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포천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접수 '급증'…전담 접수반 및 찾아가는 서비스 운영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의 원활한 신청을 지원하기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접수반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8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오프라인 접수 요일제가 해제되면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접수 건수는 25일 2,237건에서 27일 4,446건으로 약 2배 증가했다. 이에 따라 시는 전담 접수반을 오는 8월 1일까지 운영하며 시민들의 신청 편의를 높이고 있으며,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하고 있다. 28일 기준, 포천시 전체 대상자 14만 644명 중 11만 1,052명이 소비쿠폰을 신청, 약 79%의 접수율을 기록했다. 신청된 총 금액은 187억 6,525만 원에 달하며, 이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신청하고 적극적으로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소비쿠폰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비쿠폰 접수는 오는 9월 12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행정안전부콜센터 △정부민원안내콜센터 △포천시 민원콜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2025-07-30 10:46:24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의정부시, '찾아가는 U아파트 상담실' 운영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7월 28일 호원현대아이파크 아파트에서 입주자대표회의 임원과 입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찾아가는 U아파트 상담실 아파트,사람꽃을 피우다'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직접 아파트를 찾아 주민들의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주민들은 ▲중랑천 이용환경 개선 ▲교통안전 강화 ▲생활시설 관리 등 다양한 제안을 내놨다. 구체적으로 중랑천 호원벚꽃길 연장, 파크골프장 관리 개선, 황톳길 내 신발 착용 구간 신설, 호장교 조경 설치 등이 언급됐다.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와 통학버스 운영 요청도 이어졌다. 시는 현장 확인과 수요 점검을 통해 실효성과 도입 필요성을 검토할 방침이다. 또한 집중호우에 대비한 하수도 물받이 교체, 도로변 제초작업 등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물 정비에 대한 의견도 나왔다. 더불어 주민 공동이용을 위한 노인복지시설과 도서관 등 공공시설 확충 필요성도 제기됐다. 김동근 시장은 "시민이 불편을 느끼는 사안은 현장에서 직접 듣고 꼼꼼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제기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아파트 주민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30 10:45:55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유튜버 쯔양과 K-푸드·관광 콘텐츠 제작

경북도는 9월 말 경주에서 열리는 '2025 한식문화페스티벌 위드(with) 경북'을 앞두고 세계로 향한 K-푸드 확산과 경북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전 홍보 콘텐츠 제작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그 첫걸음으로 경북도는 이날 경주시의 신라 전통음식 체험장 '라선재'에서 유튜브 대표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본명 박정원)과 함께하는 '경북 K-푸드 챌린지' 촬영을 진행했다. 쯔양은 1,2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국내 대표 인플루언서로, 이번 참여를 통해 경북의 음식과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 전통주와 어울리는 전요리'를 주제로 열린 이날 촬영에는 사전 모집으로 선발된 8개 팀이 참가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전요리를 선보였다. 심사에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쯔양과 현장 맛 평가단 등 5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해 요리를 시식하고 평가했다. 경북도는 단순한 음식 홍보를 넘어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융합형 콘텐츠를 제작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10월 말 경주에서 열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와 연계해 주요 관광명소를 담아내며 경북의 매력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이번 챌린지를 시작으로 오는 9월 말까지 전통시장과 향토음식, 경북 청년 사장들이 운영하는 맛집 요리 등을 주제로 2~3편의 콘텐츠를 제작해 온·오프라인을 통해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한식은 이제 세계인과 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K-푸드 챌린지와 한식문화페스티벌을 통해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는 물론, 경북 관광과 한식문화가 세계로 뻗어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9월 27일 경주에서 '2025 한식문화페스티벌 위드(with) 경북'을 개최해 케이(K)-한식대전과 전통음식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경북을 대한민국 대표 한식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2025-07-30 10:45:40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울산항만공사, 컨테이너 물동량 위기 전담반 발족

울산항만공사가 울산항 컨테이너 물동량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울산항 컨 물동량 위기 대응 전담반'을 발족했다고 29일 밝혔다.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관세 이슈, 해운 수요 변동성 심화 등으로 울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지속 감소하며 선사와 화주 이탈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울산 소재 기업의 약 70%가 다른 항만을 이용하고 있어 지역 생산 화물의 울산항 이용 증대를 위한 범기관적 대응이 필요한 실정이다. 울산항만공사는 올 연말까지 민관이 참여하는 전담반을 운영하며 유관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적극적인 영업활동으로 물동량 유치에 나서기로 했다. 29일 열린 첫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울산 지역 기업들의 울산항 이용 확대를 위한 협력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컨테이너 물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전담반에는 울산항만공사를 비롯해 울산시,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상공회의소, 울산화주물류협의회,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 울산항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 등이 참여한다. 정순요 울산항만공사 운영부사장은 "울산항 컨테이너 물동량 회복은 울산항만공사의 노력만으로는 어렵다"며 "유관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물동량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30 10:45:2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블루라이언스 AI 건강 데이터 솔루션 ‘레드버튼’ 출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5년 초기 창업 패키지 선정 보육 기업인 블루라이언스가 지난 23일 AI 기반 건강 데이터 분석 및 예측 서비스인 '레드버튼'을 정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블루라이언스는 2024년부터 세무 데이터를 통한 연말정산 분석과 월급 예측 서비스 '블루버튼'을 제공해왔다. 이번 레드버튼 서비스 출시로 건강 데이터 영역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며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혁신적 디지털 해법을 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레드버튼은 지역 의료기관의 진료 기록과 국민건강검진 데이터를 토대로 개인별 건강 약점을 진단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건강기능식품과 보장성 보험을 자동으로 연결해 추천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다. 기존 유전자 중심 분석과는 차별화되게 실제 의료 및 검진 정보를 바탕으로 해 더 실용적이고 명확한 건강 분석을 제공한다. 또 AI 알고리즘 기반 질병 예측 기능을 포함해 사용자들이 건강 상태를 미리 인지하고 대비할 수 있게 지원한다. 블루라이언스는 직장인과 고령층 등 건강관리 사각지대 계층을 핵심 대상으로 해 실효성 있는 건강 관리 서비스 제공을 추진하고 있다. 지환국 대표는 "레드버튼으로 개인 건강 데이터 활용 가치 제고와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생애주기 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서비스 개발을 통해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공헌하는 기업으로 발전하겠다"고 밝혔다. 블루라이언스는 2024년 부산 대표 기술 창업 기업 선정과 더불어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 TIP(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s) 선정을 통해 사업 다각화와 고도화를 실현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5-07-30 10:45:1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김해공항 소음지역 주민지원사업 선정

