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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日 데이쿄헤이세이대와 ‘재활 국제심포지엄’ 개최

삼육대학교(총장 제해종)는 일본 자매대학인 데이쿄헤이세이대와 함께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교내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제2회 한·일 재활(Rehabilitation)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삼육대 물리치료학과와 사회복지학과, 데이쿄헤이세이대 물리치료학과와 작업치료학과의 교수진 및 학생들이 참석해 학술 교류를 펼쳤다. 행사는 삼육대 부설 응용물리치료연구소(소장 이완희 교수), 장애인·노인 자립지원종합연구소(소장 정종화 교수), 스마트재활연구소(소장 이승원 교수)가 공동 주관했으며, 데이쿄헤이세이대에서는 물리치료학과 고바리 토모요시 교수, 작업치료학과 야리타 히데키 교수, 학생 7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방한했다. 방문단은 제해종 총장을 예방해 환담을 나눈 뒤, 심포지엄에서 양국의 재활 분야 교육 및 임상 현황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한국 물리치료 교육의 현황과 과제(이승원 교수) ▲일본 물리치료 교육의 현황과 과제(고바리 토모요시 교수) ▲일본 정신장애인 재활치료의 현황과 과제(야리타 히데키 교수) ▲장애인의 재활과 해외 동향(정종화 교수) ▲삼육대 물리치료학과 교육과정 이해(이다은 학생) ▲데이쿄헤이세이대 물리치료학과 교육과정 현황(고스케 나츠키 학생) ▲데이쿄헤이세이대 작업치료학과 교육 현황(세토야마 레이 학생) 등 발표가 진행됐다. 좌장을 맡은 이완희 교수는 "이번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한·일 양국의 물리치료 및 사회복지 분야의 현황과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었다"며 "특히 학문 간 융복합적 접근을 시도한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양교는 앞으로도 재활 분야의 학술교류를 더욱 강화하고, 공동 연구와 학생 교류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육대와 데이쿄헤이세이대는 2021년 국제교류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2년 제1회 한·일 재활 국제학술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으며, 2023년에는 일본 교수진이 삼육대를 방문해 학술교류를 진행했다. 지난해에는 삼육대 교수들이 일본을 방문했고, 올해는 데이쿄헤이세이대 교수와 학생들이 한국을 찾아 양교 간 지속적인 학술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3-31 16:01:4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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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2024 서울시 캠퍼스타운 평가 A+ 등급 ‘우수대학’ 선정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서울시가 주관한 '2024년 캠퍼스타운 성과평과'에서 A+ 등급을 받아 우수대학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성과평가는 2024년 한 해 동안 캠퍼스타운 사업을 수행한 27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창업인재양성·창업기업육성·지역활성화·특화창업 등 총 4개 항목에 대해 평가가 이뤄졌다. 숭실대는 창업 지원과 지역 협력을 통해 AI 중심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숭실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지난 4년간 AI+X 특화 창업 클러스터인 '숭실동작창업캠퍼스'를 조성하고, ▲창업기업 117개 지원 ▲총 고용 496명 창출 ▲총 매출 389억원 달성 ▲투자 유치 52억원 달성 ▲창업 육성 프로그램 60개 운영 ▲지역 상생 프로그램 28개 진행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특히, 2024년 한 해 동안 총 57개의 창업기업을 육성했으며, 이들 중 28개사를 AI+X 특화 우수 창업기업으로 육성하며 지역사회의 AI 중심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했다. 또한, 숭실대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숭실대의 'SSU X 동작 스타트업 인턴십 프로그램'은 창업기업 채용 시 수요-공급 부조화를 해소하기 위한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이 프로그램은 창업기업이 직접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우수 학생을 선발해 인턴십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숭실대는 이를 통해 5개 기업에서 5명의 고용 성과를 창출했다. 이 프로그램은 창업기업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학생들에게는 실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창업 지원과 학생 역량 강화를 동시에 이루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입주경진대회 ▲Pre-스타트업 창업경진대회 ▲G밸리 창업경진대회 등을 개최하여 지역 내 청년 창업을 활성화하고, ▲팁스(TIPS) 선정 집중 교육 ▲IP(지식재산권) 고도화 지원 ▲IR 자료 제작 지원 ▲마케팅 홍보 지원 등 총 16개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창업기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 숭실대는 향후 서울시로부터 캠퍼스타운 우수대학 기관 표창을 수여받을 예정이다. 숭실대 캠퍼스타운사업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AI+X 분야의 특성을 반영한 단계별 창업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창업 친화적 환경 조성 및 우수 창업기업 육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3-31 15:58:4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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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5년 직업인멘토단 85명 위촉…“청소년 진로 탐색 든든한 길잡이”

