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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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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82차 해외성도방문단 방한

화창한 봄과 함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방문단(방문단)이 방한했다. 82차이자 2025년 첫 방문단이다. 미국·캐나다·멕시코 등지에서 먼저 온 40여 명이 시티투어, 지역교회 방문, 전시회 관람 등 일정을 소화하며 한국의 문화와 역사 속에 배어 있는 배려, 섬김 등 미덕을 몸소 익혔다. 핀란드, 헝가리, 체코 등에서 60여 명이 곧 입국해 합류할 예정이다. 온종일 쾌청했던 지난 25일, 조선시대 생활상을 재현한 경기 용인 한국민속촌을 찾았다. 형형색색 한복을 입고 흙길을 걸으며 양반가, 서민가 등 다양한 계층의 가옥을 흥미롭게 살폈다. 장독대, 가마솥, 연자방아 등의 쓰임새를 들었다. 두 사람이 마주 앉아 다듬이질을 해보고, 그네 타기·윷놀이를 하며 웃음꽃이 피었다. 옹기생활관에서 토기에 글씨와 그림을 새기는 체험을 하며 하나뿐인 옹기를 만드는 추억도 남겼다. 연분홍색 치마에 하얀 저고리를 입은 칼리나 몬로이(24·미국 애틀란타) 씨는 "마치 과거로 돌아간 느낌이다. 아름다움으로 모두가 하나된 것 같다"라라며 밝게 웃었다. 안내를 맡은 김준균 장로는 벼가 심긴 논을 지나며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속담을 예로 들어 겸손을 강조한 한국의 문화를 설명했다. 외국인들은 한국의 인사 예절, 존댓말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오랜 세월 면면히 이어온 한국의 상호 존중의 예법을 깊이 있게 이해 했다. 찰스 오하라(32·캐나다 새스커툰) 씨는 "고개를 숙여 인사하는 예절은 다른 사람보다 신체를 낮춰 겸손한 자세로 상대를 섬길 준비가 되어 있다는 따뜻한 태도"라며 "내 삶에도 적용하고 싶은 한국 문화"라고 말했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555m(123층) 높이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 올라 한국전쟁 후 '한강의 기적'을 일군 대한민국의 '오늘'을 목도하기도 했다. 미국에서 온 네이선 블로젯(32) 씨는 "영토도 크지 않고 세계 최빈국 중 하나였던 한국이 어떻게 급성장했을까. 엄청나게 짧은 시간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강국이 된 모습을 보니 정말 놀랍다"고 감탄했다. 아쿠아리움에서 방문단은 서로 다른 아름다움을 지닌 해양생물들을 만나며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듯 즐거워했다. 이튿날인 26일에는 서울·경기 수원 등지 지역교회를 방문했다. 언어, 문화의 경계를 넘어 한국인 신자들과 교류하고 연대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가는 곳마다 따뜻한 환대를 받아 감동했다는 윌리 카마릴로(51·미국 시카고) 씨는 "진심 어린 사랑을 느꼈다. 그 순간을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날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킴벌리 오웬스(43·미국 미들타운) 씨는 한국어 환영 노래였지만 언어의 장벽을 넘어선 감동을 받았다며 "저 역시 주변 사람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섬기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가족 사랑이 서린 전시회 일정도 이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27일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이매성전'에서 진행 중인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을 감상하며 아버지의 묵묵한 사랑을 되새겼다. 알제이 매튜스(28·미국 댈러스) 씨는 "아버지는 여러 힘든 일을 겪으면서도 제가 부족한 삶을 살지 않도록 많은 희생을 하셨다"며 전시회를 계기로 아버지께 더욱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나님의 교회를 언론의 시선으로 조망한 'Media's Views'와 성경 역사를 입체적으로 구현한 하나님의 교회 역사관도 둘러봤다. 방문단은 5월 초까지 머물며 지역교회 및 연수원 방문, 성경 교육, 글로벌 문화행사 등 알차게 구성된 일정에 참여한다. 하나님의 교회가 해외성도방문단 프로그램을 시작한 건 2001년이다. 세계 각지에 설립된 해외 교회에 현지 신자들의 수가 늘면서 한국 방문을 희망하는 이들도 많아진 때다. 많은 해외 신자들이 한국 방문을 원하는 건, 한국이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등장하고 새 언약 복음이 회복된 성지(聖地)이기 때문이다. 이에 교회는 해마다 방문단 프로그램을 통해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사랑을 체득하고, 경복궁·수원화성·한국민속촌, 국회의사당 등 명소를 탐방하며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외국인들은 세계 각지로 돌아가 한국을 알리는 민간 외교사절단 역할을 톡톡히 한다. 국가, 민족, 언어, 문화를 초월한 외국인들이 국내에서 '전 세계 희망서포터즈' 발대식, '전 세계 대학생 리더십 콘퍼런스' 등에 참여하면서 방문단 프로그램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지구촌 연대 플랫폼으로도 주목받는다. 1964년 한국에서 시작한 하나님의 교회는 175개국 7800여 지역에 설립된 글로벌 교회로 자리매김했다. 설립 61주년을 맞은 올해도 하나님의 교회는 외국인 손님들에게 한국의 문화는 물론 세계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느라 분주할 것으로 보인다.

