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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베트남 에듀테크 시장 진출...하노이에 국제에듀테크협력센터 개소

한글과컴퓨터가 베트남 에듀테크 시장에 진출한다. 한글과컴퓨터가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과 함께 베트남 하노이 국립외국어대학교 내에 국제에듀테크협력센터(ICE)를 개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력센터 오픈은 지난 6월 체결한 글로벌 에듀테크 베트남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양사는 베트남 에듀테크 사업 확대와 AI 기반 1대1 한국어 말하기 학습 애플리케이션 '지니케이' 확산을 위해 센터를 설립, 공동 운영한다. 협력센터는 한국어능력시험 IBT(Internet Based Test)를 내년도 하노이 국립외대 한국어학과 입학, 졸업시험에 도입하고, 베트남 내 교육부 인증을 함께 추진한다. 센터는 이달부터 하노이 국립외대 및 부설 외고의 한국어학과 말하기 학습 교구로 지니케이를 시범 서비스하며, 시범서비스 결과에 따라 베트남 정식 교과과정으로 채택 및 타 교육기관으로의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윤성 윤선생 경영총괄 전무는 "베트남은 현재 스마트시티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동남아 선두국가로, 양사의 에듀테크 기술이 성공적으로 정착되면 주변 국가로의 시장 확대가 가능하다고 판단하여 이번 협력센터를 개소하게 되었다"며 "자사의 교육서비스와 해외사업 운영 노하우, 한컴의 ICT 기술력, 하노이 국립외대가 보유한 최고의 인프라를 통해 에듀테크 1등 센터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기 한글과컴퓨터 부사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교육에 대한 공감대가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며, "베트남에서 다양한 에듀테크 기술을 확산시킬 수 있도록 윤선생, 하노이 국립외대와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07 09:20:32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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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스마트 친환경버스에 AR 교통정보 제공한다

LG유플러스가 친환경 버스 안 투명 OLED에 증강현실(AR)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애니랙티브와 함께 친환경 버스에서 투명 OLED 기반 5G AR/메타버스 플랫폼(ARAD) 사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ARAD는 증강현실(AR) 기술로 버스, 트램, 택시 등 이동중인 차량에서 승객이 교통정보 및 광고를 보는 플랫폼이다. 옥외광고판 등 기존 광고매체와는 달리 증강현실을 활용하여 크기나 종류, 장소의 제한을 받지 않고, 스마트폰이나 AR글래스 등 별도의 디바이스가 없어도 콘텐츠를 볼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양사는 우선 경남 창원시 친환경 수소·전기 버스 창문에 55인치 '투명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를 설치하고, 버스 승객에게 교통정보와 AR 광고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실증사업을 진행한다. 또한 RTK(고정밀위치측위)와 연계된 AR/메타버스 플랫폼의 특허를 공동 취득하는 데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초 창원시와 스마트 수소산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 수소버스에 5G 기술과 연동된 투사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교통 운영 정보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업을 실증한 바 있다. 이번 애니랙티브와의 협력을 통해 LG유플러스는 올해 말까지 5G 기반 AR기술과 메타버스 개념이 접목된 플랫폼을 확보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가능한 스마트시티 모델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강종오 LG유플러스 스마트시티사업담당은 "증강현실 기반의 교통, 광고 등의 콘텐츠를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시내버스에 적용한 이번 사례를 기반으로 국내 스마트시티에 AR/메타버스 연관 서비스를 확대하는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임성현 애니랙티브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온라인에서만 체험하던 메타버스를 모빌리티 내 투명 OLED와 AR인포테인먼트 기술을 통해 현실에서 제공하고, ARAD를 지역 경제와 연결하여 메타버스의 메인 AR포탈로써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7 09:20:30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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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누구(NUGU)', 月 사용자 1000만명 돌파

