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경기문화재단, 장애아동 대상 미술놀이 키트 '호기심 예술상자' 교사 워크숍 진행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도내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이 설치된 학교의 장애아동을 위해호기심을 자극하는 미술놀이 키트 '호기심 예술상자' 2종을 개발하고, 오는 8월 8일 교사 워크숍을 개최한다. '호기심 예술상자'는 기존의 규격화된 DIY 키트와 달라, 놀이 기반 미술 활동을 통해 자유로운 탐색과 감정 표현이 가능한 예술 체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예술상자는 총 2종으로, '미적 호기심 상자'와 '조형 호기심 상자'로 구성된다. '미적 호기심 상자'는 앙리 마티스의 〈푸른 누드〉에서 착안한 인체 도안을 스텐실 기법과 패턴 도장을 활용해, 강렬한 색채와 단순한 형태로 감정을 표현해보는 색채 감각 키트이다. '조형 호기심 상자'는 현대미술 작가 윤민섭의 작품 세계를 바탕으로, 라인테이프를 활용해 자연물을 구성하며 공간에 선으로 그림을 그려보는 조형 활동 키트로 제작된다. 해당 상자는 도내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이 있는 학교의 신청을 받아 배포되며, 교사와 매개자가 직접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수업 지도안과 교안도 함께 제공된다. 예술상자 배포 전에는 교사 및 매개자 대상 워크숍이 열리며, 이 자리에는 키트 제작에 참여한 기획자와 예술가가 함께해 예술상자 활용법을 직접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온·오프라인 '언박싱 아뜰리에'를 운영해, 예술상자를 신청한 일부 학교에는 예술가가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결과물을 학교 내 전시로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호기심 예술상자' 프로젝트는 장애아동의 자기조절 능력과 사회적 소통 능력을 높이고, 예술적 잠재력을 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5-07-22 08:50:1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7월 22일자 한줄뉴스

<금융·부동산부 한줄뉴스> ▲ 지난달 27일 가계대출 규제가 시행되면서 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세가 한 풀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계약 이후 1~2개월의 시차를 두고 증가하기 때문에 8월까지는 증가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은행들은 가계대출을 줄이기 위해 금리를 올리는 등 대출 문턱을 높이는 모습이다. ▲ 21일부터 국민 1인당 최소 15만원을 지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순차 발급이 시작됐다.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 등 간편결제 앱과 은행·카드사 앱을 통해 소비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고, 모바일 앱 사용이 어렵다면 주민센터를 방문해 지역상품권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소비쿠폰은 사용 기한과 업종, 사업장 규모에 제한이 있어 사용 시 유의해야 한다. ▲ 달러 기반 스테이블 코인의 발행 요건을 제한하고 법적 지위를 규정하는 '지니어스 법안'이 미국에서 통과되면서 국내에서도 '원화 기반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논의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미국의 이번 법안은 흔들리는 달러 패권을 공고히 하기 위한 법안이란 분석이 나온다. ▲ 저축은행이 취급한 예적금담보대출 잔액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최근 신용대출 잔액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하반기 감소세가 예고되는 만큼 새 먹거리 발굴에 난항이 예상된다. ▲ 하나카드가 업계 최초로 트래블카드를 출시하면서 쌓은 여행 업종 노하우를 활용해 내수활성화를 꾀한다. 제주도 특가 항공권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떠나는 여행도 준비했다. 부> ▲실제로는 구현할 수 없는 경복궁 침수 장면부터 배우 없이 프롬프트 하나로 완성된 단편 영화까지. 과거에는 상상조차 어려웠던 영상들이 최근 유튜브를 중심으로 쏟아지고 있다. ▲입력 길이가 증가할수록 거대 언어 모델(LLM)의 성능이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독거 어르신의 통신 접근성 확대와 통신비 부담 경감을 위해 '알뜰폰 요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LG CNS가 글로벌 산업 자동화 솔루션 기업 하니웰과 손잡고 미국 제조 AX(인공지능 전환) 시장 공략에 나선다. <유통 라이프부 한줄뉴스> ▲기업형슈퍼마켓(SSM)이 본격 시행되는 민생회복소비쿠폰의 사용처에서 제외되면서, 매출 감소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폭우로 인한 피해가 지역 곳곳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식품·유통가가 피해 주민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셀트리온이 역대 최대 2분기 실적을 경신했다. 