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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지난해 매출 2612억 기록...신작·B2B 성장동력 확보 기대

네오위즈 CI [사진=네오위즈] 네오위즈가 지난해 연간 매출 2612억 원, 영업이익 232억 원, 당기순이익 530억 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10여 종의 신작을 본격 선보이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네오위즈는 9일 2021년 연간 매출액 2612억 원, 영업이익 232억 원, 당기순이익 53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4분기 매출은 69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 전 분기 대비 1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9억 원, 당기순이익은 154억 원으로 집계됐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4%, 17% 하락하였으며, 전 분기 대비 흑자전환, 78% 상승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PC·콘솔 게임 부문 매출액이 338억 원을 기록하면서 두드러지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1주년을 맞이한 네오위즈의 대표 인디게임 '스컬'은 한국 인디게임 최초로 누적판매량 100만 장 돌파라는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 이에 지난 10월 PC에 이어 콘솔버전으로 플랫폼을 확장했다. 모바일 게임 부문은 345억 원으로 기존 모바일 게임 매출은 감소했으나 글로벌 시장에서의 흥행으로 올해의 성과가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네오위즈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22년에도 10여 종의 신작을 준비하는 한편, 블록체인, NFT(대체불가토큰) 등 미래 기술 기반의 신규 사업을 추진해 나가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또 P2E(Play to Earn)게임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게임 본연의 재미와 함께 신뢰할 수 있는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3월 중 ▲크립토 골프 임팩트를 먼저 출시한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자사 게임 외에도 투자사, 개발사 등과 적극적으로 파트너십을 맺고, 블록체인 기반 게임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2022-02-09 13:35:3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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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지난해 영업이익 전년 대비 41.2% 증가한 1조 6718억원 달성

KT가 디지털 플랫폼 기업(DIGICO)으로 성공적인 변화를 이뤄내며 7년 연속 연결 기준 영업이익 1조원, 5년 만에 별도 기준 영업이익 1조원을 동시에 달성했다. KT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기준 2021년 매출 24조 8980억원, 영업이익 1조 671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매출은 4.1%, 영업이익은 41.2%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기존 통신 사업과 DIGICO 사업의 고른 성장으로 별도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18조 3874억원, 1조 682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8%와 21.6% 성장하며, 당초 올해 목표였던 별도기준 영업이익 1조원을 지난해 조기 달성했다. 별도 기준 서비스 매출은 전년 대비 2.8% 증가한 15조 5041억원을 기록하며, 2020년 15조원을 돌파한 이후 성장세가 더욱 확대됐다. KT는 이번 실적발표부터 DIGICO 성과를 효율적으로 알리기 위해 매출 분류 체계를 ▲Telco B2C ▲Telco B2B ▲DIGICO B2C ▲DIGICO B2B로 변경했다 ◆기존 유무선 사업의 안정적인 실적과 Cloud/IDC 등 DIGICO 사업 성장세 돋보여 기존 유·무선 사업(Telco B2C) 중 무선은 5G 가입자 638만명을 돌파하며 전체 핸드셋 가입자의 45% 비중을 차지하고 넷플릭스와 디즈니+ 등 구독형 연계 서비스 확대에 따른 질적 성장으로 매출이 전년 대비 2.4% 늘었다. 유선전화 매출은 전년 대비 3.9% 감소했으며, 초고속인터넷 매출은 전년 대비 2.2% 상승했다. B2C 플랫폼 사업(DIGICO B2C)은 미디어 사업과 인증·결제 등 모바일 플랫폼 확장으로 전년 대비 매출 5.8% 성장을 기록했다. 미디어 사업은 IPTV가 꾸준한 가입자 성장을 바탕으로 유료방송 플랫폼 1위 사업자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전년 대비 6.1%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B2B 고객 대상 통신사업(Telco B2B)은 데이터 트래픽 증가와 전용회선 수요 증가로 전년 대비 매출 5.1%가 늘었다. 