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
기사사진
게임업계, 2022년부터 'P2E·메타버스' 등 신사업 수익강화 나선다

게임사들이 2022년부터 P2E, 메타버스 등 신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유토이미지 게임사들이 2022년을 맞이하며 신사업을 통한 수익성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게임사들이 2021년의 부진을 벗어나기 위해 P2E, 메타버스 등 신사업 청사진을 발표하고 있다. 작년 위메이드가 P2E 플랫폼 '위믹스'로 큰 인기와 영향력을 행사한 만큼 3N을 비롯한 후발주자들도 너도나도 신사업 진출에 서두르는 모습이다. ◆대세된 P2E 탑승하는 게임사들 위메이드 CI. 게임사들 사이에서 P2E는 안 하면 바보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무조건 진입해야 하는 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P2E란 'Play to Earn'의 약자로 게임을 통해서 돈을 번다는 개념이다. 한국에서 해당 개념이 유행하기 시작한 건 위메이드 '미르4 글로벌'의 성공 이후로 주로 게임사들의 미래 먹거리 측면에서 관심을 받으면서다. (위부터) 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 CI. 국내 3대 게임사 3N(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도 P2E 산업에 진입을 앞두고 있다. 넥슨은 지주회사 NXC(엔엑스씨)를 통해 가상화폐거래소 코빗을 인수한 바 있다. 넷마블은 최근 블록체인 게임플랫폼 '아이텀게임임즈'를 인수하려 한다는 소식이 업계에서 나오기도 했다. 아이텀게임즈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아이텀스토어'를 운영 중인 게임사로 넷마블이 해당 기술을 이용해 P2E 게임시장에 진출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내에 P2E 게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엔씨소프트는 게임 플랫폼 '퍼플'로 P2E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홍원준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기술적인 준비는 이미 다 끝났고, 우리가 만든 경제 시스템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이용자에게 가치를 줄지를 고민하고 있다"고 P2E 진출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메타버스도 올해부터 본격 시동 컴투버스 오버뷰 영상. /컴투스 그동안 청사진만 나왔던 게임사들의 메타버스 계획도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속도를 낸다. 첫 주자는 컴투스그룹이다. 컴투스는 지난 28일 메타버스 플랫폼 '컴투버스' 오버뷰 영상을 공개했다. 컴투버스 속 업무 공간 '오피스 월드' 시연 영상을 통해 궁극적으로 목표로 하는 바를 제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컴투버스의 수준이 그동안 공개됐던 메타버스 플랫폼에 비해 뛰어나자 이용자들의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컴투버스가 공개된 이후 컴투스홀딩스는 상장 이후 처음으로 20만원대를 돌파했다. 도깨비. /펄어비스 펄어비스의 메타버스 게임 '도깨비'도 구체적인 출시 일정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트레일러 영상 속 수준 높은 퀄리티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세계 3대 게임 축제 중 하나인 '게임스컴 2021'에서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되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뛰어난 그래픽으로 구현된 오픈월드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옥이나 연날리기 등 한국적인 콘텐츠에 관심이 집중됐었다. 다만 게임사들이 이처럼 신기술만 집중하는데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나온다. 콘텐츠가 아닌 신사업으로 수익성 강화만 노리는 분위기를 지적하면서다. 한 게임업계 관계자는 "게임은 본질적으로 재미가 있어야 한다"며 "최근의 신사업 흐름이 콘텐츠의 재미를 중점적으로 고려하고 있는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강준혁기자 junhyuk@metroseoul.co.kr