경상남도는 '2025년 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 공모 사업'에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총 1억 7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공모 사업은 한국공항공사가 2023년부터 추진해온 것으로, 김해공항 등 5개 공항 주변 소음대책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문화복지, 지역 인재 육성, 지역 경제 활성화, 주민 생활 환경 개선 분야 등 다양한 영역을 지원하고 있다. 김해공항 소음대책지역은 김해시 봉황동, 부원동, 불암동, 내동, 외동, 강동동, 동상동, 삼정동, 서상동, 안동, 어방동, 외동, 전하동, 지내동, 주촌면, 대동면, 흥동 일대와 부산시 강서구, 사하구 일부 지역이 해당된다. 경상남도는 김해시와 지난해에도 2개 사업이 선정돼 1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데 이어 올해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올해 선정된 사업은 ▲소음 너머 '뚜르드 가야' ▲한국공항공사와 함께하는 진로 탐색 체험 등 2건이다. 소음 너머 뚜르드 가야는 소음대책지역 주민 대상 당일 여행 프로그램으로, 항공우주 관련지 방문과 음악 공연 등을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공항공사와 함께하는 진로 탐색 체험 프로그램은 학생 대상으로 사천 한국우주항공산업(KAI), 항공우주박물관 등 우주항공 관련 기관을 방문하고 지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2024년에는 청년 베이커리 스토리, 찾아가는 3색 예술치료 등 2개 사업이 선정된 바 있다. 박성준 교통건설국장은 "앞으로도 김해시, 한국공항공사와 협력해 공항 소음대책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30 10:44:35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의령군, 의령군민공원 물놀이장 8월 본격 개장

의령군이 의령군민공원 내 물놀이장을 오는 8월 1일부터 1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의령군은 2022년부터 군민의 여름철 여가 수요에 맞춰 물놀이장을 조성해 올해 4번째 개장을 맞는다. 지난해 1만 2000여 명이 찾아 99%의 만족도와 98%의 재방문 의사를 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 물놀이장에는 30m 롱 워터 슬라이드를 비롯해 연령대별 에어풀장, 유아 전용 풀장, 미끄럼 바운스, 버블존 및 워터볼 등 다양한 테마존이 마련됐다. 바닥분수도 함께 운영해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했다. 이용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보호자 동반이 필수다. 오전·오후 각각 500명씩 총 1000명으로 입장을 제한한다. 시간대별 400명은 의령군청 홈페이지 예약, 100명은 현장 접수로 받는다. 이용 요금은 군민과 군안에서 5000원 이상 소비한 관외 방문객에게 무료다. 관외 방문객은 소비 영수증이나 의령사랑상품권 구매 내역을 제시해야 한다. 주말에는 얼음 보물찾기, 분수터널 체험, 마술·저글링·버블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함께 열린다. 군은 안전을 위해 전문 운영 관리 업체를 통해 책임 팀장 1명과 안전관리 요원 9명을 상시 배치하고 매일 수질 검사를 실시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매주 월요일과 기상 악화 시에는 휴장한다. 의령군민공원 주변에는 의병박물관, 곤충생태학습관이 있어 물놀이 밖에도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리치가든과 한글미디어파사드도 꽃과 야경의 낭만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올여름 아이들과 함께 의령을 방문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30 10:44:2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공무원 대상 ‘드론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경주시는 드론 기술의 행정 활용이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드론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을 선제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실무 공무원의 이해도와 운용 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교육에서는 드론의 기본 구조와 원리, 행정 접목 사례, 관련 법령 등 이론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드론 조종 실습을 통해 직원들이 직접 기기를 다루며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직원들은 드론을 행정에 접목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모색하며, 향후 실무에 적용 가능한 기술과 감각을 익혔다. 경주시는 지난해부터 포항테크노파크와 지역 드론 전문업체 ㈜리하이와 협력해 '군집 드론 아트쇼 실증사업'을 추진하며, 야간 축제 등에서 드론 라이트쇼를 선보였다. 또한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을 운영하며 다양한 행정서비스에 드론을 접목하고 있다. 현재 홍보담당관, 토지정보과, 농업기술과 등 여러 부서에서 드론을 활용해 영상 촬영, 지리 정보 조사, 농작물 모니터링 등 실무를 수행 중이며, 향후 활용 범위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경주시 관계자는 "드론은 행정의 효율성과 정밀도를 높이는 핵심 도구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무원 대상 교육과 기술 도입을 지속해 드론 기반의 첨단 행정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30 10:44:02 김진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