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
기사사진
SKT, 영상회의 서비스 '미더스' 업데이트

SK텔레콤은 영상회의 서비스 '미더스(MeetUs)'에 'URL 링크 초대 기능'을 업데이트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미더스'는 기존 연락처를 통한 영상회의 개설과 URL 링크 초대를 통한 회의 초청 두 가지를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SKT SK텔레콤 영상회의 서비스가 사용자 편의에 맞게 업데이트된다. SK텔레콤은 자사 영상회의 서비스 '미더스(MeetUs)'에 'URL 링크 초대 기능' 등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3일 밝혔다. 'URL 링크 초대 기능(이하 초대 기능)'은 사용자가 영상회의를 개설한 후 해당 회의에 접속할 수 있는 인터넷 주소(URL)를 생성해 참석 대상자에게 전달하는 기능으로, 줌이나 구글 미트 등 영상회의 서비스에서 많이 쓰는 방식이다. 이번 초대 기능 추가로 참석 대상자가 미더스 설치 및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편리하게 초대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미더스' 가입 및 로그인 없이 영상회의에 참여 가능한 '게스트 참여 기능'과 ▲URL 링크 없이 회의 ID와 비밀번호를 통해 영상회의에 참여할 수 있는 '회의 ID 기능' 등도 추가했다. SKT는 향후 ▲한 화면에 최대 36명까지 표현되는 '갤러리뷰' 기능 ▲화면 레이아웃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화면 커스텀' 기능 ▲웹브라우저·크롬북(크롬OS) 지원 등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이현아 SKT AI&CO장(컴퍼니장)은 "'미더스'가 다양한 분야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여러 기능을 개발 중"이라며 "앞으로도 미더스 고객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3 10:02:38 김순복 기자
기사사진
"대기오염물질 잡아낸다" LG유플러스, 화학공장서 대기환경솔루션 도입

LG유플러스 직원이 대기환경진단솔루션으로 화학공장 내 대기흐름을 확인하고 있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대기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잡아내는 솔루션을 계열사에 선제적으로 도입한다. LG유플러스는 대기배출물질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대기환경진단솔루션을 LG화학 등 화학사업장에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대기환경진단솔루션은 각종 측정기 및 센서 설치를 용이하게 하고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의 농도와 확산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를테면 사업장 내·외부에 황화수소, 암모니아 등 사람 후각을 자극하는 물질이 발생하면 즉각 알람을 준다. 이어 U+스마트팩토리 대기TMS(원격감시체계)를 통해 굴뚝에서 배출되는 먼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오염물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환경공단에 전송한다. 솔루션은 환경뿐만 아니라 안전, 생산·설비 영역에도 LG화학 등 계열사에 구축해 효율적으로 공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서재용 LG유플러스 스마트인프라사업담당(상무)은 "대기오염물질 배출 및 확산경로를 예측하는 당사 솔루션을 통해 고객사 사업장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가능하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3 10:02:37 김순복 기자
기사사진
NHN두레이, 독립법인으로 공식 출범...“비즈니스 SaaS 전문 기업 목표”