특히 인공지능(AI)과 결합된 기업전화, 기업형 메시징 RCS 서비스 고도화 등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DX)으로 기업통화 매출이 전년 대비 8.6% 증가하는 등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나갔다. B2B 플랫폼 사업(DIGICO B2B) 중 Cloud/IDC는 용산 IDC센터 본격 가동과 타사업자의 IDC를 설계·구축·운영해주는 DBO(Design·Build·Operate) 사업 호조로 전년 대비 매출이 16.6% 성장하며 DIGICO B2B 사업의 연간 매출 성장 2.5%를 견인했다. AI/New Biz 사업 중 AICC 사업은 기존 AI컨택센터에 이어 소상공인 대상 'AI통화비서'를 출시하며 다양한 통신 인프라와 Cloud/AICC 통합 제공으로 중대형 기업고객 확보와 AI통화비서를 통한 소상공인 시장을 공략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AI 로봇은 작년 서빙 로봇을 출시하며 시장에 본격 진입해 다양한 업종으로 확산 중이다. ABC(AI, Big Data, Cloud) 기술 기반 로봇 라인업 추가와 생태계 조성을 통해 시장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금융·콘텐츠 그룹사 실적 호조···케이뱅크, 밀리의서재 등 그룹사 IPO 가시화로 기대감 케이뱅크는 지난해 당기순이익 224억원을 기록하며 출범 4년만에 첫 연간 흑자를 달성했으며, 지난해 말 기준으로 가입자 717만, 수신금액 11조3200억원, 여신금액 7조90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케이뱅크는 주관사 선정을 통해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으로 IPO를 위한 본격 준비에 들어갔다 BC카드는 외국인 여행객 감소 및 소비 위축으로 2020년에는 매출이 감소했지만, 국내 소비개선에 따른 매입액 증가와 신사업 확대 노력을 바탕으로 전년 대비 매출이 5.7% 성장했다. 콘텐츠 그룹사 매출은 커머스 디지털 광고사업 확대와 밀리의 서재, 미디어 지니 등 M&A 에 힘입어 전년 대비 20.4% 성장했다. KT그룹 미디어 콘텐츠 사업의 컨트롤타워로 출범한 스튜디오지니는 2022년 10편 이상의 제작 라인업을 확보하고, 이 중 글로벌 핵심 대작(텐트폴) 콘텐츠의 기획 및 개발을 통해 플랫폼 커버리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작년 KT 그룹에 편입된 밀리의 서재는 KT·지니뮤직과 연계해 AI 오디오 플랫폼 사업을 확장할 예정으로 올해 IPO를 추진하며 시장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KT CFO 김영진 재무실장은 "지난해는 고객 중심으로 기존 사업 만족도를 높이고 DIGICO로 전환을 가속하면서 B2B 사업 실적이 크게 성장하는 등 미래 기반을 만든 해"라고 평가하며, "올해 기존 사업의 안정적 실적을 기반으로 DX 및 플랫폼 신사업을 확대해 기업가치 향상에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2-09 13:01:5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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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오딘' 업고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카카오게임즈 CI [사진=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가 PC게임 및 신작 모바일 게임 등의 안정된 매출을 기반으로 창사 이래 최대 매출 및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카카오게임즈(대표이사 조계현)는 지난해 매출액 1조125억원, 영업이익 1143억원, 당기순이익 5203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104%, 72%, 671%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약 2867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39% 감소했으나, 전년 대비 10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약 479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12%, 전년 대비로 189% 각각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약 4573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932%, 전년 대비 3487% 올랐다. 이는 PC게임의 안정된 매출과 모바일 신작 '오딩:발할라 라이징(오딘)'의 출시 흥행 성공, 비게임 부문의 성과가 매츨 상승에 기여했다. 모바일 게임은 '오딘'의 흥행으로 전년 대비 203% 증가한 약 7549억 원, PC온라인 게임은 전년 대비 약 42% 감소한 1071억 원을 기록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카카오게임즈 시즌2'의 본격화에 따라 2022년 10종 이상의 신작 게임을 국내외 시장에 출시하고 '비욘드 게임(Beyond Game)' 프로젝트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2022년에는 게임 영역에서 카카오게임즈만의 강점으로 국내외 이용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단계적으로공개할 뿐 아니라, '비욘드 게임(Beyond game)' 영역에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나가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보다 강화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2-09 12:00:1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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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지난해 영업이익 전년 대비 11.1% 증가한 1조 3872억원...MNO·IPTV·T커머스 등 전 사업 영역 고른 성장