고양시가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직업인멘토단'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지난 29일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2025년 직업인멘토단 위촉식과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고, 최종 선정된 멘토 8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직업인멘토단은 각 분야 현직·전직 전문가들이 고양시 중·고등학교를 찾아가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직업 정보를 제공하는 진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고양시청소년재단 산하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위탁 운영한다. 올해는 총 164명이 지원했으며, 직업군의 다양성과 청소년 수요를 반영한 심사를 거쳐 85명이 최종 선정됐다. 참여 직업군은 ▲신산업 ▲미디어 ▲의료서비스 ▲문화예술 ▲뷰티산업 등으로 구성돼, 빠르게 변화하는 직업 세계를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직업인멘토단은 고양시 관내 44개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며, 특히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게 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날 행사에 직접 참석해 멘토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청소년기라는 인생의 중요한 시점에, 생생한 현장 경험을 전해줄 수 있는 직업인 멘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멘토들의 조언이 우리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길을 주체적으로 선택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 시장은 이어 "멘토단 중에는 과거 대학생 멘토로 활동하다가 졸업 후 직업인 멘토로 다시 참여한 분도 있다고 들었다"며 "고양에서 배운 이들이 다시 고양의 후배들에게 경험을 나누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를 잡고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위촉식에 이어 열린 역량강화 워크숍에서는 ▲청소년과의 소통법 ▲효과적인 강의기법 등에 대한 실무 교육이 이뤄졌으며, 멘토들은 진로 멘토링에 앞서 실전 감각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고양시는 이번 직업인멘토링을 통해 청소년의 진로 탐색 폭을 넓히고,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5-03-31 15:30:3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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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민원코디’ 제도 도입...사회배려대상자를 위한 1:1 맞춤형 민원안내

곡성군은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민원코디'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장애인, 고령자, 다문화가족 등 사회배려대상자가 곡성군청 민원실을 방문했을 때 더욱 편리하게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1:1 맞춤형 안내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에도 사회배려대상자를 위한 다양한 행정 지원이 있었지만, 복잡한 절차와 어려운 용어 때문에 많은 이들이 민원 처리 과정에서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더욱 친절하고 세심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코디를 배치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민원코디로는 공공근로, 청원경찰, 사회복무요원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민원코디는 곡성군청 민원실 내에서 사회배려대상자가 민원을 원활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담당한다. 주요 역할로는 ▲민원서류 작성 지원 ▲절차 및 처리 과정 설명 ▲기관 내 이동 도움 ▲필요한 추가 상담 연결 등이 포함된다. 또한, 다문화가족이나 외국인의 경우 언어 장벽을 해소할 수 있도록 작년에 제작한 외국인을 위한 민원 서식 해석본(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을 통해 민원 안내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제도의 도입으로 인해 민원 처리 과정에서 겪는 불편이 줄어들고,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사회적 취약계층이 공공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친근한 환경에서 민원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곡성군은 민원코디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3월 중 민원 응대 요령 및 민원 처리 업무 관련 전문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민원 코디들은 사회배려대상자의 특성을 이해하고, 더욱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익히게 된다. 