2025-04-28 14:41: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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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대북전단 기습 살포한 납북자가족모임 고발 착수

파주시는 지난 27일 자정 무렵,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위험구역으로 지정된 파주시 일대에서 대북전단을 기습 살포한 납북자가족모임 최성룡 대표 등 5인에 대해 고소?고발 및 출입금지 조치를 예고했다. 시는 이번 행위에 대해 엄정한 사법처리를 추진할 방침이다. 파주시는 28일 오전 8시 30분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납북자가족모임의 대북전단 살포 행위와 관련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의 직접 수사 요청 ▲최성룡 대표 등 5인에 대한 출입금지 및 퇴거 조치 요청 ▲시 차원의 항공안전법 위반 여부 수사를 위한 고소?고발을 결정했다. 특히 시는 지난 23일 임진각에서 대북전단 살포를 시도했던 최성룡 대표 일행이 경찰, 경기도 특사경, 파주시와의 협의 과정에서 "기습 살포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어기고 야밤에 전단을 살포한 점을 지적했다. 시는 더 이상의 대화와 타협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파주시는 최성룡 대표 등 5인이 재난안전법 제41조 및 제79조, 그리고 경기도가 지난해 10월 발효한 '위험구역 설정 및 대북전단 살포 금지' 행정명령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위험구역 내 금지 행위 위반 시에는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행정명령에 따라 위험구역 내 ▲대북전단 살포 관계자의 출입 통제 ▲전단 및 관련 물품 준비?운반?사용 금지 조항을 위반한 정황을 근거로, 경기도 특사경에 물품 준비·운반 행위까지 포함해 엄정한 조치를 요청했다. 또한 대북전단 살포에 사용된 풍선이 항공안전법상 무인자유기구에 해당하는지, 즉 중량 2kg을 초과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경찰에 별도의 수사도 의뢰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53만 파주시민과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을 볼모로 대북전단을 살포하는 행위에는 결코 대화나 타협이 있을 수 없다"며 "경기도 특사경과 긴밀히 공조해 이번 대북전단 살포 행위에 대해 사법적 책임을 반드시 묻고, 출입금지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전단 살포를 막아내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5-04-28 14:40:4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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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재정공제회, 특별재난지역 영덕군에 재정지원금 지원

행정안전부 산하 지방재정 전문기관인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지난 24일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영덕군을 방문해 특별재난지역 재해복구 재정지원금 5,600만 원을 전달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전국 자치단체와 출자·출연 기관을 대상으로 다양한 재정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2012년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시·군에 대해 재해복구 재정지원금을 지원해 왔다. 이날 임묵 공제사업본부장을 비롯한 공제회 관계자 8명은 김광열 영덕군수를 만나 재정지원금을 전달했다. 영덕군은 이 지원금을 산불로 소실된 관내 시설물과 건물 복구 작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지원금은 마치 단비가 내리듯 피해 복구에 목말라 있는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영덕군민의 강한 의지와 아픔을 함께 나누려는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피해 주민의 조속한 일상 복귀와 지역 재건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덕군은 지난달 경북 의성군에서 발화된 산불이 번지면서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 동안 16,207㏊의 피해 면적, 66명의 사상자, 1,616세대의 가옥 피해를 기록하는 등 최악의 피해를 입었다. 영덕군은 지난달 27일 경북 안동시, 청송군, 영양군과 함께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다.