SKT의 인공지능(AI) 플랫폼 '누구(NUGU)'가 월 사용자 1000만명을 달성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자사의 AI 플랫폼 '누구(NUGU)'의 월간 활성 이용자수(MAU)가 지난 9월 1천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SKT는 9월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T전화 x 누구'·'TMAP x 누구'·'B tv x 누구'·'누구 스피커' 등 다양한 '누구' 플랫폼의 사용자 현황을 확인한 결과, 약 1022만여 명의 고객들이 누구를 한 번 이상 사용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SKT는 2016년 AI 스피커 '누구'를 선보인 이후 TMAP·B tv·키즈폰·T전화 등 다양한 분야로 사용영역을 확장해왔다. 또한 2018년에는 AI 서비스를 간편하게 개발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 '누구 디벨로퍼스'를 공개했고, 2019년에는 '누구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NUGU SDK)'를 외부에 공개해 다양한 니즈를 가진 제조업체 및 개발자들이 보다 손쉽게 자신의 서비스와 상품에 '누구'를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SKT는 이러한 고객 접점 확장을 통해 누구를 단순한 AI 서비스가 아닌 AI 플랫폼으로 발전시켜왔으며, 궁극적으로는 고객의 생활 속 모든 순간에 누구가 함께하는 '누구 에브리웨어'를 지향하고 있다. SKT는 '누구 에브리웨어'를 목표로 집(B tv x 누구·누구 스피커 등), 자동차(TMAP x누구·누구 오토 등), 커뮤니케이션(T전화 x 누구·누구 버즈·누구 케어콜 등)까지 영역을 넓혀왔으며, 앞으로도 누구 적용 기기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SKT는 누구 사용자 1000만명 돌파를 기념해 10월18일부터 31일까지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T전화 x 누구'·'TMAP x 누구'·'누구 스피커' 등 누구를 사용할 수 있는 기기 또는 서비스에서 "아리아, 파이팅!"이라고 말하고 안내에 따라 이벤트 페이지에 참여 정보를 등록하면 된다. 이벤트에 참가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폰13(1명) ▲애플워치 7세대(3명) ▲네스프레소 시티즈 커피머신(5명) ▲배스킨라빈스 파인트(200명)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1000명) 등 풍성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11월5일 누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현아 SKT AI&CO장(컴퍼니장)은 "다양한 접점을 통해 '누구'를 제공한 것이 사용자들의 편의향상과 이용자 확대에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생활 속 어디서든 쉽게 AI 플랫폼을 접할 수 있는 누구 에브리웨어를 목표로 고객 편의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07 09:11:28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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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 스타트업 '제나' 손잡고 헬스케어 키오스크 사업 진출

KT가 헬스케어 키오스크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KT는 생체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하는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제나와 헬스케어 키오스크 서비스 사업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KT와 함께 헬스케어 키오스크 서비스를 하는 제나는 AI에 기반을 둔 생체신호 모니터링과 비전AI(사람과 사물은 인식해 분석하는 AI)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다. KT와 제나가 선보일 헬스케어 키오스크는 KT의 헬스케어 특화 영상통화 솔루션과 제나의 제나케어 건강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융합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헬스케어 키오스크에서는 혈압, 혈당, 체지방, 체온, 심박 등 8종류 이상의 건강 데이터를 측정하고 사용자의 현재 건강 상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설문 서비스도 이용이 가능하다. 측정한 건강 데이터는 사용자의 스마트폰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전문가 화상 상담 기능을 통한 건강 상태 맞춤형 예방 및 관리 서비스도 사용할 수 있다. 화상 상담은 사용자가 안전하게 개인정보를 관리, 제어할 수 있는 개인정보 제3자 제공 기술에 기반을 두고 있다.. KT는 헬스케어 키오스크를 'KT송파빌딩'에 우선 도입해 직원 개인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헬스케어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윤명철 제나 대표는 "제나의 비전 AI에 기반을 둔 생체신호 모니터링 기술과 KT의 ICT(정보통신기술) 역량의 시너지를 통해 차별된 건강관리 모델 상용화와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택 KT Data Infra DX사업담당 상무는 "KT는 제나와 협력을 통해 헬스케어 영상통화 솔루션을 기업과 병원, 공공 등에 공급하고 다양한 헬스케어 DX(디지털전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7 09:11:27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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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나다움 응원하는 '#그냥다좋아서그램 캠페인' 론칭