교육을 마친 후 4월부터는 본격적으로 민원코디 제도를 시행하여 보다 친절하고 체계적인 민원 안내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민원코디 제도 도입으로 인해 사회 배려 대상자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민원코디 제도를 통해 사회배려대상자의 민원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이며, 곡성군은 보다 포용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3-31 15:28: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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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제27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 개최

보성군은 대한민국 대표 소리 축제인 '제27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를 오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보성다향대축제 기간 중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편제보성소리축제는 보성군이 주최하고 서편제보성소리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한국 전통 음악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전국 판소리·고수 경연대회를 통해 신진 인재를 발굴하고 공연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전통 예술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전통 판소리를 중심으로 ▲전국 판소리·고수 경연대회 ▲국악 명인들의 특별 공연 ▲명창 추모제 등 전통의 멋과 깊이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전통 악기 만들기 체험 ▲주막집 판매행사 ▲마술 배우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관람객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판소리 명창 조상현 국창의 특별 공연이 예정돼 있어, 전통 소리의 진수를 만날 수 있는 뜻깊은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번 축제는 사흘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5월 4일(일)에는 축제의 서막을 여는 전국 판소리·고수 경연대회 예선이 열리며, 판소리와 고수 부문으로 나뉘어, 명창·명고부, 대학 및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 등 다양한 부문의 참가자들이 무대에 오른다. 5일(월)에는 경연대회 본선과 함께 ▲장년(노년)부 경연 ▲명인·명창 고수 열전 ▲역대 대통령상 수상자 축하공연 ▲보성군립국악단 특별공연 등이 이어지며, 시상식도 진행된다. 6일(화)은 보성판소리성지에서 명창 추모제가 열린다. 보성 소리의 맥을 잇는 명창들의 업적을 기리고, 전통 판소리 정신을 계승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김철우 군수는 "서편제보성소리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 소리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남녀노소 모두가 국악을 즐기고 소리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연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참가신청서와 증빙자료를 4월 25일(금) 오후 6시까지 서편제보성소리축제추진위원회에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보성문화원에 문의하거나 서편제보성소리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31 15:28: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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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자상거래 소비자 피해 증가…항공권·숙박 예약 피해 3.5배 늘어

지난해 서울시전자상거래센에 접수된 상담 중 항공권·숙박 등 예매·예약 서비스 피해가 전년 대비 3.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취소·반품·환불 피해가 50% 가까이 차지했으며, 인터넷 예매·예약과 개인 간 거래 피해가 크게 늘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 접수된 소비자 피해상담 분석 결과, 피해상담 건수는 총 8056건으로, 전년(총 6460건) 대비 25%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센터는 피해상담 총 8056건 중 45.8%에 해당하는 3691건(10억1638만원)은 소비자 환급을, 1108건은 중재를 통한 계약이행·교환·합의를 이끌어냈다. 피해품목은 '의류'가 1594건(19.8%)으로 가장 많았고 ▲항공권·숙박 등 예매·예약 서비스' 1261건(15.7%) ▲신발·가방·패션잡화·귀금속 1107건(13.7%)▲레저·문화·키덜트 토이 721건(8.9%) ▲가전·전기제품/영상 462건(5.7%) 순이었다. '예매·예약서비스' 관련 상담은 꾸준히 증가해 2022년 15건, 2023년 364건에서 2024년 1261건으로 약 3.5배 증가했다. 이 중 항공권 취소수수료 관련 상담이 1115건(88.4%)에 달했으며 이는 2023년 276건 대비 4배 증가한 수치다. 이는 긴 연휴를 활용한 해외여행 증가와 온라인여행사(OTA)를 통해 최저가 해외 항공권 구매가 보편화되면서 해외 항공권 관련 취소 분쟁이 주된 요인으로 분석된다. 전자상거래법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계약 후 7일 이내에 위약금 없이 단순변심에 따른 청약 철회가 가능하다. 하지만 항공권·호텔과 같은 서비스는 이용일로부터 상당 기간 남은 시점에 예약을 취소하더라도 이용약관에 따라 취소수수료를 부과하고 있어 이와 관련된 내용이 주를 이룬다. 