'NHN Dooray!(두레이)'가 NHN에서 독립하고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NHN은 'NHN Dooray!(두레이)'가 지난 1일부터 글로벌 통합 SaaS 전문 기업으로 공식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 NHN두레이는 기업에게 최적의 협업 비즈니스 도구를 제공하는 SaaS 전문기업으로 협업문화 정착에 주력한다. 법인은 NHN두레이의 탄생부터 시작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이끌어 온 백창열 대표가 맡는다. NHN두레이의 핵심은 '하나로 통합'이다. 프로젝트, 메일, 드라이브, 메신저 등 모든 기능을 하나로 모아 올인원 협업툴을 모듈형으로 구성했다. 온라인 환경 최적화 구현을 위해 공동편집, 화상회의, 무료통화, 자동번역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효율성을 높였다. 동시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SaaS 부문 클라우드 보안 인증, 국제 표준 클라우드 보안 인증 'CSA STAR' 최고 수준 '골드' 등급 획득 등 강력한 보안성을 입증한 바 있다. 10만 명이 이용 중인 NHN두레이는 탁월한 업무환경 조성, 스마트오피스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NS홈쇼핑, KB금융그룹 등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사를 확보 중이며 전자결재 기능 추가, 포털 홈/게시판 서비스 등으로 기업과 조직을 위해 기능 고도화를 진행했다. NHN두레이는 연내 협업 비즈니스 도구로의 진화를 위해 두레이 2.0을 정식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공공시장 협업툴 도입 1위로 자리한 두레이는 향후 더 많은 고객사를 확보하며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서울대, KAIST,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을 비롯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등 다양한 기관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두레이는 행정안전부의 민간 클라우드 선도 이용사업에 공급자로 참여하며 공공영역 내 협업문화의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NHN두레이는 국내 협업툴 시장 규모를 약 4000억원 규모로 내다보고 있으며, 성장 가능성이 큰 만큼 점유율 확대 및 협업툴 도입 확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팬데믹 종식 이후에도 원격회의, 재택근무 등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글로벌 리서치기업 스태티스타는 글로벌 협업툴 시장 규모를 2020년 256억달러(약 29조원)로 예측했으며 이는 2019년 124억달러(약 14조원)와 비교 시 약 100% 이상 성장한 수치다. 백창열 대표는 "NHN두레이의 출범으로 '온라인 상의 협업을 혁신하여 인류의 삶을 개선한다'는 우리의 슬로건을 IT 기술로 더 넓은 세상에 알릴 의미 있는 첫 발을 뗐다"며 "두레이를 통해 10만 명이 넘는 사용자들에게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경험을 선사하고, 국내를 넘어 세계를 무대로 진정한 협업문화를 심는데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03 10:02:05 강준혁 기자
기사사진
배달의민족, 올해 상반기 결제 추정액 8조 넘겼다...비대면문화 확산 영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배달음식 수요가 다시 급증하고 있다. 2021년 상반기 배달의민족 결제 추정금액은 8조5591억원으로 지난 상반기보다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는 2021년 상반기 배달의민족(우아한형제들)의 결제추정금액을 3일 발표했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한국인이 신용카드, 체크카드, 계좌이체, 소액결제 등으로 결제한 금액을 표본조사한 결과 올해 상반기의 배달의민족의 결제추정금액은 8조5591억원으로 작년 상반기(4조4172억원) 대비 결제규모가 약 94%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6월 기준으로 한 달 동안 1330만명이 한 달 동안 4.4회 결제하여 1조4362억 원을 결제한 것으로 추정됐다. 결제자수는 2019년 6월 784만 명에서 2020년 6월 989만명, 2021년 6월 1330만 명으로 코로나19가 발생한 후 배달의민족에서 결제하는 사람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배달의민족의 6월 연령별 결제금액 분포는 20대가 25.2%, 30대가 38.4%, 40대가 24.1%, 50대 이상이 12.3%로 30대에서 가장 많은 금액을 결제했다.와이즈앱·리테일·굿즈 측은 "본 조사는 10대의 결제금액과 전화주문, 현장결제, 간편결제 등은 제외한 수치여서 실제 결제규모는 더 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만 20세 이상 개인이 신용카드, 체크카드, 계좌이체, 소액결제 등으로 결제한 금액을 추정한 것으로 법인카드, 법인계좌이체, 기업 간 거래, 현금, 상품권, 간편결제로 결제한 금액은 포함되지 않았다.

