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영덕교육지원청 Wee센터 학교폭력 및 학업중단 예방의 날 캠페인 개최

영덕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0일(목) 영해중 · 고등학교와 영해면 일대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학교폭력 및 학업중단 예방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학교폭력 및 학업중단 예방의 날 캠페인은 학생들이 건전하고 행복한 학교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학교적응력 향상을 돕고, 미래에 대한 꿈을 꾸길 희망하는 마음으로 실시됐다. 학교폭력 및 학업중단 예방의 날 캠페인을 운영함으로써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 제고와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개인 맞춤형 지원을 통해 Wee센터가 학생들의 마음의 위안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시간이 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영해고등학교 1학년 학생은 "선생님들 덕분에 Wee센터에서 학업중단을 예방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 학업중단 위기에 처한 친구가 있다면 Wee센터를 소개하고 선생님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겠다." 고 했다. 영덕교육지원청 이성호 교육장은 "학교폭력 및 학업중단 예방의 날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며 학교의 주인인 학생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다방면에서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전했다.

2025-04-10 14:35:02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삼성바이오에피스, 국내 학회서 '바이오시밀러' 연구성과 공개..."의학적, 사회적 가치 창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오는 12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제8회 대한장연구학회 국제학술대회(IMKASID 2025)'를 통해 자체 개발한 바이오시밀러 관련 최신 연구 성과를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아달로체(성분명: 아달리무맙)',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에피즈텍(성분명: 우스테키누맙)' 관련 주제로 총 2건의 초록을 포스터 발표한다. 우선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아달로체' 국내 환자 처방 데이터를 분석했다. 해당 데이터는 2017년 9월부터 2024년 6월까지 국내에서 아달로체를 처방받은 환자 238명을 대상으로 한 정보다. 분석 결과, 아달로체는 국내 축성 척추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건선성 관절염 환자들에서 새로운 안전성 문제 없이 효능을 보였다. 의약품 효능 평가가 가능한 환자 213명의 데이터에서 아달로체로 아달리무맙 성분 의약품을 처음 치료받은 축성 척추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 크론병 환자들의 24주차 평균 질병활동지수가 치료 이전 수치 대비 줄었다. 다른 아달리무맙 성분 의약품에서 아달로체로 전환 처방한 경우에는 축성 척추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의 평균 질병활동지수가 전환 처방 전후 유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건선,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등에 쓰이는 '에피즈텍' 도입에 따른 의료비용 절감 효과에 대한 연구결과도 공유한다. 3년간 유럽 주요 국가인 독일, 영국, 스웨덴에서 해당 성분 의약품의 바이오시밀러가 도입된 상황과 바이오시밀러가 도입되지 않은 오리지널 의약품만 있는 상황을 가정해 비교 분석한 것이다. 바이오시밀러 처방에 따른 의료비용 절감 규모는 독일에서 총 4억4000만유로(약 6500억원), 영국에서 4950만유로(약 730억원), 스웨덴에서 3680만 유로(약 150억원) 등으로 추산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 메디컬팀장 길지훈 상무는 "이번 연구결과들은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을 개발하고 환자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면역학 분야의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소개하고 바이오시밀러를 통한 환자 혜택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활발히 소통할 계획이다.

2025-04-10 14:30:47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셀트리온, 호주서 3개 품목허가 받아..."오세아니아 공략 본격화"

셀트리온은 최근 호주 의약품청(TGA)에서 안 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 골 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와 '오센벨트'의 품목허가를 연이어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이덴젤트(성분명: 애플리버셉트)는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로, 근시성 맥락막 신생혈관을 치료하는 데 쓰인다. 허가 제형은 주사제(바이알), 사전충전형주사제(프리필드시린지) 두 종류다. 아이덴젤트는 이번 품목허가로 퍼스트 무버 지위까지 확보했다. 스토보클로는 폐경 후 여성 골다공증 치료, 오센벨트는 골전이 암환자의 골격계 합병증 예방부터 골거대세포종 치료까지 두 제품 모두 각각 오리지널 의약품이 호주에서 보유한 모든 적응증에 대해 승인을 받았다. 셀트리온은 호주를 중심으로 오세아니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 자가면역질환에서 안과, 항암 등으로 치료 영역을 확대하고 후속 파이프라인으로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셀트리온 측 관계자는 "3개 제품에 대한 품목허가 획득을 추가해 바이오시밀러에 우호적인 오세아니아 시장에서 회사의 경쟁력과 영향력은 한층 강화될 전망"이라며 "남은 상업화 절차를 조속히 완료하고 제품이 시장 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04-10 14:28:45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광동제약, '녹용' 기반 협력 강화..."뉴질랜드 청정 소재 활용"

