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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1 '새로운 경기 창업 공모' 뜨거운 창업열풍 속 경쟁률 33.6 : 1 기록

혁신·공정의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2021 새로운 경기 창업공모'가 33.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창업가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2월 22일부터 3월 31일까지 '2021 새로운 경기 창업공모'에 참가할 예비·초기창업자를 공모한 결과, 총 336개 팀이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접수 결과는 결선 진출 10개 팀 대비 무려 33.6: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2019년 최초 시행 이래 가장 많은 참가자가 접수하여 코로나 19에도 꺼지지 않는 뜨거운 창업 열풍을 확인할 수 있었다. '새로운 경기 창업공모'는 우수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창업가와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가를 육성·지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 최초 시행 이후 유망 창업 기업을 다수 배출한 이력이 있다. 도는 4~5월 중 신청 예비·초기창업자 336개 팀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 및 대면 심사를 진행, 본선 진출 상위 30개 팀(예비 창업자 15개 팀, 창업자 15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본선 진출 기업으로 선정되면, 4개월 간 멘토링, 데모데이 등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본선 대회는 공정성 강화 차원에서 '예비창업자 리그'와 '창업 리그'로 나뉘어 진행되며, 총 30개 팀 중 상위 10개 팀을 선발해 오는 10월 중 개최될 결선 대회 진출 자격을 부여해 우열을 가리게 된다. 결선 대회 결과를 토대로, 최종 대상 1개 팀, 최우수상 2개 팀, 우수상 2개 팀, 장려상 5개 팀 총 10개 입상 팀을 선정할 계획으로, 총 1억1,5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특히 대상 팀은 도지사상과 함께 3,000만 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 대상 등 최종 입상 10개 팀에게는 시상금 외에도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 입주 시 가점, 특례보증 혜택 등 경기도가 주관하는 창업지원 사업에 대한 각종 혜택이 지원된다. 박상덕 경기도 창업지원과장은 "올해 많은 참가자가 신청한 만큼 더욱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창업 기업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정한 선의의 경쟁을 통해 도내 초기 창업자들이 향후 우수한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28 13:41:3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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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보안 솔루션개발로 핵심기술 유출방지 집중

한전KDN(사장 김장현)이 28일 국내 유일 에너지ICT 공기업의 특성을 살린 보안 솔루션 개발로 국가 핵심기술 유출 방지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정부·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에 대한 비인가자 무단출입 및 문서 유출, 휴대용 메모리(USB) 및 노트북 등 IT장비 관리부실 등으로 인한 산업 기술정보 유출이 증가함에 따른 막대한 국가적 경제 손실 방지와 공공기관 보안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과 함께 "통합 스마트 키퍼" 융합보안솔루션을 개발했다. 해당 솔루션은 비인가자 접근통제, 문서 유출방지, 전산장비 반출통제 등 5개 모듈로 구성돼 있으며 최소의 인원으로 건물 전체 출입문과 업무 공간에 대한 보안 위해요인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경보발령이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한전KDN이 개발한 "통합 스마트 키퍼"는 국내 최초로 출입카드 내장형 메모리 칩과 안테나를 이용한 비인가자의 중요시설 접근차단 및 특수용지와 자체 개발 문서보안 시스템을 이용한 취약시간 문서출력 및 외부반출 방지, USB 및 노트북 등 전산장비에 대한 위치관리 및 경보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기존 인력에 의존한 비인가자의 접근통제와 문서 및 전산장비 반출 관리의 보안 취약점과 불편사항 등을 해소해 효율성을 입증했으며, 5개 단위 보안모듈에 대한 관리기록과 이벤트를 통합해 이력관리 가능하도록 구성해 기술유출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한전KDN은 해당 솔루션의 성능과 효율성을 인정받아 지난 2020년 산업부 산하 40개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 보안 우수과제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산업부 보안감사에서도 준시장 부문 1위로 산업부 우수기관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2021년도에는 산업부 보안 우수과제 확대적용 계획과 중소기업과의 공동 지식재산권 특허를 기반으로 정부·공공기관 대상 융합보안솔루션 확대를 통한 산업보안 강화 및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과 매출 증대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1-04-28 13:41:09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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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5월 5일 어린이날' 비대면 행사 추진