2022-01-04 14:05:13 강준혁 기자
기사사진
플로, 오디오 콘텐츠 '정치윗미' 심상정 대선 후보편 4일 공개

오디오플랫폼 플로의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 '미미미누의 정치윗미'에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출연한다. 플로는 대선을 60여일 앞두고 '미미미누의 정치윗미'의 대선 주자 특집을 진행하고 4일 오후 12시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심상정 대선 후보는 주4일제, 기후 위기 해결 등 미래 세대에게 필요한 핵심 정책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사연자의 질문을 받고 즉석으로 맞춤형 정책을 제안했다. 지난 대선의 실패와 재출마에 대해서는 "지난 대선도 선거 비용을 생각하면 사실 잘한 거고, 오히려 당시 YMCA에서 주최한 13~18세 청소년 대상 모의 투표에서는 2위를 차지하는 등 우리나라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지지를 받았다는 사실에 뿌듯하다"며 허심탄회한 심정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철의 여인', '네루미(포켓몬스터 캐릭터)'와 같은 자신의 다양한 별명 중에서는 심상정과 러블리를 합친 '심블리'를 최애 별명으로 꼽았다. '네루미' 별명에 대해선 "네루미가 뭔지도 몰랐는데 영상을 보고 보좌관들이 저 몰래 짓궂게 불러 주셨다. 별명이 귀엽고 재밌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통령이 되면 어떤 국가를 만들겠냐는 미미미누의 질문에는 "시민의 삶이 선진국인 나라를 만들겠다"며 "우리나라가 경제 지표상으로는 세계 10위권의 선진국인데, 과연 시민의 삶이 선진국 수준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내 삶이 존중 받고, 내 개성과 잠재력을 맘껏 펼칠 수 있는 나라가 돼야하는데 지금은 청년들이 아무리 공부하고 일해도 허덕이는 상황"이라며, "경제 지표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시민의 삶을 선진국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미미미누의 정치윗미'는 10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인플루언서 미미미누가 현실 정치인을 만나 정치 용어와 정책, 이슈에 대해 공부하는 플로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다. 18~24세 청취자가 궁금해할 만한 정치적 주제들로 정치는 무겁고 어렵다는 편견을 깬다. 정치를 잘 알아야 들을 수 있는 평론 중심의 팟캐스트와 달리 '수험생들의 대통령' 미미미누가 정치를 알기 쉽게 알려 주는 점에서 1020의 청취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미미미누의 정치윗미'는 1회에 출연한 류호정 정의당 의원을 시작으로, 오는 5일에는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 후보가 출연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11일 플로를 통해 오디오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9일에는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와 김재섭 비대위원의 출연을 예고했다. 26일에는 평론가와 패널들이 정치적 이슈에 대해 토론하는 '미니 썰전'이 스푼라디오를 통해 라이브로 진행되며, 2월2일 플로의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로도 공개된다.

2022-01-04 09:43:03 강준혁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웹툰, '코엑스 스퀘어'서 방탄소년단 등장하는 슈퍼캐스팅 광고 진행

네이버웹툰이 방탄소년단과 함께 진행한 '슈퍼캐스팅'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네이버웹툰은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등장하는 초대형 디지털 옥외광고를 서울 삼성역 인근 코엑스 케이팝 스퀘어 전광판에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디지털 옥외 광고는 지난달 25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한 슈퍼캐스팅 캠페인 티저의 연장선으로,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네이버 웹툰의 포털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모습을 연출했다. 마치 화면을 뚫고 나오는 듯한 연출을 가미해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화면 밖으로 손을 뻗는 듯한 장면을 관람할 수 있다. 초고화질의 디지털 기술로 구현돼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네이버웹툰 속의 세계로 이동한다는 스토리텔링을 담아내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번 디지털 옥외 광고는 오는 14일까지 서울 삼성역 인근 코엑스 케이팝 스퀘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7FATES: CHAKHO(세븐 페이츠: 착호)'는 네이버웹툰과 하이브가 협업해 선보이는 슈퍼캐스팅 일환으로 제작된 웹툰·웹소설로, 방탄소년단과 컬래버레이션한 하이브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다. 오는 15일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전세계 10개 언어로 공개를 앞두고 있다.