인스타그램이 자유롭고 순수하게 표현하는 모든 이들을 응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인스타그램은 자신의 관심사와 열정을 공유하는 '#그냥다좋아서그램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인스타그램의 #그냥다좋아서그램 캠페인은 '세상이 보는 나'로 만들어진 일상보다는, 자신의 관심사와 열정을 바탕으로 '내가 바라보는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모든 이들에게 긍정적 에너지를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완벽하지 않아도 누구나 인스타그램에서 자신의 관심사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탐색하며,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긍정적인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나다움'을 만들어 나가자는 것이 핵심이다. #그냥다좋아서그램 캠페인 영상은 약 세 달에 걸쳐 TV 광고, 온라인부터 옥외를 아우르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캠페인 영상에는 다양한 취미 및 관심사를 가진 셀럽, 크리에이터부터 일반인들까지 등장해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관심사를 가감없이 드러내고 교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밤을 지새울 정도로 식물 키우기에 열정을 바치는 '식집사' 뮤지션 정재형, 본업만큼 축구를 사랑하는 모델 차수민, K-Pop과 춤에 대한 열정으로 글로벌 크리에이터로 성장한 고등학생 댄스 크리에이터 '과천꿀수박' 이서인 등을 비롯해 일반인 이용자들까지, 다양한 인물이 일상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나누고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한승아 페이스북코리아 인스타그램 마케팅 상무는 "본인의 관심사에 집중하며 다른 이용자들과 긍정적인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한국 이용자들의 모습에 영감을 받아 자신만의 '나다움'을 주제로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인스타그램은 이용자들이 정의되지 않았던 자신만의 정체성을 찾아나가는 여정에 함께 해왔다"며, "'나다움'은 이미 정해져 있는 '결과'가 아닌 끊임없이 찾아나가는 '과정'이기에, 보다 많은 이들이 인스타그램에서 관심사를 표현하고 탐색하며 자신을 더 알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10-06 17:59:46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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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빠진 한국 게임...'신작 부진·서비스 비판·중국 규제' 삼중고

