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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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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싱가포르 LNC와 손잡고 K-푸드 시장 공략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이하 경진원)이 싱가포르 식자재 전문기업 LNC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순창 장류의 해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경진원은 오는 27일 LNC와의 협력으로 동남아 현지 유통망 확보와 K-푸드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LNC는 2009년 설립된 식자재 유통 기업으로, 수입·물류·외식·이커머스 플랫폼을 아우르는 폭넓은 사업 기반을 갖춘 현지 유력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시장에서 K-푸드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순창 장류 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진원은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과 함께 현지 맞춤형 장류 제품 개발, 수출 전략 수립, 마케팅 지원등을 추진해 싱가포르를 비롯한 아시아 소비자들에게 순창 장류의 진가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서 첫선을 보일 30g 스틱형 소포장 고추장은 현지 반응이 기대되는 제품이다.한식을 처음 접하는 외국 소비자도 부담 없이 맛볼 수 있게 설계돼, 여행객·외식업체·온라인 판매 등 다양한 채널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윤여봉 경진원장은 "순창 장류는 발효 식품으로서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이 크다"며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과 수출품목 확대, 전문 마케팅을 강화해 순창 장류의 해외 진출과 한식 세계화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2025-11-24 15:30:31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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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2025 KPBMA 커뮤니케이션 포럼...'산업 현안·정책 방향 논의'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서초에 위치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2025 KPBMA 커뮤니케이션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주요 현안이 다뤄졌고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이해관계자들이 최신 지견을 나눴다. 우선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홍보위원장으로 자리하며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창립 80주년을 맞이하는 의미 있는 해로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산업은 수많은 과정과 변화를 겪으면서도 국가 산업 발전의 기조인 자부심을 함께 쌓아왔다"고 강조했다. 조욱제 대표는 "국내외 변화의 흐름 속에서 산업계가 현재 상황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경영을 강화해 향후 100년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덧붙엿다. 이어 김혁중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이 '트럼프 2기 정책 변화와 한미 관세 협상에 따른 제약바이오 산업의 기회와 위험 요인'에 대해 설명했다. 또 표준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연구원 원장은 'AI 신약개발 자율화 시스템 '에 대해, 조원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보건의료수석전문위원은 '새 정부의 보건의료 정책과 약가제도 개선방향'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제약바이오산업의 정책적· 산업적 과제를 공유하고, 언론과의 협력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11-24 15:17:2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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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북권 대변신…창동차량기지, 디지털바이오 허브로 탈바꿈

