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양평군, 폐기물 처리 업체와 함께 방치된 폐기물 집중 수거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8일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폐기물 처리 업체인 ㈜금왕산업개발, ㈜오성개발과 협력해 정기 민관 합동 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는 양평자원순환센터를 중심으로 ㈜금왕산업개발과 ㈜오성개발 폐기물 처리 업체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지방도 342호선 지평면 무왕리에서 고송리 방향으로 왕복 3km 구간의 도로와 법면에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지난 3월에 실시한 민관 합동 대청소에 이어 매월 정기적으로 폐기물 처리 업체가 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깨끗한 매력 양평 만들기와 지역사회 화합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번 청소로 도로변과 법면에 방치된 쓰레기 약 5톤이 수거됐으며, 특히 비닐, 플라스틱, 깨진 유리 등 비부패성 쓰레기가 대량으로 수거되어 토양 오염 방지에도 기여했다. 송혜숙 청소과장은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나서주신 금왕산업개발과 오성개발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며 "양평자원순환센터가 폐기물 처리 업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깨끗한 매력 양평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군은 폐기물 불법투기 적발 시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를 포함한 강력한 행정처분을 조치할 예정이며, 투기 우려지역에 대한 집중 순찰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2025-04-09 14:09:5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성시, 미국 브레아시 청소년 초청 프로그램 추진

안성시는 오는 4월 10일부터 15일까지 자매결연도시인 미국 브레아시의 청소년을 초청할 계획임을 밝혔다. 안성시는 미국 브레아시와 자매결연 협정을 맺은 2011년 이래,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교류를 제외하고는 매년 미국 브레아시로의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브레아시 청소년 초청 프로그램은 2014년에 처음 시행한 이후 올해 세 번째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안성시의 우수한 문화와 지역 정체성을 알리고, 관내 청소년과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우호적 교류를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관내 시티투어와 한국 문화 유적지 탐방, K-POP 체험 등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은 물론, 2025년 초청 프로그램에는 처음으로 안성시 호스트 가정에서의 홈스테이 및 청소년운영위원회와의 만남을 추진하며, 관내 청소년의 해외 인적 네트워크 형성에 중점을 두었다. 안성시장은 "회차가 거듭될수록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2025년부터는 국내외 청소년들의 인적 교류 강화에 무게를 두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프로그램에서도 안성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통하여 관내 청소년의 국제화 마인드 확립에 도움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년 초청 프로그램에는 브레아 중학교 및 브레아 올린다고등학교 한국어선생님 2명과 올린다고등학교 학생 7명 등 총 9명이 초청되었다.

2025-04-09 14:09:3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양시, 일자리 목표 달성 착착...올해도 다양한 채용박람회 기획

