경력 14년) 달인이 그 주인공이다. 염색 후 다시 좋은 머릿결을 복구하기 위해서는 평균 5시간이 걸리기 마련이다. 그러나 달인은 2시간 만에 이 모든 과정을 끝내는데, 그 비법은 달인이 직접 만든 '동백기름'과 '함초수'다. 머릿결을 살려주는 동백기름을 두피에 바름으로써 염색약이 모근을 상하는 걸 막아준다. 뿐만 아니라 바다의 보물 '퉁퉁마디'로 '함초수'를 만들어 염색약에 섞어주면 별도의 클리닉 시술 없이도 매끈한 머리카락을 만들 수 있다. 여기에 그만의 특별한 샴푸법까지 소개한다. 젊은 나이에 지금의 명성을 얻기까지 엄청난 노력을 했던 달인. 중학생 때부터 미용에 대해 남다른 신념과 열정을 가졌던 달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2018-02-26 10:42:1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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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 "성추행 사실 아냐…촬영에 피해 갈까 입장 늦어져"

배우 오달수가 최근 논란이 된 성추행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드디어 입장을 밝혔다. 26일 오전 오달수는 공식입장을 통해 "저를 둘러싸고 제기된 주장은 결코 사실이 아니다. 그런 행동은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오달수의 성추행 의혹은 지난 15일 연극 연출가 이윤택의 성폭력 기사 댓글을 통해 불거졌다. 한 누리꾼이 "지금은 코믹연기를 하는 유명한 조연 영화배우에게 1990년대 상습적으로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댓글을 달았고, 오달수가 거론됐다. 이후 오달수는 취재 요청에 일절 응하지 않아 논란이 더욱 커졌다. 이에 오달수는 "참여하고 있는 영화의 촬영이 24일까지 잡혀 있었다. 배우로서 얼마 남지 않은 촬영을 마무리짓는 게 도리이고, 촬영장을 지키는 것이 제작진에게 이번 건으로 인해 그나마 누를 덜 끼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동안 벌어진 많은 일들을 겪으며, 배우로서 또한 한 인간으로서 매우 답답한 마음으로 여기까지 왔다"며 "마지막으로 제 입장을 신중하게 정리해 알리기까지 시간이 필요했던 점 거듭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배우 오달수입니다. 먼저 많은 분들께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지난 2월 15일, 19일 이틀에 걸쳐 하나의 익명 아이디로 포털 상에 피해를 주장하는 댓글이 올라오고, 다시 삭제되는 일련의 사안과 관련하여 저의 입장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저를 둘러싸고 제기된 주장은 결코 사실이 아닙니다. 그런 행동은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댓글과 그 익명 댓글을 토대로 작성된 기사를 접하는 순간, 참담한 심정으로 1990년대 초반의 삶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렇게 30년 전, 20대 초반으로 돌아가 차분히 스스로를 돌이켜 보았지만, 그런 행동을 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제 입장을 밝혀드림에 있어 많은 분들의 바람과 질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지체된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그 이유는 현재 제가 참여하고 있는 영화의 촬영 일정이 2월24일까지 잡혀 있었습니다. 저는 배우로서 얼마 남지 않은 촬영을 마무리 짓는 게 도리이고, 촬영장을 지키는 것이 제작진에게 이번 건으로 인해 그나마 누를 덜 끼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행히도 많은 스태프 분들, 배우 분들과 약속된 촬영일정은 마칠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익명 댓글에서 제기된 주장은 결코 사실이 아닙니다. 그 동안 벌어진 많은 일들을 겪으며, 배우로서 또한 한 인간으로서 매우 답답한 마음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입장을 신중하게 정리해 알리기까지 시간이 필요했던 점 거듭 죄송합니다.

