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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글로벌이 견인한 쿠팡Inc, 2분기 역대 최대 매출..12조원 근접

쿠팡 모 회사인 쿠팡Inc가 지난 2분기 12조원에 육박하는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쿠팡은 2분기 흑자전환 했다. 6일 쿠팡Inc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2분기 연결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올 2분기 매출은 11조9763억원(85억2400만달러)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경기침체와 내수둔화 어려움에도 전년 동기 대비 19% 성장한 수치다. 글로벌 사업 확대로 대만의 2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54% 확대되는 등 성장폭이 커지며 실적을 견인했다. 쿠팡Inc는 지난해 실적을 발표하며 올해도 20% 내외 수준 성장률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는데 직전 1분기(20%)에 이어 2분기에도 높은 성장세를 지속했다고 평가했다. 쿠팡은 올해 2분기 2093억원(1억4900만달러)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342억원 영업손실) 대비 흑자 전환했다. 김범석 쿠팡Inc 의장은 6일(한국시간) 컨퍼런스콜에서 이번 실적 성과에 대해 "우리는 고객에게 '와우 모먼트'를 선사하기 위한 수십년간의 여정에서 초기 단계에 있다"며 "상품 셀렉션·가격·서비스 개선을 통해 고객 참여를 강화해 비용을 절감하고 있으며, 고객과 판매자, 브랜드를 위한 '가치의 선순환'을 창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8-06 09:01:1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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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의학원, 방사선 재난 대응 주간 행사 개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방사선비상진료센터가 방사선 사고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해소와 재난 대응 태세 강화를 목표로 '방사선비상진료센터 주간 행사'를 4일부터 7일까지 병원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지난해 첫 시작 후 올해 3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방사선에 대한 기본 내용과 재난 대응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 전파를 위해 기획됐다. 첫째 날인 8월 4일에는 실내 대피 행동요령 안내와 오염 의상 탈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5일에는 방사능방재 OX 퀴즈 및 센터에서 개발한 앱을 활용한 태블릿 게임이 진행돼 환자와 보호자 등 약 200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6일에는 '재난가방 꾸리기' 체험 활동이 이어졌고, 마지막 날인 7일에는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대강당에서 '방호복 착탈의 콘테스트'가 열려 방사선비상진료기관으로서 역할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오염 의상 탈의 체험에 참여한 한 환자는 "방사선 사고뿐 아니라 자연재해 상황에서도 대피 요령에 관심이 많았는데, 설명을 듣고 직접 체험해보니 유익하고 실감났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주간 행사와 별도로 환자와 보호자, 직원들의 즐거운 여름나기를 위한 '인생네컷' 무료 사진 촬영 부스도 마련해 가족과 지인, 동료들과 추억을 담는 행사를 8월 29일까지 한 달간 운영하고 있다. 송주연 방사선비상진료센터 센터장은 "게임과 퀴즈, 체험 등의 활동을 통해 재난 시 대처 방법을 더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공공의료기관이자 방사선비상진료기관으로서 최전선에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방사선비상진료센터 내에 '방사선 영향클리닉'을 운영해 방사선 건강영향에 대한 검사와 진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수원 고리본부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 및 학생 대상의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와 '방사능 방재교육'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2025-08-06 08:51: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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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제9회 구산해변축제 및 힐링콘서트’ 성료