2021-08-03 10:01:34 강준혁 기자
기사사진
한글과컴퓨터, 김연수 대표 신규 선임...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한글과컴퓨터가 사업부문별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한글과컴퓨터는 김연수 한글과컴퓨터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해 변성준 대표이사와 함께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2일 밝혔다. 또한, 두 대표이사를 각각 그룹운영총괄과 그룹미래전략총괄로 선임해 한컴을 주축으로 하는 그룹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 김연수 한컴 대표이사 겸 그룹미래전략총괄은 한컴 및 그룹의 미래지속성장을 위한 M&A(기업 인수·합병)와 신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며, 변성준 한컴 대표이사 겸 그룹운영총괄은 기존 사업들을 재편해 펀더멘털을 강화하는 한편 그룹사들과의 협력 모델 수립 및 시너지 창출에 집중한다. 변성준 한컴 대표이사 겸 그룹총괄은 2011년 한컴에 합류하여 경영기획실장과 CFO(최고재무책임자), 사업본부장을 거쳐 2019년 10월부터 한컴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으며, 한컴의 성장에 기여해 온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에 그룹운영총괄에 선임됐다. 김연수 신임 한컴 대표는 유럽 PDF솔루션 기업 iText를 인수하여 가치성장 후 성공적인 매각을 주도했으며, 한컴MDS, 한컴인스페이스, 한컴케어링크, 한컴프론티스 인수 등 한컴그룹의 M&A를 도맡아 왔다. 또한 AWS와 협력해 해외 클라우드 시장 진출을 도모했고, NHN, 네이버 등 국내 클라우드 기업들과의 협력도 이끌고 있으며, 최근에는 글로벌 모바일PDF 1위 기업이자 대만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인 Kdan 투자를 단행하는 등 다년간 한컴오피스의 클라우드 기반 확장을 추진해왔다. 김연수 대표는 지난 5월 본인이 대표를 맡고 있는 HCIH를 통해 약 500억원의 지분을 인수하였으며, 현재 HCIH는 한컴의 10%의 지분을 보유한 2대 주주이다. 한편 미래지속성장을 위해 다각적인 체질 개선의 노력을 지속하고 있는 한컴은, 이번 각자대표 체제를 통해서 내연의 확장과 외연의 확장을 동시에 실현함으로써 한컴그룹의 성장 가속화에도 크게 기여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오피스 소프트웨어를 클라우드 서비스로 본격 확대하고, 플랫폼 기반의 신사업들을 발굴하기 위한 M&A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021-08-02 11:45:45 강준혁 기자
기사사진
LG유플러스 ‘무너지지마’ 캠페인, 디지털애드어워즈 대상 수상

LG유플러스는 '2021 대한민국 디지털애드어워즈'에서 '무너지지마' 캠페인 광고가 디지털영상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은 '무너지지마' 광고 캠페인 영상 스틸컷.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1인 가구 사회초년생을 주제로 만든 캠페인 광고가 디지털 광고상을 받았다. LG유플러스는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디지털애드어워즈'에서 '무너지지마' 캠페인 광고가 디지털영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대한민국 디지털애드어워즈'는 우수한 디지털 광고 캠페인을 발굴하고 디지털 광고 위상을 알리기 위해 시상하는 디지털 광고상으로, 올해 광고상 중 디지털영상 부분엔 총 약 50편의 광고가 출품됐다. '무너지지마' 캠페인은 점점 늘어나는 1인 가구 특히 취업한 지 얼마 안 돼 일터에서 좌충우돌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는 사회초년생들을 대변하고 응원하고자 제작된 캠페인이다. 자신만의 시간을 소중히 보내고 싶어 하는 사회초년생들의 '온(일터에서의 삶)&오프(개인의 삶)가 있는 삶'을 지지한다는 내용이다. '우리의 오프 무너지지마!'라는 타이틀로 제작된 '무너이야기'편과 'U+유튜브 프리미엄 팩'편 영상은 유튜브 공개 후 1170만 누적 조회수를 비롯해 약 좋아요 6천건, 댓글 9백여건을 기록했다. 권아영 LG유플러스 1인/2인세그마케팅팀장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1인 가구 사회초년생들이 귀여운 무너 캐릭터와 무너송을 통해 위로받길 바라는 마음에서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많은 분들이 영상 댓글로 요청하신 후속편도 최근 출시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8-02 11:11:47 김순복 기자
기사사진
KT, '헨나호텔 명동'에 AI 입힌다