내달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순창군에서 비대면 방식으로'2021 순창 어린이 축제'가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순창군청소년수련관이 순창군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온라인 동영상 매체인 유튜브를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매년 일품공원 일대에서 어린이 축제를 진행해오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됐다. 군은 올해 또 취소될 경우 아쉬워 할 관내 어린이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비대면 선물마당과 어린이장기자랑대회, 공연마당, 퀴즈한마당 등 총 4개의 대표 콘텐츠를 준비해 아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등 관내 영유아부터 어린이들에게 '쿠키만들기 키트'와 '식물 심기 키트', '비누 만들기 키트' 등 연령대별로 꾸러미를 전달해 어린이 날인 5일 당일 '순창청소년수련관' 유튜브 채널에서 키트 만들기 영상을 통해 함께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어린이 장기자랑 대회는 초등학생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음달 4일까지 어린이의 넘치는 끼를 휴대전화나 비디오카메라 등 동영상으로 촬영해 순창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어린이축제 장기자랑대회'게시판에 업로드하거나 이메일(sunchang1318@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또한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유튜브 채널에서 다음달 5일에 오전 10시부터 마술쇼와 어린이 인형극 등 비대면 공연과 '퀴즈앤'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진행하는 어린이날 퀴즈 한마당 등도 펼쳐진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쳐있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며 "가족과 함게 참여해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청소년수련관(☎063-652-1318)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sunchang1318.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4-28 13:40:55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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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북, 전주~김천 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성명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8일 만나 동서 화합을 상징하는'전주~김천 간 철도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안)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양 지사는 이날 함께 성명을 발표하며 "전주와 김천을 잇는 철도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안)에 빠진 것에 대해 오랫동안 이번 사업을 기다려 온 전라북도와 경상북도 도민 모두가 큰 아쉬움과 실의에 빠져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또 "국가철도망 구축은 단순한 국토개발 사업이 아니다"고 힘주어 말하며, "수도권과 남북방향으로 치우쳐 있는 국가발전의 균형추를 올바르게 되돌리는 일로, 단순 수요와 경제성 논리로 국가철도 철도계획을 수립하는 것은 국가 계획의 본연의 목적을 저버리는 일이다"고 지적했다. 이어"전주와 김천 간 철도가 신설되면 동서지역은 1시간 내로 이동이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현재는 전주에서 김천을 오가는 양 지역의 도민들이 철도로 4시간 이상이 소요되는 점을 언급한 것이다. 양 지사는 "이는 가히 혁신적인 변화라 할 만하다. 동서 방향으로 물류와 사람이 빠르고 편하게 오가게 되면 국민의 소망인 상생과 통합의 미래도 분명 앞당겨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균형발전과 국민화합은 어떠한 경제 논리와 수치도 비견할 수 없는 최고의 가치이다"면서 "전주~김천 철도사업은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첩경이 될 것이며, 이를 통해 실현될 공공이익과 사회적 가치를 고려하여 국가계획 최종 반영을 결정지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양 지사는 "전라북도와 경상북도는 동서화합과 상생의 오작교인 전주~김천 철도사업이 국가계획에 최종 반영되도록 모든 역량을 쏟을 것임을 천명하며 정부의 역사적 결단을 촉구한다"고 마무리했다. 전주~김천간 철도는 전라북도 전주와 경상북도 김천을 1시간대로 연결하는 철도건설사업으로, 노선길이 101.1km, 총사업비 2조 3,894억원이 소요된다. 한편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이용섭 광주시장, 권영진 대구시장, 김경수 경남도지사, 송상락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같은 장소인 경남 거창군청 앞에서 광주와 대구를 연결하는 달빛내륙철도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2일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최상위 철도 법정계획인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021~2030) 초안에 전북과 경북을 잇는 '전주~김천간 철도사업'와 광주, 대구를 잇는 달빛내륙철도 신규사업을 포함하지 않은 바 있다.

2021-04-28 13:40:07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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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딸기 재배농가 '농업인 월급제' 신청하세요!