이에 시는 '전자상거래법'과 '항공교통이용자 보호기준'상 상충되는 취소·환불규정에 대해 '전자상거래법'이 우선 적용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난 1월 정부에 제도 개선 과제로 제안한 바 있다. 피해유형은 '계약취소·반품·환불지연'이 3903건(48.5%)으로 가장 많았고 ▲사기·편취 998건(12.4%) ▲운영 중단·폐쇄 및 연락 불가 976건(12.1%) ▲배송지연 849건(10.5%)이 뒤를 이었다. 특히 2024년에는 시중가보다 현저하게 저렴한 가격으로 전자제품, 신발, 식품(김치, 라면 등)을 판매한다는 광고를 SNS 등 배너광고를 활용해 잦은 노출을 통해 많은 주문을 받은 뒤 아주 소량의 제품을 일부 공급 후 판매자가 잠적하는 수법으로 다수의 소비자 피해를 유발하기도 했다. 구매유형에 따른 소비자 피해를 분석한 결과, '인터넷쇼핑몰' 피해상담이 3898건(48.4%)로 가장 많았으며 ▲인터넷중개몰(오픈마켓) 1428건(17.7%) ▲인터넷서비스(항공권·숙박·공연 예매·예약 등) 1291건(16.0%) ▲개인간 거래 579(7.2%)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예매·예약 서비스 피해 증가에 따라 '인터넷서비스' 피해는 전년 대비 3.3배, 개인간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개인간 거래' 피해는 2.3배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개인간 거래 피해의 경우 2024년 하반기부터 개인간 거래 플랫폼에 판매글을 올린 판매자를 상대로 구매자인 척 속여 현금을 편취하는 신유형 수법이 현재까지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여 개인간 거래 시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3-31 15:11: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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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창업기업 기술실증 지원사업 확대

실증도시 광주시가 올해도 창업기업들의 혁신기술 제품 실증을 위해 도시 전역을 시험무대로 내어주는 실증 지원사업을 편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25년도 창업기업제품 실증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참여기업을 4월 1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광주시 실증지원사업은 지원 규모를 50개사로 확대하고, 실증 유형도 기존 자율형, 시민체감형, 공공수요 솔루션형에 ▲공공인프라 솔루션형 ▲대·자·보 솔루션형 ▲장소 제공형을 새롭게 추가했다. 광주시의 실증 지원에 참여한 기업들은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 판로 확보 등 실증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45개 참여기업들은 70억원의 매출 증가, 51억원의 투자 유치, 67명의 신규 채용 등 성과를 거뒀다. 이 사업은 창업기업이 개발한 신기술과 제품을 실제 환경에서 실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초기 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해마다 창업 기업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공모는 자율형, 공공인프라 솔루션형, 장소제공형 참여 기업 29곳을 모집하고, 이후 시민체감형과 공공수요 솔루션형, 대·자·보 솔루션형 참여기업은 순차적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자율형은 상용화 직전의 제품과 서비스를 보유한 창업 7년 이내(신산업 분야는 10년 이내) 기업이 대상이며, 실증하고자 하는 혁신기술과 관련된 실증과제 및 장소를 기업이 자율적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과제별 최대 1억원의 실증비용을 지원한다. 공공인프라 솔루션형은 혁신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빛고을창업스테이션(STA·G, 스테이지), 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지식산업센터(I-PLEX) 등 공공기반시설에서 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되면 최대 2500만원의 실증 비용을 지원한다. 장소제공형은 성능 검증이 시급이 필요하나 장소 협의가 어려운 기업을 대상으로 실증테스트 장소를 지원한다. 광주시는 실증을 성공리에 마친 기업에게 '실증확인서'를 발급한다. 또 창업기업이 희망하는 판매처를 실증 현장에 초대해 홍보하는 산업현장 탐방(테크니컬 투어)과 해외 실증 등 판로 개척을 위한 후속 지원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와 광주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올해는 실증 유형과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해 더 많은 창업기업에게 고품질 확보와 기술 사업화 등을 위한 실증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창업기업의 안정적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3-31 15:08:1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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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귀농귀촌 행복학교 수료식 개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8일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남양면 소재)에서 제26기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 귀농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4일부터 5일간 고흥에서 귀농귀촌을 꿈꾸는 관내·외 