서울시가 베드타운 이미지가 강했던 창동~상계 일대에 디지털바이오 산업과 수변도시가 결합된 새로운 경제·생활권 청사진을 공개했다. 창동차량기지가 위치한 노원 도심의 대규모 저이용 부지는 서울 바이오 산업축의 전략 거점 'S-DBC(Seoul-Digital Bio City)'로, 중랑천 일대는 대규모 녹지와 수변 감성을 즐길 수 있는 '직주락' 도시 모델로 재탄생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바이오산업과 서울의 역할, 창동·상계 S-DBC'를 주제로 개최한 'S-DBC 컨퍼런스'에 참석해 미래첨단산업·문화·녹지가 어우러진 서울 동북권의 새 비전을 소개했다. ■ 창동차량기지→ 메가 바이오 벨트 내년 6월 진접차량기지가 정식 개통하면 도심 한복판 입지임에도 40여 년간 차량기지로만 이용돼 온 창동차량기지 부지가 동북권 경제를 견인할 새로운 경제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시는 내년 1월 R&D 중심 산업단지 지정 신청과 함께 본격적인 개발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며, 내년 하반기 구역 지정과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시가 이번 컨퍼런스에서 제시한 S-DBC 추진 전략은 △새로운 산업 생태계 조성 △직주락 복합 생활환경 조성 △통합형 녹지네트워크 구축 등 3가지다. 우선 S-DBC를 AI 등 미래 기술과 융합된 디지털바이오 R&D 거점으로 육성해 이를 홍릉 서울바이오허브의 원천기술, 수도권 동북부의 개발예정지 및 지식형 제조시설과 연계해 메가 바이오 벨트로 구축한다. 또한 단지 내 저층부를 개방하고 가로 활성화 용도를 도입해 24시간 활력있는 '서울형 산업단지'로 조성한다. 단지 중심부에는 산업시설용지 6만8000㎡를 집적 배치하고, 다양한 규모의 기업이 입지할 수 있도록 2000㎡~1만㎡까지 획지 규모를 다양화했다. ■ 중랑천 일대, 워터프론트로 도약 중랑천 인근은 일자리와 문화·상업시설 등이 어우러진 복합용지를 배치해 '수변감성도시 서울'을 대표할 워터프론트로 조성한다. 현재 진행 중인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및 상부 공원화가 완료되면 S-DBC는 동부간선도로 상부 공원을 통해 중랑천까지 연결된 명소로 거듭난다. 중랑천변 저층부에는 쇼핑·여가·문화시설 등이 들어서고, 이를 수변부까지 입체보행데크로 연결한 특화 가로로 조성함으로써 중랑천 일대 유동 인구를 활성화한다. 노원역세권 일대에는 호텔, 컨벤션, 복합문화시설 등을 도입할 수 있는 지원시설용지를 배치해 고밀 복합개발을 유도함으로써 '직주락 복합 생활환경'을 완성한다. 시는 창동차량기지 일대 개발로 중랑천 일대에 서울광장 13배 규모(약 17만㎡)의 통합형 녹지 네트워크를 조성함으로써 '정원도시 서울'을 실현한다. 오세훈 시장은 "2009년 동북권 르네상스를 시작으로 서울 동북부의 교통·문화·생활 인프라를 꾸준히 늘려왔고, 지난해 선언한 '강북 전성시대'는 이 흐름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었다"라며 "S-DBC는 홍릉에서 창동·상계로 이어지는 서울의 미래산업 축을 본격적으로 확장하는 전략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11-24 15:06:5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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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인공 심장 만든다...박찬흠 교수팀, 韓 우주 의학 첫발

우주에서도 지상과 마찬가지로 신속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우주 의학의 새로운 길이 열린다.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박찬흠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우주 생물학 연구 탑재체 '바이오캐비넷(BioCabinet)'이 차세대중형위성 3호기에 탑재돼 오는 27일 누리호 4차 발사를 통해 우주로 향할 예정이다. 이 바이오캐비넷은 무게 55kg, 크기 790×590×249mm로, 바이오 3D 프린터와 줄기세포 분화 배양기를 포함한 첨단 연구 탑재체다. 지구에서는 질환이 발생하면 즉시 치료가 가능하지만, 우주에서는 신속한 진료가 어렵고, 지구 귀환에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 바이오캐비넷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우주 공간에서 생체조직을 신속히 제작하며 질환 반응성을 확인할 수 있는 '우주 의료 기술'을 실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임무 수행 기간은 60일이며, 세포 상태와 연구 목적에 따라 최대 1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박찬흠 교수는 발사 과정의 충격과 우주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세포를 배양하고 분화시키며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을 직접 고안했다. 또한, 국제우주정거장 사용 권한이 없는 한국의 현 상황을 고려해, 사람이 개입할 수 없는 환경에서도 완전 자동으로 작동하는 3D 프린터를 직접 제작했다. 탑재체에는 두 가지 바이오 모듈이 있다. 첫 번째 모듈은 역분화 심장 줄기세포를 이용해 심장 조직을 3D 프린팅하고, 세포가 스스로 수축하며 박동하는 과정을 관찰한다. 이 세포는 사람의 체세포에서 심장 줄기세포로 역분화시킨 것으로, 실제 심장 세포와 거의 동일한 기능을 재현할 수 있어 인체에 실제 활용 가능한 인공 심장 조직체다. 두 번째 모듈은 편도(Tonsil)에서 유래한 줄기세포를 사용한다. 편도는 인체에서 대량으로 줄기세포를 채취할 수 있는 조직으로, 면역 기능 및 줄기세포 생존력이 높고, 다양한 세포로 분화할 가능성이 높아 이를 혈관 세포 분화가 가능하다. 바이오캐비넷은 향후 심혈관질환 치료를 위한 인공장기 제작 연구의 기초 자료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우주의 압력·온도·방사선 등 영향을 받은 바이오 환경 데이터를 국내 최초로 확보하며 우주 의생명 연구 분야에서 국가적 자산으로 평가받는 첫 사례가 됐다. 