성장성과 수익성 양쪽에서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강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건설업 취업자 수가 최근 52개 분기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에 민감한 건설 업황이 지난 2~3년간 부진을 거듭했고, 관련 고용시장이 뒤이어 침체기로 내몰린 결과다. ▲중소기업 전용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인 '푸른씨앗'이 제도 도입 3년을 채 넘기지 않은 현재 누적 수익률 20%를 넘어섰다.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에 대해 교육계는 "현장과 여론을 반영한 결정"으로 평가했다. <자본시장부 한줄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임명하면서 금융당국의 조직개편과 인사가 속도를 낼 지 관심이 쏠린다. 시장에서는 금융당국의 리더십 공백 장기화하면서 가계부채, 스테이블코인 규율, 불공정거래 척결 등 금융 현안 대응이 차질을 빚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국내 증시가 본격적인 2분기 실적 시즌에 돌입한 가운데, '실적 선반영' 여부에 따른 상반된 주가 흐름이 주목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인공지능(AI ) 반도체 기대주인 SK하이닉스가 주춤했으며, 삼성전자는 '실적 쇼크'에도 강세를 보였다. 반도체에서 시작된 주가 '키 맞추기'가 시장 전반으로 확산할지 관심이 쏠린다. <산업부 한 줄 뉴스> ▲벤처기업 2곳 중 1곳은 특허침해소송에서 증거 부족 등으로 소송을 포기하거나 패소하는 등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10곳 중 9곳은 특허소송시 '현장조사 기반 증거수집'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중견기업 10곳 중 6곳은 하반기 채용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적이 나빠지고 높은 인건비가 부담되기 때문이다. 불확실한 경기 예측도 한 몫을 했다. ▲포스코퓨처엠이 상반기 두 자릿수 매출 감소와 영업이익 급감이라는 '실적 저점'을 기록했다. 다만 핵심 사업인 에너지소재 부문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하반기부터는 광양 전구체 공장의 100% 가동과 미국의 대중(對中) 흑연 반덤핑 관세가 동시에 작동하면서 수익성 반등 여건을 마련할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중국 태양광 산업이 과도한 설비 확장으로 원가 이하의 가격 경쟁이 심화되자 중국 정부가 무분별한 생산설비 확대를 제한하며 구조조정에 나섰다. 이번 조치로 공급과잉 완화가 기대되지만 인수합병(M&A)을 통한 중국 기업들의 확장 움직임에 대비해 국내 태양광 기업들은 질적 성장에 나설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2025-07-22 06:00:33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김포시, 기후위기·자연재해 대비한 사회 구축 전략 마련

김포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차 김포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최근 이상기후 현상과 기후재난의 빈도·강도가 높아짐에 따라, 시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적응전략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지역 맞춤형 대응 로드맵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기후위기 적응력 강화 및 재해로부터 안전한 사회 구축 ▲지속 가능한 자원 관리와 생태계 보전 ▲시민 건강 증진 및 참여 기반 조성이라는 세 가지 목표 아래 6개 분야, 13개 추진 전략, 34개 세부 이행과제로 구성됐다. 분야별로 보면, 물 관리 분야에서는 수질 관리 및 오염원 저감, 빗물 이용과 재이용 활성화를 중심으로 수자원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산림·생태계 분야는 생태계 보호 및 복원, 산림 건강 확보, 녹지 확충과 탄소중립 실현에 중점을 둔다. 국토·연안 분야는 하천과 도시 인프라의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해양 환경의 안전성과 청정성 확보를 위한 대응 전략을 포함했다. 농수산 분야는 기후위기에 강한 농업 기반을 조성하고 병해충 및 기후 질병에 대한 피해 최소화 대책을 마련했다. 건강 분야에서는 기후로 인한 감염병 및 건강 위협에 대비해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의료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교육·홍보 분야는 시민 대상 기후 교육, 저탄소 체험 프로그램, 경진대회 등 참여 기반 확산을 위한 인식 제고 활동이 포함됐다. 김포시는 이번 계획 수립을 위해 시민 설문조사와 지역 기후영향 분석, 상위계획과의 연계성 검토 등을 실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실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했다. 향후에는 연차별 이행평가를 통해 실효성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이석범 부시장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당면한 현실"이라며 "이번 계획을 토대로 모든 부서가 협력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1 16:20:00 윤휘종 기자
기사사진
큐로셀, '큐로링크' 공개..."CAR-T 처방·생산·투약 통합 관리할것"

