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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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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 '2025 수요클럽' 진행

안산에 위치한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오는 13일부터 9월 10일까지 '2025년 수요클럽' 강좌를 총 5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한다. '수요클럽'은 매주 수요일 진행하는 대중 학술 강좌로, 현대미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경기도미술관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대중 학술 강좌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그중 '수요클럽'은 2021년부터 매년 같은 이름으로 이어져 온 무료 현대미술 강좌 프로그램이다. 매년 동시대 미술에서 활발히 논의되는 주제를 선정해 강연을 구성하고, 현장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를 초빙해 대중 강좌의 질적인 제고를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는 ▲'미술관이라는 다면체'(박소현, 서울과학기술대), ▲'한국 동시대 미술의 시원과 미술 생태계의 변화'(기혜경, 홍익대), ▲'현대미술의 흐름'(장선희, 홍익대), ▲'영상미디어작품의 문화사회적 시간성'(이민아, 서서울미술관), ▲'보이지 않는 대상을 어떻게 파악할 수 있을까-느린 재난에 감응하는 점선 연결하기'(김신재, 독립 큐레이터)의 주제를 다룬다. 경기도미술관 관계자는 "시각예술에 관심 있는 경기도민 누구나 참여해 동시대 미술에 대한 식견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수요클럽'과 더불어 경기도미술관의 강좌 및 학술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2 16:40: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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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AI 작품 전시회 개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판교 글로벌R&D센터에서 '도화지 위의 꿈'이라는 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발달장애인 작가들이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만든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입니다. 전시는 오는 9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평소 예술 활동 기회가 적었던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창작물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또한, 첨단 기술과 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이번 전시에는 수원시홍재장애인주간보호시설 소속 작가 13명이 참여했으며, '내가 좋아하는 것'과 '내가 가고 싶은 세상'을 주제로 작품 28점이 전시되어 있다. 이들은 AI 창작 플랫폼을 통해 직접 그림을 그리며 자신들의 이야기를 표현했다. 12일에는 '도화지 위의 만남'이라는 개막행사가 열려 작가와 보호자,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작품을 감상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앞으로도 이런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준우 테크노밸리혁신본부장은 "예술과 기술, 그리고 사회적 포용이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2025-08-12 16:40: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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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이권재 시장, 임이자 기재위원장 만나 주요현안사업 예산 건의