2022-01-04 09:24:56 강준혁 기자
기사사진
2022년 새해부터 폐지된 '게임 셧다운제'...자율적 '게임시간 선택제'로 전환

그동안 청소년들의 게임 이용시간을 12시 이전으로 규제했던 '게임 셧다운제'가 지난 1일부터 폐지됐다. 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청소년 보호를 명분으로 진행됐던 게임 셧다운제가 2022년부터 없어진다. 앞서 국회에서 지난 11월 강제적 셧다운제 폐지 법률안이 통과돼 정부에 이송됐고, 12월7일 문재인 대통령이 해당 법률안을 통과시키면서 올해 1일부터 게임 셧다운제가 사라지게 됐다. ◆게임 셧다운제, 청소년 결정권·게임업계 타격으로 비판 게임 셧다운제는 지난 2011년 11월20일부터 시행된 법안으로 만 16세 미만 청소년의 0시부터 6시까지의 게임 이용을 제한하는 제도였다. 하지만 해당 제도는 청소년의 자기결정권을 침해한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었고, 게임업계의 수익에도 타격을 입히면서 비판이 끊이지 않았었다. 법안 효과의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었다. 지난 2019년 국회 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에서 게임 셧다운제에 대해 논의했는데 당시 정책권고안을 통해 단계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었다. 4차특위는 보고서를 통해 "게임산업 진흥과 관련해 현행 셧다운제는 수면권 보호라는 당초 입법목적을 제대로 달성하지 못하는 데다가 게임산업을 위축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으므로, 일률적 강제규제보다는 사업자 자율해법 등의 단계적 제도 개선을 모색하도록 했다"고 언급했다. 이번 게임 셧다운제 폐지에 대해 게임업계는 환영하는 분위기다. 한국게임산업협회는 "강제적 셧다운제는 아무런 근거도 없이 게임에 관리가 필요한 영역이라는 부정적인 인식을 심은 규제"라며 "향후 게임이 보다 제대로 된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게임시간 선택제'라는 보완요소 마련 다만 청소년들의 게임 중독성 방지를 억제하기 위해 '게임시간 선택제'는 유지된다. 게임시간 선택제는 만 18세 미만의 청소년 본인 혹은 그 부모의 동의 아래 원하는 시간에 셧다운제를 정할 수 있게 한 제도다. 지난 2012년 1월22일부터 시행됐던 제도이지만 일률적으로 게임시간을 규제하던 게임 셧다운제 때문에 사실상 무력화됐던 법안이었다. 하지만 올해부터 게임 셧다운제가 폐지된 만큼 게임시간 선택제도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교육부와 문체부, 교육부는 해당 법안이 잘 시행될 수 있도록 각 부서간의 협조를 강화하고 모리터링 작업도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는 청소년 게임 중독 현황을 조사하는 '게임 과몰입 종합 실태조사'를 더 체계적으로 바꾸고, 게임 과몰입 청소년들에게 실직적인 일상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문체부와 여가부는 게임중독 청소년 상담을 위해 '위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중독 치료를 위한 상담을 지원한다. 보다 전문적인 치료를 위해서 '게임과몰입힐링센터'를 통한 검사도 제공할 예정이다.

2022-01-03 11:30:41 강준혁 기자
기사사진
[신년사] 박성하 SK㈜ C&C 사장 "BM 전환으로 대내외 신뢰 강화할 것"

박성하 SK㈜ C&C 사장은 "BM(비즈니스 모델) 전환의 가시적 성과 창출로 파이낸셜 스토리의 성공적 실행에 대한 대내외 신뢰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3일 임직원 대상 신년 메시지를 통해 "SK㈜ C&C가 확보한 디지털 애셋(Digital Asset) 기반 사업을 확대하고자 한다" 며 "이를 위해 디지털 통합 플랫폼과 인더스트리 솔루션의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대외 및 글로벌 고객 기반을 확장해 가며, 클라우드의 지속적 고객 확보와 서비스 운영 역량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겠다는 목표도 밝혔다. 박 사장은 "SK㈜ C&C는 대외 평가기관들로부터 우수한 ESG 경영관리 수준을 인정받고 있다" 며 "고객이 RE100/Net Zero를 위해 기존 BM의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는 상황에 맞춰, 고객의 BM 변화 리딩을 위해 전 구성원이 ESG를 내재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성원의 업무 환경 개선과 실력 성장에 대한 지원 의지도 강조했다. 박 사장은 "부문별 특화된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디지털 애셋 별 프로덕트 전문가를 육성하는 등 구성원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며 "이미 시행하고 있는 직무 중심 HR 제도도 지속적으로 개선/보완하겠다"고 설명했다. 박 사장은 이어 회사 성장에 대한 확신과 구성원 상호 간 신뢰와 지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구성원 스스로가 행복 추구의 주체로서 행복 경영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2022-01-03 09:25:44 강준혁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 신규 임원 인사...미래 먹거리 발굴 속도

카카오가 미래이니셔티브센터 신규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미래 사업 발굴에 나선다. 카카오는 미래이니셔티브센터에 김기홍 센터재무지원실 부사장, 신민균 센터전략지원실 부사장, 조한상 경영지원실 부사장, 권미진 '브이2(가칭)' 태스크포스(TF) 부사장을 신규 선임한다고 3일 밝혔다. 센터재무지원 조직을 총괄하는 김기홍 부사장은 2015년 카카오에 입사, 2018년 카카오커머스 CFO를 거쳐, 2019년 6월 카카오게임즈 CFO를 맡아 카카오게임즈의 기업공개(IPO)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센터전략지원실은 신민균 부사장이 전담한다. 신 부사장은 전 카카오벤처스 공동대표로 스타트업 육성과 투자를 전문적으로 수행했으며, 2018년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에 합류해 블록체인, 인공지능(AI) 등 카카오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는 업무를 수행해왔다. 여기에, 한게임 운영 총괄을 지내고, 넵튠을 공동 창업한 조한상 전 넵튠 COO가 힘을 보탠다. 조 부사장은 사업 운영과 게임개발 등을 통해 쌓아 온 역량을 바탕으로 센터의 경영지원실을 맡는다. 브이2 TF장을 맡은 권미진 부사장은 카카오 게임 부문의 국내사업부장을 거쳐 카카오게임즈에서 캐주얼게임 개발과 사업, 소셜마케팅 등을 담당해왔다. 이와 함께, 센터 내 커뮤니케이션실에 이나정 상무를 선임했으며, 이 상무는 카카오게임즈의 커뮤니케이션 업무도 겸직한다. 남궁훈 센터장은 "기획력과 실행력을 갖춘 부문별 임원들을 영입,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새로운 방식으로 함께 도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1-03 09:15:06 강준혁 기자
기사사진
[신년사] 박진효 SK쉴더스 대표 "라이프 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