안양시가 구인·구직의 가교역할을 위해 올해도 청년, 중장년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채용행사에 나선다.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에게 인재를 추천하고 취업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박람회 등 지난해 총 1268건의 면접 기회를 제공해 총 293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 4월17일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찾아가는 지식산업센터 고용라운지 등 추진 올해 가장 먼저 시작하는 대규모 채용박람회는 4월 1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안양아트센터에서 개최하는 '4060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다. 참여하는 기업은 ㈜네오셈, ㈜파인엠텍, ㈜신라명과, 안양과천교육지원청 등 제조, 서비스 및 공공기관 등 총 50곳이다. 구직을 희망하는 중장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박람회 당일 이력서를 지참하면 현장에 마련된 채용관에서 바로 면접을 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문해사·병원동행전문가·요양보호사·드론조종사·노인심리상담사 등 중장년 관심 직종에 대한 직무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 안양고용노동지청, 안양과천상공회의소, 경기도일자리재단, 관내 대학 일자리센터(성결대·안양대·연성대) 등도 이번 박람회에 참여해 기관별 고용정책을 소개하고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 밖에도 다양한 채용행사를 기획 중이다. 관내 지식산업센터에 다양한 기업이 입주해있는 안양의 특성에 맞게 '찾아가는 지식산업센터 고용라운지'를 연 2회 운영해 입주사의 구인난 해소에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직업계 고교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대형 일자리 박람회도 올해 9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수시로 채용을 원하는 기업의 수요를 취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도 매주 목요일에 총 50여 차례 진행한다. 기업 1곳과 구직자를 매칭시키는 형식으로 대형 일자리 박람회보다 규모는 작지만 내실 있게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더 자세한 정보는 안양시일자리센터나 시 고용노동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청년 일자리 위한 청년행복인턴십·청년도전 지원사업 시는 2022년부터 매년 청년행복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미취업 관내 청년을 대상으로 행정 일자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 선발된 10명의 청년들은 3월부터 10월까지 총 8개월 동안 시청·보건소 및 행정복지센터에서 행정·복지 및 환경 지원업무를 하며 직무 경험을 쌓고 생활임금(일 9만4000원)을 지급받는다. 시는 인턴 청년들이 직무경험을 통해 직장 내 다양한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구직단념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 취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지난달 개강해 오는 9월까지 25주간 운영되는 장기 프로그램에서는 밀착상담 및 집단상담, 성격유형검사(버크만·애니어그램 등), 기업탐방·현직자 멘토링·진로설정 교육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를 이수하면 50만~35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또 15주 동안 운영되는 중기프로그램도 이달 중 개강할 예정이다. ◇ 안양 2026년까지 일자리 약 11만8천개 창출 목표 안양시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11만8천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률 67% 달성을 목표로 하는 가운데, 2023~2024년에 총 6만5405개를 창출해 연도별 목표한 수치를 차근차근 달성해가고 있다. 올해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사업·도서관 일반운영·공공근로·장애인 일자리·노인맞춤 돌봄서비스 등 분야의 직접 일자리를 만들고, 어린이집이나 교직원 채용 시 고용장려금을 지원해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는 등 총 2만9915개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채용행사에서 열리는 현장면접 기회를 적극 활용해 취업의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면서 "안양시는 올해도 시민들의 일자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4-09 13:56:4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안양시, '반려견 순찰대' 시범운영 위한 교육 실시

안양시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한 '반려견 순찰대' 시범운영을 위해 8일 오전 10시 안양동안경찰서 5층 강당에서 반려견과 견주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반려견 순찰대는 관내 거주하는 반려견과 견주인 시민이 한 팀을 이뤄 관내를 주 1회 이상 순찰하며 ▲동물보호 및 복지 인식 개선 ▲견주 준수사항 홍보 ▲생활 안전 활동을 하게 된다. 시는 지난달 안양에 거주하는 성인과 동물등록을 완료한 건강한 반려견으로 구성된 9개팀을 선발했다. 이들은 8일을 시작으로 이달 19일 사이에 총 3회에 걸쳐 반려견 예절교육 및 순찰 기본 교육을 이수한 뒤 안양시 명예동물보호관으로 위촉해 5월부터 본격 활동에 나선다. 관내 곳곳을 순찰을 하며 다른 반려견들의 목줄 및 인식표 착용 여부를 점검하고, 배변수거 등 반려 문화에 대한 홍보 및 계도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안전 시설물 점검 및 야간 여성 안심 귀갓길 동행 등 활동으로 동네 안전 지킴이 역할을 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4-09 13:56:2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씨젠, 글로벌 분자진단 패러다임 바꾼다 '24시간 PCR 무인검사' 눈 앞