SK텔레콤은 MNO, IPTV, T커머스 등 전 사업 영역의 고르게 성장하며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1조 387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1.1%가 증가했다. 또 지난해 연간 매출은 지난해 대비 4.1% 증가한16조 7486억원을 기록했으며, 순이익은 SK하이닉스의 지분법 이익으로 전년 대비 61.2% 증가한 2조 4190억원으로 집계됐다. SKT는 2022년 1월 5G 누적 고객 10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이동통신사업 리더십을 공고히 하며 지난해 연간 별도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3.0% 성장한 12조 1028억원, 영업이익은 8.9% 증가한 1조 1143억원을 기록했다. SK브로드밴드는 전년 대비 9.0% 증가한 4조 492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9.4% 증가한 2756억원을 기록했다. SK브로드밴드는 2021년 2분기부터 3분기 연속 IPTV 가입자 순증 1위를 달성했다. SK스토아도 T커머스 시장에서 매출 1위를 지키고 있다. SK스토아는 2021년 총 상품 판매액(GMV) 1조 3000원을 기록하며 2018년 이후 연 평균 48%의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SKT는 AI&Digital 서비스 컴퍼니로의 전환을 선언한 올해를 'SKT 2.0' 시대의 원년이자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해로 삼는다. SKT는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유무선 통신 ▲미디어 사업 ▲엔터프라이즈 사업 ▲AIVERSE ▲커넥티드 인텔리전스(Connected intelligence) 등 5대 사업군을 중심으로 업(業)을 재정의해 미래 성장을 가속화하는 것과 동시에 주주친화경영 기조도 유지한다. 유무선 통신 사업은 5G 리더십을 기반으로 SK브로드밴드와의 시너지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미디어 사업은 유료방송 가입자 증가에 따른 플랫폼 경쟁력을 콘텐츠, T커머스, 광고 사업의 영역으로 확장시킬 예정이다. 엔터프라이즈 사업은 데이터센터의 규모 확대와 글로벌 진출, 5G MEC 기술을 활용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디지털 인프라 사업 고도화에 나선다. 이와 함께 B2B 영역에서도 AI를 중심으로 스마트팩토리 사업 확장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AIVERSE(AI와 Universe의 합성어) 사업은 'T우주'와 '이프랜드(ifland)'의 혁신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의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T우주'는 출시 4개월 만에 총 상품 판매액(GMV) 3500억원을 달성하고 11번가 내 해외 직구 거래액이 3배 증가하는 등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특히 'T우주'는 20~40대 가입자가 70%를 차지하는 등 젊은 층을 중심으로 가입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아마존 상품 확대, 공유/선물 기능 등을 추가해 고객 편의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MAU(월간 실 사용자 수) 110만을 돌파한 '이프랜드'는 다양한 기업·기관으로부터 1500회 이상의 제휴 요청을 받으며 큰 관심을 받았다. 향후 외부 파트너가 참여 가능한 개방형 플랫폼과 자체 경제 시스템 등을 도입하고 글로벌 진출을 추진해 성장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SKT는 UAM, 자율주행차, 로봇 등 미래 디바이스를 연결하는 커넥티드 인텔리전스 사업을 통해 미래 혁신을 가속화하고 향후 10년 성장 동력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T는 UAM 사업에서 조비(Joby) 등 강력한 글로벌 업체와 초협력을 추진하고 정부 실증 사업에 참여하는 등 UAM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SKT는 또 견조한 재무성과를 바탕으로 주주친화경영 기조도 이어간다. SKT는 'EBITDA(법인세 이자 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CapEx(설비투자)'의 30~40% 수준을 배당재원으로 설정해 배당의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지난해 2분기말부터 시행한 분기배당도 지속한다. 유영상 SKT CEO는 "2021년에는 MNO 사업과 함께 IPTV, T커머스 등 모든 사업분야에서 고른 성장을 지속했다"며 "올해에는 5대 사업군을 중심으로 업을 재정의해 성장과 혁신을 가속화하고 주주가치를 높여 2025년 매출 23조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2022-02-09 11:29:2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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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지난해 영업이익 1조 3872억원 전년 동기 대비 11.1% 성장