울진군(군수 손병복) 기성면이 한여름밤의 정취와 낭만을 담은 해변축제를 열고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특별한 여름밤을 연출했다. 구산해수욕장을 배경으로 펼쳐진 이번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9회 구산해변축제 및 힐링콘서트'가 지난 8월 2일 울진군 기성면 구산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 축제는 구산해수욕장 운영위원회가 주관하고 울진군과 한울원자력본부, 발전협의회가 후원했으며, 현장에는 피서객과 군민 등 1천여 명이 몰려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다채롭게 구성됐다. 1부에서는 오징어·방어·조개 등을 잡아보는 맨손잡기 체험행사가 열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2부에서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함께 초청가수 공연, 불꽃놀이가 이어지며 구산의 밤을 환하게 밝혔다. 구산해수욕장 운영위원장 안부출은 "구산해수욕장은 사계절 관광객이 찾는 명품 해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해수욕뿐 아니라 송림숲을 활용한 힐링 공간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구산해수욕장은 수심이 얕고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동해안의 대표적 휴양지로, 경북 최초로 반려견 해수욕장도 함께 운영 중"이라며 "동해선 철도 개통에 맞춰 관광택시와 무료버스, 맨발걷기길, 숲속마을 체험 등 해양관광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06 08:49:5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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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누구나돌봄' 방문의료서비스 시범사업…의료사각지대 해소 기대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8월부터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한 '누구나 돌봄' 방문의료서비스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병원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기본적인 의료 접근성을 보장하고자 마련됐으며, 협약기관으로는 보건한의원, 홈케어의원, 화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모두의원 등 3개 기관이 참여한다. '누구나 돌봄'은 경기도와 도내 29개 시·군이 함께 추진 중인 통합돌봄 사업으로, 화성시는 2024년부터 참여해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 등 5가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방문의료서비스는 새로운 돌봄 분야로서, 올해 하반기부터 화성시에서 시범 운영된다. 방문의료서비스는 의료적 처치가 필요하지만 거동이 어려워 병원 이용에 제약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의료진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간단한 진료와 건강 상태 확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 금액은 중위소득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대상자 1인당 60일 이내 월 2회,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정명근 시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고령자 등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이 의료 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시민 누구나 필요한 순간에 적절한 돌봄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06 08:49: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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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다섯째 아이 탄생으로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7월 양평읍에 거주하는 다둥이 가정에서 다섯째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산모와 아기가 건강하게 회복하고 새로운 가족의 시작을 따뜻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출산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양평군은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양평'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출산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출산장려금은 첫째·둘째 각 500만 원, 셋째 1,000만 원, 넷째 이상 2,000만 원으로 도내 최고 수준이며, 이 밖에도 ▲경기도 및 양평군 산후조리비 지급 ▲첫만남 이용권 ▲양평군기업인협의회의 셋째 아이 이상 물품 지원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 등을 통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지원으로 양평군은 2022년 아홉째 아이 출산에 이어 다자녀 가정의 출산이 이어지고 있다. 전진선 군수는 "다자녀 가정 출산은 양평의 미래를 밝히는 희망의 불씨이며, 군에서도 출산과 양육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양평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06 08:49: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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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5 하동을 먹다, 하동별맛축제’ 셀러 모집

하동군이 오는 11월 7일부터 3일간 송림공원 바닥분수대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5 하동을 먹다, 하동별맛축제'의 먹거리 부스 운영 셀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축제 주최 측은 총 25팀 안팎의 셀러를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원자들은 식사, 디저트, 음료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지역 농특산물을 반드시 포함한 메뉴를 제안해야 한다. 선발된 셀러들은 하동 지역 식재료를 독창적으로 활용한 음식을 개발해 축제 현장에서 직접 판매하게 된다. 지원 접수는 8월 31일까지 하동군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선발 과정은 서류 검토 후 9월 초 시식회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평가 항목은 내용의 독창성 40점, 하동 농산물 활용도 30점, 지속 발전 가능성 20점, 소셜 미디어 화제성 10점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첫 개최된 하동별맛축제는 3일간 1만 5000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음식 판매와 함께 다양한 공연, 체험 활동이 SNS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지역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축제에서는 먹거리 부스 외에도 원물 전시 및 직거래 장터, 체험 프로그램, 푸드쇼, 공연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상세 내용은 하동군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성공적인 첫 축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 다채로운 먹거리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하동의 새로운 맛과 멋을 보여줄 실력 있는 셀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06 08:48: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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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자성대부두 임시 화물차 주차장 개장

부산항만공사(BPA)가 9월 1일 자성대부두에 대규모 임시 화물차 주차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새로 개장하는 주차장은 북항 재개발 2단계 예정지 내 7만 7000㎡ 부지에 화물차 421대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운영 기간은 2027년 12월까지이며, 북항 2단계 항만 재개발 진행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고 BPA는 설명했다. 이번에 문을 여는 주차장 규모는 기존 우암 임시 주차장보다 2배 크다. 24시간 상시 운영되며 부산 도심 지역의 화물차 주차 공간 부족 문제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3년부터 운영된 우암부두 임시 화물차 주차장은 8월 31일 폐장하고, 계획에 따라 해양산업클러스터 부지로 전환된다. 월 주차 요금은 기존 우암부두 주차장과 동일한 22만원으로 책정했다. BPA는 업계 부담을 고려해 요금 인상을 보류했다고 밝혔다. 다만 1년 후부터는 운영비와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요금을 조정할 계획이다. 자성대부두는 보안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상시 부두 출입증을 소지한 차량만 진입할 수 있다. 이용 희망자는 사전에 출입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주차장 이용은 매 분기 추첨을 통해 3개월 단위로 선정된다. 이용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접수하며 25일 추첨 후 당일 결과를 통보한다. 신청 방법과 세부 사항은 부산항만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르면 공영차고지 개발과 확충은 국가나 시, 공공기관이 담당할 수 있어, BPA는 자성대 임시 주차장 운영 종료 이후를 대비해 부산시와 지속적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상근 BPA 사장은 "자성대부두 화물차 주차장이 도심 내 화물차 불법 주정차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며 "화물차 운전자 편의 증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6 08:48:3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