우주 연구는 지상 연구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 세계 연구진이 주목하는 인류의 우주 생존과 미래 기술 개발을 위한 핵심 분야다. 박찬흠 교수는 이번 바이오캐비넷 발사를 발판으로 우주 의생명공학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그는 2027년 발사 예정인 인공위성 기반 약물 스크린 플랫폼 '바이오렉스(BioRexs)'를 개발하고 있다. 이 연구는 지구에서 악성도가 가장 높은 뇌종양인 교모세포종을 우주 궤도에서 배양하고, 새로 개발된 항암제의 미세중력과 우주 환경에서의 약물 효용성 기전을 규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박찬흠 교수는 "우주 개발이 당장 수익이 나는 것은 아니지만, CT·MRI·인터넷처럼 미래에 거대한 파급력을 지닌 기술을 낳는 '꿈을 먹고 사는 분야'"라며, "지속적인 국가적 투자가 필요하며, 이번 연구를 계기로 대한민국 우주 의생명공학 분야의 새로운 장을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11-24 14:47:4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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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약가 개편 적극 대응" 제약바이오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출범

정부가 발표 예정인 약가제도 개편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범제약바이오산업계가 참여하는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가 출범한다. 24일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이날 오전 긴급 이사장단 회의를 열고 약가제도 개편 관련 국내 제약바이오산업계 차원의 공동 대응을 위한 비대위 구성을 결의했다. 이번 긴급 회의 참석자들은 보건복지부가 이번 주 후반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약가제도 개편안이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발전과 5대 제약바이오강국 실현이라는 정부의 국정 기조에 역행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 공감대를 이뤘다. 비대위원회에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함께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제약협동조합 등도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비대위원회는 ▲기획정책위원회 ▲대외협력위원회 ▲국민소통위원회 등 3개 분과를 중심으로 신속 대응 체계를 가동키로 했다. 또 정부 추진 약가제도 개편안 관련 그간의 경과, 향후 일정, 개편 시 산업계에 미칠 영향 등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약가 개편안이 국내에서 개발한 신약의 글로벌 진출과 세계 3위의 신약 파이프라인 보유, 사상 최대 실적의 신약 기술 이전 등 가시적 성과로 제약바이오강국 도약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혁신 동력에 타격을 주는 방향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점을 인식했다 . 이에 따라 비대위는 국내 산업계가 겪게 될 연구개발 동력 약화, 연구개발 투자 계획 차질 등 우려를 적극 알리고 정부가 구체적 개편안을 발표하게 되면 입체적인 영향 분석을 토대로 합리적 의견을 제시하기로 했다. 아울러 정부가 내놓을 약가 개편안이 건강보험재정의 절감에 치우치는 것이 아니라 제약바이오기업의 R&D 투자 활성화에 대한 적정 보상과 혁신가치 인정에 기반한 생태계 구축 등 산업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책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키로 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관계자는 "약가제도 개편은 제약바이오 산업을 육성하고 발전하기 위한 방향이어야 한다는 공감대를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11-24 14:47:0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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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감정4지구 도시개발사업 보상계획 공고·열람 실시

김포시는 감정4지구의 도시개발사업 보상계획에 대해 24일부터 12월 8일까지 15일간 공고 및 열람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보상 대상물은 전체 22만1255㎡ 238필지이며, 이 가운데 국·공유지 71필지, 사유지 167필지, 건축물은 243동 등이 해당한다. 