SK텔레콤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연간 매출 16조 7486억원, 영업이익 1조 3872억원, 순이익 2조 419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MNO, IPTV, T커머스 등 전 사업 영역의 고른 성장을 통해 전년 대비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1%, 11.1% 성장했다. 순이익은 SK하이닉스의 지분법 이익으로 전년 대비 61.2% 증가한 2조 4190억원을 기록했다. ◆5G 누적 고객 1000만 명 돌파… SKB IPTV 순증 1위, SK스토아도 고속성장 SKT는 2022년 1월 5G 누적 고객 10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이동통신사업 리더십을 공고히 하며 2021년 연간 별도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3.0% 성장한 12조 1028억원, 영업이익은 8.9% 증가한 1조 1143억원을 기록했다. SK브로드밴드는 전년 대비 9.0% 증가한 4조 492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9.4% 증가한 2756억원을 기록했다. SK브로드밴드는 2021년 2분기부터 3분기 연속 IPTV 가입자 순증 1위를 달성했다. SK스토아도 T커머스 시장에서 매출 기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SK스토아는 2021년 총 상품 판매액(GMV) 1조 3000원원을 기록하며 2018년 이후 연평균 48%의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5대 사업군 중심으로 주주친화경영 지속 추진 AI&Digital 서비스 컴퍼니로의 전환을 선언한 SKT는 올해를 SKT 2.0 시대의 원년이자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해로 삼는다. SKT는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유무선 통신 ▲미디어 사업 ▲Enterprise 사업 ▲AIVERSE ▲Connected intelligence 등 5대 사업群을 중심으로 업(業)을 재정의해 미래 성장을 가속화하는 것과 동시에 주주친화경영 기조도 유지한다. 유무선 통신 사업은 5G 리더십을 기반으로 SK브로드밴드와의 시너지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미디어 사업은 유료방송 가입자 증가에 따른 플랫폼 경쟁력을 콘텐츠, T커머스, 광고 사업의 영역으로 확장시킬 예정이다. 엔터프라이즈 사업은 데이터센터의 규모 확대와 글로벌 진출, 5G MEC 기술을 활용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디지털 인프라 사업 고도화에 나선다. 이와 함께 B2B 영역에서도 AI를 중심으로 스마트팩토리 사업 확장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AIVERSE(AI와 Universe의 합성어) 사업은 'T우주'와 '이프랜드(ifland)'의 혁신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의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T우주'는 출시 4개월 만에 총 상품 판매액(GMV) 3500억원을 달성하고 11번가 내 해외 직구 거래액이 3배 증가하는 등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특히 'T우주'는 20~40대 가입자가 70%를 차지하는 등 젊은 층을 중심으로 가입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향후 아마존 상품 확대, 공유/선물 기능 등을 추가해 고객 편의성을 지속 개선할 계획이다. MAU(월간 실 사용자 수) 110만을 돌파한 '이프랜드'는 다양한 기업·기관으로부터 1500회 이상의 제휴 요청을 받으며 큰 관심을 받았다. 향후 외부 파트너가 참여 가능한 개방형 플랫폼과 자체 경제 시스템 등을 도입하고 글로벌 진출을 추진해 성장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SKT는 UAM, 자율주행차, 로봇 등 미래 디바이스를 연결하는 커넥티드 인텔리전스(Connected intelligence) 사업을 통해 미래 혁신을 가속화하고 향후 10년 성장 동력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T는 UAM 사업에서 조비(Joby) 등 강력한 글로벌 업체와 초협력을 추진하고 정부 실증 사업에 참여하는 등 UAM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또한 SKT는 견조한 재무성과를 바탕으로 주주친화경영 기조도 이어간다. SKT는 'EBITDA(법인세 이자 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CapEx(설비투자)'의 30~40% 수준을 배당재원으로 설정해 배당의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지난해 2분기말부터 시행한 분기배당도 지속한다. 유영상 SKT CEO는 "2021년에는 MNO 사업과 함께 IPTV, T커머스 등 모든 사업분야에서 고른 성장을 지속했다"며 "올해에는 5대 사업군을 중심으로 업을 재정의해 성장과 혁신을 가속화하고 주주가치를 높여 2025년 매출 23조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2022-02-09 10:57:4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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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 코로나19 신속항원 검사소 정보 제공 나선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지도 앱을 통해 신속항원 검사소 정보 제공에 나선다. 