신생 바이오 기업 큐로셀이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연구개발과 함께 처방부터 생산, 투약까지 전주기에 걸친 통합 관리망 구축에도 속도를 내며 신약 상업화에 본격 대응하고 있다. 큐로셀은 21일 혈액암 CAR-T 치료제 후보물질 '안발셀' 상업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안발셀은 현재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품목허가를 심사받고 있다. 보건복지부에서는 '허가신청-급여평가-약가협상 병행 시범사업' 2호 약제로 선정되기도 했다. 큐로셀은 올해 안발셀 품목허가를 확보하고 건강보험 급여 등재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발셀이 국내 첫 혈액암 CAR-T 치료제로 상용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큐로셀은 '큐로링크'를 통해 향후 치료제 제조·공급·투약 전반에서 디지털 전환을 이뤄낸다는 방침이다. CAR-T 치료제는 다른 의약품과 달리, 암환자 개인을 위한 맞춤형 치료제다. 환자 몸에 있는 면역세포인 T세포에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표적할 수 있는 특수 수용체 'CAR'를 장착한 후 다시 환자 몸 안에 넣는다. 즉 환자에서 채취한 검체를 활용해 환자별 치료제를 제조한 후 환자 상태에 따라 투약이 이뤄진다. 이를 위해 큐로셀은 처방이 이뤄지는 순간부터 통합 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큐로링크'를 마련한 것이다. 병원, 제조소, 물류가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큐로셀 측은 "큐로링크를 운영하면 시간 민감도가 높은 세포치료제의 제조 투입과 배치 관리가 자동화되며, 자원 중복이나 출하 지연 등 운영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공개된 큐로링크는 세계 1위 고객 관계 관리(CRM) 플랫폼 기업 세일즈포스의 정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2년간 단계적으로 개발됐다. 현재 시스템 안정화와 검증을 마쳤고 국내 주요 대형병원에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큐로셀은 일찍이 CAR-T 치료제 상업화 물량 생산을 위한 시설도 자체 구축했다. 대전에 위치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에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을 갖춘 생산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김건수 큐로셀 대표는 "치료 일정의 정밀성과 공급 과정의 효율성을 강화한 만큼, 큐로링크는 향후 CAR-T 치료제 적응증 확대와 글로벌 공급망 확장에서도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07-21 15:30:19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고양문화재단 어울림영화관, 전석 매진으로 문화 명소 부상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이동환, 대표이사 남현)이 운영하는 고양영상미디어센터 내 어울림영화관이 2025년부터 전면 개편한 기획 상영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하반기에 접어든 7월부터는 전례 없는 전석 매진 행진이 이어지며 지역 내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개편은 기존의 개념 중심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요일별로 대중성과 예술성을 결합한 주제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영화사적 의미를 갖춘 배우와 감독 중심의 큐레이션은 중·장년층 관객의 문화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는 평가다. 화요일에는 배우의 대표작을 조명하는 '위대한 영화' <액터 편>, 목요일에는 추억의 흥행작을 재조명하는 '그때 그 영화' <흥행작 다시 보기>가 상영된다. 셋째 주 토요일은 '위대한 영화' <디렉터 편>으로 영화 거장들의 작품을 1일 3편 연속 상영하는 마라톤 형식의 특별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다. 상반기에는 오드리 헵번, 말론 브란도, 제임스 딘 등의 작품이 스크린을 장식했고, 하반기에는 마릴린 먼로, 알랭 들롱, 스탠리 큐브릭 등 또 다른 거장들의 대표작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7월 상영작인 〈태양은 가득히〉, 〈쉘 위 댄스〉, 〈페임〉은 매진을 기록하며 무더위를 피해 문화 향유를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남현 대표이사는 "올해 개편은 관객 중심, 특히 중·노년층의 영화 경험 확대를 위해 기획되었고, 이번 호응은 그 방향이 옳았음을 보여준다"며 "공공 문화시설로서 어울림영화관의 가치와 역할을 체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어울림영화관은 여름 특별 프로그램으로 '슈퍼그룹 썸머 콘서트'를 기획해 이글스, 퀸, 유투의 실황 공연을 상영하며 색다른 음악 경험을 제공한다. 또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예술의전당과 연계한 〈SAC On Screen〉을 통해 발레와 마술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도 선보일 계획이다. 고양 어울림영화관은 단순한 영화관을 넘어, 계층을 아우르는 공공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문화의 품격을 높이고 있다.