KT가 자체 개발한 AI 서비스를 호텔에 입히면서 '호텔 스마트화'에 나선다. KT는 로봇호텔로 유명한 일본의 호텔 체인인 '헨나호텔' 국내 1호점 '헨나호텔 서울 명동'에 인공지능(AI)호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헨나호텔은 일본의 종합 여행사인 H.I.S가 2015년에 선보인 호텔이다. 헨나호텔은 로봇이 직원으로 일하는 세계 최초 호텔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KT는 UI/UX(사용자 환경·사용자 경험)를 적용한 '기가지니 호텔 미니' 단말을 통해 음성 명령으로 헨나호텔 객실 내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말에서는 음성 한 마디로 호텔 객실 내 조명·TV·냉난방 조절 등 객실제어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 기존에 제공하던 서비스 요청 등 기능은 물론 통화 기능까지 포함했다. 이를 통해 투숙객들은 각 객실에서 별도 전화기 없이 프런트 데스크와 다른 객실에 자유롭게 통화할 수 있다. KT는 지난 2018년부터 글로벌 호텔 체인인 아코르(Accor), 하얏트(Hyatt), 메리어트(Marriott)계열에서 AI호텔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2019년부터 선보인 AI호텔의 중국어와 일본어 등 다국어 기능을 인정받아 서울에 진출한 헨나호텔에 AI호텔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 임채환 KT AI/DX플랫폼사업본부장은 "선진 기술과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접목한 최초의 로봇호텔로 유명한 헨나호텔에 KT AI호텔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KT AI호텔 서비스는 KT 플랫폼 기술과 호텔 업계 트렌드를 접목해 투숙객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08-02 11:11:46 김순복 기자
기사사진
왓챠, 블렌딩과 합병...음악 콘텐츠 강화한다

왓챠는 음악 자회사 더블유피어를 통해 MBC 음악사업 자회사 블렌딩을 합병해 음악 사업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왓챠 왓챠가 스트리밍 서비스를 넘어 음악 사업으로도 세를 넓힌다. 온라인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는 자회사 '더블유피어'를 통해 문화방송(MBC) 음악사업 자회사 '블렌딩'을 합병한다고 2일 밝혔다. 왓챠는 지난해 음악 사업 자회사인 더블유피어를 설립해 신인과 인디 아티스트를 위한 음원 유통 사업 '왓챠뮤직퍼블리싱' 및 왓챠 음악 플랫폼을 강화하는 사업 방안을 모색해왔다. 이에 유명 OST 제작에 역량을 갖춘 블렌딩을 합병키로 했다. 블렌딩은 2020년 화제를 모은 '이태원클라스', '스타트업' 등 드라마 OST를 제작·유통하고 다운로드 수 600만, 월 사용자 수 200만명에 달하는 글로벌 케이팝(K-pop) 팬덤 플랫폼 뮤빗(mubeat)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박태훈 왓챠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왓챠의 뛰어난 개인화 기술 및 디지털 플랫폼 역량과 블렌딩의 우수한 음원 제작⋅유통 역량을 결합해 음악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인태 문화방송 미디어전략본부장은 "데이터 기반 추천 서비스 역량이 뛰어난 왓챠의 자회사와 제휴를 맺어 음악 사업으로 진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2021-08-02 11:11:44 김순복 기자
기사사진
크래프톤, 인텔과 손잡고 '배그 대잔치' 성황리 마쳐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파트너 대회인 '배그 대잔치' 활성화를 위해 인텔과 지난달 28일 업무협약을 맺었다. /크래프톤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파트너 대회인 '배그 대잔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앞서 크래프톤과 업무협약을 맺은 인텔도 사업에 협력했다. '배그 대잔치'는 게임 인플루언서(유명인)이자 배틀그라운드 파트너인 김블루와 킴성태 주최 사전 대회에서 총 16개 팀을 선정해, 지난달 24일 현대자동차배 파트너 대회에서 결승전을 펼쳤다. 상금 약 1억3000만원과 경품 등을 참여자 전원이 수상했다. 또 대회전에 정한 벌칙으로 모금된 기부금 1000만원은 번개장터와 공동 진행하는 기부 이벤트에 사용될 예정이다. 크래프톤과 인텔은 해당 대회에 참가한 유저에게 최적의 게임 환경을 구현한다는 목표를 세운 바 있다. 이에 지난달 28일 크래프톤은 서울 역삼 사무실에서 인텔과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양사가 이전부터 제휴를 맺어온 만큼 이번 대회에서 인텔은 크래프톤과 공동 마케팅 등에 협력했다. 이강석 크래프톤 아시아 및 한국 사업실장은 "인텔과 업무협약으로 배그 대잔치 참여 유저들이 배틀그라운드를 최적의 환경에서 즐길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유저가 새로운 재미와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준호 인텔 클라이언트 XPU제품 및 솔루션 그룹 아시아 클라이언트 어카운트 총괄 전무는 "인텔의 CPU 및 그래픽 엔진으로 크래프톤 이용자에게 몰입감 넘치는 게이밍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텔은 지난 2018년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PGI)의 단독 스폰서로 참가했고 올해 초 PGI.S에도 메인 스폰서로 함께했다.