광동제약이 산업 협력 강화를 위해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을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광동제약 박일범 천연물융합연구개발본부장은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을 방문해 던 베넷 주한 뉴질랜드 대사, 리차드 던시스 무역산업진흥청 대표와 만남을 가졌다. '녹용'을 매개로 성사된 이번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광동제약은 청정자연, 체계적인 원료 관리 시스템, 동물복지 인프라 등을 갖춘 뉴질랜드의 녹용에 대한 신뢰감을 강조하며 오랜 기간 녹용을 연구해 온 전문 역량을 공유했다. 광동제약은 2023년 전립선건강(녹용당귀등 복합추출물)과 피로개선(참당귀녹용황기 복합추출물)을 위한 개별인정형(비임상, 인체적용시험) 원료를 개발했다. 앞으로 이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광동제약 박일범 천연물융합연구개발본부장은 "광동제약은 '한방의 과학화'라는 창업 정신을 바탕으로 천연물 소재를 발굴하고 있다"며 "국내 최초로 녹용을 활용한 개별인정형 원료 개발을 계기로 관련 산업에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 측은 자국 사슴협회의 확인서를 인용하며, 해당 협회를 통해 원료를 공급받는 글로벌 국가 중 한국(광동제약)이 유일하게 녹용을 기능성 원료로 개발한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던 베넷 주한 뉴질랜드 대사는 "뉴질랜드 녹용을 사용한 제품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0 14:27:09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울진군, 도서관의 날 맞아 다양한 행사 준비

울진군은 4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책 읽는 울진'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다채롭게 준비했다. 울진금강송숲 지관서가는 지난 8일부터 오는 16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사랑과 행복의 철학'이라는 주제로 프리오프닝 특강을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편상범 철학박사를 초빙해 '너를 사랑한 이유'와'행복과 욕구만족' 등 5개의 주제로 강연하며, 참가자들은 철학의 깊이와 생생한 경험을 통해 책 읽기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부분 참가도 가능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오는 12일은 울진남부도서관에서'나의 서툰 위로가 너에게 닿기를'의 저자 선미화 작가와 북토크가 진행된다. 선미화 작가는 참가자들과 직접 책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그림을 그리며'힐링'과'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같은 날 북울진도서관에서는 전민걸 작가의'바삭바삭 갈매기'의 그림책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경상북도교육청 울진도서관에서는'세계 책의 날' 기념'꽃드림' 행사를 진행하여 작은 꽃으로 감동을 전하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친환경 저탄소 수제 비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친환경적인 삶의 중요성을 알리고,'서지원 작가 초청 강연'을 통해 젊은 작가의 감동과 열정에 흠뻑 빠지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연체자 해방 주간'을 통해 도서관 이용을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하고,'두배로 데이'는 도서 대출 권수를 두배로 확대해 이용자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울진에는 북울진도서관, 울진남부도서관, 읍면 작은도서관 7곳, 경상북도교육청 울진도서관에서는 전시, 체험,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니 홈페이지나 전화 문의를 통해 자세한 일정과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울진군은 도서관의 활성화를 위해 오는 14일'KB작은도서관 조성 사업 업무협약식'을 맺고 기성작은도서관을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오는 25일 에는 울진금강송숲 지관서가 개관식을 개최한다. 개관식에는 강연, 연주, 싱잉볼 명상 체험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군은 도서기부 캠페인'책 기부를 부탁해!'를 통해 지역 내 공공기관 및 다중이용시설에 책을 기부하여 누구나 책을 볼 수 있도록 공유서재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지역서점 책 값 돌려주기 사업'도 시행하여 군민의 지역서점 이용 유도를 통해 독서 기회를 제공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도서관의 날을 맞아'책 읽는 울진'을 만들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이번 행사를 통해 책의 즐거움을 느끼고, 도서관을 더욱 사랑하는 울진군민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의 삶의 터전이자, 지식과 문화를 나누는 소통의 공간으로 발전시킬 것이며 책 읽는 문화를 확산시키고, 책을 통해 행복한 울진군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5-04-10 14:20:41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