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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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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4회 수비 능이버섯축제 개최

영양군은 오는 10월 3일(금)부터 4일(토)까지 이틀간 수비면 체육공원 일원에서 '제4회 수비 능이버섯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축제는 수비면축제위원회가 주관하며 주민 주도의 참여형 축제로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능이버섯은 예로부터 '1능이, 2송이'라 불릴 만큼 귀하고 향이 뛰어난 버섯으로, 청정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영양군 수비면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능이버섯 산지로 잘 알려져 있다. 올해 축제는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열두장구 북아카데미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능이 맥주 빨리 마시기, 전부노래자랑, 영양만점 명랑운동회, 장원급제 2행시 등 재미있고 이색적인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수비면민 노래자랑, 개막축하무대가 마련되어, 먹을거리·놀거리·즐길거리를 고루 갖춘 축제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아울러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은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 숲과 청정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국제밤하늘보호공원까지 함께 둘러볼 수 있어 축제와 더불어 영양군의 대표 관광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0-02 12:47:1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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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삼 직장공장새마을 영양군협의회장,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

김종삼 직장공장새마을 영양군협의회장이 10월 1일 경주엑스포대공원 백결공연장에서 개최된'2025년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 행사에서'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은 매년 10월 23일 도민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도민을 선발하여 시상하는 상이며, 매년 도민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시상해 오고 있다. 김종삼 회장은 2022년 2월 10일 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한 이래, 깊은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키며 주민 화합과 공동체 회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특히 산불 피해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도 '다시 봄은 온다' 희망 릴레이를 주도하여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리더로서의 진정성을 입증했다. 또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환경·건강·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전개하여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등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가치를 확산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이번 도민상 수상은 김종삼 회장이 보여준 헌신적인 리더십과 봉사정신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영양군 오도창군수는 "김종삼 회장님의 도민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더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10-02 12:46:5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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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비만·대사질환 파이프라인 기반으로 글로벌 도약 전망

한미약품이 혁신 비만 치료제를 통해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그로쓰리서치는 한미약품에 대한 기업 탐방보고서를 발표하며 "비만·대사질환 파이프라인의 임상 모멘텀과 안정적 실적 기반을 통해 글로벌 제약사로의 도약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현재 'H.O.P(Hanmi Obesity Pipeline)' 프로젝트를 통해 GLP-1 계열 비만 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 삼중 작용제 HM15275, 근육 증가 기전의 HM17321, 경구형 신약 후보물질 등 차세대 파이프라인을 다각도로 개발 중이다. 에페글레나타이드는 국내 최초 GLP-1 비만 치료제로 2025년 말 임상 3상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성공할 경우 2026년 하반기 출시와 함께 연 매출 1000억 원 이상이 기대된다. 또한 MSD에 기술이전한 MASH(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치료제 에피노페그듀타이드(2b상 진행)는 기존 세마글루타이드 대비 간 지방 감소 효과가 탁월해 글로벌 리레이팅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실적 측면에서도 2024년 매출액 1조 4955억 원, 영업이익 2162억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2025년에도 영업이익 2439억 원(컨센서스 기준)이 전망된다. 로수젯·아모잘탄 등 고마진 제품 매출 증가가 이어지고 있어 안정적 성장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한용희 대표는 "한미약품은 국내 1위 처방의약품 기업으로 안정적 실적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동시에 비만·대사질환·MASH 등 글로벌 대형 시장을 겨냥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통해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며 "앞으로 본격적인 실적 레버리지와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이전 성과가 맞물리며 동종업계 대비 우위를 확보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10-02 10:37:5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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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바이오글로벌, 경기 스타트업서밋 IR피칭에서 우수상 수상