한국 게임사들이 국내외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다. 중국 게임사들이 연이어 히트작을 발표하는 동안 국내 게임사들이 출시한 게임 중 눈에 띄는 신작이 없었던 점이 부진의 이유로 꼽힌다. 6일 현재 구글플레이스토어 게임 기준 최고 매출 10위권에 올라있는 중국산 게임만 3개다. '미니어스: 작지만 놀라운 모험'(5위), '기적의 검'(8위), '히어로즈 테일즈'(9위) 순이다. 세계로 눈을 돌리면 더 심각하다. 2021년 상반기 해외 모바일 게임 매출 상위 10위 중 한국 게임은 단 한 개도 없다. 반면 중국 게임은 4개나 이름을 올렸다. ◆신작 부진·서비스 비판 직면한 '3N' 올해 상반기 게임사 빅3로 불리는 3N(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 모두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눈에 띄는 신작이 부재하면서다. 넥슨은 중국 시장에서 호실적을 기록하며 실적을 견인하던 '던전앤파이터'가 부진을 겪고 있다. 넥슨의 2021년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48% 줄었다. 넷마블은 상황이 비교적 나쁘지 않다. 넥슨과 마찬가지로 2분기 매출과 실적은 하락했지만 최근 출시한 게임들이 호평을 받으면서다. 다만 '마블 퓨처 레볼루션'과 '제2의나라'가 아직 글로벌 시장에서 얼마나 성과를 거둘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실적에 어떻게 반영될지 현재까지는 알 수 없다. 엔씨소프트도 모바일 게임 '리니지M', '리니지2M'이 과금 논란에 휩싸이며 위기를 맞고 있다. 2021년 10월5일 기준 구글플레이스토어 평점을 보면 5점 만점 중 리니지M이 1.8점, 리니지2M이 3.3점을 기록하고 있다. 10위권 안 게임 중 평점 순위가 각각 10등, 8등을 기록할 만큼 이용자들의 반응이 좋지 않다. 리니지M과 리니지2M은 일매출 1~3위를 꾸준히 차지하는 엔씨소프트의 효자 상품이었다. 하지만 현재는 각각 2위, 4위로 떨어지며 과금 논란이 매출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엔씨소프트는 오는 11월 출시를 앞둔 리니지W에 수익모델(BM)을 대폭 축소시킨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리니지W에 캐릭터 강화 효과 '아인하사드' 시스템을 도입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중국 시장 저물고 일본 시장 뜬다 중국 정부는 지난 2017년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으로 한한령(한류 제한령)을 실시해 그동안 중국 수입에 큰 비중을 두던 게임업계가 큰 타격을 받아왔다. 최근에야 펄어비스와 같은 일부 한국 게임사에 판호 발급을 재개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 9월 중국 정부가 '미성년자 온라인 게임에 대한 철저한 관리 및 예방에 관한 고시'를 발표하고 청소년 게임 시간을 제한하는 규제를 시행하겠다고 발표했다. 공휴일이 있는 주를 제외하면 일주일간 3시간의 게임밖에 하지 못하는, 게임사들에게는 매출에 큰 타격을 입힐 수밖에 없는 법안이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의 중국 진출을 검토하고 있었다. 실제로 텐센트와 협약을 맺고 지난달 중국 정부로부터 판호 발급을 받았고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었다. 하지만 중국 정부가 게임 규제를 강화하면서 서비스가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넥슨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 현재까지 출시하지 못하고 있다. 판호의 경우 일찌감치 확보했으나 중국 정부가 '청소년 과몰입 방지 시스템'을 문제 삼으며 출시를 막아버렸다. 중국의 상황이 불투명해지자 국내 게임사들은 옆 나라 일본에서 살길을 찾고 있다. 지난 30일 개막한 일본 최대 게임 전시회 '도쿄게임쇼 2021'에 SKT와 엔씨소프트, 엔픽셀이 참가하기도 했다. 도쿄게임쇼는 1996년 처음 열려 올해로 25회째를 맞았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올해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개최됐다. 엔씨소프트는 도쿄게임쇼 2021에서 출시 예정인 리니지W를 소개했다. 엔픽셀은 '그랑사가'를 해당 게임쇼에서 선보였다.

2021-10-06 11:29:02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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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그린뉴딜엑스포서 5G 자율주행 기술 선보인다

LG유플러스가 에이스랩과 손잡고 '2021 그린뉴딜엑스포'에서 5G 자율주행차를 비롯한 모빌리티 기술 및 서비스를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 그린뉴딜엑스포'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국회수소경제포럼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수소엑스포가 함께 하는 청정에너지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그린뉴딜 산업을 주도하는 기관·기업과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까지 50여곳이 참가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엑스포에서 자율주행 핵심기술을 관람객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행사부스에는 에이스랩과 함께 ▲자율주차, 5G관제, 다이나믹맵, 정밀측위, 자율주행 빅데이터 수집·분석 솔루션 등 자율주행 기술 ▲카포테인먼트 서비스 등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LG유플러스와 에이스랩이 함께 개발한 5G 자율주행차 실물도 만나볼 수 있다. 양사는 앞서 강변북로·올림픽대로에서 세계 최초 5G 기반 자율주행을 공개 시연한 바 있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서울 상암동 자율주행 시범지구에서 실시간 주차공간 인식 솔루션과 5G 클라우드 관제 서비스 플랫폼을 통한 자율발렛파킹(대리주차)에도 성공했다. LG유플러스는 국토부가 2020년 선정한 자율주행 모빌리티 시범사업자로 시흥 배곧신도시를 비롯하여, 자율주행 규제자유특구인 세종시와 광주시에서도 자율주행 서비스와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LG유플러스의 모빌리티 사업 및 기술력을 관람객들에게 널리 알리고, 나아가 다양한 기업들과 협업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06 09:47:35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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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빅데이터로 큐레이션 시스템 강화...'DJ플레이리스트·아티스트 추천' 론칭