2021-08-02 11:11:43 김순복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 AI 연구 역량 인정받았다…상반기에만 43개 논문 채택

네이버가 인공지능(AI) 각 분야 전세계 최고 권위의 학회들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뛰어난 연구 성과를 거뒀다. 네이버는 2일 세계적인 AI 학회에서 올해 총 51건의 정규 논문이 채택됐다고 밝혔다. 그 중 상반기에만 무려 43건의 논문이 채택돼, 작년 한 해 논문 발표 기록을 반 년만에 따라잡는 쾌거를 이뤘다. 네이버는 매년 AI 논문 발표 실적을 갱신하며, 국내 최고를 넘어 글로벌 AI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컴퓨터비전, 자연어처리, 딥러닝, 음성기술 등 논문 분야도 다양하다. 특히, 음성 분야의 최고 학회인 ICASSP와 Interspeech에서는 각각 9개의 논문이 채택되는 성과를 거뒀다. 가장 최근에는 최고 권위의 컴퓨터비전 학회인 ICCV에서 8개의 논문의 발표가 확정돼, 비전 분야에서의 기술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이 밖에도 CHI, NAACL, ICML, KDD 등 다수 학회에서 논문을 발표했거나 발표할 예정이다. 이처럼 괄목할만한 연구 성과는 네이버의 AI 기술에 대한 방대한 투자와 더불어, 국내 및 해외의 연구 기관들과 적극적인 산학협력을 이어온 결과다. 네이버는 뉴욕대 조경현 교수, 옥스퍼드대 앤드류 지서만 교수, 카네기멜론대 주준얀 교수 등 AI 각 분야의 최고 권위자들과도 활발히 협력하고 있다. 옥스퍼드대 연구진과는 영화 속 화자 음성인식 고도화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 올해 ICASSP에서 발표했으며, 이달 열릴 ACL에서는 GPT-3의 기반 기술인 '트랜스포머' 모델의 효율성을 강화하는 방법에 대해 조경현 교수와 네이버 AI랩의 김규완 연구원이 공동 연구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앞으로도 학계와의 협력을 활발히 이어가는 한편, '초대규모 AI' 기술을 중심으로 AI 연구를 더욱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네이버는 지난 5월 전세계 최초로 한국어 초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를 공개하고, 검색어 교정, 쇼핑 기획전 생성, 쇼핑 리뷰 요약 등 네이버 서비스 곳곳에 '하이퍼클로바'를 상용화하고 있다. '노 코드 AI' 도구인 '하이퍼클로바 스튜디오'도 개발돼 사내 베타테스트를 시작한 상태다. 하정우 네이버 AI랩 소장은 "네이버의 AI 연구는 학술적인 기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서비스에 녹아들어가 사용자 가치로 이어진다는 것이 차별점"이라면서, "글로벌 기술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운데, 선두 AI 기업으로서 깊이 있는 중장기 선행 연구를 통해 글로벌 AI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내 AI 기술 생태계를 더욱 단단히 구축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1-08-02 11:09:10 강준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