유스바이오글로벌은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G.SUMMIT(경기 스타트업 서밋) 페스티벌에 참가해 '최종 선정기업 IR피칭'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밋은 지난 3개월간 1차~4차까지 각 차수별 서류심사를 통해 20개 기업씩 선발하여 경쟁하며, 토너먼트 형태로 각 차수별 상위 5개 기업을 선발했다. 이어 9월24일 4개 차수 총20개 기업을 선정하여 IR피칭을 진행한 후 10개 기업만이 1일 최종 라운드에 진출했다. 벤처캐피탈 및 액셀러레이터 그리고 사모펀드(PE)에 소속된 심사위원들이 공정하게 IR피칭 업체별 평가 후 점수를 모두 합산하여 고득점순으로 최종 3개사를 선발했고, 그 결과 유스바이오글로벌이 우수상을 받게 됐다. 이날 행사에 최종 선정된 10개 기업은 여러 투자사들과의 1대1 투자상담 기회를 통해 심도있는 투자유치를 위한 조언과 지속적인 투자유치에 대한 지원에도 도움을 받게 될 예정이다. 유승호 유스바이오글로벌 대표는 "우수한 기술을 바탕으로 한 경쟁력과 사업성, 그리고 잠재적 성장동력이 풍부한 점 등이 종합평가를 통해 그 우수성을 입증됐다는 의미가 있다"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의미있고 소중한 파트너링 기회를 얻게 된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유스바이오글로벌은 혁신적인 허혈질환 치료기술을 바탕으로 일본 및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임상시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다케다 제약이 설립한 일본 쇼난 아이파크에 입주하여 해외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아이파크에 입주한 8개 기업 중 유일하게 쇼난 카마쿠라 종합병원과 비R&D, R&D과제 및 임상프로젝트 등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오는 7일에는 쇼난 아이파크에서 열리는 글로벌 쇼케이스에 참석해 해외 참석자들과 미팅을 가질 예정이며 이어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되는 바이오 재팬(8~9일) 찬석해 일본기업과 협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기업들과 파트너링 논의를 할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10-02 10:12:4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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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독일 학회서 램시마SC 우수성 알린다..시장 확대 기대

셀트리온이 오는 4일부터 7일까지(현지시간) 나흘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2025 유럽장질환학회(UEGW)'에 참가해 'CT-P13 SC(램시마SC)'를 포함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알린다. UEGW는 유럽 최대 규모의 소화기 관련 학회로, 전 세계 연구자와 기업들이 염증성 장질환(IBD)과 위암 등 소화기 질환의 최신 연구 결과와 치료제 개발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셀트리온은 행사장 메인 홀에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현지 의료진과 참석자를 대상으로 전문가 세션(Meet the Expert) 2건을 비롯한 다양한 학술 및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세션에서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의 정맥주사(IV) 제형과 피하주사(SC) 제형의 리얼월드(real-world) 데이터 등 최신 임상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학회 셋째 날에는 '염증성 장질환 유지 치료에서 IV와 SC 제형의 비교: 언제 그리고 누구에게 투여할 것인가'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해 염증성 장질환 환자에서 효과적인 IV 제형에서 SC 제형으로의 스위칭 치료 전략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다. 4일차인 7일에는 중증도 및 중등 궤양성 대장염(UC) 및 크론병(CD) 환자를 대상으로 2년 동안 진행한 'CT-P13 SC'의 유지 치료 글로벌 3상 임상의 사후분석(post hoc) 결과를 포스터를 통해 구두 발표로 소개한다. 해당 연구에서는 약물 반응 소실(LoR) 환자가 2년까지 반응을 유지한 환자와 비교했을 때, 치료 초기부터 기저 특성과 임상적 반응 양상 등에서 특이적 지표를 나타낸 점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치료 개시 시점 또는 CT-P13 SC 유지 치료 초기 단계에서 반응 소실 예측 인자를 식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셀트리온은 이번에 발표되는 연구 데이터를 통해 CT-P13 SC에 대한 의료진과 환자의 신뢰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그동안 글로벌 학회에 참석해 CT-P13 SC의 우수성을 꾸준히 알리며 의료진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해 온 만큼, 이번 UEGW에서도 호평을 기대하고 있다"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 경쟁력 확장을 통해 처방 증가와 시장 점유율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10-02 10:03:4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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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이오로직스 출자사 알츠하이머 치료백신 개발 美 NIH 연구과제 선정