2025-04-28 14:40:3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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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교통영향평가 구성·운영 개선으로 심의기간 대폭 단축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최근 개발사업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 구성과 운영 방식을 개선한다. 최근 포천시 교통영향평가심의위원회 심의 건수는 2023년 9건, 2024년 7건인데 반해 2025년에는 4월 현재까지 5건으로 예년에 비해 심의 건수가 2배 이상 증가할것으로 예측된다. 시는 전문성 확보를 위해 도시교통 분야 전문가 인력 자원을 확충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심의위원이 여러 건의 심의에 중복으로 참여하게 되어 신속한 심의 진행이 어려운 문제가 있었으나, 전문가 심의위원 추가 위촉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사전검토 시 교통영향평가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신뢰성을 확보하고, 수시로 대면심의를 진행하여 신속하고 투명하게 심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통상 대면심의시에는 평가대행자가 참석하여 교통영향평가서의 내용을 직접 설명하고 심의위원 질의에 답변하여 서면심의에 비해 원활한 의사소통과 심의기간 단축이 가능하다. 교통영향평가는 사업 시행에 따라 발생하는 교통량·교통 흐름의 변화 및 교통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예측·평가하여 관련 문제점을 최소화하는 제도로 1987년 도시교통정비촉진법 제정에 따라 시행되고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교통영향평가 개선으로 각종 개발사업에 대한 심의가 공정하고 신속하게 이루어질 예정"이라며 "사전검토 기간 단축과 수시 대면심의를 통해기존 심의 소요기간 대비 최대 20일 이상 단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4-28 14:39:1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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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문화예술재단, '2025 꿈의 무용단 아토' 단원 모집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안양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5 꿈의 무용단 아토' 단원을 오는 5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꿈의 무용단 아토'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청소년 무용 교육 사업으로, 춤을 통한 전인적 성장을 목표로 한다. 안양문화예술재단은 2023년부터 성장 거점 기관으로 선정되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정기공연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아토'는 현대무용을 기반으로 레퍼토리 창작 과정을 통해 창의적인 안무 경험을 제공하며, 정기공연 등 다양한 무대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 과정에는 공연 관람과 체험학습이 포함되며, 방학 특강을 통해 한국무용과 스트리트 댄스 등 다양한 장르도 경험할 수 있다. 올해는 안양춤축제, FC안양과의 협업 공연 등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한 무대도 마련된다. 참가 학생들은 무용을 매개로 지역과 소통하며, 예술적 역량은 물론 협업과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를 갖게 된다. 교육은 5월 14일을 시작으로 11월 7일까지 약 7개월간 매주 2회 평촌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안양시에 거주하는 아동 및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접수는 5월 1일까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 또는 평촌아트홀로 우편 및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서류 심사와 인터뷰를 거쳐 30명 내외의 단원이 선발되며, 선발 인원의 50%는 사회 취약계층으로 우선 선발될 예정이다. 안양문화예술재단 관계자는 "꿈의 무용단 아토를 통해 청소년들이 현대무용을 비롯한 다양한 무용 장르를 경험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28 14:39: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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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영덕군, 산불 복구·마을 재건 위해 맞손

영덕군은 지난 27일 노물리 방파제 일원에서 '경북도-영덕군 전화위복 버스 영덕 현장회의'를 열고 산불 피해 복구와 마을 재건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광열 영덕군수, 김성호 영덕군의회 의장, 도의원, 군의원, 경북도 실국장, 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3월 25일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노물리 지역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영덕 노물리 마을재건계획 ▲산불피해 복구계획 ▲주민 의견 수렴 및 토론 등이 이어졌다. 특히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이 제안한 블루로드 테마마을 조성, 전망대공원 조성, 마을 공공시설 확충 및 재정비, 마리나항 개발 등과 연계한 재건 계획은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철우 경북도지사께서 직접 현장을 찾아 피해 주민들과 함께해주신 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오늘 수렴한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실제 복구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북도와 긴밀히 협력하고, 중앙정부와도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특별법 제정과 복구비 현실화를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영덕군은 경상북도와 협력해 마을재건과 피해 복구를 위한 실행계획을 조속히 수립할 계획이다. 동시에 중앙부처와 국회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지원 요청과 정책 건의를 이어가며, 노물리 지역이 빠르게 일상을 회복하고 전화위복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5-04-28 14:38:5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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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다목적 고추재배 작업기계 개발 연구사업 착수 보고회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농업 기술 혁신을 가속화하고 스마트 고추 재배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다목적 고추재배 작업기계 개발 연구사업'착수 보고회를 4월 25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사업은 고추재배 현장의 노동력 부족과 생산성 저하 문제 해결 및 스마트 농업 확산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영양군농업기술센터, ㈜대신에이씨엠, 국립 경국대학교, 충남대학교가 공동으로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IPET)에 기술사업화지원(공공기술사업화촉진)사업에 공모하여 선정이 되었다. 25년 4월부터 29년 12월까지 4년 9개월간 총 30억 6천만 원의 연구개발비가 투입될 예정이며,'스마트 고추재배용 자동주행 플랫폼 기반의 다목적 작업시스템 개발 및 실용화 보급'이라는 과제명으로 4개 기관이 힘을 합쳐 연구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연구사업의 기본 계획과 방향성을 제시하고, 참여 기관 및 연구책임자 소개, 연구개발 사업 설명, 질의 토론 및 마무리 말씀 순으로 진행되면서, 사업에 대한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고,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기여했다. 이번 연구사업을 통해 개발될'스마트 고추재배용 자동주행 플랫폼 기반의 다목적 작업 시스템'은 고추재배 현장의 자동화 및 효율화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추 정식, 방제, 수확 등 다양한 작업의 자동화로 고추재배의 기계화율을 높여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영양군에서는 연구사업을 통해 개발된 기술이 농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스마트 농업 기술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며,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 고추 농사 대전환을 위한 마중물이 될 이번 연구사업은 영양군 농업의 미래를 밝힐 핵심 프로젝트'라며 "영양군은 스마트 농업기술을 선도적으로 도입하여, 고추농사의 혁신을 선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4-28 14:38:28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