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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기업 애로 해소 현장 점검… 민생 경제 지원

창원시는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의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기업 애로 해소와 민생 경제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박 국장은 로만시스, 효성중공업, LG전자, 현대위아 등 지역 주요 기업의 애로 사항 보고를 받고, 우선적으로 LG전자를 방문해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며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전국적 호우가 예보된 지난 18일에는 남천 일대 저지대 내동산단의 효성중공업 등 상습 침수 우려 공장들을 찾아 현장 확인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기업이 자체 설치한 배수시설 등 민간 차원의 대응 노력도 함께 살폈다. 지난해 극한호우 피해를 입은 진북일반산단에서는 시가 설치한 도로변 우수관과 빗물받이 15개소를 점검하고, 기업들이 마련한 차수판 등 자구책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시는 지역 경제 전반의 균형 있는 지원을 위해 민생 경제 현장도 꼼꼼히 점검했다. 박 국장은 지난주 소상공인연합회와 시장 상인회를 방문해 21일부터 시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 지난 14일에는 창원상인연합회와의 간담회에서 전통시장과 스타필드 창원 간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앞으로도 극한 호우가 빈번하게 예상되는 만큼,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기업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2 09:40:5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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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10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 박람회 참가

김해시는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된 제10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 박람회에서 김해관광 홍보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국제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에는 김해시를 포함해 300여 개의 지자체와 관광업체가 참여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각 지역의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선보였다. 김해시는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주요 관광지 사진으로 홍보관을 구성하고, 김해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 유적을 담은 관광 홍보 영상을 상영했다. 특히 가야의 역사를 주제로 한 관광 코스를 중점적으로 소개해 '가야문화가 숨 쉬는 관광도시'로서 김해가 지닌 독특한 매력을 어필했다. 박람회 기간 중에는 스탬프투어와 시티투어 등 김해의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담은 리플릿을 배포했으며 김해관광 SNS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벤트 참가자들에게는 오는 11월 4일부터 9일까지 김해분청도자박물관과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30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 홍보물품을 증정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관람객이 김해의 풍부한 역사문화와 관광자원에 대해 관심을 갖게 돼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김해 관광자원을 꾸준히 발굴하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2 09:40:3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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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강수현 시장, "장흥면 누리길이 주민 화합의 장 되길"…냇가체험행사 개최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2025년 양주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선정된 '장흥면누리길 걷기협의체'가 최근 장흥면 양주시립장욱진 미술관에서 냇가체험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장흥면 초등학생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관람과 냇가 고기잡이와 물놀이 등 체험활동을 진행하였다. 김재훈 장흥면누리길 걷기협의체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장흥면 주민들에게 장흥면 누리길을 알리고 체험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었다며, 앞으로도 장흥면 누리길 홍보를 위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밝혔으며, 강수현 시장은 "냇가체험 행사를 통해 장흥면 누리길의 홍보와 장흥면 주민분들의 화합을 이룰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은 마을에서 다양한 이웃이 여러 관심사와 문제점을 공유하고 해결하면서 마을 내 자치활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장흥면누리길 걷기협의체'는 2024년 양주시 우수공동체로 선정되었으며, 장흥면 누리길 홍보를 위해 24년 장흥면누리길 걷기대회 개최, 지난 6월 영화관람 행사('별 헤는 밤')를 개최하는 등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2025-07-22 09:40:21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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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 영주 시원(ONE)축제' 8월 개최

무더위가 도시를 휘감는 여름, 경북 영주는 다르다. 들불처럼 타오르는 태양 아래서도 문정둔치를 스치는 강바람은 서늘하고, 흙 내음 머금은 강변은 언제나 자유롭고 설렌다. 이 특별한 여름의 정점에, 영주의 대표 여름축제인 '2025 영주 시원(ONE)축제'가 다시 돌아온다. 오는 8월 1일(금)부터 5일(화)까지 5일간, 영주시 문정동 문정둔치 일원(시민운동장 앞)에서 펼쳐질 이번 축제는 도시 한복판에서 즐기는 거대한 워터파크와 야간 공연이 어우러지는 복합형 여름 축제로, '시원한 도시, 하나 되는 시민'이라는 주제를 품고 시민과 관광객을 초대한다. ■ 낮에는 '물의 도시'로, 밤에는 '음악의 도시'로 올해 시원축제의 주 무대는 도시를 가로지르는 문정둔치의 워터파크존이다. 축제 기간 동안 이곳은 대형 자이언트 슬라이드, 에어바운스, 풀장 등이 들어선 도심 속 워터파크로 변신한다. 스프레이존, 플레이존에서는 물대포와 물총이 무더위를 날려버리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시원함을 만끽할 수 있다. 여기에 먹거리존, 시원존Ⅰ(식음 공간), 시원존Ⅱ(체험 공간) 등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 축제의 즐거움을 배로 만든다. 지역 특산물과 시원한 음료, 가족 체험 프로그램까지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올인원 여름 놀이터가 펼쳐지는 셈이다. ■ 밤이면 시작되는 화려한 썸머나잇 해가 지면, 문정둔치는 또 다른 얼굴을 드러낸다. 열대야를 날려줄 화려한 야간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대표 콘텐츠는 매일 밤 이어지는 '시원 썸머나잇' 무대다. 8월 1일(금)에는 90년대 감성을 소환하는 대학가요제 특집으로, '정수연', '익스', '이상미'가 무대를 꾸민다. 8월 2일(토)엔 파워 보컬 '김현정'과 여름 대표 그룹 '쿨(이재훈)'이 출연하는 '토토즐' 공연이 관객을 들썩이게 할 예정이다. 8월 3일(일)에는 '히든싱어 백프로', '싸이렌이'가 이어지고 8월 4일(월)에는 국민 DJ '박명수'가 EDM 파티를 이끈다. 대미를 장식하는 5일(화)엔 영주시 홍보대사인 걸그룹 '드림노트'와 '마이티 마우스'의 피날레 공연이 무대를 달군다. 이 밖에도 시원썸머 DJ파티, 지역 예술인 무대, 쿨 버스킹 공연 등 축제의 온도는 밤새도록 식을 줄 모른다. 다양한 세대가 공감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야외 콘서트가 영주의 여름밤을 물들인다. ■ "물놀이도, 공연도, 안전이 최우선" 영주시와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7월 16일 축제 준비상황 보고회를 통해 축제 전반의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물놀이 시설에 안전요원 상시 배치, 주차 및 교통 흐름 관리, 환경 정비 등 각 분야별 안전 대책을 수립하고,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한 축제 관계자는 "올해는 더욱 강화된 안전 시스템과 콘텐츠 확장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영주의 여름을 선보일 것"이라며, "무더위를 날리는 축제,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올여름, 가장 시원한 기억은 영주에서"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무더운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도심 속 시원한 힐링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2025 영주 시원(ONE)축제가 모두의 여름을 특별한 추억으로 물들일 수 있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뜨거운 태양도, 일상의 고단함도 잊게 할 5일간의 물의 축제. 시민과 관광객이 하나 되어 도심 한가운데서 펼치는 청량한 여름날의 이야기, '2025 영주 시원(ONE)축제'가 곧 시작된다.