2018-02-26 10:40: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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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화도? '폭로냐 자진고백이냐' 밝혀지는 건 시간문제

과거 성추행 사실이 밝혀지는 건 이제 시간문제다. 폭로로 시작된 미투운동이 자진고백으로까지 이어진 것이다. 익명의 제보자의 제보, 실명을 밝힌 폭로 등으로 시작된 문화계 '미투 운동'은 연희단거리패 이윤택 연출가, 배우 조민기, 조재현 이름이 거론되면서 최근 큰 화두가 됐다. 이렇게 문화예술계 성추행 파문이 계속되자 배우 최일화는 자진고백으로 과거 행동을 반성했다. 최일화는 지난 25일 한 매체를 통해 과거 성추행 사실을 고백하며 한국연극배우협회 이사장직을 그만두고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최일화는 과거 연극 작업 중 성추문이 불거졌던 사실을 밝히며 "사태가 터졌을 때 바로 사과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지만, 겁이 나는 마음이 컸던 것도 사실이다. 늦었지만 꼭 사죄를 하고 싶었다. 당사자들한테 진심으로 사과를 하고 싶다"고 자진고백하며 사과하고 싶은 마음을 내비쳤다. 최일화는 현재 한국연극배우협회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불과 4일 전 세종대학교 평생교육원 연극학 교수로 임용됐다. MBC 새 수목극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에도 출연 예정이었다. 하지만 드라마 측은 하차 여부에 관해 "내부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018-02-26 10:22:48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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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최수종♥하희라, 결혼 25년간 한 번도 안 싸운 비결은?

'동상이몽2' 최수종♥하희라, 결혼 25년간 한 번도 안 싸운 비결은?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싸우지 않는 비결'이 공개된다. 2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방비엥을 떠나 루앙프라방으로 향한 최수종, 하희라의 은혼 기념 여행기가 이어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행 3일차에 접어든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진솔한 속마음이 공개된다. "몰랐는데 여행을 와보니 우리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됐다"는 하희라의 말에 최수종은 "모든 게 다른데 하나로 맞춰가려고 노력하는 거 아니냐"며 얘기를 이어나갔다. 하지만 최수종의 말에도 하희라는 묵묵부답이었다. 7시간 고된 이동에 말을 끝내자마자 잠들어버린 것.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하희라의 반전 모습에 "대면 주무시네~어이구야"라며 폭소했다. 다음 날, 라오스 현지식을 만들어보기 위해 쿠킹클래스를 찾은 최수종, 하희라 부부. 두 사람이 수업에 앞서 "결혼 25년을 맞아 은혼 여행 중"이라고 소개하자 결혼 40년 차 스위스 부부는 "처음 25년은 엄청 길지만, 다음 15년은 굉장히 짧을 거예요"라며 선배 부부의 포스를 풍겼다. 하지만 선배부부들 사이에서도 '아내 사랑'은 최수종이 한 수 위였다. 하희라를 위한 깨알 하트 장식을 만들며 잉꼬부부 케미를 자랑한 것. 이에 서장훈은 "진짜 틈을 안 주시네"라며 함께 감탄했다. 심지어 "25년 결혼 생활 동안 한 번도 싸운 적 없다"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에 선배 부부는 "어떻게 그래요?"라며 비결을 묻기에 이르렀다. 이에 최수종은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비결을 공개했다고. 선배 부부도 놀라게 한 최수종-하희라 부부의 비결은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

2018-02-26 10:21:2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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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 '황금빛 내 인생' 시청률 하락, '상상암→위암' 무리수 때문?

'황금빛 내 인생' 시청률이 대폭 하락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25일)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 48회 시청률은 29.3%(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24일 방송된 47회 38.7% 보다 9.4%포인트나 크게 하락한 수치다. 이처럼 시청률이 크게 떨어진 것은 이날 동시간대 2018 평창 동계올핌픽 폐회식이 열렸기 때문으로 보인다. ] 지상파 3사(KBS1, MBC, SBS)에서 중계된 폐회식에서는 주요 메달리스트가 참가해 이목을 끌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딸 이방카 보좌관과 북한에서 온 김영철 부위원장 참석, 씨엘·엑소 축하 공연 등 볼거리가 가득해 큰 관심을 받았다. 아울러 '황금빛 내 인생'은 내용적인 면에서도 시청자들에게 아쉬움을 남겨 관심을 떨어트렸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날 방송에서는 위암 판정을 받은 서태수(천호진 분)가 괴로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태수는 이전 위암 증상에 대해 '상상암'이었다는 병원 진단을 받았었는데, 다시 진짜 위암에 걸렸다는 설정으로 시청자들에게 '무리수'라는 눈총을 불러모았다. 서태수의 말기 암 판명 이후 모습이 '황금빛 내 인생' 결말에 어떤 분위기를 형성하게 될 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18-02-26 09:58:03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