담양군은 오는 5월 20일까지 딸기 재배농가의 2021년 농업인월급제 지원사업 참여농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업인 월급제는 대부분 농업인들의 농가소득이 수확기에 편중됨에 따라 비수확기에 소요되는 영농비와 생활비 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업인들이 필요한 시기에 자금을 융통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사업은 농업인이 지역농협과 체결한 출하약정량의 60%이내에서 월별로 나누어 농협에서 우선 지급하면, 담양군에서는 농협에 이자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월 최대 지급액을 당초 200만원에서 250만원으로 올려 농가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급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5월 20일까지 지역농협을 방문하여 출하약정을 체결하고 신청서를 접수해야 하며, 월 급여는 6월부터 최대 7개월간 지급된다. 아울러 담양군은 1600여 농가에서 580ha를 재배하는 딸기 주산지로 전년도에는 17농가가 신청해 혜택을 받은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우리군 딸기 재배농가 증 많은 농가가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농협과 협조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적극 발굴해 농업인 복지증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8 13:39:5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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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5.18 청소년 오케스트라 창단식 개최

광주 5·18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5·18민주화운동 41주년을 앞두고 오는 5월1일 오전 10시 상무지구 5·18자유공원 내 5·18자유관에서 창단식을 개최한다. 광주 5·18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다음 세대를 위한 고민에서 출발했고, 음악을 통해 광주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예정이다. 창단식은 광주 5·18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주최하고, 광주시교육청·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사)전남문화예술협회가 후원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할 계획이다. 창단식에는 광주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원순석 위원장, 광주시청 윤목현 민주평화인권국장, 광주중앙초 노정희 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창단식을 위해 노력한 마윤미·이현주·이수가·김세희·고혜영·장현준·홍의현 등의 이사진도 참석한다. 추후 광주 5·18 청소년 오케스트라 채영선 단장을 비롯한 예술감독 임복희, 바이올린 최희정, 비올라 양신애, 더블베이스 류수경 등 최고의 실력을 갖춘 강사진들이 학생들을 지도하게 된다. 광주 관내 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2학년 학생 50여 명이 모집됐다. 오는 5월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광주중앙초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연말 창단 연주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클래식뿐만 아니라 '임을 위한 행진곡'을 포함한 가곡, 동요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를 선보일 계획이다. 광주 5·18 청소년 오케스트라 박영자 대표이사는 "음악을 통해 치유와 화합, 더 나아가 세계 공동체의 일원으로 경쟁력 갖춘 미래 인재 육성에 힘 쓸 예정이다"며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04-28 13:39:2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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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이 광주시립미술관과 청년작가들의 작품을 학교에서 전시하는 '해설사와 함께 찾아가는 학교 미술관'을 오는 5월28일까지 공동 개최한다. 전시명은 '청년예술인지원센터 작가들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미술관 '네가 될 지도''다.

광주시교육청이 광주시립미술관과 청년작가들의 작품을 학교에서 전시하는 '해설사와 함께 찾아가는 학교 미술관'을 오는 5월28일까지 공동 개최한다. 전시명은 '청년예술인지원센터 작가들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미술관 '네가 될 지도''다. 2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해설사와 함께 찾아가는 학교 미술관'은 코로나19로 미술관 단체 방문이 어려운 광주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립미술관 청년예술인지원센터 입주기획팀 '장동콜렉티브'가 기획을 맡았다. 전시 참여 작가는 강지수·윤상하·하도훈 등 청년예술인지원센터 입주 작가 8명이다. 전시는 선운중(4월26~30일)을 시작으로 동아여중(5월3~7일), 일곡중(5월10~14일), 용두중(5월17~21일), 대광여고(5월24~28일) 순으로 학교별 1주일 동안 진행된다. '장동콜렉티브'는 전시기간 중 학생들의 작품 감상 이해를 돕기 위해 작품 설명회를 1회씩 실시할 예정이다. 선운중 윤현숙 교장은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지역의 특성상 아이들이 미술관을 방문하는 것이 쉽지 않다"며 "전시회를 통해 학생들이 미술작품을 직접 감상하며 큐레이터와 함께 작품으로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 돼 정말 기쁘고, 특히 우리 선운중은 학생들이 4·16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며 조성한 공간 '따뜻한 바다'에 작품을 전시해 그 의미를 더했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이병관 과장은 "학생들의 일상공간인 학교에서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학생들에게 있어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시교육청과 미술관이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들을 함께 해 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1-04-28 13:37:53 김태수 기자