2025-07-22 09:39:5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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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호우 피해 현장 방문… 복구 작업 참여

최학범 경상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 18명과 사무처 직원 등 40여 명이 21일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본 합천군과 의령군 현장에서 복구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이번 복구 지원 활동은 지난 20일 개최된 '호우 피해 대책 논의를 위한 긴급 확대의장단 회의'에서 전시성·형식적 방문을 배제하고 실질적 복구 지원 활동을 즉시 전개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첫 번째 조치다. 복구 지원단은 오전부터 2개 팀으로 나눠 합천군 가회면과 의령군 대의면에서 침수된 주택의 가재도구 정리와 토사 제거 작업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 참석 의원들은 최학범 의장을 비롯해 정규헌 의회운영위원, 한상현 기획행정위원, 이찬호 교육위원, 백수명·서민호·강성중 농해양수산위원, 허동원·권혁준·권원만·유형준 경제환경위원, 서희봉·김태규·이영수·이재두·이춘덕·정희성·정쌍학 건설소방위원 등이다.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오는 22일 산청 복구 지원에 참여할 예정이다. 최 의장은 "어제 회의에서 약속드렸듯, 책상에 앉아있는 것이 아니라 피해 현장에서 도민과 함께하며 실질적 힘을 보태는 것이 도의회와 도의원의 역할"이라며 "하루빨리 주민들께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동원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도의회는 이날 장화와 장갑 등 사전 준비 물품을 충분히 준비했으며 점심 식사도 충무김밥으로 현장에서 간단히 해결하며 하루 종일 복구 작업에 전념했다. 도의회는 21일 복구 지원을 시작으로 22일에는 큰 피해를 본 산청을 대상으로 복구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전날 긴급 회의에서 결의한 ▲모금활동 ▲자원봉사 특별휴가 제도 시행을 통한 복구 지원 확대 ▲추모 및 피해 복구 기간 공직기강 확립 ▲재난·재해 관련 조례 제·개정 등 제도적 장치 마련 등 다각적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7-22 09:38:5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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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광위 송파하남선 기본계획 승인 환영…'3기 신도시 교통망 확충' 본격 추진

경기도는 22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로부터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기본계획을 승인받았다. 송파하남선은 서울지하철 3호선 오금역에서 하남시청역까지 총연장 11.7㎞ 구간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건설사업으로 경기도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시행하며, 2027년 착공, 2032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핵심 사업으로 총사업비 1조 8천억 원이 투입되며, 사업비는 전액 교산지구 사업시행자가 부담한다. 승인된 송파하남선 기본계획에는 ▲서울지하철 3호선 오금역에서 하남 감일지구~교산신도시~5호선 하남시청역까지 6개 역사 설치 ▲지하철 5·8호선 ·GTX·SRT 등과 환승 연계 ▲하남 교산 신도시 입주민의 출퇴근 시간 대폭 단축(하남시청에서 강남고속버스터미널까지 버스 기준 70분→40분) 등 수도권 동남부 지역의 교통 편의성이 대폭 증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도는 신속한 공사 착수와 공사기간 단축을 위하여 기술형 입찰사업 추진을 우선 검토할 예정이며, 향후 기본 및 실시설계, 사업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27년에는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하남 교산 신도시에 입주 예정인 8만 7천명(계획인구)과 하남 감일지구, 기존 하남 도심에 거주하는 도민들은 정시성과 안전성이 뛰어난 철도의 이용 기회가 확대되며, 수도권 동남부 지역의 광역교통망 연결이 강화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통 격차 해소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또한, 철도는 친환경 녹색 교통수단으로 송파하남선이 개통되면 승용차 이용자의 대중교통 전환 등으로 연간 약 2만 톤(20년생 가로수 238만 그루 식재효과)의 탄소배출 절감이 기대된다. 김유래 경기도 철도건설과장은 "고양은평선, 강동하남남양주선에 이어 송파하남선 기본계획 승인으로 도내 3기 신도시 교통망 확충 사업이 본격화된다"면서 "도는 서울시·하남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서울 오금동과 하남시 주민은 물론, 하남 감일·교산지구 입주 예정자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조속히 공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2 09:38:37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