멜론이 빅데이터를 활용해 개인화 큐레이션 서비스를 더 발전시킨다. 멜론은 업계 최고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더욱 만족스러운 음악 감상을 선사할 새로운 추천 콘텐츠를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멜론은 서비스 첫 화면 최상단에서 개인의 감상 이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추천 콘텐츠를 'OO님이 좋아할 음악'이라는 문구와 함께 제공하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현재 전체 스트리밍 이용자 중 30% 이상이 큐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음악을 감상하고 있다. 멜론에선 일 평균 약 1억5천만건의 스트리밍이 이뤄지고 있어 여기서 매일 누적되는 데이터를 활용해 큐레이션 서비스가 나날이 고도화 중이다. 최근 멜론은 DJ로 활동하는 이용자들이 생성한 각 DJ 플레이리스트를 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인에게 자동 추천하는 'DJ 플레이리스트 추천'을 큐레이션 서비스 내 새로운 콘텐츠로 추가했다. 예를 들면, 팝을 즐겨 듣는 이용자는 매주 빌보드 차트 인기곡을 업데이트 해주는 DJ 플레이리스트를, 평소 OST를 즐긴다면 최근 인기 드라마 OST가 포함된 DJ 플레이리스트를 추천 받는 방식이다. 아울러, 숏폼이나 밈(meme)에 등장한 음악과 MBTI별 좋아할만한 음악 등 현재 유행인 이슈를 토대로 DJ가 만든 플레이리스트까지도 만나볼 수 있다. 이는 오랜 역사를 지닌 휴먼 큐레이션(사람이 추천) 서비스 멜론DJ와 멜론 및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선진적인 인공지능(AI) 기술을 연계한 사례로, 각각의 장점 결합으로 더욱 만족도 높은 음악 추천을 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역시 새롭게 선보이는 '아티스트 추천'에서는 내가 선호하는 아티스트 및 유사 아티스트의 곡을 심층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아티스트 믹스(Mix, 자동 생성된 플레이리스트)를 제안하고, 영상과 멜론매거진 등 해당 아티스트와 관련된 음원 이외 콘텐츠까지 함께 추천한다. 멜론 내 다양한 음악적 자산을 큐레이션에 활용하는 것으로, 이용자들이 아티스트에 대한 이해의 폭을 더욱 넓히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멜론의 큐레이션 서비스에서 기존 제공 중인 대표적 추천 콘텐츠로는 ▲일, 주 단위로 개인 취향에 맞는 새로운 음악을 추천하는 '데일리 믹스' ▲현재 감상중인 음악과 비슷한 무드의 음악을 실시간으로 추천하는 'N시 믹스' ▲최근 들은 곡과 유사한 곡을 추천하는 '유사곡 믹스'가 있다. 또한, 이용자의 감상 이력을 활용하여 좋아했던 음악을 다시 모아서 들려주는 개인 이력 기반 콘텐츠도 제공 중이다. ▲한 달 동안 이용자가 많이 들었던 곡을 모아 매달 말일에 제공하는 '월별 슈퍼 라이크' ▲작년 같은 계절에 많이 들었던 곡을 모아 제공하는 '계절별 Replay 믹스' 등이 있다. 멜론 관계자는 "멜론은 2004년부터 누적된 국내 최고 수준의 빅데이터를 통해 일찍부터 개인화 큐레이션 서비스를 선보여 이를 나날이 발전시켜 왔다"며 "앞으로도 최상의 음악감상 경험으로 이끌 추천 콘텐츠 개발 및 관련 기능 고도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1-10-06 09:47:03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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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BA 어워드 2021서 수상...차세대 와이파이 기술력 입증