네이버는 8일부터 네이버 검색과 네이버 지도에서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소 정보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최근 변화한 코로나19 진단·검사 체계에 따라, '고위험군'에 해당하지 않는 '일반 감염의심자'는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나 자가검사키트 검사에서 양성이 나올 경우에 유전자증폭(PCR)검사를 받게 됐다. 네이버는 사용자들이 '신속항원 검사소' 정보를 'PCR 검사기관' 정보와 구분해 확인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공하는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 정보' 등을 활용해 정보를 제공한다. 사용자가 네이버검색과 네이버지도에서 ▲신속항원 검사 ▲신속항원 검사병원 등을 검색하면 신속항원 검사를 실시 중인 병원 정보를 선별해 확인할 수 있다. 또, 검색결과에선 ▲PCR 검사기관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 등 기관의 유형별로 정보를 선별해 볼 수 있는 별도 필터도 제공한다. 네이버는 코로나19 확산 초기부터 공적마스크 판매처 및 재고현황, 코로나 선별 진료소 위치·혼잡정보 등 사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검색결과, 네이버 지도 앱 등에 신속하게 반영해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의 모바일 지도앱 카카오맵은 코로나 19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는 기관에 대한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이용방법은 카카오맵 검색창에서 '신속항원검사'를 직접 검색하거나, 검색창 하단의 '신속항원검사'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선별진료소, 임시선별검사소,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 호흡기전담클리닉 등 검사 가능한 모든 기관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다. 검사 기관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카카오맵 '신속항원검사' 기관 검색 서비스는 모바일(안드로이드, iOS) 카카오맵 앱과 모바일 웹, PC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카카오맵을 통해 선별진료소, 잔여백신 실시간 예약 가능 접종처 등 코로나 19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맵에서 안내하는 '신속항원검사' 기관에 대한 정보는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공개된 api,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제공하는 데이터를 활용해 제공된다. 카카오맵 관계자는 "코로나19 검사 체계 개편으로 인해 신속항원검사 기관에 대한 검색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관련 기능을 도입했다"며, "카카오맵은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위치정보 기능과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2-09 09:50:2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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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지도서 코로나19 신속항원 검사소 정보 제공

네이버, 검색·지도에서 코로나19 신속항원 검사소 정보를 제공한다 네이버는 8일부터 네이버 검색과 네이버 지도에서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소 정보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최근 변화한 코로나19 진단·검사 체계에 따라, '고위험군'에 해당하지 않는 '일반 감염의심자'는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나 자가검사키트 검사에서 양성이 나올 경우에 유전자증폭(PCR)검사를 받게 됐다. 네이버는 사용자들이 '신속항원 검사소' 정보를 'PCR 검사기관' 정보와 구분해 확인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제공하는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 정보' 등을 활용해 정보를 제공한다. 사용자가 네이버검색과 네이버지도에서 ▲신속항원 검사 ▲신속항원 검사병원 등을 검색하면 신속항원 검사를 실시 중인 병원 정보를 선별해 확인할 수 있다. 또, 검색결과에선 ▲PCR 검사기관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 등 기관의 유형별로 정보를 선별해 볼 수 있는 별도 필터도 제공한다. 네이버는 코로나19 확산 초기부터 공적마스크 판매처 및 재고현황, 코로나 선별 진료소 위치·혼잡정보 등 사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검색결과, 네이버 지도 앱 등에 신속하게 반영해 제공하고 있다.