24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귀농귀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초기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귀농 경영 마케팅, 재무관리, 법률 상식 등의 이론교육과 스마트팜 현장학습 등의 현장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고흥을 제2의 고향으로 선택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군은 광역 도로망과 철도망 구축을 통해 귀농어 귀촌인의 정주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며, 귀농어 귀촌인이 당초 계획대로 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사후관리 모니터링을 실시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전문 귀농귀촌 교육기관인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는 2019년 개소 이후 현재까지 26기에 걸쳐 688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남은 3회의 귀농교육과 1회의 귀어 교육을 통해 많은 귀농어 귀촌인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5-03-31 15:06: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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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00년의 기억 100년의 꿈’ 전시회 개최

진주고, 진주여고, 진주역 차량정비고 100주년 기념 기획전 '100년의 기억 100년의 꿈'이 4월 1일부터 5월 16일까지 철도문화공원 내 진주역 차량정비고에서 열린다. 진주시는 진주의 근현대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온 철도와 교육의 발전사를 조망하며 지역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 진주고, 진주여고 동문 작가들이 참여한 '동문 어울림전'도 함께 열려 예술을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는 ▲철도 100년 ▲교육 100년 ▲미래 100년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철도 100년'에서는 진주 철도교통의 변천사, 옛 진주역 재탄생 과정, 국가등록유산 '진주역 차량정비고'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한다. '교육 100년'에서는 진주고등학교와 진주여자고등학교의 설립과 발전 과정을 살펴보고, 철도 발달이 지역 교육과 인재 양성에 미친 영향을 조명하며 미래 100년을 향한 교육의 역할을 고민한다. '미래 100년'에서는 진주가 역사 속에서 마주했던 변화와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왔는지를 살펴보고, 과거를 통해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우주시대에서 진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다. 철도와 교육이라는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미래 변화에 대응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로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100년을 맞이한 지역 문화자산을 통해 진주의 역사와 정체성을 되새기고 앞으로의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라며 "철도와 교육, 미래 비전이 어우러진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진주의 지난 100년을 돌아보고 다가올 100년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31 14:59:5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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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자매도시 영양군 산불 피해 지원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자매도시인 경북 영양군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과 함께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지난해 9월 2일 자매결연을 맺은 영양군은 최근 대규모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다. 이에 하남시는 신속하게 지원을 결정하고, 피해 지역 주민들이 실질적인 필요로 하는 용품 지원을 위해, 칫솔 세트와 수건 등을 각 1,000개 이상을 구입해 지원한다. 또한, 하남시 국제화추진협의회에서 재난 피해 복구 성금으로 500만원 이상의 금액과, 미사1동 유관단체가 모금한 500만 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하남시 기업인협의회를 비롯한 다양한 단체에서도 역시 성금 모금을 진행하며 적극적으로 지원을 모색하고 있다. 자원봉사센터에서도 사랑의 밥차 및 자원봉사 관련 프로그램을 영양군을 비롯한 경북 산불 피해 지역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미사 파라곤 아파트 등 아파트 단지에서도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생활용품을 지원하고자 하고 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자매도시인 영양군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하남시에서도 작은 힘이나마 보태 어려움을 함께 덜고자 한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산불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영양군을 비롯한 피해 지역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2025-03-31 14:59:44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