KT가 글로벌 무선사업자 협의체에서 차세대 와이파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KT는 온라인으로 진행된 WBA 인더스트리 어워드 2021에서 '최고 와이파이 네트워크 사업자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세계 초고속 무선사업자 협의체 WBA가 주관하는 이 상은 전 세계 글로벌 와이파이 업계에서 뛰어난 성과와 혁신을 거둔 기업을 선정, 수여되고 있다. 올해 KT는 '와이파이6E' 기술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상을 받게 됐다. 이로써 KT는 WBA 인더스트리 어워드가 시작된 2012년부터 10년 동안 모두 8차례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KT가 수상한 '최고 와이파이 네트워크 사업자상'은 혁신적인 와이파이 기술을 선보이고, 글로벌 와이파이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에게 주어진다. KT는 국내 최초로 와이파이6E 공유기를 개발한 성과와 전국 공공 와이파이 구축으로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에 앞장선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KT가 국내 최초로 공유기를 개발한 와이파이6E는 현재 가정 및 공공 와이파이에 상용화된 와이파이5 및 와이파이6 기술에 비해 2~3배가량 빠른 속도를 제공할 수 있다. KT는 지난해 12월 와이파이6E 규격을 따르고, 노트북과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차세대 와이파이 무선 공유기 개발에 성공했다. KT 네트워크연구기술본부장 서영수 상무는 "이번 WBA 인더스트리 어워드 수상으로 KT가 보유한 차세대 와이파이 기술력을 글로벌 통신업계에서 인정을 받았다"며, "디지코 KT가 다양한 디지털혁신 서비스와 솔루션을 내놓을 수 있도록 5G, 와이파이 등에서 앞선 네트워크 기술력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6 09:30:00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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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구글 글로벌 HR 운영 지원..."파트너십 강화한다"

구글이 워크데이의 새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직원 경험과 채용을 개선하고 글로벌 인력을 지원한다. 워크데이는 구글이 글로벌 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워크데이 어댑티브 플래닝, 워크데이 익스텐드, 워크데이 프리즘 애널리틱스, 워크데이 전략적 소싱을 포함한 제품을 추가로 구독한다고 6일 밝혔다. 또한, 구글은 인재 관리 전략에 대한 지속적 투자의 일환으로 현재 사용 중인 워크데이 HCM 솔루션을 확대한다. 기업이 오늘날의 역동적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회사의 채용 및 성장 목표를 뒷받침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와 유연성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구글은 워크데이를 통해 계획, 실행, 분석, 확장을 할 수 있는 유연한 클라우드 기반 인사 시스템을 갖추고 변화하는 세상의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 워크데이 HCM 솔루션의 확장으로 구글은 인재 최적화, 개인별 맞춤 여정, 교육 프로그램 제안 등을 계속 추진하면서 HR 운영을 보다 간소화할 수 있다. 아빈드 KC 구글 인력 운영 소속 전사 엔지니어링 부사장은 "워크데이와의 파트너십에 기대가 크다"며 "워크데이는 우리 HCM 스위트의 근간이며 이 분야에서 꾸준히 혁신하고 있다. 인재 개발은 구글의 성공에 필수적이며, 앞으로도 워크데이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해서 구글의 인사 관련 니즈에 가장 적합한 최고의 제품 스위트를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비드 소머스 워크데이 CHRO 조직 소속 그룹 제너럴 매니저는 "오늘날과 같이 업무가 진화하는 세상에서 구글과 같은 글로벌 혁신기업은 비즈니스와 함께 빠른 속도로 적응하고 확장할 수 있는 기술에 투자하고 있다"며 "워크데이만이 단일 시스템에서 계획, 실행, 분석, 확장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하기 때문에 구글과 같은 고객이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고도화하면서 워크데이 사용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1-10-06 09:27:28 강준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