2022-02-09 09:25:5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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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플래그십 단말 구매시 도움되는 특급 노하우 공개

'100만원이 훌쩍 넘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이것만 알면 남들보다 저렴하게~' SK텔레콤은 삼성 갤럭시S와 Z 시리즈, 애플의 iPhone 시리즈 등 100만원을 상회하는 플래그십 단말을 구매할 때 도움이 되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첫번째는 각 통신사들과 카드사들이 제휴하여 선보이는 제휴카드 활용법이다. 단말 할부를 받고 할부금을 납부할 때 사용실적에 따라 할인을 받거나, 요금 자동 이체를 걸고 요금 할인을 받는 식이다. 주요 플래그십 단말이 출시될 때는 카드사별로 별도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경우도 있어서 최대 50만원이 넘는 금액을 보상받을 수도 있다. SK텔레콤은 플래그십 단말 구매 고객의 10% 내외가 제휴카드를 활용해 할인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두번째는 기존에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반납하고 중고 가격을 보상받는 방식이다. 최근에는 앱을 통한 중고 거래 등이 활성화됨에 따라 고객들 자율적으로 중고폰을 사고파는 경우들이 많으나, 비합리적인 가격 산정 및 개인정보 유출, 사기 거래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T안심보상' 이라는 공식 중고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정확한 검수와 객관적인 매입가 제시, 빠른 단말 대금 입금을 통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단말 교체 시점이 도래한 갤럭시S20울트라의 경우, 'T안심보상'과 제조사가 프로모션 기간 동안 운영하는 특별보상을 활용하면 최대 56만원의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전국 약 2400여개의 SKT 공식 인증 대리점 및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400여개 대형마트와 삼성디지털프라자/하이마트/전자랜드 등 500여개 양판점에 설치된 '민팃 ATM'을 통해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T안심보상'을 이용할 수 있다. '민팃 ATM'은 무인 키오스크 형태로 ATM에 고객이 휴대폰을 넣기만 하면 검수부터 판매까지 자동으로 진행이 된다. 고객이 ATM에 중고폰 매각을 신청하면, 기능분석과 외관 분석을 통해 글로벌 시세와 실시간 연동된 로직을 바탕으로 매입가를 고객에게 제시하며, 총 소요시간은 5분 내외이다. SK텔레콤은 지난해 하반기 플래그십 단말이었던 폴더블 단말 구매 고객 중 20% 이상의 고객이 'T안심보상'을 이용했으며, 상반기 플래그십 이었던 갤럭시S21 시리즈와 비교해 이용 고객이 두배 이상 확대됐다고 밝혔다. SK텔레콤 현효영 영업상품팀장은 "제휴카드와 중고 보상 프로그램을 플래그십 단말 구매에 활용하는 합리적인 소비자가 늘고 있다" 며 "특히 공식 중고 보상 프로그램인 'T안심보상'은 ESG 측면에서도 환경보호 및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해서 고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2022-02-09 09:16:5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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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러시아 1위 통신기업 MTS와 DX 시장 공동 개척

KT가 러시아 시장 진출을 목표로 동유럽 대표 통신사업자 모바일텔레시스템즈(MTS)와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러시아 유무선 최대 통신기업인 MTS는 러시아를 비롯해 아르메니아와 벨라루스 등에서 약 87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러시아 모스크바 MTS 본사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KT 그룹트랜스포메이션 부문장 윤경림 사장, AI/DX융합사업부문장 송재호 부사장, 그룹 트랜스포메이션부문 글로벌사업실장 문성욱 상무, MTS 비아체슬라브 니콜라에브(Vyacheslav Nikolaev) CEO가 자리했다. 양사는 ▲러시아 인터넷데이터센터(IDC) 공동 구축 ▲인공지능(AI) 기반의 영상 및 음성 솔루션 기술협력 ▲미디어 콘텐츠 교류와 지적재산권(IP) 확보 등 기술을 고도화하고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함께 뛴다. 대한민국 최고 IDC 사업자인 KT는 IDC 구축 및 운영노하우를 바탕으로 러시아 내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운영하는데 협력한다. 또 양사는 조인트벤처(JV)를 설립할 예정이다. 