박진효 SK쉴더스 대표는 "2022년은 사명을 바꾸고 맞이하는 새로운 시작의 해로 구성원 모두가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목표를 향해 도약해 나가자"며 "사이버보안과 물리보안의 우수한 경쟁력을 기반으로 융합보안·안전 및 케어 영역의 신성장사업 확장을 통해 라이프 케어 플랫폼 기업으로서 견고하게 자리매김하자"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3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SK쉴더스의 목표로 ▲라이프 케어 플랫폼 기업으로의 변모 가속화와 기업가치 혁신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받는 기업 ▲구성원 개개인의 역량 존중과 융합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꼽았다. 특히, AI·DT·클라우드·퀀텀 등 빅 테크 기반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성장사업 영역인 융합보안·클라우드 보안·모바일·스마트 홈·무인화·케어 등에서 양적·질적 성장을 이뤄내자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SK쉴더스는 2022년도 조직개편을 단행하며 기존 사업의 확대와 신성장사업의 역량 확장 의지를 밝혔다. 우선, 지능형 융합보안 플랫폼 'SUMiTS(써미츠)'를 필두로 융합보안 사업 강화를 위해 'SUMiTS 사업 그룹'을 확대 재편하고 산업안전과 OT/ICS(운영기술/산업제어시스템) 영역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융합보안시너지 TF'도 신설했다.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ESG 경영을 추진하고 실행할 전담 조직도 만들어졌다. 지난 해 선제적으로 ESG위원회를 설치한 SK쉴더스는 각 분야의 ESG 경영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행하고 체계적인 ESG 경영 전략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앞서 지난 11월, 조직 간 시너지 제고와 글로벌 사업 확대, M&A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Corporate Center' 조직도 신설했다. Corporate Center는 대표이사 직속 조직으로, 한은석 센터장이 선임됐다. 박진효 대표는 "기존사업을 확대하고 신성장 사업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사업 조직의 구조를 개편했다"며 "앞으로 SK쉴더스는 일상생활에서의 안녕과 안심의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에서 나아가 라이프 케어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1-03 08:56:30 강준혁 기자
기사사진
에픽세븐, 신규 영웅 '지휘형 라이카' 추가

모바일 RPG '에픽세븐'에 신규 영웅 '지휘형 라이카'가 추가됐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31일 영웅 추가를 포함한 신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휘형 라이카는 5성 등급의 자연 속성 사수 영웅으로 아군에게 다양한 강화 효과를 부여하고 적에게는 '속도 감소', '수면' 등 약화 효과를 발생시켜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어 나갈 수 있다. 2번째 스킬인 '타격 명령'은 특정 적을 지목하여 약화 효과인 '표적'을 발생시키고 자신을 제외한 공격력이 가장 높은 아군에게 2턴간 공격력 증가, 스킬 쿨타임 1턴 감소를 부여하고 협공까지 발생 시키는 훌륭한 스킬이다. 마지막 스킬인 '전탄 일제 사격'의 경우 스킬을 각성 시키면 기존 스킬 효과에 더해 아군 전체에 2턴간 면역을 부여한다. '지휘형 라이카'는 '카이데스 토벌', '벤시 토벌', '원정대 기간테스' 등 PVE 콘텐츠에서 높은 활용성을 자랑한다. 지휘형 라이카와 함께 신규 아티팩트 '글로 윙즈 21'도 함께 업데이트 됐다. '글로 윙즈 21'은 5성 등급의 사수 전용 아티팩트로 장착하면 공격이 아닌 스킬 사용 후 아군 전체에 2턴간 자신의 최대 생명력에 비례한 보호막을 발생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한편, 에픽세븐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업데이트 한 신규 특별 스토리와 신규 영웅 등이 호평을 받은 데 이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소통 방송, 예능 콘텐츠를 선보이며 이용자들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그 결과 지난 27일 국내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8위에 올랐으며, 30일에는 7위까지 상승해 탑 10에 재진입하는 등 론칭 3주년이 지났음에도 식지 않은 인기를 과시하며 장수 모바일 게임으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2021-12-31 20:39:34 강준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