오산시 이권재 시장은 12일 국회 본청에서 국민의힘 임이자 기획재정위원장을 만나 재난안전 대응 및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급증하는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위험과 시민 안전에 직결되는 필수 사업들에 대한 예산 확보를 통해, 재난 대응 체계 강화와 지역 발전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 시장은 인사말에서 "27만 오산 시민의 안전과 생활 개선을 위한 필수사업을 중점적으로 건의드린다"며 "특히 기후변화 대응과 도시 기반 확충에 필요한 예산 반영에 기재위원장님의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임 위원장은 "오산시의 현안사업을 면밀히 검토하여 국비 반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 시장은 재난안전 대응 관련하여 ▲중부1동부 하수관로 정비사업비 증액(40억 원) ▲중앙1 도시침수 대응 관로정비사업(19억 원) ▲국가하천 유지관리(7억 원) 등 총 66억 원의 예산 증액을 건의했다. 해당 사업들은 신장3, 중앙, 남촌분구 및 원동 지역 등 상습 침수구역의 노후 관로를 정비하여 게릴라성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화성 동탄신도시 상류지역에서 유출되는 퇴적토 준설을 통해 오산천 제방 붕괴 및 범람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이 시장은 ▲오산3 공공하수처리장 조기 신설 ▲오산세무지서 신설 지원 ▲오산시 기준인력 및 기준인건비 상향 조정 ▲서랑저수지 내 음악분수 설치 협조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제시하며, 도시 기능 강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국비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한 투자가 절실하다"며 "관련 예산의 신속하고 충분한 반영을 통해 시민 안전과 지역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8-12 16:34: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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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뷰로베리타스씨피에스코리아 '안양형 여성친화기업' 현판식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12일 오후 3시 '2025 안양형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된 뷰로베리타스씨피에스코리아(대표 김선아)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안양형 여성친화기업'은 일과 생활의 조화, 성평등한 근무환경 구축에 선도적으로 노력하는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제도로, 안양시는 2023년부터 매년 인증과 협약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뷰로베리타스씨피에스코리아를 포함해 총 11개 기업이 선정됐다. 뷰로베리타스씨피에스코리아는 온라인 성희롱 예방 교육을 필수화하고, 여성 직원의 재생산권 보호, 야간 및 휴일 근로 제한, 배우자 출산휴가, 가족 돌봄을 위한 근로시간 단축 등 제도화된 정책을 통해 실질적 근무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노사협의회와 고충처리위원회 운영 및 고충수리함 설치로 직원 의견 수렴과 소통 체계를 강화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뷰로베리타스씨피에스코리아는 수출입 기업을 위한 기능성 검사 및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관으로, 고도의 연구와 화학 실험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여성 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 김선아 대표는 "이번 선정은 조직문화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높이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직원 모두가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방정부와 기업이 함께 성평등 지수를 개선하고, 여성이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며 "남성의 가사·돌봄 참여를 촉진하는 제도 개선과 기업문화 확산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12 16:34: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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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바이오, 성인 백신 확대 위한 목소리 높여..."예방이 곧 절감"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예방 중심의 보건 체계 전환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재 한국 사회에서 고령화는 급격한 속도로 진행되고 있어 성인 예방접종은 개인 건강뿐 아니라 의료비 절감, 사회적 돌봄 부담 해소, 보건의료 발전 등에 기여하는 핵심 요소가 됐다. 12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주한영국대사관에서 주한영국대사관, 주한영국상공회의소, 한국 GSK가 공동 주최한 '2025 헬시에이징 코리아' 포럼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건강한 초고령 사회를 위한 미래 전략을 주제로, 학계, 정부, 공공단체 등 주요 이해관계자들이 참가해 '성인 예방접종'을 집중 조명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김광일 노인병내과 교수는 노년기 면역력 저하에 따른 예방접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김광일 교수는 "생애 전반에 걸친 기능적 능력 유지가 중요한데 특히 감염성 질환과 만성 질환은 서로 영향을 주고 받아 감염이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며 "감염병에 대한 예방 조치는 장기적으로 다른 질병을 발생할 가능성을 줄인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감염성 질환에 취약한 만성 질환자가 많은 성인을 대상으로 한 국가필수예방접종 프로그램은 제한적인 상황"이라고 짚었다. 현재 국내에서는 65세 이상 성인에게 인플루엔자(계절독감) 백신과 폐렴구균 백신만 지원되고 있다. 대상포진 백신,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 등으로 필수예방접종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이한길 교수도 "고령층에서 예방접종 효과가 입증되면서 해외 주요 국가에서는 성인 예방접종을 국가예방접종사업에 포함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국내에서도 성인 예방접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성인 백신은 사회경제적 편익을 가져오는 공공 투자재가 될 수 있다는 점에도 충분히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한국 GSK가 백신 공공 투자에 대한 경제성평가를 분석한 결과도 공유했다. 대상포진 백신의 경우, 국내 50세 이상 인구 약 2330만 명 중 80%가 접종을 받는다고 가정할 때 투입 비용 대비 사회경제적 편익이 약 1.52로 나타났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은 60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할 때 사회경제적 편익은 1.65로 기록됐다. 해당 지수는 1을 초과하면 투입된 비용보다 더 큰 사회적 편익이 발생한 것으로 간주함을 의미한다. 질병관리청 이형민 예방접종정책과장은 제도적 개선에 대한 의견을 내놨다. 이 과장은 "성인 백신 확대에 대해서 생백신, 유전재조합백신 등 백신 종류나 접종 대상과 세부사항을 검토해 왔고, 기존 중앙정부의 정책과 지방자치단체별 개별 사업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표준화 작업에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용 부담 모델 구축에 대해서는 "현행 국가가 주도하는 사업은 전부 정부가 부담하는 방식이다 보니 지속가능성 측면에선 한계가 있을 수 있다"며 "실질적으로는 중앙정부, 국민건강보험(보건복지부), 지방자치단체(광역 단위 및 기초 단뒤) 등 부처간 장벽도 넘어야 한다. 다만, 예방 관점에서 권고되는 백신 접종에 중점을 두고 산업계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질병관리청은 올해 1월 생애 전주기 국가예방접종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한 종합방안 수립 계획을 밝힌 바 있다.

2025-08-12 15:16:5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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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제19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5 파주' 개최 준비 '착착'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8월 12일 파주시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제19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5 파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제2차 대표자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도내 31개 시·군 장애인체육회와 종목별 가맹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공유했다. 대회 개최지인 파주시는 ▲개회식 선수단 입장 순서와 연출 계획 ▲퍼포먼스 구성안 ▲안전관리·응급대응 체계 ▲주차·교통 통제 방안을 소개하며 "모든 참가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최종 참가신청 현황을 공유하고, 종목별 세부 이벤트 조정 사항을 안내했다. 이어 현장에서 종목별 대진 추첨을 진행하며 대회 운영 세부 계획을 확정했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김동연 지사님의 장애인체육 정책 기조를 이어받아, 선수들이 불편 없이 경기에 참여하고 서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도록 하겠다"며 "이번 대회가 화합과 감동을 전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9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5 파주'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파주시 일원에서 열리며, 총 19개 종목에 31개 시·군에서 4,823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2025-08-12 15:13: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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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장애인 복지 향한 '상생 협력' 시작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병원장 김덕원)은 12일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공공의료 발전과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의료·교육·재능 등 자원의 연계와 상호 지원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사회공헌·공익활동 관련 서비스 및 자료 제공 등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은 재활의료 서비스와 건강관리 교육을 제공하고, 돌봄 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 체계를 마련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김덕원 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지역사회 장애인을 위한 통합 돌봄과 건강관리를 실현하는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복지기관과 힘을 모아 건강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 역시 "그동안 지역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포용적 사회 구현을 위해 의료기관과의 협력이 절실했다"며 "이번 협약이 그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정기적인 협의와 평가를 통해 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지역 장애인 복지 서비스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2025-08-12 15:13:1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