사업구역 내 소유자 및 관계인은 열람 기간동안 신분증을 지참해 ㈜감정4지구도시개발 사무실 또는 김포시청 미래도시건설과를 방문하거나, 김포시 홈페이지(www.gimpo.go.kr), 사업시행자 홈페이지(www.gamjung4.com)의 공지사항을 통해서도 열람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경우 이의 신청서를 서면, 등기우편, 팩스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시행자인 ㈜감정4지구개발은 이번 보상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보상의견 수렴, 감정평가사 선정, 협의 보상 등의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김포시는 이번 보상계획 열람공고 이후 보상협의회를 구성해 지역주민들의 보상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사업시행자와 협의해 모두가 만족할수 있는 보상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감정4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감정동 598-11번지 일대 22만 1,255㎡ 규모로 김포시의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개발을 위한 도시개발 사업으로써 2605세대(6252인)를 수용할 수 있는 주거용지와 공원 등 기반시설이 조성될 계획이며, 2027년 12월 31일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5-11-24 14:46:37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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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5 오! 해피산타마켓' 개막…도심 가득 연말 축제 분위기

오산시가 22일 오산역광장 산타동화마을에서 '2025 오(Oh)! 해피산타마켓' 개막행사를 열고 도심을 연말 축제 분위기로 물들였다. 퍼레이드, 점등식, 레이저쇼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첫날부터 축제의 마법이 시작됐다. 이번 축제는 오산역 일대를 중심으로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개막 첫날에는 오산시청을 출발해 롯데마트사거리, 신양아파트사거리를 지나 오산역광장까지 1km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시민산타 9명과 동별 퍼레이드단, 전문 출연진이 함께한 플래시몹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퍼레이드 이후 오산역광장에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점등식과 레이저쇼, 오케스트라 공연이 이어지며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화려한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져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축제 기간 동안 눈썰매장, 체험·판매·먹거리 프로그램과 버스킹 공연, 캐럴, 시민 참여형 '나만의 트리 꾸미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관람객과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개막 첫날부터 운영된 아름다로(눈꽃거리) 역시 조명 점등과 포토존으로 많은 시민의 발길을 모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개막 퍼레이드와 점등식에 함께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가족과 이웃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11-24 14:42: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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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의회, “서해안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 신규사업 반영해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들이 지난 20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김윤덕 장관을 만나 서해안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요청했다. 이날 참석한 도의원은 서해안철도가 지나는 군산시 김동구, 강태창 의원, 부안군 김정기, 김슬지 의원, 고창군 김만기, 김성수 의원 등 6명이다. 서해안철도는 새만금~부안~고창~영광~함평(고막원)~목포 구간으로 이미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2021~2030)에 반영됐으나 추가검토사업으로 분류돼 사업실행 가능성이 매우 희박한 상태다. 김성수 도의원(고창1)은 "서해안 지자체에 국가철도망이 없다 보니 서해안 남북측 도로로 여객과 화물이 집중돼 서해안 고속도로는 늘 지체 또는 정체 상태"라며 "고속도로의 수송 수요를 분담하면서 동시에 수도권과 전북 서해안, 전남 서해안 지자체를 잇는 서해안 철도축을 완성한다면 새만금 활성화는 물론 서해안권 지역들의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김동구 도의원(군산2)은 "전국 U자형 국가철도망에서 서해안권 철도망만 완전히 단절돼 있다. 전국 국가교통망 자체가 균형적으로 건설되고 있지 않은데 어떻게 국토균형발전이 가능하겠는가. 그동안 국토교통부가 추진해 온 도로, 철도, 항공 정책에 있어 지역균형과 지역형평성이 우선적으로 고려되지 않은 채 수십 년째 과도하게 국토의 동쪽과 남쪽에만 편중된 교통망 구축사업을 지속해 온 것이 지금과 같은 불균형적이고 기형적인 동서지역 간 양극화를 초래하게 했다"며 "국토 균형적 발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서해안철도 건설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2025~2035) 신규사업으로 반영해서 하루빨리 건설에 나서야"한다고 강조했다.

2025-11-24 14:41:54 정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