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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재학생들, 2025 DMZ 평화둘레길 350㎞ 완주

동명대학교는 군사학과 2학년 김은비 학생을 포함한 8명이 'DMZ 평화둘레길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들은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9박 10일 동안 제13회 '한반도 화해·협력 2025 DMZ 평화둘레길 대장정'에 참여했다. 강원도 고성에서 시작해 경기도 파주 임진각까지 총 350㎞ 구간을 전원이 완보했다. 이번 행군 코스는 통일전망대와 6.25전쟁 주요 전적지인 피의능선, 백마고지, 펀치볼 등을 거쳐 평화의 댐까지 이어졌다. 올해는 특별히 농촌 체험 및 봉사활동이 포함돼 참가자들이 토마토 따기와 농촌 일손 돕기에도 나섰다. 전체 참가자는 전국 대학생 60명을 포함해 총 80명이었다. 부산 지역에서는 동명대 군사학과, 부산여자전문대학 간호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지역을 대표했다. 김은비 학생은 "북한이 바로 눈앞에 있는데도 갈 수 없다는 현실을 실감했다"며 "평화의 소중함과 분단의 아픔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됐다. 내년에는 더 많은 학생이 동참해 값진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나승학 창의인재대학장 겸 군사학과장은 "참석한 학생들이 무더위에 정말 고생 많았다"며 "6.25 전쟁 시 주요 전적지를 직접 밟아 보면서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보람과 자신감을 얻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8 06:29: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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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광복 80주년 기념행사 성료…선열 뜻 기리고 미래 다짐

경주시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지난 15일 봉황대와 신라대종 앞에서 '광복 80주년 8·15 광복절 기념행사'를 열고 일제강점기에서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희생을 기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 회원, 시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이 열린 봉황대는 1919년 3월 15일 경주 3·1독립만세운동이 시작된 역사적 장소로, 광복절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새기는 무대가 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신라고취대의 웅장한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국민의례,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표창, 경축사와 기념사, 광복절 노래 제창, 퍼포먼스와 만세삼창, 신라대종 타종식이 차례로 진행됐다. 이후 순국선열을 기리는 헌화가 엄숙하게 이어졌다. 부대행사로는 경주 출신 독립운동가 50여 명의 활약상과 전국적으로 독립자금 지원에 앞장섰던 최부자댁의 활동을 소개하는 전시가 마련돼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행사장 한편에는 광복절 기념 자료 전시장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역사 교육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봉황대 앞 도로와 CU 경주노동점에서 신라대종 앞 삼거리 구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교통이 통제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축사에서 "광복 80주년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선열들이 지켜낸 자주와 평화, 협력의 가치를 시민과 세계가 함께 느끼고 후세에 전승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며 "오는 10월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통해 경주가 대한민국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경주는 문화유산의 도시일 뿐 아니라, 1905년 을사늑약에 항거한 의병활동과 3·15 만세운동, 박상진 의사와 수많은 애국지사의 항일투쟁이 이어진 독립운동의 현장이었다"며 "선열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더 정의롭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광복의 역사와 의미를 시민과 공유하고, 미래 세대에게 독립정신을 계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5-08-18 06:28:55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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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보훈청, 사직야구장서 광복 80주년 기념행사 개최

부산지방보훈청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독립유공자 유족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행사를 개최했다. 부산지방보훈청은 지난 15일 오후 6시 사직야구장에서 롯데자이언츠와 협력해 독립유공자 유족 시구·시타 행사를 진행했다고 발표했다. 조국 독립과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분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는 의미 있는 시구와 시타가 이뤄졌다. 백산상회를 설립해 독립운동 자금을 조달한 백산 안희제 선생의 손자 안경하 님이 시구, 대한독립단과 혈성대 등에서 군자금 모금과 독립운동을 전개한 세창 백낙주 선생의 손자 백기환 님이 시타를 담당했다. 경기장 대형 전광판에서는 보훈청이 자체 제작한 광복 80주년 기념 영상이 상영돼 광복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제공했다. 경기 시작 전 광장에서는 국가보훈부 캐릭터 '보보'와의 사진 촬영, 광복절 기념 타투 체험 부스 운영, 기념품 제공, 모두의 보훈 드림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이남일 청장은 "광복 80주년 광복절을 맞아 행사에 협조해 준 롯데자이언츠 구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분들을 잊지 않고, 그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광복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5-08-18 06:28: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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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APEC 성공 위해 서비스 품질 총력…숙소·음식·교통 집중 점검