2025-07-21 15:20:57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고양유니브’ 중간평가회 개최…세대 잇는 멘토링 생태계 확대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19일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대학생 멘토단 '고양유니브'의 중간평가회를 열고, 상반기 성과를 공유하며 하반기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에는 '고양유니브' 졸업생으로 구성된 직장인 멘토 26명이 참여해 후배 대학생 멘토들과 산업별 진로·취업 멘토링을 진행하며 선순환 멘토링 모델의 실현 가능성을 보여줬다. '고양유니브'는 대학생 멘토가 중·고등학생에게 진로 정보를 제공하는 고양시 대표 청년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중간평가회에는 과거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멘토 출신 졸업생들이 직장인으로 다시 멘토로 나서며, 멘티에서 멘토로 이어지는 '세대 간 순환형 멘토링'이라는 핵심 가치를 현실화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상반기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멘토링 현장의 피드백을 공유했으며, 하반기 방향을 안내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산업군별 직장인 멘토들이 직접 참여한 1:1 또는 그룹 멘토링이 이어져, 대학생 멘토들에게 현장 중심의 생생한 직무 경험과 진로 조언이 전달됐다. 행사 종료 후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직장인 멘토들 간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고양특례시의 중장기 청년 전략정책인 '지노믹스(G-NOMICS)' 비전이 공유됐고,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과 기업 유치 연계 방안에 대해 실질적인 현장 의견이 오갔다. 이 시장은 "과거 멘티였던 청년이 이제는 멘토가 되어 돌아오는 이 순환 구조야말로 고양유니브의 진정한 가치"라며 "청년과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년 현재 '고양유니브'에는 총 213명의 대학생 멘토가 활동 중이며, 상반기 동안 937회의 멘토링을 통해 47개 중·고등학교 2만1천여 명의 청소년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청소년-청년-직장인으로 이어지는 멘토링 생태계를 기반으로 지역 전략정책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5-07-21 15:20:05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이애형 위원장, 집중호우 피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할 것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은 21일 제385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1차 교육행정위원회 상임위에서 도내 집중호우 피해 관련 교육시설 안전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애형 위원장은 집중호우로 인해 경기도 전역이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며 "도내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로 주택과 도로가 유실되며 주민의 삶의 터전이 위협받고 있고, 오산과 가평 지역에서는 불의의 사고로 사망자까지 발생하는 등 도내 전역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며, "이번 폭우는 단순한 기상현상을 넘어 도시 기반시설과 교육환경의 안전까지 경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후위기의 영향으로 집중호우 양상이 예측 불가함에 따라 우리 학생들이 생활하고 배우는 학교 현장 역시 예외라고 할 수 없다"면서 "교사 침수, 통학로 유실, 옹벽 붕괴, 체육관 누수 등 현재 피해 사례가 잇따라 접수되고 있는 만큼 학교 건축물의 안전점검 강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는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신속한 복구와 예방대책 수립, 피해 학생·교직원을 위한 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도민과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아, 전체 교육시설에 대한 종합 안전 점검과 사전 대비 체계 강화를 위한 실질적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1 15:19:50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