또한 KT는 MTS가 플랫폼 사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KT 기가지니를 활용한 MTS AI 스마트 스피커 사업협력을 추진하며, MTS의 AI 영상보안솔루션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협업을 이어간다. 뿐만 아니라 ▲KT스튜디오지니와 KT시즌 등 KT 미디어 자회사와 MTS의 OTT 플랫폼인 KION(키온) 간 콘텐츠 교류 ▲IP 공동제작으로 글로벌 미디어 시장 진출 등 차세대 사업에서의 협업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1년 9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개최된 동방경제포럼에서 KT와 MTS의 모기업인 시스테마(SISTEMA) 그룹과의 만남을 계기로 이뤄졌다. 러시아 최대 상장투자그룹 중 하나인 시스테마 그룹은 통신, 금융, 농업, 의료, 부동산 등 사업영역에서 1억 5000만명 이상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MTS CEO 비아체슬라브 니콜라예브는 "대한민국 최고의 데이터 센터 역량을 가진 KT와 함께 파트너가 돼 기쁘다"며 "MTS의 컴퓨터 비전과 영상분석 역량 협력과 양사의 콘텐츠 교류를 통한 미디어 시장 확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KT 그룹트랜스포메이션 부문장 윤경림 사장은 "러시아 최대 통신사 MTS와의 다각적인 협력으로 디지코 KT의 DNA를 세계에 소개하고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KT는 디지털전환(DX) 역량을 고도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대한민국 최고의 IDC 사업역량은 물론 AI원팀을 통해 축적된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2-09 09:05:0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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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청소년 AI 전문가 키운다...'AI 지니어스 아카데미 챌린지 데이' 개최

DX 전문기업 LG CNS가 청소년들의 DX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시상하는 '인공지능(AI) 지니어스 아카데미 챌린지 데이'를 실시했다. 이 행사는 LG CNS가 지난 1년 동안 진행한 'AI 지니어스 아카데미'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작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LG CNS는 작년 초 5개 고등학교의 SW 동아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학생 90여 명을 선발해 AI 교육을 제공했다. 'AI지니어스 아카데미'는 AI 인재 육성을 위해 LG CNS가 자체 개발한 진로 설계형 DX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IT에 꿈과 재능이 있는 고등학생을 선발해 IT 신기술 교육과 LG CNS DX 전문가의 진로 특강을 제공한다. 교육은 ▲AI·빅데이터 기초 교육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 ▲AI 창작 프로젝트로 구성돼 있다. 학생들은 학습한 기술을 바탕으로 AI를 활용한 신규 사업 아이디어 제안부터 서비스 기획, 제품 개발까지 직접 참여했다. 지난달 말 개최한 이번 'AI지니어스 아카데미 챌린지 데이'에서는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AI 기술'을 주제로 학생들이 연구한 다양한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선보였다. LG CNS는 학생들의 작품 시연과 프레젠테이션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각각 1팀씩 선정하고 상금을 수여했다. 대상에는 '도로 상태 점검 AI 드론' 서비스를 선보인 성남고등학교 SN엔터테인먼트팀이 영예를 안았다. 이 팀은 파손된 도로 이미지를 학습한 AI가 드론이 촬영한 도로 사진을 보고 파손 상태를 자동 판별하는 서비스를 개발했다. 최우수상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AI 팔찌'를 개발한 성남고등학교 개라지(Garage)팀이, 우수상은 'AI 기반 환기 시스템'을 만든 보성고등학교 사이노베이터(Scinovator)팀이 수상했다. LG CNS는 오는 3월에도 중학생, 고등학생, 장애 학생들을 신규 선발해 AI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는 추가로 교사 대상의 AI 특강과 농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찾아가는 AI 교육도 추진할 예정이다. LG CNS 관계자는 "앞으로도 많은 청소년들이 AI 전문가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LG CNS의 DX 전문 역량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2-09 09:04:51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