경주시는 오는 10월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해 손님맞이 서비스 품질 향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14일 경주시는 부시장실에서 'APEC 서비스 향상 TF' 2차 회의를 열고 숙소·음식·교통 등 참가단 만족도와 직결되는 분야를 집중 점검했다. 앞서 시는 지난 6일 TF를 출범하고 1차 회의를 연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숙소별 시설환경 개선 지원, 숙소 주변 음식점 발굴과 영업시간 연장, 주요 교통 현안 대응책 등이 논의됐다. 시는 곧바로 숙소별 실태조사에 착수했으며, 220개 음식점을 대상으로 조식·야간영업 가능 여부를 전수조사해 APEC 참가단에 안내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150개 '월드음식점'을 포함한 안내책자도 제작·배포하기로 했다. 소규모 숙소의 서비스 품질을 보완하기 위해 시내권 거점숙소 5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종량제 봉투와 수도요금 감면 등 인센티브 지원방안도 검토 중이다. 또 숙소 와이파이 설치 현황을 전수 조사한 결과 전 숙소 설치가 완료됐으며, 경찰·소방 등 지원인력 숙소까지 점검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셔틀버스와 시내버스 연계 운행, 주요 동선 주정차 단속 강화, 교통 약자 편의 제공, 자율 차량 2부제와 자율주행차 운행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며 준비지원단과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송호준 부시장은 "이제는 하드웨어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도 속도와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며 "전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빈틈없는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경주시는 앞으로도 정기 TF 회의를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 해결과 부서 간 협업으로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2025-08-18 06:28:25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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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동환 시장, 파키스탄 독립 78주년 기념행사 참석… 교류 확대 약속

고양시와 파키스탄이 경제 협력과 문화 교류를 한층 강화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16일 고양시 시민안전체험관에서 열린 '2025 한-파키스탄 우호협력의 날' 행사에 참석해 파키스탄의 제78주년 독립기념일을 축하하고, 양국 간 협력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1947년 8월 14일 파키스탄의 독립을 기념하고 한국과 파키스탄 간 실질적 경제 협력과 문화적 유대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사이드 모아잠 샤 주한 파키스탄 대사, 무다사르 알리 지마 파키스탄비즈니스협회(PBA) 회장, 이상헌 고양상공회의소 회장 등 주요 인사와 국내 거주 파키스탄 교민들이 함께했다. 이동환 시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과 파키스탄은 외세 지배라는 아픔을 공유하며 이를 극복해온 공통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기념을 넘어 양국이 경제와 문화에서 더욱 굳건히 손을 잡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고양상공회의소와 파키스탄비즈니스협회 간 협약이 양국의 상생 발전을 견인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양상공회의소와 PBA가 무역, 투자, 사업개발, 문화교류 등 다방면에서 협력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측은 앞으로 실무 협의를 이어가며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교류 기반을 확대할 방침이다. 고양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파키스탄 기업과의 상호투자 및 교류를 활성화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성장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8-18 06:27: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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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광복 80주년 기념 시립예술단 합동 공연 성료

창원시가 14일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시립예술단 합동 공연 '염원[念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일제강점기 독립에 대한 간절한 소망과 분단 극복을 향한 민족의 염원을 예술로 표현한 무대였다. 시민 1100여 명이 관람했으며 광복절 창원대종 타종 행사와 연계해 광복회와 보훈단체 회원 70여 명도 참석했다. 공연은 시립무용단의 전통춤 '광대무'로 막을 올렸다. 이어 시립교향악단과 합창단이 베르디 오페라 아이다 중 '개선행진곡'을 연주해 광복의 환희를 웅장하게 표현했다. 창원의 시인이자 시 낭송가인 김효경이 자작시 '그때 팔월의 그날처럼'을 낭송했고,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추억의 한국 만화 주제곡 하이라이트'를 선보이며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공연 중반부에서는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무대에 올랐다. 테너 김효종은 '아베 마리아'와 '그대는 나의 모든 것'을 열창했으며 소프라노 강혜정은 '꽃구름 속에'와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중 '꿈속에 살고 싶어라'를 불러 관객들의 호응을 받았다. 두 성악가는 오페라 라보엠 중 '오 사랑스런 아가씨'를 듀엣으로 부르며 공연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마지막 순서로 시립교향악단과 합창단이 차이코프스키 서곡 '1812년'을 연주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준비한 이번 공연이 시민과 보훈단체 회원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길 희망한다"며 "계속해서 예술을 통해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 희망을 함께 나누는 공연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8 06:27:06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