유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출자회사 팝바이오텍(Pop Biotechnologies)이 알츠하이머 치료백신 개발과 관련해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지원하는 연구과제에 선정돼 약 250만 달러(약 35억 원)의 연구비를 받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구과제는 'SNAP™ 플랫폼을 적용한 베타아밀로이드 및 타우 기반 펩타이드 다중항원 치료백신 개발'로 팝바이오텍이 주관하고 뉴욕주의 기초연구소(IBR)와 푸에르토리코대학교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과제 목표는 알츠하이머 질환의 주요 병인으로 알려진 베타아밀로이드와 타우 단백질을 동시에 겨냥하는 '모자이크 항원 디스플레이' 기술을 통해 치료백신으로서의 가능성을 검증하는 것이다. 팝바이오텍의 기술이 NIH의 소기업 기술이전(STTR) 프로그램 2단계 과제에 선정되어 기술성을 인정받게 됨에 따라 항원의 특성 분석과 전임상 효능 평가를 통하여 후보 백신의 임상 단계 진입에 큰 도움을 주게 될 것이다. 알츠하이머 백신 개발 프로젝트는 유바이오로직스와 팝바이오텍이 공동 설립한 미국 합작법인 '유팝라이프사이언스(EuPOP Life Sciences)'가 개발권을 보유하고 있다. 팝바이오텍의 SNAP™ 플랫폼과 유바이오로직스의 면역증강 기술(EcML)이 융합된 형태로 임상 1상까지는 유바이오로직스가 주관하여 추진 중이며, 국내를 포함하여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 시장 진출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는 RSV와 대상포진 등 동일 플랫폼 기반의 프리미엄 백신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알츠하이머·파킨슨병 등 치료백신 분야로 연구개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연말까지 알츠하이머 치료백신의 비임상 자료를 완료하고 임상 1상 IND(임상시험계획) 제출을 추진할 계획이며, 동일 플랫폼을 활용한 파킨슨병 치료백신 연구도 이미 착수했다. 회사 관계자는 "콜레라, 장티푸스, 수막구균 등 공공백신 시장을 넘어 프리미엄 백신 개발에 도전함으로써 선진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10-02 10:01:0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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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범죄 하루 평균 8건…대중교통 중 강력범죄 1위

최근 5년간 지하철에서 발생한 범죄가 1만4000건으로 하루 평균 8건 꼴로 범죄가 일어나고 있다. 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일어난 지하철 범죄는 총 1만4658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20년 3088건 ▲2021년 2946건 ▲2022년 3589건 ▲2023년 2673건 ▲2024년 2362건이 발생했다. 지하철 범죄는 2022년 이후 최근 감소세를 보였지만, 지난해 기준으로도 하루 평균 6건 이상의 범죄가 발생했다. 범죄 유형별로는 지능범죄가 4265건(29.1%)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강력범죄 2918건(19.9%) ▲폭력범죄 2410건(16.4%) ▲절도범죄 2274건(15.5%)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찰청이 제출한 '주요 대중교통 범죄 현황'(2023~2024년)에 따르면, 전체 범죄 건수는 버스와 택시에서 더 많았지만, 강력범죄는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3년 기준 지하철 강력범죄는 567건(21.2%)으로 버스 518건(12.9%), 택시 188건(2.8%)를 웃돌았고, 지난해에도 지하철이 517건(21.9%)으로 버스 457건(12.3%), 택시 167건(3.2%)보다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대중교통 중 지하철이 다수 시민이 밀집하는 공간인 만큼, 강력범죄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분석된다. 민홍철 의원은 "지하철은 수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생활 교통수단인 만큼, 범죄 발생 자체가 시민들의 안전 체감도에 직결된다"며 "정부와 지자체는 지하철 내 범죄 예방을 위한 CCTV 확충, 순찰 강화, 신속 대응 체계를 보다 철저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0-02 09:27:2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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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엄성은 의원 손 들어줘…베이비타임즈에 정정보도·배상 명령