씨젠이 중합효소연쇄반응(PCR) 검사의 전(全)과정을 자동화한 진단시스템 CURECA™(큐레카)를 처음 선보인다. 세계 처음 시도되는 모든 PCR 검체를 자동으로 검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24시간 무인 검사 시대를 열 것이란 기대가 높다. 씨젠은 오는 11~15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유럽 임상미생물감염학회(ESCMID Global 2025, 이하 ESCMID)에 참가해 현재 개발 중인 CURECA™ 영상을 공개하겠다고 9일 밝혔다. CURECA™는 모든 PCR 검체를 사람 손을 거치지 않고 자동으로 검사할 수 있는 진단시스템이다. CURECA™는 검체 자동 전(前)처리 장치(CPS)와 핵산 추출부터 유전자 증폭, 결과 분석을 수행하는 검사 장비(CEFA) 등 2개 파트로 구성된다. 분자진단 전처리 과정은 대변, 소변, 혈액 등 다양한 검체와 여러 규격의 용기를 분류 처리해야 하는 만큼 검사실 내 많은 전문 인력이 시간을 들여 수작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무인으로 작동하는 CURECA™는 검사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휴먼 에러(human error)를 원천 차단할 수 있다. 모듈형 장비로 설계되어 각 검사실 니즈에 따라 맞춤형 세팅도 가능하다. 이에 따라 검사실에서는 장비 구동 시간이나 검사 인력의 근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24시간 무인으로 대량 검사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씨젠이 공개하는 CURECA™ 영상에는 검체 로딩(loading)→검체 전처리→핵산 추출→PCR 셋업→유전자 증폭→결과 분석에 이르는 PCR 검사 전과정이 무인으로 진행되는 모습과 함께 검사실 환경에 따른 맞춤형 시스템 구성 등이 시뮬레이션으로 담겨 있다. CURECA™의 실물은 오는 7월 말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진단검사 분야 전시회인 '미국 진단검사의학회(ADLM) 2025'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천종윤 씨젠 대표는 "아직까지 모든 종류의 검체를 자동으로 전처리하는 장비가 없다 보니 분자진단의 실질적인 자동화가 이뤄지지 못했다"라며 "씨젠의 독보적인 신드로믹 정량 PCR 진단시약과 더불어 CURECA™가 향후 글로벌 분자진단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며 진단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뀔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천 대표는 CURECA™가 씨젠이 '질병 없는 세상'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하는 기술공유사업을 전 세계에 확산시키는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기술공유사업이 확산하고 질병 없는 세상이 구현되기 위해서는 분자진단의 글로벌 대중화와 생활화가 필수적인데 검사 과정상 불편함과 비싼 비용 등 극복해야 할 점들이 있다"며 "CURECA™는 이러한 문제점을 일시에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이자 궁극의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4-09 13:54:35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삼육대, 사회복지법인 SRC와 ‘동물매개 정서 지원’ MOU

삼육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정훈) 및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단은 사회복지법인 SRC와 동물매개 정서 지원 복지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RISE 사업의 '지역 현안 문제해결' 단위과제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삼육대 산학협력단은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을 주관하며, 대상자 특성에 맞는 정서 지원 프로그램 개발을 담당한다. 사회복지법인 SRC는 노인, 장애인, 아동 등 다양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복지 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수행 공간을 제공하고 참여 대상자 연계를 지원한다. 정훈 산학협력단장 겸 RISE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동물매개 정서 지원이라는 따뜻한 방식으로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분들에게 위로와 활력을 제공하는 소중한 출발점"이라며 "서울 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 복지의 질적 향상과 사회적 연대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RISE 사업'은 대학 재정지원사업 예산 집행권을 중앙정부(교육부)에서 지자체로 이관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삼육대는 ▲서울 미래키움 교육지원 생태계 구축 ▲지역 현안 문제해결 등 과제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4-09 13:49:18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현대차, 수소연료전지 공장 신설 투자 맞손

울산시가 현대자동차 울산 수소연료전지 공장 신설 투자를 위해 현대자동차와 힘을 모은다. 울산시는 9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시장과 이동석 대표이사, 문용문 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연료전지 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현대자동차가 울산에 추진 중인 '수소연료전지 공장 신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투자양해각서에 따르면, 울산시는 수소연료전지 공장 신설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직원 파견, 공장 건립을 위한 각종 인·허가 기간 단축, 기업 투자 확대를 위한 규제 완화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선다. 현대자동차는 울산에 수소연료전지 공장을 신설하는 데 적극 협조한다. 또 울산이 친환경차 생산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를 모색한다. 특히 울산시와 현대자동차는 수소연료전지 공장 신설에 따른 자동차 부품사 등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한다. 이동석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울산시와의 공조를 통해 울산공장이 현대차그룹 연료전지체계의 핵심 생산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두겸 시장은 "전기차 전용 공장 신설 투자에 이은 이번 수소연료전지 공장 투자를 적극 환영한다"며 "현대차 노사와 힘을 모아 울산이 세계적인 미래차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소연료전지 공장은 화학 공정과 조립 공정을 통합하는 원팩토리 형태로 추진되며 올해 상반기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2025-04-09 13:47:55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