고양시의회 엄성은 의원이 인터넷 언론사 베이비타임즈를 상대로 제기한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승소하며 명예를 되찾았다. 서울남부지방법원 제15민사부는 지난 9월 18일 선고에서, 베이비타임즈가 게재한 다수의 기사들이 사실과 다르며 근거 없는 허위 보도였다고 판결했다. 문제의 기사에는 인사 개입 의혹, 게시글 비공개 지시 의혹, 청원심의회 위촉 과정 논란, 불륜설 등이 포함됐지만, 법원은 모두 사실무근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법원은 해당 기사들에 대한 정정보도 게재와 일부 기사 삭제를 명령하고, 피고 측이 엄 의원에게 총 1,200만 원의 위자료를 지급할 것을 판결했다. 이번 판결은 확인되지 않은 제보와 왜곡된 보도가 개인의 명예를 얼마나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 법원은 언론의 자유가 민주주의의 근간이지만, 사실 검증 없는 보도와 선정적 의혹 제기는 권리 남용에 해당한다고 명확히 했다. 엄 의원은 "사실과 다른 기사들로 오랫동안 정신적 고통을 겪어왔다"며 "법원이 진실을 밝혀준 만큼 책임 있는 언론문화가 정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허위와 왜곡에 맞서 시민의 권익을 위해 소신 있게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판결은 단순한 개인적 승소를 넘어, 언론의 기본 원칙인 사실 확인과 공정성을 우리 사회에 다시금 환기시키는 계기가 됐다.

2025-10-01 22:01: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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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혁신제품 공공조달 경진대회서 조달청장상 수상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강승필)가 '2025년 혁신제품 공공조달 경진대회'에서 공공기관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조달청장상을 수상했다. 공사는 이번 수상으로 혁신조달 분야에서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쾌거를 거뒀다. 기획재정부와 조달청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혁신제품을 공급한 기업과 혁신조달을 적극 추진한 공공기관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회는 지난 5월 모집공고 후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발표 기관을 선정했으며, 공공기관 6곳과 혁신기업 7곳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양도시관리공사는 '도시에 혁신의 색(色)을 입히다'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혁신지향 공공조달 전략 수립과 이행 ▲협력 거버넌스를 통한 도시재생뉴딜 추진 ▲혁신시제품 시범구매사업을 통한 공공서비스 개선 ▲수요자 제안형 과제 발굴을 통한 기업 혁신성장 지원 등 다양한 성과를 인정받아 조달청장상(동상)을 수상했다. 이는 2021년 혁신조달TF 출범 이후 첫 결실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공공문제 해결을 위해 혁신조달을 실천해 온 임직원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기업의 기술혁신을 촉진하고 시민 행복과 글로벌 미래도시 가치를 실현하는 공기업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1 21:38:1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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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남 고양시의회 의장, 상공회의소 간담회…추석 앞두고 지역경제 해법 모색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은 10월 1일 고양상공회의소를 찾아 이상헌 회장 및 상공회의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추석 명절을 앞둔 지역경제 현안과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명절을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정책,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한 행정·의회 차원의 협력, 기업 활동을 제약하는 제도적 개선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김 의장은 "고양시 발전의 원동력은 기업인과 소상공인들의 도전과 헌신에서 비롯된다"며 "시의회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기업 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추석을 맞아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시민과 기업이 상생하는 지역경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상헌 회장 역시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힘을 합친다면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고양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정책적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5-10-01 21:37:59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